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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에는 남북연합 통일 방안이 숨어 있다
  번호 190432  글쓴이 오해 금지  조회 460  누리 7 (0,7, 0:0:2)  등록일 2018-5-16 14:35 대문 0




‘판문점 선언’에는 남북연합 통일 방안이 숨어 있다

2018-04-29

“이미 채택된 모든 남북 선언·합의 철저히 이행” 밝혀
7·4 공동성명,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남북기본합의서 등
박정희-노태우-김대중-노무현 46년 합의의 역사 계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서명한 후 서로 손을 잡고 위로 들어 보이고 있다. 판문점/한국공동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27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 제목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입니다. 꽤 긴 내용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남북관계 개선, 군사적 긴장 완화, 평화체제 구축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어느 대목에 가장 눈길이 가십니까? 비핵화에 관한 내용일 것입니다.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 내용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정확히 확인하려면 6월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선언에서 맨 앞부분에 있는 남북관계 개선, 특히 통일 방안 부분을 유심히 읽어보았습니다. 사실은 이번 선언에서 남북은 통일 방안을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과 북은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통일에 대해서는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는 막연한 표현 뿐입니다. 하지만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라는 대목이 오히려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알려진 선언문에는 ‘합의’가 아니라 ‘해방’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잘못 쓴 것이었다고 합니다.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에 대해 이뤄진 남북 간 선언 및 합의는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 시절입니다. 성명은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김영주 조직지도부장 명의로 발표됐지만 “서로 상부의 뜻을 받들어”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박정희-김일성 두 정상의 합의입니다.

“쌍방은 다음과 같은 조국통일 원칙들에 합의를 보았다. 첫째,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둘째,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셋째, 사상과 이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

이번 문재인-김정은 판문점 선언의 ‘자주통일’이라는 표현도 바로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7·4 남북공동성명은 이 밖에도 긴장 완화, 비방 및 무장도발 금지, 남북교류 실시, 남북적십자 회담, 직통전화 설치, 남북조절위원회 구성 등 중요한 합의를 담았습니다.

다음은 1991년 12월 13일의 남북기본합의서입니다. 1990년 9월 제1차 고위급회담을 시작한 이후 15개월 만에 채택된 합의서입니다. 정식 명칭은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입니다. 정원식 국무총리와 연형묵 정무원 총리가 서명했지만 사실상 노태우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이 당사자였습니다. 서문과 4장 25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7·4 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라는 통일의 3대 원칙을 서문에서 재확인했습니다.

통일 방안은 아니지만 1991년 12월 31일 남북한이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를 약속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도 있었습니다. 그 뒤 김영삼 정부에서는 1994년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했지만, 김일성 주석이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정상회담이 무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은 2000년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단 이후 최초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6·15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길지 않으니 전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북공동선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이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6·15 선언에서 통일 방안은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는 대목입니다. 1972년 ‘통일 원칙’에 이어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를 이룬 것입니다. 이 한 줄의 합의를 이루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 과정을 자서전에 상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다소 길지만 공부하는 셈 치고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논쟁은 통일 방안으로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첫째 민족 자주 의지를 천명하고, 둘째 연방제 통일을 지향하되 당면하게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부터 하자는 데 합의하고, 셋째는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즉각 개시하여 정치·경제·사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으로 합의하자고 제의했다. 나는 ‘2체제 연방제’ 통일 방안은 수락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가 주장하는 ‘남북연합제’는 통일 이전 단계에서 2체제 2정부의 협력 형태를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연합제’ 방식이 곧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며 연방제라는 표현을 고집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임동원 원장이 나의 양해를 얻고 연합제와 연방제의 다른 점을 설명했다.

