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자주평화통일이란 김씨일족 빠돌이 색희가,
고종을 끌어와서 [체제보장]은 [신분보장]으로 탈바꿈된다며 조찌랄을 떤다.
저 새끼는 북의 [체제보장]이 남한이나 미국의 주장인양 개지랄 떨면서,
뜬금없이 문재인의 목을 치란다.
저 정도면 나경원보다 못한 무식한 새끼다.
나경원이는 주어가 없어서 비비케이가 누구꺼인지 모른다고 했지만,
저 새끼는 북한이 줄창 씨부린 체제보장을 마치 남한과 미국이
씨부리는 것으로 여기며 조찌랄을 떨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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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요즘 북미가 밀당이 한창이다.
근데 이런 밀당은 북이 자초한 것이다.
걍......양키와 전쟁을 해서 완전히 무릎을 꿇게 하든지, 지가 꿇든지,
그도 아니면 계속 으르렁 거렸으면 이런 밀당은 필요없다.
대화에 나서는 순간, 밀당은 당연한 수순이다.
고로,,,,,,,,,이런 밀당에 대해 나는 왈가왈부할 마음이 없다.
다만, 김계관이 녀석이 [경제지원보다는 체제보장이 우선이다]라고
씨부리는 것을 보면서는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다.
저 빙신 새끼들은 자신의 체제도 스스로 존립시킬 수가 없으면서,
그동안 주체를 씨부렸었나?
혹자는 남한이나 미국이 체제를 보장해줘야 한다는데,
졸라 가소로운 개소리다.
씨바 립써비스가 아닌 다음에야 남한과 미국이 북의 체제를 어케 보장하나?
북한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김정은이 몰아내면,
특전단이라도 파견해서 광주학살처럼 휘저어 줘야 한다는 말인가?
씹새끼들 핵퍽탄 맹글고 대륙간 탄도탄 맹글어서
민족의 보검이라고 조찌랄 떨더니,
협상장에 나와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체제보장이냐?
트럼프와 미국이 체제보장을 해 준다고 한다면,
과거핵,현재핵,미래핵을 다 포기하겠다는거야?
씨바,,,,,모텔 따라 들어가서 홀딱 벗고 자면서 오빠를 믿겠다는 거야?
체제보장은 니가 알아서 해라.
어차피 눈가리고 아웅하는 협상 아니었더냐?
여차하면 미국을 날려보낼 준비나 착실히 해 놓아라.
그런 뒤에 볼턴이 핵무기 달라고 하면, 대여섯개 생색용으로 내 줘라 자슥들아.
대신 경제적인 부분을 일약 졸부로 살 수 있을만큼 뜯어낼 생각이나 해라.
이 새끼들이 트럼프같은 장사꾼과 밀당을 하면서,
돈이 아닌 체제 타령을 하고 지랄이야 지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