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번호 188795  글쓴이  조회 13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8-2-14 14:17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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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55.208.88
[1/4]   反안용현새끼  IP 219.255.208.88    작성일 2018년2월14일 14시18분      
[펌] “쇼軍” (안용현)

1994년 김일성이 사망했을 때 혈서(血書)를 쓰는 북한군 간부가 속출했다고 한다. 김일성이 생전에 강조했다는 '조국 통일'을 피로 쓰며 충성심을 강조하려는 '집단 쇼'였다. 충성 경쟁을 하지 않으면 실제 목이 달아나는 체제니 그럴 만도 하다. 집단적 광기가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까지 있었다.

▶일본 도쿄의 간다묘진(神田明神) 신사에선 정월이면 속옷만 입고 냉수를 끼얹는 '세신(洗身) 의식'을 치른다. 묵은해의 몸과 마음을 정화(淨化)한다는 뜻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가 욕을 당한 조선 여성들은 귀국길에 서울 홍제천에서 몸을 씻어야 했다. 과거를 지우고 새 출발 한다는 뜻이었다. 그녀들을 지켜주지 못한 나라가 군사력을 키운 게 아니라 고작 그런 쇼나 벌였다.

▶이석구 국군기무사령관과 서울 지역 기무부대원 600여 명이 25일 국립현충원에서 '세심(洗心) 의식'이란 걸 했다고 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영하 15도 날씨에 차례로 청계산 물에 손을 씻고서 흰 장갑을 꼈다. 이 물은 호국 영령이 잠든 현충원에서 기무사령부로 흐르는 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같은 시각 전국 모든 기무부대도 각 지역 충혼탑 앞에서 비슷한 맹세를 했다.

▶평창올림픽 개막이 2주 앞이지만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미국에선 연일 '전쟁' '군사 옵션' 같은 말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말처럼 '6·25 이후 최악 위기'인데도 우리 군은 스스로 육군 병력 12만명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안보 상황과 완전히 거꾸로 간다. 제대로 된 군대라면 내부에서 '이래도 되느냐'는 우려가 나와 이 흐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 우리 군은 조용하다고 한다.

▶기무사는 전 정부 시절 자체 댓글 부대를 조직해 정치 댓글을 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북한의 인터넷 공작에 대비해야 하지만 국내 정치 관련 댓글을 단 것은 잘못된 일로 근절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이 무엇보다 군에 바라는 것은 나라를 튼튼히 지켜달라는 것이다. 북핵 위기로 당장 몇 달 뒤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 병력을 충격적일 정도로 줄인다는데 모두 수수방관이다. 이런 군이 물에 손 씻는 쇼는 정치인들 뺨치게 한다. 기왕 쇼할 거면 아예 벌거벗고 얼음물에 뛰어들지 그랬느냐는 비아냥도 나온다. 이런 군대가 유사시에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킬 수 있나. 이제 '쇼통'도 모자라 '쇼군(쇼하는 군대)'까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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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3년 8월 29일 <조선일보> 지면에는 <김정은 옛 애인 등 10여명, 음란물 찍어 총살돼>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조선일보>는 김정은의 옛 애인이 '보천 전자악단 소속 가수 현송월'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기까지 합니다.
<조선일보> 안용현 베이징 특파원은 중국 내 복수의 대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김정은의 연인으로 알려진 가수 현송월과 은하수 관현악단장 문경진 등이 가족이 지켜보는 데서 기관총으로 공개 처형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안용현 특파원은 현송월의 공개 처형 이유가 김정은의 지시를 어기고 음란물을 제작하고 성 녹화물을 시청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 처형 이유도 사망 날짜도 증인도 다 나와 죽은 줄만 알았던 현송월은 2018년 1월 15일 판문점에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자로 등장했습니다. 죽었다는 현송월이 등장했는데도 조선일보는 놀라지 않습니다. 그저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현송월의 사진과 관련 기사를 걸어 놨을 뿐입니다. (임병도)
[2/4]   反이영종새끼  IP 219.255.208.88    작성일 2018년2월14일 14시19분      
[펌] “평창 온 북녘 손님 … 눈이 두 개 뿐인 걸 후회토록 해야” (이영종)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 세계 92개 국가에서 2925명이 출전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다. 그런데 ‘평양’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졌다. 선수단보다 예술단·응원단 등 말 그대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북한의 평창행에 우리 국민의 시선이 곱지 않다. 남북 단일팀과 공동 입장, 한반도기 사용 등을 둘러싼 논란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의 불편한 기색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평양올림픽이냐’는 물음을 멈추지 않는다. 속속 평창 땅을 밟고 있는 북한 손님들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맞아야 할까.

