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성사로 교류 확대하고 평화통일까지 이룩합시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보여준 북조선의 고위급 방문단과 선수단, 삼지연 관현악단, 태권도 시범단, 그리고 취주악단과 응원단등의 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 정성스런 공연들을 보면서 북조선을 부정하던 그동안의 인식을 깨버리고 우리는 하나이고, 한 민족이며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여 함께 번영하며 살아가고자하는 한 가족 혈육임을 흠뻑 느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조선 김여정 특사로 부터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남 정상회담 구두전달과 친서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조속한 시일내에 북남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평양에 특사를 파견해야 할 것입니다.

북과남, 남과북이 교류와 만남이 지속되면 평화가 저절로 찿아오고 지구상에 아무도 우리민족을 더 이상 갈라놓지 못할 것입니다. 남과 북이 우리 민족끼리 합심하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고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수있고 번영하며 자손 만대 잘 살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대북 핵공갈과 허세를 무시하고 우리민족끼리 대화와 교류로 평화통일 이룰수 있습니다 극구 우리민족을 갈라 놓고 전쟁을 일으켜 우리민족을 말살하려는 미, 일제등의 외세와 반통일, 반민족 매국역적들과 적폐세력들을 청산하고 기어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세계 만방에 보여 줍시다.

문재인 대통령도 “여건이 조성된다면" 이라는 전제로 남북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겠다고 하였는데 그 '여건'이란 것은 해,내외 우리민족 모두가 하나 같이 떨쳐일어나 북남 정상의 만남이 성사되도록 문재인 정부를 독려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미, 일제등의 외세와 반민족 매국노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건없는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수있는 평화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북조선의 핵은 한반도와 우리민족을 함께 지켜줄 평화의 보검입니다. 만일 미국이 군사적으로 우리민족끼리의 평화통일 노력을 방해하고 도발을 해 온다면 북조선의 핵이 막아주고 지켜주고 적절한 대응으로 응징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우리민족을 멸살하려는 미제 침략군을 과감히 몰아내고 북조선을 믿고 한미동맹 개 줄 때입니다.

더 이상 국방과 경제를 미국에 의지하지 않아도 남북이 합심하면 자주 핵강대국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대화와 협력 교류확대를 통하여 문제없이 평화통일과 번영을 이루워 낼 것입니다.

남북 정상회담 성사로 교류 확대하고 평화통일까지 이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