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가 아니면서 비핵화같이 보이도록
비핵화 한다고만 하면 대화 하겠다라고 들린다
왜 나는 이렇게 들릴까??
트럼프 정부의 대통령 국무장관 중앙정보국장
국방장관 안보국장 유엔대사 등등 모두가
한마디씩 하면서 소리는 다를지라도 뜻은 같다고 한다
요즘 미국본토가 자연재해로 혼줄나고 있던데 바로이때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본토상공에서 EMP폭탄 딱 한개로
아작을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다 이후에는
주인을 잊어버린 항공모함 선단들은 어떤행동을 하는지
몹시나 궁금하다
북한이 비핵화나 경제재제를 풀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고
하는것을 보면 때가되면 선제공격을 단행할것같다. 끝
눈이 펑펑 내려야 할 계절에 비가온다
따뜻한 날씨가 넉넉하지 못한 나에게는 고맙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b4289&logNo=221062512599&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10&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10
출처: 조선왕 이승용 블로그
(괄호안은 이승용 주장을 분석해서 써본 소설임)
또한 조선총독부의 상징이 오동나무다,오동나무는 한반도관련이 깊다,
오동추야 달이밝아 오동동이요,오동동 술타령,,,민요등등
조선땅은 오동나무다라고 말해도 무방할정도인가보다,그런데 조선총독부의 상징인 오동나무의 근원에 아메리카대륙 북미대륙을 근원으로 하는 식물이란 사실이다,
조선총독부의 북미대륙을 공격한것은 과연 우연일까,
한반도에 있는 조선총독부가 할일이 없어서 삼만리 바다건너 미국 영국을 공격햇는가 하는것이다열도일본이 공격한것으로 말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조선총독부이다,조선총독부가 이차대전의 지휘본부이고 최종항복문서가 작성된곳이고 미국 영국 소련군이 마지막으로 진군하면서 이차대전을마감하고 또한 한반도조선은행에서 이차대전의 전쟁비용을 담당하는 은행임으로 한반도가 이차대전의 중심본부인것은 확실하다.또한 한반도분단의 이유를 생각해볼수있는데.
시베리아가 캐나다땅에 존재한역사이면 조선은 북미대륙을 근원으로 일어난 문명이고,
조선총독부의 조선정부는 북미대륙을 반드시 찿아야하는 고토회복의 개념에서 이차대전이 발발햇음을 알수있다, (즉 북미에서 조선이 망하고 한반도와 아시아,호주로 쫏긴 조선세력이
북미대륙을 되찾기 위해서 영미연합과 전쟁한 것이 2차대전이란 주장)
결국 역사왜곡은 북미대륙이 조선역사의 발원지임을 숨길려고 인류역사가 조작되는것이다,
북미대륙이 조선땅이면 북미대륙에 일본땅이 반드시 존재해야하는것이다, 일본이 있는곳에 조선이 있다, 승정원일기에는 조선땅 금강산뿌리 동쪽으로 일본영토가 존재한다고 말하고있다,
또한일본이 조선의 이웃나라임은 누구나 다알고잇는사실이다,
(북미조선사에서 금강산은 현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이므로..그 뿌리 동쪽끝은 현재의 미국 뉴욕주에서 북동쪽 대서양쪽의 초기 미국 주들이 된다. 매사추체, 메인, 로드아일랜드, 메인등의 주)
일본전투의 대표적인 오이지마전투이다, (이승용 블로그에 오이지마섬 전투장면 사진 참조)
역사의 자료 필림이기때문에 부정할수가 없다,오이지마는 화산섬이고 유황섬이고 죽음의 검은모래로 형성되어진곳이다,그런데 여기랑 똑같은 모습을 한곳이 카리브해바다에 섬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한부울인가 우화등선 블로그에서 분석한 섬은 세인트 루시아 섬이던가? 그 주변섬이던가?)
주목할부분은 많타 ,
민화토(고스톱에 사용되는 화토)는 일년 열두달를 계절특성을 나타내면서 만들어진 화토이다,
고도리의 이월달은 앵무새이고 붉은이끼이다, 앵무새는 중앙아메리카대륙를 근원으로 하고있음을 누구나 알고있고,붉은이끼의 식물은 지구에서 오르지 북미대륙 중앙아메리카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그런데 어찌 일본의 민화토이월달에 들어가있는가,하는것이다,
12월비광도 마찬가지다,12월달에 우기가 시작되고 개구리가 나온다,
그럼 이것은 카리브해를 말함이다,12월에 우기가시삭되고 개구리을 볼수잇는곳은 미국남부와중앙아메리카대륙의 카리브해지역이다,
정확히 조선뿐아니라 일본의 역사가 아메리카대륙에서 발원한역사임을 알수있다, 조선만 아메리카대륙이라면 좀 웃기는 소리지만 일본이란 나라가 아메리카대륙을 근원으로 일어난 역사임를 오이지마전투와 민화토가 말해주고있다,
(실제 과거 카리브해의 원주민들을 보면 일본문화인 게다짝을 신고있는 삽화를 본적있고,,
일본어는 받침이 없는 스페인어와 대단히 비슷하다. 일본의 다다미방 문화도 열대나 아열대 기후에 적합한 고온다습에 적응한 실내인테리어 문화이지…겨울에 눈이오는 현 일본열도의 문화가 절대 될수없다. 즉 구한말 이후에 일본열도에 대대적으로 이식된 문화가 다다미방으로 보인다.)
여기서 북애자(조선 효종~숙종시대의 선비)가 조선땅의 북쪽은 얼음사막의 캐나다북쪽 시베리아을 지칭하고있고,서쪽으로는 몽골민족 고려와 인접해서 만리사막을 이룬다고했다,만리사막은 지금의 중국땅에서는 불가능하고 북미대륙에서만 가능한 지명이다,또한 북애자는 조선땅서남쪽으로 한나라가 존재한다고했다, 그럼 중앙아메리카대륙을 중국지역 한나라 당나라민족이 사는영토로 말했음을 알수있다,
(북애자가 쓴 규원사화(揆園史話)에 조선의 북쪽땅은 "차디찬 얼음사막"이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한반도의 북쪽땅은 사시사철 차디찬 얼음사막이 아니다. 얼음사막은 현 시베리아나 캐나다의 북쪽, 북서쪽이나, 그린란드 정도가 되야 하는데,,, 하지만 현재 러시아의 시베리아도
조선왕 이승용은 캐나다 북부의 원래 사백력(시베리아)를 옮겨서 지명을 이동시킨것이라 한다.
러시아세력을 영미가 북미대륙에서 쫒아내면서, 원래 시베리아였던 캐나다북부를 서쪽으로 지명이동시켜서, 러시아와 함께 지금의 한반도 북쪽에 지명이동시켜 왜곡시켰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그리고 조선이 진짜 북미대륙과 남미까지 제후국형태로
다스렸던 대황제국이라면,,,현 북미대륙의 북쪽은 정확한 얼음사막이다. 캐나다의 북쪽은 사시사철
얼음빙하가 떠다니는 얼음사막이다. 하지만 현 러시아의 시베리아 북극지대는 김병만의 정글의법칙에서 봤듯이 얼음빙하가 떠다니는 곳이 아닌 춥고 삭막한 황량한 한대들판이며 한대갯벌 형태로
되어있다. 캐나다 북부처럼 항상 얼음사막이 아닌것이다. 고로 규원사화가 지칭하는 것과
북미조선사가 지칭하는 시베리아는 정확히 현 캐나다북부지방의 얼음빙판 사막지대를 말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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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을 이야기할때. 영토 지명문제가 대두가 되는데.예을 들면,낙양성 십리하에 민요에서 낙양성의 지명이 지금의 중화민국땅에 있다, 우리는 조선민족역사인데..현재한반도 살고있고, 또한 지금의 중화민국지명이 조선역사에 대두되는 지명과 일치되는 지역이 많아서 지금의 중화민국이 조선본토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중국민국의 영토을 고조선영토로 봐서 환단고기의 동서이만리 남북오만리의 조선영토문제도 일치하지 않으며,북애자쓴 조선영토는 북쪽으로 얼음사막, 서쪽으로 일만리의 걸친 몽골과접경이 맞지 않는다,
(이승용의 주장을 현실과 대입해 보면,,,,북쪽으로 얼음사막이 있고,,,서쪽으로 일만리의 몽골접경의
거대한 사막은 정확히 현 북미대륙을 말한다. 조선이 북미대륙 에팔래치아 산맥 동쪽에 주로 중앙황제가 기거했다면,,,,,그리고 이승용 주장대로 미시시피강과 미주리강을 경계로 서쪽은 고려세력,
즉 몽골리안세력,,말갈세력으로서 북미대륙을 연합의 형태로 연맹의 형태로 지배하고 있었다면
현 북미대륙의 로키산맥을 위시한 서부지역은 고려의 영역이며 몽골의 영역이며,,후일 1890년대 이후로 대한제국으로 변모하는 세력이 된다. 그렇다면 현 북미대륙 서부와 북서부에 고구려와 고구려의 일족인 말갈을 의미하는 "맥"과 비슷한 발음의 지명이나 연관단어가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러고 보니 북미최고봉이 미국 알래스카의 "맥킨리 산"이다. 맥킨리는 "맥칸"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맥칸은 "맥"의 :"칸"이란 뜻이며..맥족은 바로 고려족을 의미하며,,몽골도 같은 뜻이다.
