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은 싸움 속에서 만들어진다. 이는 동서고금 남성사회의 철칙이다.
수백만 명의 주검 더미 위에 선 몇 명의 출세가,영웅인거다<목숨을 바칠 준비는 ?>
일본군가 打倒米英 타도미영
우리는 외적에게 계속 당한 민족인가 ?
그렇치는 안타
고려 1107년 윤관이 별무반을 조직, 17만의 대군을 이끌고
천리장성 동북방의 여진족 정벌 후 쌓은 9성으로
윤관이 9성을 구축하자 여진족은 생활 근거지를 잃어버리게 되고,
완안부 오아속이 여러 차례 침범하는 한편 강화를 요청하여 9성의 환부를 요청했다.
그 후 적극적인 영토 확장책의 일환으로 사민을 실시하기도 하였으며,
개척?(침략이긋지) 2년 뒤인(1109년) 9성을 여진족에 돌려주고 군대를 철수하였다
이과정 속에서 여진인민의 피 울음이 있었다는 걸 알수 있다
그후 여진의 영웅 아골타는 금나라를 세워 요나라(거란)송나라를 작살 내버린다
그런데 고려는 금나라에 형제의 맹약을 하고도 여진을 자꾸 건드린다
※여진 영웅 아골타도 고려를 아비의 나라라고 인정했다<금나라 사서>
~아골타는 피해당하는 여진인민의 호소속에서도
니들이 참으라고 계속 달래고 땅도 안 찿아주는 아량을 베푼다
이에 고려는 야금야금 여진인민의 땅을 차지한다<웃기는 역사다 ^^>
조선때 4군 6진의 개척이라 읽고 침략이라 보면된다
4군 6진 개척의 영웅은 세종과 문신 김종서, 무신 최윤덕과 이징옥 이 네 사람이다
통과~~~~~
세조 13년(1467년) 전(前)회령절제사 이시애의 난
이시애는 편입된 여진족후손이다 이씨조선 개창기에 여진족이 많다
※1370년 고려 공민왕이 동녕부를 공략할때 정벌군의 사령관이었던 이성계에게 도전하는 남자가 있었다.
동녕부대장 이오로티무르(李吾魯帖木兒)였다. 약간의 교전이 있었지만,
곧 이오로티무르는 갑옷을 벗어던지고 절을하더니 휘하의 300여호를 이끌고 귀순했다
우리 선조는 본디 고려 사람이니, 원컨대 신(臣)이 되겠습니다
<조선,여진,몽골,일본은 본디 같은 힌핏줄이다>
이성계가 신임하는 부하가 된 이오로티무르는 이원경으로 이름을 고치고
조선이 건국하자 재상급인 검교중추원부사에 올랐다.
이 이원경의 아들이 세종때 6진 지역에서의 활약으로
큰 신임을 얻었던 이인화였고, 이인화의 아들이 이시애였다
결국 이시애난의 진압됬지만 여진족과 손 잡으려던 이시애~
여진족 그들에게는 고토회복이었다
정묘호란,병자호란,삼전도 항복,살라흐 전투 그건 여진족의 복수전일까 ?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지역이 우리 지역으로 완전 ?편입되는 건
몇 백년이 걸렸다 정복지를 우리땅으로 하긴 정말 어렵다는 걸 알수 있다
그냥 써봤다 약자인척 말자 우리 광개토대왕등 남의 민족을 침략하고
그들의 목을 따고 죽이던 잔인한 종족이었으니
날이 많이 풀렸다 사는기 고해다 고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