DJ 때 서울 온 북 경제 시찰단 …
낙점한 김치냉장고 평양 보내줘

평창올림픽엔 젊은 여성층 주축
한류 등 외부문물에 눈 뜬 세대

남한 발전상 있는그대로 보여줘
북 변화 이끌 홀씨 되도록 해야

김대중(DJ) 정부 때인 2002년 10월 서울에 온 북한 고위급 경제시찰단은 화려한 야경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남산 서울타워에 올라 마천루(摩天樓)와 불야성을 마주하면서다. 숙소로 돌아가던 일행은 동대문 쇼핑몰의 흥성이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다. 북측은 차를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곤 ‘남조선 경제 배우기’를 위한 즉석 현장수업을 했다. 한 북측 인사는 “눈이 두 개밖에 없어 더 많이 볼 수 없는 게 안타깝구만…”이라고 혼잣말처럼 내뱉었다.

북한 경제의 사령탑 격인 박남기 국가계획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시찰단은 충격의 7박 8일을 보냈다. KTX 경부선 구간을 시승한 이들은 시속 300km를 돌파하자 일어나 박수를 쳤다. 남한 사정을 좀 안다고 자신하던 장성택 노동당 제1부부장도 기흥의 삼성전자 생산라인을 돌아보다 무너졌다. 김치냉장고에 사로잡혀 눈길을 떼지 못한 것이다. 이들이 떠난 후 정보 당국이 판문점을 통해 김치냉장고를 몰래 보내준 것도 이런 사정 때문이다. 당시 시찰단을 동행했던 정부 당국자는 “서울을 떠나기 전날 밤 짐을 꾸리며 ‘평양에 가서 시계방을 차려도 되겠다’고 하던 한 북측 인사의 말이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이번 겨울올림픽 개막 당일인 9일 평창에 올 북한 고위대표단의 비중은 예상보다 중량급이다. ‘명목상 국가 수반’이란 기이한 수식어가 붙지만 김영남(90)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한 체제의 정상급 외교를 담당해왔다. 북한은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때 합의한 ‘김정일 서울 답방’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김영남을 대신 보내는 카드를 한 때 타진해 온 적도 있다. 집권 7년 차에 이르도록 제대로 된 정상회담이나 해외방문 한 차례 못한 김정은(34) 노동당 위원장으로선 차선책일 수 있다.

가수 출신 현송월이 단장을 맡은 140명 규모의 예술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점검단으로 이미 서울과 강릉을 다녀가면서 ‘현송월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스폿라이트를 받았다는 점에서다. 북한도 이들 일행의 5일 평양역 출발 소식을 관영매체로 전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 평양역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환송 나왔다는 건 북한이 강릉(8일)과 서울(11일)에서 펼칠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김정은이 ‘노래폭탄’이라고 규정한 악단의 대남선동 출정식을 여동생을 통해 직접 챙기고 있다는 얘기다.

북한의 겨울올림픽 참가 자체를 탓하기는 어렵다.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평창에 오겠다는 김정은의 결정으로 참가 국가나 선수·관광객 등의 불안감이 누그러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남한 방문 일정 등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하고, 잔칫상에 주인행세를 하려들면서 상황은 꼬였다. 북한 관영매체는 대통령과 정부 인사, 언론 등을 겁박하는 대남비방을 쏟아냈다. 타오르는 국민의 대북감정에 기름을 부은 건 우리 정부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과정에서 우리 선수들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등 무리수를 뒀다. 북한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북한 감싸기까지 벌여 눈총을 받았다.