맥골이 바로 몽골과 같은 뜻이고,,,멕시코를 현지에선 "메히꼬'라고 부르는데..이것은 "맥꼴"이란 뜻이며 바로 말갈의 변형발음으로 멕시코는 고구려, 고려,,맥족의 후예를 말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은 스페니쉬계와 원주민 인디오와 혼혈화되서 고려의 냄새가 거의 지워졌지만,,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동서이만리...남북오만리의 고조선은 한반도와 만주는 턱도 없다.
이에 맞는 영토는 북남미 아메리카 대륙을 말하고,,,,북미대륙에서 남미대륙끝까지 남북5만리이고
북미대륙 동서 2만리가 딱 맞아 떨어진다. 고로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고조선 영토와
북미조선사 주창자들이 말하는 북남미 대륙이 고조선, 조선의 터전이란 말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미국이 반환한 조선총독부의 국기이다,조선왕실갑옷의 상징인 나치부호가 선명하게 들어가 있다,
(사진은 이승용 블로그 참조) 일장기 유래를 찿어면 이스섬부터 중앙아메리카 남미대륙의 인디언의 한부족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인디언의 문명은 태양의 민족으로 나타나고있다, 조선이란 단어은 아침에떠오르는 태양으로 알고있다,
(참고로 조선은 영어표기로 Chosen으로 표기하는데...이것이 영어단어에서는 "쵸슨"으로 발음되며
현 일본어식으론 "쵸센"으로 발음된다. 그런데 영어로 ."Chosen people"은 쵸슨 피플로 선택받은 민족이란 뜻으로 "유다인"을 뜻한다. 기독교 기독경은 유다족 바울등이 만들었는데,,,기독교 기독경은 즉 유다인들의 작품이란 뜻이고,,기독교인들은 그런 그들의 소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모신다. 그래서 유다인은 '신의 선택을 받은 '선민"으로 기독경에 소설로 끄적거려 놓았고 서양인과
기독교인들은 "쵸슨 피플(chosen people)은 철썩같이 유다인으로 세뇌된다.
그런데 chosen people은 말 그래도 "쵸센 피플"..즉 조선피플인 것이다.
북남미에 조선이 지배할적에....조선인은 고조선의 후예로서 흑인,백인,동양인, 몽골리안 기타 짱께, 인디오까지 전부 코리안, 조선인들이 왕족,귀족층, 양반으로서 다스렸기 때문에....그들 눈에는
조선인은 하늘로부터 선택받은 지배층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통해서 영미네덜란드프랑스 유x자본 연합세력이 조선을 멸망시키면서,,,,chosen people을 조선인에서 chosen을 조선이 아닌 선택받은....이란 뜻의 단어로 변질시켜서...그 주인공으로 전쟁에 승리한 유다인세력으로 조작해서 인류를 세뇌시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이란 만방의 우두머리태양이라고 말하는데. 만방의 우두머리태양을 한자부호로 나타내면 나치이고 일만만짜다, 세종대왕익선관이나 조선왕갑옷이 조선총독부의 국기와 일치되는것을 볼수있는데 조선총독부의 상징은,조선총독부의 국기는 조선왕실상징과일치되임을 알수있다, 또한 조선총독부의 유물은 조선정부라고 명시하고있다,즉 나치가 조선이고 조선총독부라는 사실이다, 조선총독부가 진짜조선임을 역사는 말하고있다,그럼 멸망한 조선나라를 찿았다는 독립군 상해임시정 실체는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위자료을 연구하면 조선은 이차대전때망한 나치세력이란것이다,그럼으로 조선나라를 찿는 독립군은 존재할수가 없고,,조선총독부에 선전포고한 세력은 조선의 적군들임을 분명히 하고있다,
(이 부분에서,,,,전에 한국대통령과 회담하는 일본총리의 기자회견장 탁자에 보니 조선총독부의 상징인 오동나무잎 3개와 그 위에 3개의 순이 그려진 오동나무 상징이 그려져 있었다. 즉 현 일본정부는 Chosun Government General(조선 정부 제독==조선총독부)을 현 일본국가의 상징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왜 현 일본정부가 조선총독부의 상징인 오동나무 잎과순을 국가상징으로 쓰고 있는가? 그렇다면 일제당시에 일본정부의 상징도 같았는가? 같았다는 증거는 한개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승용의 주장대로 2차대전의 실제 상대는 현 일본열도가 아니라 한반도의 조선총독부가 총본부였고,,,,그들이 영미와 싸운 실제 2차대전의 주인공이라면,,,,패전후에 조선총독부의 상징과 그 역사를 현 가짜로 일본이라고 만들어 놓은 영미의 똘마니들인 열도세력 지배층이 가져가서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솔직히 현 열도일본 세력은 가서 보면 알겠지만 죽었다 깨어나도 세계대전을 치를만한 수준의 실력들이 아니다. 지금 국력으로도 한국하고만 붙어도 겨우 이길까 말까한게 일본열도인들이다. 단순히 경제력만 가지고 전쟁하는 것이 아니고 싸움은 깡과
결단력이 있어야 하는데...현 일본인을 관찰하면 알겠지만 대단히 유약하고, 절대 세계대전을 치를만한 인종성,민족성, 국민성이 절대 아니다. 일본에 가서 3년만 살아보면 느낄것이다.
즉 현 일본은 2차대전후에 원래 일본왜족 세력들이었던 영미유x자본 세력이 급조해서 가짜로 만들어놓은....원래 구한말 일본왜족 세력들이었던 영미유x자본네덜란드,프랑스 해적집단 연합세력을
대신해서 역사조작을 위해서 현 열도에 만들어 놓은 가짜일본이란 것은 거의 100% 확실하다고 추측된다. )
조선영토위치를 생각할대 반드시 고조선의 유적지가 설명되어져야하고, 일반대중적인 삶인 동의보감의 약초 그리고 단군신화의 동식물, 그리고 대중적인 정서담긴 동요의 가사말을 이해할수있어야
진정한 조선땅이고 반드시 금강산 일만이천봉우리가 존재하고 금강초롱꽃이 있어야 진정한 조선본토라고 말할수있다, 영토란 역사가 아니다,누구나 알고있는 상식선에서 쓰여지는 내용이다,
하지만 우리는 민족발원지 고조선영토와 조선영토을 말살당했다,민족발원지 알지못하고 허덕있는 현실이다,왜말살당했나, 누가 민족발원지를 말살했는가 당연히 대한민국을 건국한 세력들이고,지금한반도조선 역사을 쓰는 세력들이다,한반도조선사는 청나라민족이 조선인으로 가장해서 우리역사을 쓴다고 판단한다,일부학자는 재야역사연구단체사람들은 우리역사을 왜이리 참혹하게 쓰는가,,하고 분노하고 열받지만,그들이 조선민족이면 그런비참하고 참단한 조선역사을 만들어 우리교과서을 만들어 민족은 이등국민 어리석은 민족이라고 역사을 쓰겠는가 심지어 조선왕은 청나라황제에게 항상사대했고 제가을 받았다는 내용을 쓰겠는가,,그럼 조선왕이 청나라황제에게 제가받고 사대했다고 쓴 역사책은 청나라민족이 쓴조선역사인것이다,우리혹자는 그럼 대한민국 조선역사책을 쓴 사람이 조선사람이 아니고 청나라사람인가 반문할것이다,
상해임시정세력자체가 조선민족 대한제국의 고려인이 아니라 청나라민족이다, 그래서 상해임정조선독립군 나라찿았다는 역사는 소설에 가깝다, 어찌 청나라민족이 조선영토을 찿을려고 독립운동을 하는가,웃기는 소리인것이다, 청나라민족은 얼마나 나쁜놈인가 하는것이 증명되고있다, 어찌 남의나라 조선땅에서 조선인을 가장해서 살아가면 당연히 조선편에서 역사을 쓰야 정상이지만 꼴랑 청나라영토는 역사어디에 사라지고. 조선땅에 들어와서 기생하는 종자들이..조선이 청나라에 사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청나라문화인 태극도을 조선무술로 둔갑시켰다, 결국은 청나라민족이 조선땅 이땅에 상당히 대거포진하고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만던역사가 조선의 일제 36년 식민지을 청나라 상해임정이 찿았다는 말과 동일시된다,
(즉 이승용은 한국건국 세력이 상해임정세력과 미국이 끌고 들어온 미국태생 친일파(즉 실체는
영미유x자본의 하수인들)이라고 주장하는 듯 보인다. 그렇다면 분석해보자.
과연 한국의 건국세력이 청세력이 맞는가? 우리가 독립운동가라고 알고있는 김구를 비롯한 상해임정 세력은 주로 장개석의 부하출신들이었던 것은 사실인걸로 보이고(이승용 블로그를 참조)..
실제 김구도 한반도에 처음 들어왔을때 우리말을 잘 하지 못했다는 글도 본 기억이 있다.
도 김구등 상해임정 세력들이 입던 옷을 보면 차파오라고 전형적인 짱께 화하족이나 지금의
내몽골을 발원으로 하는 청세력들이 입던 전통복장이다. 장개석은 영미가 지원하던 세력이며
결국 김구는 영미가 지원하는 장개석의 부하출신이 맞는것으로 보이고,,영미는 조선을 멸망시킨
실체가 되므로,,,,,결국 이승용의 주장대로라면 상해임정세력은 원래 조선인들이 아니고,,,중국대륙 출신의 청세력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실제 한국건국당시 군대를 장악한 세력은 박정희나 백선엽같은 만주국 장교출신들이라 봐야 하는데...만주국은 바로 청나라세력 아닌가? 그런점에서
이승용은 박정희등 만주국세력은 청나라의 떨거지 출신들이라고 주장하는 듯 보인다.)