“연방제와 연합제는 개념이 다른 것입니다. 연방제는 연방 정부, 즉 통일된 국가의 중앙 정부가 군사권과 외교권을 행사하고, 지역 정부는 내정에 관한 권한만 행사하게 됩니다. 연합제는 이와 달리 각각 군사권이나 외교권을 가진 주권 국가들의 협력 형태를 말합니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이후 성립된 CIS(독립국가연합)가 비슷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남북연합’이란 통일의 형태가 아니라 통일 이전 단계에서 남과 북의 두 정부가 통일을 지향하며 서로 협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말합니다. 통일된 국가 형태를 말하는 ‘연방’과는 다른 개념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자 김 위원장이 자신의 생각을 다시 말했다.

“대통령께서는 완전 통일은 10년 내지 20년은 걸릴 거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완전 통일까지는 앞으로 40년, 50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말은 연방제로 즉각 통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냉전 시대에 하던 얘기입니다. 내가 말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는 것은 남측이 주장하는 ‘연합제’처럼 군사권과 외교권은 남과 북의 두 정부가 각각 보유하고 점진적으로 통일 추진하자는 개념입니다.”

내가 다시 나섰다.

“통일 방안은 여기서 합의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남북연합제’와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대해 앞으로 계속 논의하기로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합의합시다. 남측의 ‘연합제’와 북측의 ‘낮은 단계 연방제’가 뜻은 같은 것이니까,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남북이 협력해 나가자고 합시다.”

김 위원장은 연방제라는 용어에 집착했다. 내가 다시 이를 절충하여 대안을 내놨다.

“북이 낮은 단계 연방제를 제의했고 남이 남북연합제를 제의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양자 간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함께 논의해 나가는 것으로 합의합시다.”

“좋습니다. 그 정도로 합의합시다.”

이렇게 해서 매듭 하나를 풀었다.

(중략)
다시 회담이 시작되었다. 김 위원장이 내게 물었다. 다소 공격적이었다.

“통일 방안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한나라당은 왜 남북관계의 개선 문제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까. 이번 평양 방문에는 왜 한 사람도 보내지 않은 겁니까.”

“우리의 통일 방안은 1989년 현 야당이 집권했을 때 여야 합의로 마련된 것으로 야당이 근본적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은 남북관계 개선으로 대한민국의 주체성과 안보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물론 그것은 기우지요. 그리고 대북 지원에 대해서는 ‘엄격한 상호주의’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이번 평양 방문에 개인적으로는 동행하고 싶어 하는 야당 의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따님인 박근혜 의원도 동행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금 아무리 좋은 합의를 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간다고 해도 만약 그런 한나라당이 차기에 다시 집권하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께서는 한나라당이 차기에 집권한다면 대북 정책이 어떻게 될 것이라 보십니까.”

“한나라당이 지금 야당이다 보니 정략적으로 그러는 거지 만약 집권한다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남북연합은 그들도 주장한 것이고 남북이 평화 공존하자는 데 이의가 없을 겁니다. 물론 구체적인 정책 이행 방법상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김정일 위원장은 남한에서 정권이 바뀌어 야당이 집권할 경우 통일 방안에 대한 합의가 물거품이 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쪽의 ‘남북연합’ 안이 1989년 노태우 정부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강조하며 김정일 위원장의 걱정을 덜어주려 했던 것입니다.

남북연합은 1989년 9월 11일 당시 노태우 대통령이 국회 특별연설을 통해 제시한 ‘한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의 핵심입니다. 남북정상회의, 남북각료회의, 남북평의회, 공동사무처 등이 포함된 ‘남북연합’을 구성해 남북 간 개방과 교류협력을 실현하고 민족사회의 동질화와 통합의 기반을 다져 나가자는 제안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차 남북 정상회담은 2007년에 이뤄졌습니다. 2차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의 제목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전문과 앞부분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의 합의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방문 기간 중 역사적인 상봉과 회담들이 있었다. 상봉과 회담에서는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발전과 한반도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을 실현하는 데 따른 제반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하였다. 쌍방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민족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6·15 공동선언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후략)

2007년 10월 4일
평양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2차 정상회담 합의문에서 2000년 6·15 공동선언을 유난히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띕니다. 연합제나 연방제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상 6·15 공동선언의 핵심인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을 다짐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결국 박정희 정부에서 채택한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이라는 조국통일 3대 원칙이 1989년 한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의 남북연합 안과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로 이어졌고, 다시 2000년과 2007년의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2018년 판문점 선언까지 46년 역사를 관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8년 4·27 선언에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은 박정희-노태우-김대중-노무현 전직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에 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노무현의 계승자가 아니라 박정희-노태우-김대중-노무현의 계승자라는 얘깁니다.