평창올림픽은 북한에게 뜨거운 감자다. 애초 일반 주민에게 ‘남조선 올림픽’ 개최는 알리지 말았어야 할 금기어다. 하지만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천기누설을 하면서 산통이 깨졌다. 북한 당국의 당혹감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노동신문에서는 ‘평창’이란 단어가 사라진 채 “제23차 겨울올림픽에 가는 우리 대표단”등으로 자그맣게 소개된다. 현송월의 서울 방문 사진을 실으면서 주변 고층 빌딩 등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 안간힘을 쓴 흔적도 드러난다. 지난달 판문점 고위급 회담 때 북측이 요구해 합의문에 담은 ‘북 참관단 남한 방문’은 슬그머니 빠졌다. ‘참관’이란 용어 자체가 ‘더 나은 곳에 가서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뒤늦게 파악하고 당혹했을 수 있다.

500명 안팎의 북측 인원을 서울과 강릉·평창 등 남한 곳곳에 장기 체류토록 하는 것도 북한으로선 큰 부담이다. 6일 남한에 온 북한 예술단의 이동수단이 당초 판문점 경유에서 경의선 육로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 만경봉호를 이용한 원산~묵호 항로가 된 것도 북한 내부의 복잡한 사정을 엿보게 한다. 만경봉호를 앞세워 대북제재의 틈을 벌리려는 의도도 깔렸겠지만, 선박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장점에 더 끌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외부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통제를 손쉽게 하자는 뜻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때 북한은 이미 그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2002년 경제시찰단 단장으로 왔던 박남기 국가계획위원장은 김정은이 주도한 화폐개혁 실패의 희생양으로 처형됐다.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당 제1부부장도 반체제 혐의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명박 정부 때 밀사로 서울에 왔다 돌아간 유경 국가안전보위부(현 국가보위성) 부부장도 간첩죄로 처형당했다. 북한 고위 인사들에게 ‘남조선행’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다. “적진에 들어가 장군님의 전사로…” 운운하는 게 결코 과장이 아니란 얘기다. 김영남도 현송월도 이런 스트레스의 예외일 수 없다.

평창올림픽에 오는 북한 손님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선수와 예술인, 여성 응원단이다. 누구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데다 북한에서 중산층 이상의 삶을 영위해온 계층이다. 이미 북한에 상륙한 한류와 외래 문물에 눈뜬 세대일 공산이 크다. 눈을 아무리 질끈 감고 시선을 돌려봐도 동공을 파고드는 그 자극을 피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올림픽을 개최할 정도로 세계적 수준에 오른 대한민국과 피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상이 교차 상영된다면 심적 동요는 클 수밖에 없다. 서울~강릉 간 KTX의 쾌속 질주와 서울의 강남대로·코엑스, 강릉·평창의 곳곳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커튼이 내려진 창틈으로 북녘의 젊은 체육인과 예술인들은 목도할 것이다. ‘헐벗고 굶주린’ 체제로 교육받아온 남한의 실화(實畵)를. 그들은 북한에 그 충격파를 고스란히 전하는 민들레 홀씨가 될 수 있다. 이들 모두 눈이 두 개뿐인 걸 후회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채비를 꼼꼼히 해야 한다.
[3/4]   反주성하새끼  IP 219.255.208.88    작성일 2018년2월14일 14시19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했다면서 영어를 전공했다느니 정치경제학과를 다녔다느니 오락가락 사기치는 탈북자 출신.