(이승용 블로그에서 조선은행 사진 참조)
우리는 일제 식민지대라고 알고잇는 조선은행이다,일제식민지인데 조선은행 조선이란 단어가 들어간 사실도 웃기지만 조선은행 건축물의 지붕을 보면 우리의 포졸의 모자랑 비슷한 조선의 상징이 들어가 잇음을 알수있다, 소위말하는 식민지시대에서는 아래사진으로 보이지만 어떤 군과경찰병력도없이 평온한모습을 하고있고.지구에서 가장큰은행인 조선은행이 한반도에 들어오고 분단도 되지않는다,조선은행은 이차대전의 전쟁비용을 담당하는곳으로 지구에서 그때당시 제일큰은행이고 한반도에 존재한다는것은 한반도가 최소한 기축통화주인의 영토였다는 사실를 유추해볼수있다
(이승용은 한반도 조선은행이 영미에 대항한 대동아공영권 연맹세력들의 기축통화 발행은행이었다는 주장을 하고있다. 이것은 참으로 어마어마한 내용이다. 일제시대 식민지였다던 한국의 은행에
Japan Bank korea Branch가 아니고 Chosun Bank였다는 사실은,,,,,이승용의 말대로 우리가 배운
일제 36년 식민시대는 일종의 소설이었을 가능성이 강하게 유추되는 대목이다.
원래 그 나라를 식민지화 시키면 그나라의 정체성과 관련된것은 모조리 파괴하는것이 상식인데..
어찌하여 조선총독부의 영어이름이 Chosun Government General이며 중앙은행 이름이
Chosun Bank인가?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것은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허무는 것이다.
그동안 배운것이 얼마나 허구의 소설에 가까울 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Northern Pacific Railway=====북태평양 철도회사).....구한말 미국 최대의 철도회사중 하나다.
이승용 블로그에 사진이 나와있는데...이 회사의 마크는 태극마크이다. 미국의 26사단인가?(한부을 블로그 참조)...하여간 미국 육군중 한 사단의 마크도 이미 구한말부터 태극마크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심지어 펩시콜라의 마크다 태극마크에 가깝다. 즉 태극마크는 북미대륙에서 원래 아주 의미심장한 마크였다는 의미이다. 즉 왜 태극마크가 구한말에 이미 북미대륙의
대기업과 군대,기타등에 많이 쓰인 것일까? 구한말 미국노동자들의 대형파업행사에서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는 사진이 있다. 한부울이나 이승용블로그, 우화등선 블로그 참조)..
과거에 미국 전역에서 나치기가 미국의 상징처럼 쓰이고,,,심지어 미국육군 전투기에 나치마크를
상징으로 하고있는 사진도 이승용 블로그에 있다. 독일히틀러와 나치라면 치를 떠는것이 현 미국지배층인데...어떻게 구한말과 심지어 2차대전 전까지 미국본토에서 유x자본이 그토록 치를떠는
나치깃발,,,,불교의 만자 깃발을 미국의 상징처럼 곳곳에서 쓰였는가 하는 말이다.
이것은 이승용의 주장처럼 나치깃발은 원래 조선의 상징이고,,,독일과 기타 유럽국가들이
2차대전 전까지 분명 미국대륙,,특히 동부와 오대호 남쪽에 있었고,,,,1차대전뿐 아니라 2차대전도
태평양뿐 아니라 북미대륙에서 영미유x자본 세력과 독일연합간에 벌어진 전쟁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미국 남부군 후손세력들이 미국 지배층이 원수로 여기는
나치깃발을 버젓이 대낮에 휘날리며 독립시위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
우키시마호 폭발사건(이승용 블로그 사진참조)
1945년 이차대전의 끝나고 열도일본땅에서 강제소환되어 한반도 들어오는데 배가 폭발로 조선인 비공직적으로 일만 이천명이 죽은 사건이다, 이것은 열도일본의 주장은 미국이나영국의 기뢰에 폭발해서 사망했다고 하고, 대한민국은 열도일본의 만행이라고 한다,
(즉 현 일본열도인들은 자기들이 한 짓이 아니며 영미세력의 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한국은 현 열도일본 짓이라고 하는것이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왜 열도일본은 극구
자신들의 짓이 아니라고 부인을 할까? 과연 현 열도일본세력들이 거짓말을 하는것일까?)
진짜범인은 누구이고,어디서 일어난 사건인가하는것이다, 한반도는 이차대전의 지휘본부인 조선총독부가 있는영토이고 한반도민족은 1945년까지 조선총독부 조선의 백성으로 살던민족인데.열도일본이 이런짓을 할 이유는없다,
그럼 이사건은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가,,아마 호주대륙 바다앞에서 영국이 저질런만행으로 판단한다, 조선총독부의영토는 한반도와 호주대륙 조선영토인 경성부로 말하고있다,
즉 한반도살던민족은 이천만명이고 1945년에는 한반도인구가 1억명으로 늘어난다,
(이승용은 해방후 한반도 인구가 1억명으로 늘어난다 했는데 이 부분은 약간 과장된 듯 추정된다.
혹은 이승용의 주장이 사실일지도 모른다. 실제 한국전쟁기간 진짜역사를 알고있던 지식인 2천만명이 학살당했는지 알 수 없다. 역사는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으므로,,,)
어디서 피난온민족인가, 호주대륙이다, (북미대륙에서 피신한 조선인 )팔천만명은 아마 호주대륙에 살았을것이다, 호주대륙은 이차대전당시 한반도 민족이 방어해야만하는 조선땅 경성부이다,
그니깐 한반도민족의 조선군대 주력부대가 호주대륙에 존재했다,
(이것은 금시초문이다. 이승용은 조선왕족이었던 자기 집안 부친한테 들은것으로 보인다.
신기한 점은 과거에 호주라 하지않고 "남양군도"라 했는데..이것은 호주를 "남양주"
즉 남쪽에 볕잘드는 "주"("주"는 거대한 국가급의 영토를 가지고 있어야 과거에 '주"자를 붙였는데
현재 한국은 전국토에 졷만한 소도시들이 전부 "주"자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과거역사에서
삼국지에서만 봐도 형주,양주,유주등등 "주'자가 붙은 지역은 제후국이며 한개의 국가급 영토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큰 엄청난 대륙을 "대주"라 하여 5대양 6대주"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자는 절대 현재 한반도의 청주,전주,양주,정주,진주"같은 소도시 졷만한 땅에 붙일 수 있는 이름이 절대 아니며,,,,호주가 남양주였다면....정확히 언어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맞는 지명이다.
남쪽에 있는 국가급의 '주"이므로.....이것을 언제부터인가 '남양주"라 부르지 않고 호주로 바꿔부르는 듯 하다.)
그런데 *(2차대전)전쟁을 항복하면서 상당수인가 호주대륙에서 탈출한반도로 왔는데. 오지못한세력은 그곳에서 말살당하고 죽는다,(이승용의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2차대전후에 호주에 남아있던
엄청난 수의 조선인들이 영미유x자본 세력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던가 포로수용소에서 굶어죽임을 당했다는 얘기로 들린다. 그런데 기존 역사에서 이런말은 전혀 들어본적이 없다.
한가지 희안한 점은 현재 호주에 동양인이 몇백만명이 살고 있다는 점인데....이승용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들중 상당수가 북미대륙에서 호주로 피신했다가 살아남은 조선인의 후예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실제 미국에서 코리안 디센던트(후손) 분포도를 본적이 있었는데 미대륙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이것은 기존 역사로는 설명이 안된다. 왜냐하면 미국대륙에 존재하는
코리안은 한반도에서 이민간 후손들이어야 하기때문에 미국 전역에 골고루 분포될 수가 없다.
주로 뉴욕, 달라스,엘에이등 특정 대도시에 집중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자료에서 나온 코리안 descendant 분포도는 자신이 조선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백인혼혈들일 걸로 추정된다. 물론 언론에는 절대 안나오겠지만,,)
동아일보 창간호로 보는 북미조선사
http://tip.daum.net/openknow/39233813
동아일보 창간호 1920년 4월 1일 동아해(東亞海)에 실린 권덕규 선생님의 글을 인용하면
“우리 땅을 조각 나누어 육대주(六大洲)라 하니 동(東)에 아시아요, 서(西)에 유로파, 아푸리카 및 남북(南北) 아메리카며 남(南)에 오시에니아니 그 명의(名義)는 ...”
"우리 조선(朝鮮)이라는 지역(地域)이 음산남북(陰山南北) 흑수이남(黑水以南) 반도(半島)까지의 동아(東亞) 및 북아(北亞)의 대륙(大陸)임은 역사(歷史)를 읽는 이의 다 인정하는 바어니와 ..."
1920년 동아일보가 창간되기까지 우리 땅을 조각 나누어 육대주(六大洲)라 했고 그리고 우리 강역에 범위가 음산남북(陰山南北) 흑수이남(黑水以南) 반도(半島)까지의 동아(東亞) 및 북아(北亞)의 대륙(大陸)임을 알 수 있다!
