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올림픽은 한국에게나 북한에게나 모두 사치이다.
사형수들은 총살당하기전에 무덤구덩이앞에서 모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땅을 치면서 후회를 한다. 살궈 주기만 하면 이후에 절대로 범죄를 다시는 짖지않겠따고 손가락을 물어뜯으면서 맹세한다. 그러나 이런 뉘우침은 늦었다.
분단 70여년 625전쟁이 끝난지도 어연간 65년...
통일로 행하기에는 너무나 기나긴 시간이다.
하나님은 한국민족에게 너무나 관대했다.
통일을 하라고 너무나 많은 시간과 기회를 주었다.
통일을 뿌리친것은 남과 북이다.
마지막까지 결판을 보겠다고 지금까지 달려온 남과 북이다.
마지막 결판을 보면서 달려온 남과 북이 전쟁하지 않는다? ㅋㅋㅋ 세상이 웃을 일이다.
한국새끼들은 뭐가 잘 났다고 전쟁나지 않는다고 감히 장담하냐?
자유여신 치마폭안에서 좆만 죽어라고 주면 자유여신이 너의들을 항상 행복하고 평화로운 품속에 안아줄것이라고 생각하냐?
한국사나이들의 좆은 유별나게 껍질을 벗겨내서 우람지다고 하지만...
포경수술은 한국새끼들만 하는것이 아니고 이라크의 싸담도 포경수술을 죽도록 즐겨서 자유여신의 성욕을 죽도록 만족시켰었다는것이다. 한국좆만 우람진것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태연해 보인다.
문재인도 태연해 보인다. 주둥이로 살겠다고 웨치면 죽지 않는것은 아니다.
핵무기보유에도 층차가 있다.
핵무기를 보유만 하면 전쟁이 나지 않는다가 진리이면 난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서 모두 핵무기를 개발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면 세상에는 평화가 오기 때문이다.
정말 그렇다면 소련에서는 핵무기를 잠수함에 실고 바다에 숨어있을 필요성도 없으며 핵무기를 달나라에 가져다가 숨겨놓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을것이다. 미국은 MD를 만들 필요도 없고...
미국은 300여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고, 중국은 100여개밖에 없기에 중국은 미국이 할수 있는 능력이 어디까지 도달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중국이 언젠가는 300여개의 위성을 가질때에야만 그 경지에 도달할수 있는것이다. 즉, 패권에도 층차가 있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경지는 알수 없다.
한국처럼 하늘땅도 모르고 "짱깨들도 스텔스기를 만들어내는데, 한국도..."하면서 개지랄을 했다가 망신당하는 한국새끼들의 두뇌론 잘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혹은 "짱깨들도 달나라에 착륙선을 보내는데, 세상에서 제일 아이큐가 높은 한국은 물론..."하면서 개지랄을 하다가 망신창을 당하는 한국인들의 마음가짐으론 세상은 여신상 치마폭밑만큼 아름답고 행복할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언제 공격하냐는 단지 "정보의 충족성"문제일뿐이다. 북한의 핵무기가 어디에 있는가만 알면 승리는 100% 장담할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난다면...
한국의 육군은 북상을 하겠냐 아니 하겠냐는 지금부터 한국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이다.
문재인의 꼬랑지를 보면 빼빼대한 눈이 짝 찌저진게...음큼한 놈이다. 100백에 만프로 북상한다. 한국새끼들은 공짜에는 불키고 덤벼들더라...
625전쟁시에도 한국은 북상을 선택했다. 그리고 당했다. 그리고 억수로 어굴하다고 개지랄을 지금까지 그냥 하고 있따. 북상하기로 다짐했으면 이런 댓가는 지불할 각오를 했어야지,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 떡만 찾아다니면서 쳐먹으려고 하니 어굴할뿐이다.
북상이냐 아니냐? 한국인들이 현재 고민하지 않으면 한국의 역사바퀴는 문재인들의 찌저진 음큼한 눈길속에서 좌지우지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