“북한 현정권은 4-5년 이내에 붕괴될 것이다.” (주성하)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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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정은의 핵미사일 도박 멈추게 하려면” (주성하)

이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의 대북 정책으론 북한의 핵미사일 보유를 막을 수 없다.
북한의 의도는 명백하다. 핵미사일로 미국과 협상해 정권의 장기적 안전을 보장받겠다는 것이다. 즉, 올해 33세인 김정은이 늙어 죽을 때까지 북한을 통치하는 걸 보장받겠다는 의미이다. 북한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은 김정은의 생존이며, 핵미사일은 김정은이 가진 최후의 카드다. 그러니 끝까지 부둥켜안을 수밖에 없다.
김정은만 살 수 있다면 수백만 명이 굶어 죽는 것쯤은 감수할 수 있는 북한이니 제재와 압박이 잘 먹혀들 리도 만무하다.

김정은은 “이거 받고 나 살려줄 거냐”며 미국을 향해 핵미사일 카드를 내밀었다. “핵문제는 미국과 풀 문제이니 남조선은 끼어들지 말라”는 말은 김정은의 본심이다. 그의 눈에 한국은 주제 파악 못하고 끼어드는 성가신 불청객이다. “제 것이란 아무것도 없는 괴뢰들이 그 무슨 ‘군사적 대응’을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한 4일자 노동신문 기사가 곧 김정은의 의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서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알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영토에 포탄이 쏟아져도 미국의 승인이 없으면 원점 폭격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말을 비장하게 쏟아내도 “가소롭다”는 반응만 돌아올 수밖에 없다.

지금 김정은은 미국을 저돌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늙고 병든 김정일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흥정하는 척하며 시간이나 끌자”는 생각이 강했다면, 살날이 긴 김정은은 “시간 끌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젊을 때 큰 도박 한 번으로 평생 편히 살겠다는 속셈이다. 상대가 승부사 기질이 강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라면 협상이 통하겠다는 판단도 했을 것이다.

정작 트럼프는 북한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한국과 일본이 이것을 더 견뎌야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중국이 북한을 더 압박해 이 난센스 같은 상황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남의 일인 듯 한가하게 딴청이다.
북한은 이런 미국에 눈 한번 떼지 않고 “나 좀 봐줘”라며 계속 어필하고, 한국은 그 북한에 매달려 “제발 나랑 말 좀 해줘”라고 구애하고….
이 우스꽝스러운 관계를 끝장내는 길은 “이거 받고 나 살려줘” 하는 김정은에게 “너 죽을 거냐, 저거 버릴 거냐”라고 역으로 제안하는 길뿐이다.

사실 김정은 제거는 어렵지도 않다. 미국은 물론, 한국도 결심만 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진짜 문제는 그 뒤에 벌어질 일이다. 김정은이 제거된 북한에서 펼쳐질 혼란은 주변 국가들엔 대재앙이다. 이 대재앙을 막거나 수습하는 데 드는 대가야말로 김정은이 들고 있는 비싼 생명보험이라 할 수 있다. 이 보험금을 지불할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김정은에게 계속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핵 실전 배치가 끝나면 김정은이 할 짓이 뻔하지 않은가. 한국을 향해 걸핏하면 “핵 한 방 맞아볼래”라고 으름장을 놓을 게 분명하다.

우리는 협박을 받아들이며 살지, 아니면 이 관계를 끝낼지를 선택해야 한다. 자존심 있는 국가라면, 분노를 느끼는 인간이라면 협박을 참고 살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너무 비싸 엄두도 내지 않았던 보험금 계산을 시작할 때가 온 듯하다. 이 계산이야말로 우리가 주체가 돼야 한다. 왜냐하면, 김정은의 생명보험금은 한국과 중국이 대부분을 부담해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직함이 잔뜩 붙은 나이 많은 명사들을 모아 위원회나 구성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래를 읽고, 냉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젊은 인재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중국을 어떻게 설득할지다. 중국은 누가 강요해도 북한 붕괴에 가담하지 않을 것이다. 대안 리더십이 부재한 북한에서 김정은이 제거되면 혼란은 필연적이며, 이어 쏟아지는 난민은 중국 동북지역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중국은 수천 년 역사에서 동북이 혼란스러웠을 때 늘 중원이 무너졌다. 가뜩이나 약화되는 공산당의 일당독재 체제가 동북 혼란이란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까.