1920년 동아일보는 조선영토범위를 아메리카대륙에서 아시아 유럽까지 규정하고있다,
그럼 조선나라가 망하고 대한제국이 건국되었다는 소리는 개소리다,
대한제국이란 단어는 사실 역사자료에서 잘등장하지 않는다,
그럼 상해임시정부는 뭔가,조선나라가 이범위영토로 1920년에 기사된 내용이다,상해임시정부는 결국은 조선영토을 영국 미국에게 넘기는데 결정적역할를 한 조선민조 고려인대한제국의 적들인것이다, 이런넓은영토의 조선이 멸망은 2차대전때 아니고는 없다
호주대륙 북미대륙이 영국 미국손에 영토가 넘어갔다, 원래는 조선영토임을 신문기사는 분명히하고있고, 그럼 북미대륙 호주대륙영토을 차지한세력은 영국은 이차대전의 승리자 이기때문에 당연히 조선나라는 이차대전때 망했고 조선나라찿은 독립군들은 조선을 멸망시키고 기득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한반도에서 조작역사을 뿌린것이다,당연히 조선나라를 멸망시킨놈들인줄 국민이 알면 때려죽일것이다,이정도의 우리영토을 망친세력을
그래서 그들은 역사을 조작했다,조선이 열도일본에 식민지 당했는데 자신들이 찿았다고 희대의 사기극을 만들고 역사을 조작한것이다,
(이 이승용주장은 차치하고라도....동아일보는 왜 저런 내용을 기사로 썼을까? 정말 이상하다.
동아일보는 원래 미국에서 발행되던 신문이 아닐까? 한부울이나 우화등선 블로그를 봐도
동아일보는 일루미나티의 직계 신문사라는 주장인듯 보인다. 즉 동아일보 지배세력은 역사조작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있지 않을까?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한국 최고의 재벌인 삼성 이건희가
동아일보 주인의 아들한테 자기딸을 시집보냈다는 사실 아닐까?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동아일보가 그렇게 부자인가? 한국최고 재벌이 뭐가 아쉬워서 일개 신문사 아들한테 자신의 귀한딸을 시집보내지??? 또 상식적으로 말하면 신문사는 경제위기때 가장먼저 망해야 정상이다.
원래 경기가 나쯔면 회사든 가게든 제일먼저 광고영업비부터 줄인다. 하지만 외환위기때에도
일반 회사들은 다 부도나 나자빠지는데....동아일보,조선일보는 멀쩡하다. 심지어 황금알을 낳는다는 방송국 개업도 순식간에 뚝딱 두 신문사가 종합편성 방송사를 허가받아 만들어 버린다.
이런 엄청난 자본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깟 광고수입받아서 가능할까?
해방후 경제위기가 수도없이 많았는데....왜 동아일보,조선일보는 망하지 않을까? 오히려 더 커진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만약 북미조선사가 사실이고,,,,동아일보,조선일보는 북미조선사의 실체를 알고있는,,,비밀카르텔의 일원들이라면,,,이들은 영원히 한반도에서 망하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역사조작을 가속화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는 조직들은 아닐까??
수시로 한반도 어디에서 유물이 발견됐다고 기사화하고....수시로 백제니 신라의 유물이 경상도,충청도 강원도에서 발견됐다고 광고하고,방송해대면....대다수 한국인은 철썩같이 한반도 5천년 역사설을 믿게되지 않을까? 그걸 위해서 일루미나티 유x자본 세력은 배후에서 졷선,동아를 적극 지원해줘온것은 아닐까?? 물론 한걸레나 개마이뉴스같은 진보좌파로 위장한 찌라시들도 역사조작 작업에는 한통속으로 움직여온 걸로 보인다. 겉으로는 진보좌파 행세하면서 핵심적인 사안은 여전히 유x자본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수법???? 한국 최대의 재벌인 삼성 이건희 집안이 자신의 딸을
일개 신문사에 불과한 동아일보의 아들에게 시집을 보냈다는 것은 동아일보세력은 보통세력이 절대 아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북미조선사의 진실을 이들은 확실히 알고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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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주장 분석
이승용 블로그에 보면 이외에도 정말 엄청나게 희안한 내용들이 많아 보인다.
조선왕족 후손이라는 "조선왕 이승용 블로그"를 분석해보면..
조선은 실제 1800년대 말까지 북미대륙 애팔래치아 산맥 동부에 존재했었고,,
미시시피강을 경계로 그 서쪽은 몽골세력(즉 고려세력)을 제후국 형태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고,,,인디언들은 과거 고조선이나 발해시대에 건너간 부여,고려,발해의 후손들로서 인디언의 언어 대부분이 과거 우리 구어와 형태,의미가 대부분 일치하므로 우리민족의 일파란 설이다. 실제 북미인디언의 전통유물들은 한국인의 전통유물과 소름끼치도록 닮았다.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인디언들의 상징으로 머리에 꽂는 꿩털,독수리털 꼽는것은
정확히 고구려의 전통이 아닌가? 즉 인디언들은 부여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어느시점의 후손들이 분명하다.
이승용은 미국의 남북전쟁으니 조선을 추종하는 세력(미동해안 동남부세력)과 조선연방을 붕괴시킬려는 영미프네덜란드세력..이들의 컨트롤타워에 해당하는 유X자본 세력과의 전쟁으로 이 전쟁에서 조선이 패하면서....미국이라는 신생독립국이 미국동부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는 주장같다. 그리고 이승용의 주장은 현재 유럽의 영국,프랑스, 네덜란드,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이태리,스페인 등등은 북미와 카리브해 연안에 존재했었던 나라들이며,,1차대전과 2차대전을 거치면서 영미유X자본 세력에게 패하거나 쫒겨나서 현재의 서유럽으로 쫒겨서 이주한 세력들이라는 주장이다. 그래서 미국지도를 검색해봤더니.....현 서유럽에 있는 지명 대부분이
미국 동부와 오대호연안에 그대로 남아있다.--즉 이승용을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또한 이승용과 한부울블록, 우화등선 블로그의 주장은 서양세력이 원래 남미의 수리남, 프랑스령 기니, 영국령 기니등에서 세력을 키워서 카리브해의 그레나다, 세인트루시아등의 섬들을 연안항해로 타고 올라와서 세력을 키운 해적집단으로 인식한다. 실제 과거 항해는 철저히 바람의 이동방향에 따라서 이동해야 하는 연안항해로 대양항해는 꿈도못꿀 일이다. 마젤란이 돛단배로 세계일주를 했다는 얘기는 한마디로 안드로메다급 소설인 것이다. 이런 안드로메다급 소설을 우리는 진짜 역사인것처럼 어릴적부터 세뇌당하는 것이다. 지금 최첨단 튼튼하게 만든 돛단배로 최고수준의 요트기술자들도 바람이 잘 안맞으면 목포에서 제주도 가는것도 목숨걸고 가아햔다.
솔직히 고려역사에 나오는 여몽연합의 일본정벌도 12월인가 겨울에 출정한걸로 아는데
한반도와 일본사이 현해탄은 겨울에 태풍이 불지 않는다. 북미조선사에서 자바,,즉 당시의 일본을
지금의 쿠바섬으로 보고있는데….쿠바와 카리브해는 실제 겨울에 태풍이 부는 지역이 아닌가?
그런데 과거에 돛배로 대양을 건넌다는 것이 과연 가능이나 한것인가?
과거 돛을 이용한 항해는 100% 연안항해이며...바람이 거세지면 잽싸게 해안으로 대피하는 연안항해인 것이다. 즉 태평양을 횡단하려면 알래스카로 올라가서 베링해협쪽으로 가는 항로밖엔 없는것이다. 콜롬부스는 유다인인데...왜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사기치는가?
이승용의 주장대로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북미조선사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북미남미 대륙을
영원이 영미유X자본의 땅으로 만들려면....북남미의 고려조선 역사를 씨도없이 말려버려야 한다.
그럴려면 가장 좋은 소재는 모든 기존역사를 제로화시키고,,,콜롬부스가 발견한 신대륙이라고 하면
완벽한 것이다. 그리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동원해서 100년동안 기존유물을 지우고, 역사를 조작해왔다면...그야말로 깜쪽같은 것이다. 어차피 약소국들은 2차대전 이후에 똘마니들로 하여금
정권을 잡도록 작업해왔으니 약소국의 역사교육을 컨트롤하는것은 식은죽 먹기다.
임진왜란의 경우도 북미조선사와 맞춰보면 정확히 들어맞는다.
선조는 몽진....즉 먼지바람을 뒤집어쓰는 서쪽으로 피란을 갔다했다.
한반도 서울에서 서쪽으로 피란가면 먼지바람을 뒤집어쓰는 것이 아니라 서해바다에 빠져 죽는다.
그러나 당시 조선이 미국 동부에 있었다면 서진은 미시시피강을 건너서 서쪽의 로키산맥쪽으로
피신하는 것인데….그 중간의 지역은 완전 먼지를 뒤집어 써야하는 황량한 건조사막지대나
모래사막,혹은 황토산악지대다. 그랜드캐년과 황토색의 콜로라도강을 보면 알지 않겠나???
북한의 신의주가 "의주"가 아니라 "신의주"...즉 NEW 의주란 지명에서 보듯이 한반도 지명은
가짜란 걸 알 수 있다. 진짜 의주는 중원대륙이든지 북미든지 둘중 하나일 것이다.
북미조선사에서 말하는 "왜족"은 지금의 열도일본인이 아니다. 지금의 열도일본인은
빠르면 1920년부터..늦어도 1945년 패전이후에 열도에 가짜로 만들어놓은 일본이다.
북미조선사에서 말하는 일본은 극동이며 FAR EAST이며...북미대륙에서 극동은 지금의 카리브해와
쿠바와 버뮤다지역등이고,,,남미대륙 북동부의 과거 영국,프랑스,네덜란드,유X자본 해적집단 근거지다. 이들이 바로 역사상의 왜족인 것이다. 과거 중세시대 서양인들은 식인종들이었는데..