마찬가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을 계승한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42553.html#csidx961265bf3758c32a4c969747348611f


*************2018년 4·27 선언에 담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은 박정희-노태우-김대중-노무현 전직 대통령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에 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노무현의 계승자가 아니라 박정희-노태우-김대중-노무현의 계승자라는 얘깁니다.

마찬가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한반도 정책과 통일 방안을 계승한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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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反오해금지새끼  IP 219.255.208.67    작성일 2018년5월16일 15시00분      
친미개량주의 수구꼴통 김대중+뇌무현+문죄인의 최종목표는 '분단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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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엄혹한시절 이재명은 누구와 싸웠나. (1) 종북참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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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8:21
193329
남북 합의대로 11월부터 적대행위 금지인가? (1) 오해 금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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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8:11
193328
장롱객님 보이소! 잡글쟁이가 아이라 복붙쟁이 아잉교... (1) 구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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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6:08
193327
단발령 (1) 88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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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25
15년 복붙질 장롱객님만 보셈^!^ (1) 구분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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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3:28
193324
김정은-트럼프, 동시행동에 따라 6.12공동성명 이행중... 오해 금지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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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3:16
193321
서울남북정상회담을 방해하는 볼튼보좌관 (1) 동연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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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10:50
193320
<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 - 대구박씨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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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8:13
193319
< 박이 맞다 > - 대구박씨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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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7:25
193318
북미평화협정 이후에 주한미군철수는 군인만 나가야한... 막차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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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5:39
193317
문화혁명을 혁명이라고 씨부리는 무식은 중화무식이냐... (3) 구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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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1:55
193316
르몽드 "문 대통령, 프랑스에 대북제재 완화협조 당부... (1) 오해 금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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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00:28
193314
최고지도자 남매 금수산궁전 참배 에델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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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1:39
193313
北대외선전기관 '공보위원회', 영국·프랑스·홍콩 방... (2) 오해 금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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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9:34
193311
북한식 인종주의 (2) 882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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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7:37
193310
南에서 백두산은 '민족의 성산, 北에선 '혁명의 성산'... (1) 882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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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7:21
193308
고구려와 연운16주 구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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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52
193307
대북 제재는 이미 한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1) 882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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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34
193306
VOA "유엔총회 군축담당 회의서 북미간 설전 사라져" (2) 오해 금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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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5:02
193298
<6국가론>이 중국과 한족의 미래다 (2) 구분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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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01:39
193297
< 한번더 비핵화 > - 대구박씨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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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01:11
193295
합참 "판문점 선언·군사합의서 통해 남북 정상 NLL ... 오해 금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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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00:13
193293
大衛 같은 역적놈들이 있으니, 미국놈들이 한국을 무... 평천하(이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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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2:43
193291
韓米合邦上奏文 한미합방청원서 (5) 882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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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47
193290
문재인대통령 BBC 인터뷰 (1) 오해 금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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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38
193289
미국은 평화협정할 마음이 있는가? (4) 천하장사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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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7:32
193288
독립신문 1896년 8월 4일자... 명문이다. (1) 88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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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5:57
193287
예정웅 자주론단(419) 조선, 풍계리 핵 시험장, 영변 ... (1) 한마음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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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5:07
193286
"2국가론"이 반도와 민족의 미래이다. (8) 882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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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4:54
193285
개소리로 드러난 이재명 빠돌이 황교익의 불고기 어원 (1) 종북참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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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4:07
193283
법제처 학술대회 "남북관계 변화, 헌법 3조 영토조항 ... (3) 오해 금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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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2:33
193281
재건축 평천하(이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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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1:25
193279
북침전쟁야욕을 버리지 못한 미국 군대 동연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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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09:57
193278
아닌 것을 된다고 말하고 있다. - 대구박씨 - 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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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08:07
193277
교황의 서울방문은 패권을 죽였고 평양방문은 평화를 ... (3) 막차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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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04:32
193276