중국에 북한은 터지면 내게 파편이 쏟아지는 폭탄과 같은 존재다. 이런 중국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파편을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자면 그게 가능한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 계산부터 해야 한다. 물론 우리 역시 북한 붕괴를 감당할 수 있을지 냉정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김정은은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이 북한의 붕괴를 감수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는 한 끝까지 막 나갈 것이다. 그 계산이 맞을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답이 나올 때까지 계산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핵도박은 “북한 붕괴를 감당할 수 있다”는 계산서를 보여줄 때에만 끝낼 수 있다.
[4/4]   反자유민주주의  IP 219.255.208.88    작성일 2018년2월14일 14시20분      
[펌] 北赤 ‘자유왕래’ 고집, 韓赤 ‘상호방문’ 수락 촉구 (매일경제) 1972-01-28

28일 상오 11시 판문점중립국 감독위 회의장에서 열린 제16차 남북적십자 예비회담에서 김연주 한적 수석대표는 “이번 회담의 성격에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우리측 제의(상호방문)를 북측이 수락하기 바란다”고 재삼 강조했다.

김 수석대표는 예비회담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북측이 자유왕래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인도적 견지에서 회담의 조속타결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북측 김태희 대표는 “자유왕래가 실현되면 남북통일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는 종래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 한참 밀(고)당(기고) 하다가 ‘자유방문’으로 절충했다카이.
남괴가 '자유민주주의' 자랑자랑 함시러 자유왕래는 와 질색할꼬?
45년이 지나도 남괴의 자유왕래 공포증은 변함 엄떠라. ㅎㅎ

★ 1월 9일 평창 관련 회담에서도 북조선은 '공개'를 제안했는데 남괴는 '비공개'를 애걸복걸했더라. 꿀리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겄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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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만 시” (김남주)

미군이 있으면
삼팔선이 든든하지요
삼팔선이 든든하면
부자들 배가 든든하고요

“다 쓴 시” (김남주)

미군이 없으면
삼팔선이 터지나요
삼팔선이 터지면
대창에 찔린 개구락지처럼
든든하던 부자들 배도 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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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民主主義=資本主義=錢本主義=市場經濟=利己主義=個人主義.
人民民主主義=社會主義=人本主義=計劃經濟=利他主義=全體主義.