해적집단의 특징중 하나가 식인을 한다는 것이며,,,여자납치와 마약이 주특기다.
마약은 납치한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노예화시키기에 마약만큼 좋은 재료가 없다.
납치한 여자와 아이들을 마약으로 길들여서 성매매를 시키고,,,매매도 한다.
(해적들은 바다위에서 쳐먹을게 없으면 납치해서 잡아온 여자와 어린아이들을 도륙해서
사람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다. 매일같이 짠 바닷물고기만 쳐먹을 놈들이 아니다.)
그래서 지금도 서양의 포르노산업과 마약산업은 XX자본 세력이 꽉잡고 있지 않은가?
hsbc은행의 전신이 바로 해적집단의 마약대금 굴리는 것으로 성장한 은행이 아니던가?
그런데 마약하면 지금도 세계에서 최고로 유명한 것은 쌀국의 유X자본의 직계 정보기관이라 할 수 있는 개부랄에이와 지금 남미의 콜롬비아,파나마등지의 마약산지가 아닌가?
이승용등 주장에 의하면 이곳에는 아직도 과거 조선의 혼혈화된 후예들이 저항하고 있고,
이들을 이용내지 견제,컨트롤하는 도구가 바로 마약이며,,,,이들을 공산게릴라고 위장해서
언론플레이 하고 있으나 이들의 뿌리는 과거 남미에서 저항하던 조선의 후예들이란 주장으로 보인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분석으로 보인다. 실제 콜롬비아의 과거 1800년대 말 엽서나 우표등을 보면 Core란 단어를 여럿 보았다.
또 과거 미국에서 카리브해를 운항하던 여객선회사 Red star line인가 White star line가 둘중 하나의 광고 팜플렛이 검색된 기억에 의하면 버뮤다섬을 운항하는데 Far East까지 운항하는 유일한
여객선 회사라고 광고하고 있었다. 즉 1800년대 말까지 북미동부에서 극동,,Far east는
현 조작된 열도일본이 아니라.....미국동부에서 봤을때 극동인 버뮤다섬이나 카리브해섬들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극동은 일본이며 자판이므로,,,,자판,일본,왜는 정확히 현 카리브해섬들인 것이고,
북미조선사에서 해적,왜족들의 연합근거지인 해적세력의 근거지가 바로 카리브해인데
할리우드 영화에서 그토록 영웅시하고 미화하는 parite of 카리브의 그 카리브해 해적집단이
바로 임진왜란때의 바로 그 왜적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순신의 임진왜란은 미시시피강 하구에서 벌어졌거나...미국 동부해안 강들에서 벌어진
사건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실제 한반도 경상도에서 전라도는 말타고 하루이틀이면 가는 거리인데 임진왜란때 왜족은 경상도에서 전라도를 갈려면 1년이 넘게 걸린다고 했다고 한다.
이것은 북미대륙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만일 이순신이 미시시피강의 서쪽에 근거지를 두었고 이쪽이 당시의 전라도였다면
미시시피강을 경계로 이순신의 해군이 막고 있어서 왜족은 미시시피강을 건너서 전라도 지방으로 가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북미조선사의 주장에 의하면.....이씨조선의 인구구성은 다양한 인종이 있었으며....초기에 영미프네덜란드 해적연합은 카리브해에서 세력을 키워서 조선이 별로 중요시 하지않던 추운 지방인 시베리아에 가까운 캐나다 북동부에서 세인트 로렌스강을 타고 오대호연안으로 들어가서 세력을 키운듯 하다. 실제 지금도 캐나다의 퀘벡지방은 프랑스세력이고,,기타는 영어를 쓴다.
그래서 지도를 보니 실제 런던과 파리등이 전부 오대호연안에 지명이 아직도 남아있고,
특히 London은 오대호지방의 가장 교통중심지 위치에 위치해있다. 그렇다면 원래 런던은
오대호의 런던이 진짜 런던이며 지금 서유럽의 런던은 1차대전, 혹은 2차대전 후에 이식한 지명일것이다.
북미조선사에서는 홍경래와 프랑스 나폴레옹을 동일인물로 보는데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프랑스는 원래 역사가 없는 해적집단이다. 프랑스어를 쓰는
그런데 유x자본 세력과 연합했고....유x자본 세력은 조선을 무너뜨리는데..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영국세력,프랑스세력, 스페인세력,네덜란드 세력등을 교묘히 바꿔가며 이용한다.
마지막으론 미국이란 신생국을 만들어서 둔갑술을 펼친다.
북미조선사에 의하면 미국은 조선이 실질적으로 북미대륙에서 실권을 상실한 1881년 이후로
서서히 국가모습을 갖추기 시작하여 대략 1910년에 이르러서야 국가로서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위원회가 1910년부터 유x자본 세력이 준비해서 1913년에
재킬 아일랜드에서 사설은행임에도 달러를 발행하는 중앙은행으로 우뚝서지 않는가?
자고로 국가는 중앙은행이 있어야 유통되는 화폐를 발행할수가 있고..그렇다면 미국이란 나라는
사실은 1910년 이전에는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해적군벌과 유x자본연합집단에
불과했다는 한부울, 우화등선, 이승용등의 분석이 맞아 보인다.
또한 미국함대가 태평양을 건너서 1870년대에 신미양요를 조선과 전쟁했다는 것도
새빨간 조작으로 분석된다. 태평양횡단은 1920년대에 가서야 가능했다는 분석이 타당하다.
타이타닉호만 봐도 역사조작의 실체를 알 수 있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영국의 화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한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이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던 첫 항해 중에 4월 15일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였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샘프턴(Southampton)에서 E•J•스미스 선장과 승무원 • 승객을 합쳐서 2,200명 이상의 인원을 태우고 첫 항해를 시작했다. 이 배는 프랑스의 셰르부르(Cherbourg)와 아일랜드의 퀸즈 타운에 기항한 다음, 미국의 뉴욕으로 향했다.
타이타닉의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으며, 이는 평화시 해난 사고 가운데 가장 큰 인명피해 가운데 하나이다. RMS 타이타닉은 첫 항해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 가운데 하나였다. 화이트 스타 라인 사는 RMS 올림픽을 시작으로 세 척의 올림픽급 여객선을 운용하였으며, RMS 타이타닉 역시 그 가운데 하나였다. RMS 타이타닉은 벨파스트에 있는 해럴드 앤 울프 사가 1909년 건조를 시작하여 1911년 5월 31일 진수하였다.
---------------자...White Star Line은 당시 최대 여객선 회사였는데....1912년 4월 10일에 영국의 south hampton을 출발해서 뉴욕과 더 가까운 대서양에서 높이 20미터정도의 빙산과 충돌해 침몰했다 하는데...4월달에 뉴욕앞바다쪽에 높이 20미터의 빙산이 떠다니는가?
불가능하다. 높이 20미터정도의 빙산은 그쪽 대서양에는 없는걸로 안다. 그럼 그정도의 빙산은 어디에 있는가? 그정도의 빙산은 캐나다 동북부 빙하지대에 가까워야 한다.
북미조선사를 토대로 분석해 보면....당시 영국의 사우스햄턴은 지금 유럽의 영국섬이 아니라
오대호연안에 영국이 있었다. 전에 말했듯이..영프네덜란드 세력은 원래 해적세력으로 '지금의 남미 북동부에서 카리브해 섬들을 타고 올라와 세력을 키우다 1700년대 이후에 대거 미국 북동부와 오대호연안에 조선의 허락을 받아서 정착지를 만들고 세력을 키운것으로 보이고,,이것이
왜관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왜'는 절대적으로 해적집단이며....현재의 열도일본은 아니다.
현재 열도일본의 지배층이 북미에서 열도일본으로 이식된것도 대략 1800년대 말에서 1945년 사이다. 왜냐하면 현 동경 도쿄가 개발된지 100년정도밖에 안되는 원래 뻘밭 어촌이었기 때문이다.
상해와 홍콩도 마찬가지...
자..그렇다면 타이타닉호는 당시 영국이 있던 오대호연안의 사우트햄턴에서....세인트로렌스강을 타고 대서양으로 나가기 위해서 몬트리올과 퀘벡을 거쳐서...지금 캐나다영토가 되나 앤티코스티섬과
뉴브런즈윅의 Gaspe사이를 지나서 당시 뉴욕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 북동부로 향하고 있었을 것이다. 4월초면 충분히 그쪽은 날씨가 추운때이고,,뉴펀들랜드섬 좌측이라면 충분히 캐나다 북쪽에서 내려온 빙하가 있었을 확률이 높다.
4월10일 출발해서 대서양을 4일만에 대서양을 3분의 2나 건너서 4월15일에 빙산과 충돌했다?
어림택도 없는 소리다. 지금 GPS장치로 자동운항하는 대형디젤 화물선도 한국에서 미국까지 최소 보름이상 걸리는데....당시 석탄증기선으로 속도가 느려서 돛대까지 엄청 달았던 석탄증기선이 무슨수로 대서양의 3분의 2를 불과 4일만에 건넌다는 것인가?
더구나 타이타닉호는 영국에서 프랑스의 세르부르에 기항한다음 다시 영국쪽으로 항해해서 아일랜드의 퀸즈타운에 기항한다음 미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럼 영국에서 프랑스가지 당시 석탄증기선으로 아무리 빨라도 2일이상 걸렸을 것이고,,다시 아일랜드로 오는데도 빨리와도 2일에서 3일이상....그것만 벌서 일주일 가깝게 걸린다.
