어느 사주가가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사방에 눈이 오는 얼음산의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맞인하다고 했는데
판문점회담후에도 자주적이지 못하고 미국의 충견노릇을 충실히 하는 문제인을 보면
역시 그 사주 해석이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이 든다
통일의 기운으로 인해 그러한 시대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주가의 예언이 틀린것이 아니다
다만 국제정세의 변화로 인해서 국민들이 혹독한 추위를 맞이하지 않고 훈풍을 맞이한거 뿐이다
문제인 사주는 꽝이지만 국제적인 상황이나 국운이 문제인사주를 넘어서기 때문에
그러한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지 않은거로 보인다
그러나 모르는거다 북미회담이 흐트러진다면 사주가의 예언데로
한국 경제는 박그네시대보다 더한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맞이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명박이나 박그네 문재인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대통령감이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되니 국민이 살기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볼때 물질적 풍요는 70년대 80년대에 비해 많이 풍요해졌으나
살기 힘들기는 70년대 80년대보다 더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70년대 80년대는 몸만 멀쩡하면 어디가나 일할수 있었으나
지금은 대학졸업자들도 일자리 구하기 힘든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70년대 80년대보다 더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오히려 70년도 80년도보다 두배 세배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님의 판단이나 사주예언에 의해 대통령을 정하는게 아니라.
투표라는 민주적인 절차로 뽑는 것이고, 설상 님이 대통령이 맘에 안든다 하더라도
국민들의 다수의 투표로 뽑힌 대통령을 존중하고 잘 따라주어야 하는게 대통령에 대한
예의이고, 또 님이 이를 뽑은 국민들에 대한 예의를 보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