북조선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한다”고 자랑하면서 하는 善意의 독재.
남괴의 부르주아 독재는 “안 한다”고 발뺌하면서 하는 惡意의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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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전략 현송월애인 280
5
5
05-24 06:17
190652
북에는 리명훈 보다 더 큰 거인 있을 것 - 대구박씨 - 196
5
14
05-24 04:27
190651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칠 때이다. (2) 나침판 513
45
0
05-23 23:33
190646
NYT "트럼프, 일괄타결서 한발 물러서 단계적 해결 가... 오해 금지 258
10
4
05-23 20:49
190645
공군 5호기, 원산 갈마공항 도착 (3) 오해 금지 426
15
9
05-23 18:56
190644
비범하신 시진핑 황제를 이제 알아보느뇨? (1) 고토회복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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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5-23 16:55
190643
대한민국 공군, 갈마공항으로 오해 금지 357
5
4
05-23 14:54
190642
예단론: 비범하기 짝이 없는 시진핑주석 (4) 자주평화통일 564
14
18
05-23 12:02
190640
518라인, 우리 미국정부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자주평화통일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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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0:52
190639
김대중VS문재인 (3) 천하장사 335
55
19
05-23 09:01
190638
북미 평화협정만이 북의 비핵화고 미의 국가안위이다 막차 47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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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8:48
190637
오만방자 안하무인 내로남불 늼뽕 色鬼들에게 핵폭탄... (8) 이인숙 74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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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8:10
190636
일본 (1) - 대구박씨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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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5-23 07:07
190634
세월이 흘러도 < 핵 >은 변하지 않는다 (3) - 대구박씨 - 164
12
14
05-23 03:20
190633
트럼프의 "원칙있는 현실주의"가 이끄는 핵없는 중동 오해 금지 182
5
9
05-23 00:19
190632
남한 기자단만 방북 불허?.......ㅋㅋㅋ... (1) 고토회복 3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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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00:17
190631
북미정상회담은 예정대로 열릴까요? 이신 통일사... 44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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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21:47
190629
인간의 가치 평천하(이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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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5-22 21:25
190626
미국이 발행한 북미 평화회담 기념주화에 숨겨진 의미 에델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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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5-22 20:03
190625
북미정상회담, 결렬될까? 반지하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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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5-22 17:34
190621
김대중대통령의 정상회담 이후 많이 달라졌다 (2) 천하장사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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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5-22 10:27
190618
인권은 자주성에서 나온다. 노예에게는 하늘의 별처럼... 텡그리(푸른...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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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9:24
190617
판문점에서 여종업원 들과 가족들을 상봉하게하자. 생... 규민이아빠 43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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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8:21
190616
민족화해를 위한 특별법제정(판문점선언을 실질적으로... (1) k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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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6:44
190615
예정웅자주론단(396) 조선의 비핵화를 향한 선행조... (4) 한마음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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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5-22 06:05
190612
민족화해특별법? 또하나의 국뽕법을 만들자는거냐? (1) 종북참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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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5:08
190611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조건 (1) 정설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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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4:20
190607
대한제국과 조선은 중국대륙에 있었다 (2) 조선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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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00:00
190606
미국이 쫄아서 협상한다고? - 김정은이가 웃겠다..ㅋ... (4) 고토회복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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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05-21 23:08
190604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일제로치면 고관대작?ㅋ ㅋ 종북참수 112
5
19
05-21 21:47
190603
문대통령…트럼프와 북미 비핵화 로드맵 조율 (1) 오해 금지 170
5
4
05-21 21:38
190601
기자 초청 거부 당했다고 북측만 탓하는... (2) 우리모두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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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9:06
190600
한미연합훈련 축소한다고해서 북의 태도변화가 없었을... 종북참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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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5-21 18:56
190599
미제가 조선에 쫄아서 협상하는 것이다 인민 553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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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8:54
190597
문정인의 입을 주목하라 자주통일연구...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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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5-21 18:28
190596
트럼프는 평양에 수소탄을 퍼부어라 (2) 종북참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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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05-21 18:02
190595
조명균, "北, 국제사회 지지 위해선 '南 취재단 방북'... 오해 금지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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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6:47
190579
슬라브족도 알고보면 " 흑인종 "이다 - 대구박씨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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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4:36
190578
ICBM ,TEL 우선 해체해 북한 밖으로 반출 (2) 트럼프모델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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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4:32
190577
한상균은 석방하는게 맞고 이석기는 무기징역이 맞... 종북참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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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3:05
190575
<개벽예감 297> 민족분열의 재앙 밀어내는 통일... 봄호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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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2:43
190574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혹독한 추위를 맞이한다 (11) 천하장사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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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0:12
190572
문재인은 납치된 여종업원12명을 돌려보내야 한다 (1) 천하장사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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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8:54
190571
예멘 평화통일 개혁 개방의 비참한 교훈과 소련 고르... (4) 신문기자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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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6:45
190570
이란・시리아・이스라엘 문제의 연동, 그... (1) 오해 금지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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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5:55