결국 타이타닉이 지금 영국섬에서 미국으로 향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코메디에 가깝다.
구한말 당시 미국 최대의 여객운송 석탄증기선 여객회사인 White Star Line이나 Red Star Line을 보면
여객모집 광고 팜플렛을 보면 항로중 주 항로중 하나가 Riverpool—QueensTown--- Newyork이라구
이게 말이되? 당시 대서양횡단 여객을 모집할려면 당연히 암스테르담(네덜란드)---런던---뉴욕..
이렇게 하거나…아니면 paris(프랑스)----London(영국)—Newyork….이래야 상식으로 맞는데..
미쳤다고 대서양 횡단하면서…..유럽본토 대륙은 쏙빼고…..영국섬에서 런던도 빼고..
당시 중소도시에 불과했던 리버풀하고 아일랜드 퀸스타운만 딱 태워서 온다?
대가리 총맞은 여객선 회사가 아닌바에는 완전 코메디임.
근데 리버풀과 퀸즈타운을 지금 미국에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등에 만들어 놓은걸로 보이는데
북미조선사 입장에서 당시에 영국,프랑스, 아일랜드 전부 오대호연안이나 대서양 연안에 있었던 걸로 보이니 당시에 리버풀은 말 그대로 리버(강)+ pool(포==포구)인 리버풀은 오대호에서
세인트로렌스 강으로 빠져나가는 강변에 있던 거대한 포구도시였을 것이고….어쨌든 오대호연안의
영국도시가 분명하고…..퀸즈타운은 말 그대로 여왕의 타운이니까…..당시 영국여왕이 거주하던
오해호연안이나 세인트로렌스강변의 도시가 분명해 보이고….뉴욕은 현재의 맨해튼 뉴욕이나
아니면 미국 북동부의 어느 항구도시였던걸로 보임. 그래야 상식적으로 말이 됨.
북미조선사를 토대로 분석해보면...당시 영국과 프랑스세력이 오대호연안에 있었고,
영국의 사우스햄턴이 오대호연안의 도시라면...그리고 당시 프랑스세력이 지금의 퀘벡지역이고
세르부르가 당시 퀘벡지역에 있었고,,,,아일랜드 역시 부근에 있던 나라였다면 충분히 말이 되는것이다. 즉 세인트로렌스강의 항로중간에 프랑스와 아일랜드 부족들이 살고 있었다는 말이되며
프랑스뿐 아니라 현 유럽의 아일랜드역시.....진짜 아일랜드는 원래 현재의 캐나다 북동부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아일랜드는 '섬"이란 뜻이므로..당시 아일랜드는 현재의 노바스코샤 ,혹은 그 주변,
혹은 앤티코스티섬..혹은 뉴펀들랜드섬등...섬나라였을 것이다. 이것을 영국을 유럽으로 이동시키면서 같은 역사에 속한 아일랜드역시 현재의 유럽 영국섬 옆에 붙여서 조작한 걸로 보인다.
북미대륙에서 조선역사를 영원히 지워버리기 위해서...
북미조선사에서 홍경래는 프랑스역사에서 나폴레옹으로 조작됐다고 하는데..
이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프랑스는 원래 역사가 없는 해적집단이란 것이다.
나의 분석에 의하면....즉 영국,프랑스, 네덜란드,,모두 역사가 없는 해적연합이 그 뿌리이며,
프랑스 세력은 원래 영국해적들과 함께 대서양에서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서 오대호연안으로 기어들어와서 북미 남동부의 조선황조 모르게 세력을 키워서.....미주리강과 미시시피강을 타고 내려와서 결국 1800년대에는 지금 미국의 루이지애나주를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 당시 프랑스세력은 오대호연안에서 강성했고..이들이 뿌리가 해적세력이므로
미국 동남부 버지니아주, 웨스트버지니아주, 펜실베니아, 노쓰캐롤라이나, 사우쓰캐롤라이나,
조지아주등에 황조의 중앙정부가 있었을 조선정부 입장에서는 프랑스 세력이 장악한 오대호 연안은 서북도서가 되는 것이다. 방향상으로...즉 당시 조선에서 서북도서는 영국,프랑스 백인해적세력들이 주로 많이 서식하던 지역이었으므로....당연히 서북인을 차별한것이된다.
이에 홍경래집단이 반발했는데...이들 프랑스세력이고,,,,이 홍경래를 배후지원한 것은
로쓰차일드등(조선역사에서 이희저나 기타 상인세력중 하나로 추정됨)이란건 이미 아는것이고,
프랑스가 나중에 조선이 멸망할때쯤 되자....강화도를 침략해서 규장각을 탈취해가는데
북미조선사에서는 이것을 조선역사서를 탈취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표본이 필요했기 때문이란 것이다..즉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고....조선역사를 카피해서
짝퉁으로 프랑스역사를 창조해야 하는데...유x자본은 이미 이때부터 프랑스를 현재의 서부유럽으로
이식시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때 강화도로 북미조선사가 파악하는 지역은 지금 미국 북서부의 사우스 다코다주의 래피드시티
인근에 있는 balck hills로 본다. 이것을 분석해보니...이곳은 천혜의 요새지대인데....프랑스가 이곳을 침입한것이 말이 되는것은 프랑스군은 주로 미주리강, 미시시피강을 통해서 남북으로 이동하던
세력이므로...미주리강을 타고 올라와서 강화도인 black hills에 있던 규장각을 탈취해서 프랑스역사를 가짜로 만든듯 싶다. 그래서 프랑스 루이 14세부터 루이 16세까지가 조선의 숙종, 정조, 영조의
삶,역사와 아주 판박이로 닮은 것이다. 물론 조작을 해야 했으니....뼈대는 비슷하되 연대와 기타
이름등은 다르다. 연대나 이름도 똑같이 조작해서 베끼면 빙신이게? ㅎㅎㅎ
영국역시 숙종,정조,영조를 아주 판박이로 베껴서 지들 역사를 만든것이 바로 조지1세, 2세,3세로 보인다. 아주 영국,프랑스 두 년놈들이 한통속으로 조선역사를 베껴서 지들역사로 조작한 것이된다. 북미조선사가 사실이라면.
이승용의 주장은 영국여왕은 원래 조선왕실의 공주로 백인제후에게 시집간 세력인데..
이것이 친정을 배신하고 영미유x자본세력이 휘둘려서 2차대전때 조선을 아주 멸망시키고
호주대륙을 70년후에 조선에 반환하기로 했다는데 약속을 안지킬려고 한국전을 셋팅해서
한국전동안 역사를 아는 지식인들과 조선왕족들을 거창양민학살사건으로 위장해서 학살했다는 주장인듯 하다. 상당히 설득력있어 보인다. 이승만 세력이 왜 수십만명의 양민을 학살해야 했을까?
주로 지식인층들이 학살됐다는거 아닌가? 지식인은 바로 역사를 아는 세력이기 때문이지.
지금도 반도의 많은 개돼지들은 역사같은거 관심없다. 미국이 지배하던 유x가 지배하던
뱃대지만 배부르고 섹스만 많이할 수 있으면 만세를 부르는 개돼지들이 지천으로 널린게
반도의 현실이다. 그러니 역사조작은 지식층,양심적인 지식층만 제거하면 언제든 조작이 가능하고
30년에서 50년..약 2대만 조작하면 3대째부터는 깜쪽같이 속게되는 것이다.
미국의 1800년대후반과 심지어 2차대전 전까지도 수많은 나치깃발....불교의 만자를 미국의 상징으로 쓰인것은 북미조선사 블로그나 유투브 북미조선사에 수도없이 나온다. 미국을 지배하는 유x자본은 언론을 장악하고 나치심볼인 일만만자를 원수로 여기는데....왜 이런 하켄크로이츠,,,,나치심볼을 미국은 구한말에...1900년대 초반에 국가의 상징으로 썼을까?
바로 이승용과 북미조선사의 주장대로 독일이란 나라가 이씨조선의 연방세력으로 신라 라치이며
대대로 우리 코리안, 조선인과 함께 한편을 이루던 연맹세력이라고 한다면...이들이 2차대전 전까지
북미에 존재했다면 말이 되는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말이 안된다. 실제 현재 유럽독일의 지명
대부분이 미국 동부에 대부분 똑같이 존재한다. 둘중의 하나는 가짜라는 말이다.
아직도 미국 동부에 lee village나 lee burg(버그=부락)이 남아있다. 즉 이씨들이 살던 부락이다.
남부군 지도자 그랜트 리 장군이나 "로버트 리"장군은 지금은 백인으로 위장되어 있으나
조선황실의 왕족방계나 백인과 혼인한 혼혈 이씨방계였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그래서 지금 미국 동남부에서 alt-right라고 남부군 후손들이 들고 일어 나는데
이것을 미국언론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라고 교묘히 왜곡하지만.....이들은 미국역사의 실체를
깨달은 젊은후손들일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이 세력을 확장하자....미국 언론은 악랄하게
이들을 물어뜯고 있으며 흑인,스페니쉬등 타인종을 대량 동원해서 anti-far라는 조직을 만들어서
검은 가면을 뒤집어씌우고 이들을 폭력적으로 맞불을 놓고있다. 갑자기 미국 전역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로버트리 장군동상등 남부군 동상을 모조리 제거하거나, 떼어내서 옮기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나? 미국에서 남부군 세력이 서서히 들고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며.
