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한국어가 풍부하다고 하더라... 하필이면 나에게 자랑하면서...
왜 나에게 자랑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럴만 하다. 풍부하지 않으면 그것이 더 이상하다.
예를 들면...
고유어: 닭
한자어: 계
일본어:니와도리
영어: 치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재 한국어는 풍부해지고 있자나...
이후에는 한국에서 또 누구의 식민지가 되는가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러시아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 아랍어등등이 더욱 추가될것이닌까!!!
각설하고...
한국인들은 감성적인것을 좋아한다. 분단이라는것이 세계적인 망신이라는것을 알기는 아는것 같다. 물론 모르는 놈들도 많지만...
그러나, 감성적이라는것은 감동도 쉽게 하고 잊기도 쉽게 잊는것이다. 더우기 개인주의를 기초로하는 민주주의 제도하에서는 감성이 돈과 만나면 1000% 지는법이다.
이혼률이 33%를 넘어가는 한국에서 날마다 사랑,사랑하면서 노래만 부르는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하다.
세상에서 제일 주대가 없는것이 바로 한국 남자들이다. 전쟁나도 미군을 보호하기 위해서 싸울수는 있어도 가정을 위해서 싸울 자격도 없는것이 한국남자들이다. 한국남자를 믿으면 그때에는 비극의 시작이다.
625전쟁은 같은 민족이기에 일어난 전쟁이다. 남북이 같은 민족이 아니였으면 일어도 나지 않을 전쟁이다.
올림픽에서 같은 민족이라고 기빨들고 나왔다고 남북이 화목해지는것이 아니며, 전쟁이 나지 않는것이 아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쟁도 같은 민족이기에 일어나는 전쟁이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같은 민족이기에 일어나는 전쟁이며...
중동의 모든 혼란도 모두 같은 민족이기에 일어나는 전쟁이다. (아랍과 유태인들도 형제이다.)
세상의 모든 내전은 모두 서로 너무나 잘 알고 서로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일어나는것이다.
기업사이의 경쟁도 동업이기에 경쟁하며, 부부간의 싸움도 역시 같은 지붕을 두고 살기에 싸우는것이다.
남남이면 아예 서로 말도 석지 않기에 싸울일도 없을때가 더 많다.
가정에서도 부부간에 많이 싸워도 옆집과는 될수록 잘 지내려고 하지만 분쟁이 일어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한집만 건너 뛰면 아주 평화롭다.
(38선에 도시를 만들어라는것은 남과 북이 서로 너무 가까이 하지 말고 한집 건너뛰라는 말이다.)
이명박이 금방 당선이 되여서 미국방문하면서 북한에 대고 "연락사무소"를 세우자고 제기하더라...
이명박이 무슨 이유로 이런 제의를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임기기간 5년을 남북사이에 어떻게 가져갈것인가는 고민하지 않는 대통령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초심은 나름대로 아주 단순하면서 진실할때도 많다.
북한에서 연락사무소 개설을 부정하자... 이명박이 내놓은것이 "비핵,개방,3000"이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33%이혼률이지만, 나머지 67%중에서도 자식이 없으면 이혼할 가정들은 많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돈 많고, 힘이 썬 양아버지 미국을 두었기에 미국의 정성어린 사랑속에서 백년, 이백년 그냥 자식으로 살아가려고 하는것 같다. 그래서 자식까지도 몽땅 거지새끼라고 하면서 승인하지 않고 있다. 이런 한국새끼들의 가정관념으론 북한을 "남편"으로 생각할리가 만무하다.
미국 양아버지 좆만 빠라주다나니 서운한것이 있다면 자신의 밑구멍이 가려운것이다. 자신의 밑구멍을 빨라줄 사람만 있다면 그때에는 자신도 미국의 좆을 더욱 열심이 빨아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족들을 보고 자신의 밑구멍을 빠라달라고 하는것이다. 그러나 조선족은 쨈쨈이고 그래도 우람지여 보이는 북한이 한국의 밑구멍을 핥아주면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도 자호감도 만족감은 그럴뜻할것이다.
북한도 물론 자신의 마누라의 입안에 있는 미국좆을 뽑아버리고, 거기에 자신의 좆은 꽂아넣으면 거기서 오는 만족감은 말할여지도 없을것이다. (물론 몇번만 하고 나면 인차 실증을 느낄것 같다. )
남과 북은 모두 변태이다.
좀 정상적으로 살자...
서로 너무 피곤하지 않아...
그냥 이혼해...
남남으로 살자...
남남이 되면....
남남이 되는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며...
남남으로 되는것이 너 좋고 나좋은것이며...
남남으로 가는것이 핵전쟁을 피면하는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