190568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 정설교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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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4:53
190565
체제보장? 결국 정권보장해달란 말이네.. (1) 종북참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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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3:43
190564
체제보장은 부칸이 공식적으로 먼저꺼낸말이다 종북참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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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05-21 03:29
190563
체제보장? 그동안 해왔잖아.. 종북참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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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3:19
190562
고토.. 대 머시기놈 등등 병신새키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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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0:44
190560
[체제보장] 구걸하는 김정은 캐븅신 색희~!! (15) 고토회복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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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41
190559
모텔에 들어가자. 손만잡고 자겠다. (9) 자주평화통일 4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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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12
190558
靑 “탈북 종업원 자유의사로 한국 와”… 北 송환요... (2) 오해 금지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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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10
190557
체제보장 --> 신변보장 --> 결국 목숨도 못건짐 자주평화통일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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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2:04
190553
"체제보장" --> 어짜피 "신변보장"으로 말바뀌게됨 (3) 자주평화통일 255
10
9
05-20 21:01
190540
한겨레신문에서 종북문까들의 미래가 보인다 (1) 종북참수 1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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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20:05
190537
미제와는 총대로 결산해야.... (1) 그림자 72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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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7:49
190536
<그림28 > 꼭두각시놀음과 국가보안법 정설교 18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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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6:02
190533
미국이 이북의 체제를 보장해준다? (2) 나침판 818
80
0
05-20 12:52
190532
문재인 대통령님!!! (5) k1 621
138
9
05-20 11:46
190529
北김영남 "이스라엘의 살육만행 준열히 규탄" (2) 오해 금지 466
5
4
05-20 09:28
190528
특종) 배신한 반역자의 처참한 눈물 (3) 신문기자 7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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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9:20
190527
기획탈북이니 여종업원 보내라? 미친새끼들. (1) 종북참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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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5-20 09:09
190526
핵폐기와 체제보장 (2) 그리고 4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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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4:45
190525
<그림27>한미 FTA 인구소멸 때한민국 정설교 2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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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4:07
190523
제국의 몰락? 조지나 까라!!! (3) 구분 292
25
19
05-20 02:26
190522
미국이 체제보장 할 수 있냐고? 당근 할 수 있지!! (2) 구분 16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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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2:10
190521
체제보장은 북한의 자주체제를 보장하라는 거다 (2) 구분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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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1:36
190520
518세력(문재인정권) 주한미군철수 반대의 의미 자주평화통일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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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29
190519
5월18일 5.18관련글이 하나도 없는 전라도카페 종북참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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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0:15
190518
볼턴: 문재인이 주한미군철수 꺼려하는 까닭 (1) 자주평화통일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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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3:43
190517
체제보장이란? (2) 노숙자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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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22:37
190514
'제국의 몰락'저자 황성환 "美 쇠퇴로 5년 내 통일의 ... (4) 신문기자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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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9:08
190513
"트럼프의 협박은 북미정상회담을 좌초시킬 것" 하루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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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1
틱광득 스님과 박승희 누이의 불꽃 이신 통일사...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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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8:37
190510
중국이 지원? 중국책임론이겠지! (5) 882 1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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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41
190509
트럼프는 남북공동제안의 "비핵화"에 응한다 오해 금지 224
5
4
05-19 15:52
190508
체제보장을 미국이 할 수 있는가? (3) 그리고 35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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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4:39
190507
타이거 밤.... 김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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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2:18
190506
북핵 해법 트럼프식모델? 몽둥이찜질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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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2:08
190505
"북핵협상은 부동산거래와 달라…트럼프도 두려움 느... (6) 신문기자 695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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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27
190504
볼턴"北 1992년 비핵화선언으로 돌아가야…" (5) 오해 금지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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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0:56
190500
"1%만을 위한 자본주의는 끝났다"…다보스 포럼 (3) 신문기자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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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7:04
190499
북조선의 예상된 몸값올리기..문까들은 또 신났다 (3) 종북참수 22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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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6:42
190497
뭐, 시진핑이가 북한을 지원해? 엿이나 먹어라! (3) 구분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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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3:05
190496
진짜 < 나무 목 > - 대구박씨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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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2:08
190494
조선의 김계관 선생은 위대한 애국자 중의 한 분이시... (1) 인민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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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93
북한 김계관 담화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 (2) 에델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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