이들은 서슴지 않고 나치깃발을 들고 시위하는데....미국의 원수인 독일 나치깃발을 미국 동남부
백인들이 들고 시위를 한다? 이것은 이승용 말대로 독일나치가 미국에 있었던 국가가 아니라면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즉 2차대전은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미국과 태평양, 카리브해에서 벌어진 전쟁인 것이고....이 전쟁에 패한 주동세력이 이승용 말대로라면 한반도 조선총독부와 연합한 북미의 독일연맹인 것이다.
실제로 일본열도가 패전국이라면 미국과 소련군은 일본열도에 들어와야 한다.
소련군이 2차대전후에 일본열도에 들어갔는가? 아예 발도 들이밀지 않았다.
그리고 한반도에 들어왔다. 속초에 가보니....해방이후에 소련군이 지금의 강원도 양양군까지 밀고 내려왔다고 한다. 그들은 얼마나 거친지 청동오리등을 총으로 쏴서 생으로 쳐먹고 그랬다고 하더라..
일본을 공격하려고 미국이 소련한테 지원을 요청해서 동맹을 맺어서 소련군이 한반도로 만주로 쳐내려 왔다는데....왜 소련은 블라디보스톡에서 군함으로 금새인 홋카이도로 안들어가고 한반도로 내려왔을까? 이상하지 않은가>?
북미조선사 주장대로라면..이승용주장은......2차대전은 조선총독부+대동아공영원연합+독일연맹과..
영미프유x자본 연합의 전쟁이다. 즉 조선총독부가 2차대전의 실제 주인공인 것이라는 주장.
그래서 미군군함 함상에서 벌어진 일본항복식은 영화셋트장이고...실제 항복조인식은 한반도 조선총독부에서 벌어진 항복조인식이 진짜라는 것이다. 실제 이승용 블로그에 그 사진장면을 보았다.
그렇다면 왜 조선총독부의 이름이 japan government general chosen branch이거나 그런류의
이름이 아니고 Chosun Government general인지 이해가 된다.
분명히 조선정부(chosun government)라고 표기하고 있다. 조선이 망했다면 불가능한 단어다.
결국 이승용 주장대로라면 일제36년 식민지 역사는 소설이란 얘기다.
실제 식민지란.....식민.....백성을 어디서 갖다가 심는 것이다. 식재가 나무를 가져다가 심는것이듯..
한반도 인구가 1905년에 500만명 수준에서 1919년인가에 1800만명을 넘어선것이 공식통계로
이미 밝혀진 것으로 알고있는데....그렇다면 1905년에서 1919년 사이에 어딘가에서 엄청난 인구를
어떤 세력이 한반도로 유입시킨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비밀로 하기 위해서 한국전을 일으켜서
수십만의 양민을 ..주로 지식인을 학살한 것인가? 역사조작이 탄로나는 것을 막기위해서??
한반도 조선총독부가 2차대전때 영미와 싸운 주체가 맞다면....독일과함께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일과 한반도를 분할하고...미군이 주둔하고,,,군사작전권..즉 군사주권까지 박탈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것은.....전형적인 패전국에 대한 승전국의 조치다.
패전국은 절대 군사작전권을 주지않으며...반드시 승전국의 군대가 주둔하며 관리하고,
군사주권을 절대 허락하지 않으며....이것은 외교정치주권또한 반 식민지상태로 유지시키는 수법을 쓴다. 군사주권이 없는 나라에서 외교주권이 있다는 것은 코메디다.
히틀러는 왜 동방에서 라스트 바탈리온(영어에서는 영웅군단...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데..
바탈리온은 우리말 "배달"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영어의 뿌리는 우리식,일본식, 짱께식 한자음과
우리말이 그 뿌리인데....영어의 뿌리를 한국인은 세뇌되서 잘 모르고, 이해할려고도 하지않고
세뇌된 지식만 앵무새처럼 읊조리니...왜 영어의 뿌리가 우리말인지는 생략하겠다.)이 나와서
유x세력을 붕괴시킨다고 한것일까?
즉 히틀러는 정확이 이승용말대로 북미대륙에 있었던 인물일 확률이 높고,,
조선의 후예(백인과 혼혈화된)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간단하게 신미양요 하나만 분석해봐도...당시 미국의 최첨단 군함 5척이 그것도 속도가 느려서
석탄증기선에 돛대를 달아서 운행했던 미국 군함이 태평양을 건너서 Korea expedition을 했다?
ㅎㅎㅎ 코메디다. 지금 강화도를 가봐라...초지진이니..광성진이니...거기는 물살이 빠르고
완전 갯벌이라서....군함이 돛을 내리고 정박했다가는 썰물때 완전히 갯벌에 쳐박혀서
꼼짝없이 갇히는 곳이다..그럼 썰물때 병사들 접근시켜서 불화살만 쏴도 대부분 불에타 죽게 되어있다. 그런데 어떤 미친 바보천치가 그런 뻘밭으로 미군군함을 이동시켜서 상륙작전을 하나?
아이큐가 100만 되어도 절대 불가능한 군사작전이다.
또한 신미양요당시 미군들이 서있는 사진을 분석해보면.....초지진이나 광성진 언덕은
굉장히 높은 산언덕이다. 지금의 초지진, 광성진은 그렇게 높은 높이가 아니다.
고로 신미양요는 미국동부해안에서 영미해적군함세력들이 강을타고 거슬러 올라와서
강의 수심이 깊은 곳에서 정박하고,,,상륙작전을 감행했을 것이다.
실제 당시 전투도를 봐도 조선군의 상당수는 백인동양인 혼혈의 외모를 한 조선군병사가 많다.
즉 신미양요는 우리가 알던것과 다르게 어마어마한 전쟁이었을 확률이 많고
이 신미양요를 통해서 조선은 영미세력에게 완전히 군사력으로 제압당하고
상당한 자치권을 그들에게 준 결과...패망의 단초가 된 것으로 보인다.
북미조선사에서는 신미양요를 미국동부에서 미국이란 국가의 실질적 건국기반이 되는
사건으로 보는듯 하다.
유투브에 "북미조선사"동영상이 많이 있지만.......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북미조선사를
잘 분석하는 사이트는 "한부울 블로그"나 "우화등선 블로그"일 듯 싶다.
강상원 박사의 강의도 일맥상통한다. 조선이 세상의 뿌리였다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영어의 알파벳은 그 철자가 골때리게도 우리 한글과 대단히 일치한다.
영어의 o발음은 우리말 "이응"철자와 같다. A가 "아"인것처럼...
단지 우리말을 흉내내서 만들다보니...발음기호가 한글처럼 체계적이지 못하다.
전 세계에서 단어와 단어의 변형이 최고로 극단적으로 발달한 언어가 바로 우리말이다.
현 중공짱꼐는 역사조작을 위해서 유X자본 세력이 짱께화하족과 내몽골출신의 청타타르 세력들을
모아서 조합시켜서 만든 빨갱이국가로 보인다. 원래 빨갱이가 바로 유X자본이 조선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만든 이념이며...그 출발역시 지금의 러시아가 아니고...북미대륙에 러시아가 있었고,
볼세비키 혁명역시 지금 생각해보니 미국대륙에서 일어난 역사다.
생각해봐라...당시 소련공산혁명의 자금을 뉴욕의 쿤롭등 유다세력들이 돈을 대줬는데..
뉴욕에서 어떻게 지금의 아시아대륙 시베리아 거쳐서 모스크바까지 돈과 군수물자를 대주나?
어림택도 없는소리....당시 러시아오 볼세비키 세력도 전부 미국대륙에 있었기 때문에 뉴욕의 유X자본 세력이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등 유다족을 러시아인으로 위장시켜서 조선연방의 일원이었고
조선을 마지막까지 도울려고 했던 러시아를 조져버린 것이다.
러시아 푸틴이 왜 블라디보스톡에서 문재인에게 조선시대 칼을 선물했을까?
당시 문재인을 예리하게 쳐다보던 푸틴과 푸틴의 비서관의 눈빛을 보았는가?
그것은 단순한 칼이 아니다. 분명 역사적 의미를 담고있는 선물인 것이다.
"너는 조선의 역사를 아느냐? 네가 니 조상의 칼을 줄테니...너는 그 칼로 어떻게 할 것이냐?"
푸틴의 뜻은 대충 이런 의미 아닐까?
간단하게 미국공업의 발상지는 오대호연안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자 생각해봐라...당신이 배운대로 영국과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이민자라고 치자.
지금 미국에 이민온 유럽인들도 오대호연안 시카고쪽은 춥다고 대부분 플로리다나 미국 동남부나
따땃한 캘리포니아,텍사스쪽으로 갈려고 한다. 이미 기존에 미국땅에 자리잡고 있는넘들도
개나소나 자리잡히고 돈벌면...따땃한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등지로 이사갈려고 한다.
미국 대통령이란 트럼프를 봐라...뉴욕에서 부동산으로 그렇게 돈을 벌어도...휴가갈때는 플로리다로 가지않나? 인간은 춥고 열악한 환경은 싫어하는 법이다. 그럼 유럽에서 이민온 초기 이민자들이 대가리 총맞았다고 북미대륙에 인디언밖에 없었다면 인디언 다 죽여놓고..따땃하고 살기좋고
강이 많아서 공업용수 풍부하고,,유럽,남미와 무역하기 좋고 자연환경 끝내주는 미국 동남부나
플로리다,텍사스만쪽으로 살고 그곳에서 공업을 발전시키길 원하지...미쳤다고...춥고 바람많이 불고, 유럽고향딸 갈려면 오대호에서 몇일씩 배를타고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 나와야만 대서양에
나올수 있는 오대호연안에서 미쳤다고 망치질하고, 기어박스 만들고 그러겠냐?