미소가 분할통치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3) 882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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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3:50
193274
내 안에 너 있다 (1) 이신 통일사...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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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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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달말 SCM서 작전권 환수후 韓지휘 연합사 ... (1) 오해 금지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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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69
조로중 3자협상 공동보도문 발표 (1) 공동보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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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28
193268
제주도지역시민사회단체들 반일공동행동을 벌릴 입장 ... (2) 공동행동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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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67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비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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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66
여지없이 드러난 특등친일역적무리의 몰골 (2) 몰골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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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65
아베에게 묻는다 권시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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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도 관동군 대파하고 만주땅 요구했당께!! (13) 구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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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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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충성경쟁한다고 애쓴다~~ ㅋㅋ... 고토회복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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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8:48
193261
지금,,,,,,,김정은이가 선택해야할 시점은 맞아~!!! (1) 고토회복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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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를 잃은 캐븅신 김일성이 색희를 두둔? ㅋㅋㅋ...... (1) 고토회복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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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58
코미타투스의 뜻도 모르는 반대 개씹섹희만 보거라...... 코미타투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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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57
한족이 92%라는 반대 개씹섹희만 보거라... 코미타투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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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5:24
193256
핵에 대해서 어떤놈이 댓글을 달았는데...... (2) 코미타투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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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55
격동 70년의 원인-스러지는 개 꿈-만주 경영 (7) 희망사항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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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4:08
193254
반대 아이디 개씹섹희만 보거라 코미타투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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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2:53
193252
미제에 철저히 농락당한 김정은 (2) 코미타투스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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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1:45
193251
코리아 중력을 거스르는 트럼프 망언 이신 통일사...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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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0:47
193250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미국교정상화를 발표하려는 ... 동연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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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49
크게 지킨다는 大衛 (1) 홍익인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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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47
저유소화재 대한송유관공사 본사가 성남에 있네.. 종북참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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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05:48
193246
열린 제국은 있어도 닫힌 제국은 없었다 (1) 구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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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01:40
193245
러시아 "북.중.러, 한미 포함 5자 회담 필요성 합의 (1) 오해 금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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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39
< 달나라 침략야욕은 꺽기지 않았는가 > - 대구박씨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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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3:09
193236
한국, 북핵검증팀 신설 "핵사찰 한국 참여 의사 전달. (1) 오해 금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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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2:18
193235
남북이 교류를 해야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구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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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2:13
193234
이인숙은 백악관자폭테러로 애국심을 증명해라.. (1) 종북참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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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33
남북 철도,도로 연결하면...북한만 쳐내려오나 (1) 구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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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1:30
193232
제주해군기지반대자들은 제주를 중국에 넘기자는것.. (1) 종북참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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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1:19
193231
시진핑.........중국의 멸망을 지연시킬 지도자~!!! 고토회복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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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29
중국이 호환,마마,미제보다 더 무서워 하는 것은? 구분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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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28
정권과 통일대박론! (1) 정설교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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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27
교황청과 중국 ‘오랜 숙제’ 주교 임명권 문제 합의 오해 금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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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26
교황과 김정은의 만남은 천주교와 북한교의 악수? (3) 882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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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노예?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웃기고 있네!! (1) 구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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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 마지막 6년”의 교만한 무공(無空)아...... 홍익인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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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아...나이들어 쪽팔리지 않니? (2) 홍익인간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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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노예이면서도 노예인줄도 모르는 좀비들 (4) 이인숙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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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북미고위급 협의는 북의 미국공격수단 제거범위다 (4) 막차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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