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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쟁 
평창 한반도기에 '독도 없다'…조직위, 남북합의 사안"
  번호 188767  글쓴이 오해 금지  조회 354  누리 19 (0,19, 0:1:3)  등록일 2018-2-13 09:41 대문 0




평창 한반도기에 '독도 없다'…조직위 "1991년 남북합의 사안"

2018/01/23 19:54

(평창=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 입장하는 남북 선수단은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의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할 때 기수가 들고나올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빠져있다"라며 "이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렸던 남북합의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김대현 평창조직위 문화국장은 "한반도기에는 제주도를 빼고 서쪽 끝 마안도, 동쪽 끝 독도, 남쪽 끝 마라도가 들어가지 않는다"라며 "독도 표시 역시 전례를 따르는 차원에서 이번에 표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반도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출전했단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다. 당시 남북은 협의를 통해 한반도와 제주도를 상징적으로 그려 넣었지만, 독도와 마라도, 마안도 등 기타 섬들은 제외했다. 이른바 '지바 합의'다.

하지만 합의와 달리 독도가 들어간 한반도기가 등장한 적도 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과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이다. 일본이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시해야 한다는 정서가 확산된 결과다.

이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의 경우 기존 합의대로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를 사용하려고 했었지만 북한 쪽이 독도 표기를 주장해서 수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라며 "실측하면 울릉도는 물론 독도도 한반도기에서 보일 수는 없는 게 사실이다. 독도를 보이게 하는 것 자체를 IOC는 정치적인 행위로 인식해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남북 단일팀에 따른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의 피해와 더불어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가 사용되기로 함에 따라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더 차가워질 전망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할 때 기수가 들고나올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빠져있다"라며 "이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렸던 남북합의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남측은 그렇다고 치고, 북측은 왜 독도가 빠진 단일기사용에 합의했을까?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88767
121.191.196.240
[1/1]   해괴한 변명 1  IP 121.191.196.240    작성일 2018년2월13일 09시44분      


北매체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 못할 근거 없어"

2018/02/10 12:00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이 선전 매체를 통해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이 이용할 통일기(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하지 못할 근거는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0일 논평에서 "이번에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이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할 데 대한 원칙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독도는 법적 근거로 보나 역사적 근거로 보나 우리 민족 고유의 영토로서 그 영유권은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것은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문제도 아니고 또 따지고들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정치적 사안을 스포츠와 연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하면서 독도가 표기되지 않는 통일기를 이용할 데 대한 그릇된 결정을 채택하였다"며 "이 부당한 결정의 배후에는 다름 아닌 일본 반동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우리 정부가 IOC와 일본에 굴종의 자세를 보이며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행위를 눈감아주고 있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은 제 땅에서 자기의 영유권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수치를 느껴야 하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달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1991년 일본 지바(千葉)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이뤄진 남북합의에 따라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0일 논평에서 "이번에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이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할 데 대한 원칙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은 제 땅에서 자기의 영유권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수치를 느껴야 하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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