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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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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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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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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번호 190471  글쓴이  조회 16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5-18 02:20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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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9.108.134
[1/1]   당신의아이들요즘노래  IP 61.39.108.134    작성일 2018년5월18일 03시03분      
혼자 추는 춤
언니네 이발관


왜 이 따위니 인생이 그지?
그래서 뭐 난 행복해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
의미 없이 숨 쉴 뿐이야
예예예

나는 매일 춤을 추지 혼자
그래서 뭐 난 괜찮아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그저
하루 하루 견딜 뿐이야
예예예

하루에도 몇 번씩 난 꿈을 꾸지
여기 아닌 어딘가에 있는 꿈을
이렇게 춤을 추면서
거울을 보며 혼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른 나를 꿈꾸며

왜 이 따위니 세상이 그지?
내가 살아가는 이곳엔
슬픈 일이 너무 많지
의미 없이 흘러 가버린 세월아

사람들은 외로움에 지쳐있다
누구도 누굴 이해하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춤을 추면서
외로워 몸을 흔들며
서로를 그리워하며
아무도 몰래 혼자서

여기 아닌 곳은 어디라도 난 예
작은 희망들이 살아 있는 곳 예
슬픈 사연들이 더는 없는 곳 예

난 아무것도 아냐 원래
그래서 뭐 난 행복해
근데 미치겠어 너흰 왜
늘 그런 썩은 눈으로
사람을 쳐다보는 거니
예예예

나는 여기 아닌 곳에 있고 싶어
부디 워우어우 언젠간
이렇게 춤을 추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난 꿈을 꾸지
여기 아닌 어딘가에 있는 꿈을
작은 희망들이 있는 곳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곳
내가 살아가고 싶은 곳
누구도 포기 않는 곳
한 사람도
나 그런 곳을 꿈꾸네
누구도
그런 곳을 꿈꾸네

다들 여기 아닌 곳에 있고 싶어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곳에
끝까지 포기 않는 곳
누구도 포기 않는 곳
한 사람도
그런 곳을 꿈꾸네
누구도
그런 곳을 꿈꾸네
그런 곳을 꿈꾸네

사람들은 외로움에 지쳐있다
한 사람도 부디 워우워우 언젠간
다함께 몸을 흔들며
노래하고 춤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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