그런데 북미조선사 입장에서 보면 당연하게 이해가 된다.
원래 영미프네덜란드 유X자본 해적세력은 조선입장에서 해적이고 왜족이고 북미대륙땅에
안받아 주던 놈들인데....그러니까 이XX들이 해적배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서 조선에서 거의
버려진 땅이나 다름없던 춥고 바람부는 캐나다쪽으로 올라가서 세인트로렌스강을 타고 올라가서
오대호연안으로 몰려든것이다. 오대호는 해적들이 배를 부리기 환상적인 곳이니..해적들이 터를잡기가 끝내주는 곳이다. 조선입장에선 어차피 북쪽은 춥고 바람불고,,,,어차피 미국 동남부만 해도
수십개의 나라가 존재할 수 있는 광활한 한반도 수십배의 영토이고 자연환경좋고 날씨좋고
농사짓기 좋으니 오대호연안은 그냥 눈감아봐준 것이다. 또 해적들이라 오대호 강에선 워낙 배를
잘 모니 배타고 맨날 쫒아다니기도 힘들지 않겠나? 그래서 이 영미프해적들이 오대호연안에
수를 불리면서...이것들이 임진왜란 이후로 조선의 기술자들을 잡아가서 기술적으로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공업을 발전시켜서 오대호연안에서 조선을 능가하는 증기엔진과 대포기술을 발전시킨 것이지....한마디로 석탄증기선 하나로...조선을 제압했다고 볼 수 있다....과거엔 돛배는 도저히 석탄증기선의 상대가 안되므로....석탄증기선과 기관단총 발명과 함께..정확히 조선이 멸망하는 타임이 된다.
그전에는 서양세력은 북미에서도 조선에 게임이 안됐던 것이지..
현재 워싱턴은 원래 정조대왕이 만든 군사요새겸 신수도로서 "화성돈"===화성+돈(포대설치된 포병부대 주둔지)........포토맥강 따라서 올라오는 왜족(영미프 해적군단)을 경계하기 위해서
포토맥강변에 엄청난 포대진지를 구축하다보니....화성+돈(포설치한 둔)이 된건데
이걸 그들이 조선을 멸망시키고,,,,화성돈을 장악하고,,,발음을 살짝바궈서 화싱톤으로 바꾼거지.
WASHINGTON을 글자 그대로 읽어봐...와싱톤이지 워싱턴이 아니라구
워싱턴이 아니고 와싱톤이라고 읽어야되고...WH는 와도 되고 화도 된다구..
발음을 조작해서 역사를 조작하는 수법이지.
러시아지명도 지금 북미대륙에 대부분 있어.....상트 페테르부르크도 버지니아인가
웨스트버지이아주엔가 있지.....모스크바도 있어....오대호밑에....ㅎㅎㅎ 그니깐 러시아도
러일전쟁(실체는 러=조선연맹과....일==영미연합)과의 전투였단 얘기지..)에서 미국한테 패하고
현재의 유라시아 대륙으로 쫒겨난건데
그럼 쫏아낸 러시아한테 왜 그렇게 큰 영토를 주었지?
그게 뭐냐면 러시아를 멸하고 소련이라고 유X세력이 러시아를 장악했거든?
그러니가 아시아대륙을 다 지배하는 첨병역할을 맡길려고 어차피 유X들이 장악한 소련이니까
큰 영토를 허락한거지....미국에 지금도 러시아출신 이민자들이 엄청 많은데..
상식적으로 불가능한거지....러시아에서 미국이 얼마나 먼데....이민자가 그렇게 많아?
원래 미국에 살던 러시아인들의 후손인거지...
한국 친일파 주요인물들 집안을 잘 보라구,,
얘들 일제때 구한말에 수시로 미국 왔다갔다 한다구..
수에즈운하가 1914년에 완공됐는데...어떻게 얘들은 구한말 1880년대부터 미국 동부 워싱턴을
한국에서 쉽게 왔다갔다 하지?
그땐 미국 대륙횡단 철도도 제대로 없었을 때라구..
그러니까 이승용이 같은 사람들 주장대로...한국 주요친일파의 정체는
친영,친미,친유X세력들인것이고....이들은 조선을 영미유X가 북미대륙에서 멸망시키는데
적극 협조한 반역도당들일 확률이 대단히 높은거지..
얘들이 유난히 많은데가 바로 한국 대학이나 정부기관들로 보이지?
특히 교육계에 아주아주 많지.
왜? 조작역사를 관리감독하는 역할? ㅎㅎㅎ
이승만과 함께 등장하는 박용만이가 미국 네브라스카에 독립군 부대를 만들었다지?
네브라스카는 미국 엘에이에서도 거의 2일을 차를타고 가야 하는 미국 서북부 완전 깡촌주야..
일반 미국인들도 잘 안간다구,,
아니 박용만이는 미쳤다고...독립군부대를 만들려면 미국 서부해안에 만들어야지..
그리고 아니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딴나라 사람들이 자국에 들어와서 완전무장하고
자기들 군대를 운용하게 내버려두지? ㅎㅎ 말도 안되는 코메디지..
이게 북미조선사라면 말이 되지..
왜냐하면 대조선이 1890년대 이후로 미국 동북부에서 망해가면서 많은 대조선 세력들이
미시시피강을 배를타고 피신하면서 미시시피강이 미주리강으로 중북부에서 갈라져서 네브라스카,
사우스다코다등의 로키산맥쪽 산악지대로 옮겨가거든?
즉 만약 박용만이 진짜 영미에 대항하던 조선세력이라면.....당시 마차타고 서부로 가는건 코메디야.....가다가 물없어서 죽던가....식량떨어져서 죽어.....조선세력은 분명히 서쪽으로 밀리면서
미시시피강을 타고 올라가서 산악지대이며 게릴라전을 하기좋은 미국 북서부쪽을 노렸을거야..
그쪽은 록키산맥과 배후에 워싱턴주, 오레건주의 깊은 타이가 산악지대라서 은신하며
게릴라전을 하기에 안성마춤이지..
그러니가 북미조선사 입장에서 보면 왜 박용만이나 기타 세력들이 독립군이나 기타 의병세력을
네브라스카등 지금보기에는 완전 깡촌 내륙지역에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는거지.
여운형도 보라구....나는 여운형이 한반도 태생인줄 알았는데...자세히 분석해보니
여운형도 북미태생일 확률이 높아....단지 이승만세력과는 적대적이었던...그래도
어느정도 애국자였을 가능성이 있어보여..암살당했다는건...
근데 여운형이가 구한말 사진을 보면 영국대표팀과 조선대표팀의 축구친선 경기에서 심판을 본다구,,,,,근데 당시 사진을 찾아보면 알겠지만..조선축구대표팀에 라틴계와의 혼혈처럼 보이는
선수가 있어....이게 한반도에서 말이되? ㅎㅎㅎ
또 당시 조선축구팀 선수들 보면.....서구식 머리스타일에....지금보면 아주 세련된 스타일이지..
미국식 복장에...미국식 헤어스타일이란 말이야.....
그리고 여운형이 영국팀과 친선경기 심판을 봤다는건 뭔 말이야?
심판은 선수들에게 언어로 판정을 하는데...양측이 다 통하는 언어야 되는거야.
그럼 여운형은 분명 영어가 아주아주 유창한 사람이란 거야..
근데 여운형은 미국에서 생활했단 기록이 없지..
축구심판을 볼려면 대단히 유창한 영어가 필수인데 말이야..
또 1919년 4월 여운형이 임시의정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왼쪽 중간열에 있는 같은 독립운동가 라는 조선인은 지금의 멕시코인 정도로 보인단 말이야..
라틴혼혈처럼 보이는 인물이란 거지...
아이 어떻게 라틴혼혈,,,혹은 멕시코 메스티조처럼 보이는 사람이 조선독립운동가들의 모임이라는
임시의정원에 있지?
근데 북미조선사에서는 현 미국의 플로리다주가 바로 “제주”이고,,,,제주는 오렌지가 생산되는 곳인데
현 한반도의 제주는 오렌지는 생산이 안되고 탱자와 오렌지의 교배종이라는 감귤이 생산된다는군,,
감귤이 탱자와 오렌지의 교배종이란것도 이승용 블로그에서 처음 배웠음.
고로 현 한반도 제주도의 감귤은 원래 토종종자가 아니고…역사조작 세력이 플로리다가 제주인 것을
한반도로 제주를 옮기고 조작할려고 탱자와 교배시켜서….한반도에 제주도를 만들고 감귤을 대대적으로 심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운형은 생애에서 초기에 상해에서 활동한것으로 나오는데….북미조선사에서 상해는
플로리다의 어디였던가? 아니면 하여간 멕시코만의 미국 남부해안 어디라던데..
상해라는 이름에서…바다근처나..아주 따뜻한 곳임을 느끼게 하지…그렇다면 여운형이 찍힌
1914년 임시의정원이 스페인 혼혈,,멕시코인 정도의 외모로 보이는 사람이 함께 찍힌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미시시피강 하구에서 플로리다까지 멕시코만 해안에 당연히 라틴계 혼혈들과 조선인의 혼혈들이 많이 살았겠지? 이씨조선이 북미대륙에 있었다면 다양한 형태의 동서양 혼혈들과 공존했을 것은 불문가지이므로,,
실제 정조대왕의 화성행차에 보면 왕의 가마꾼들의 얼굴모습은 전부 아즈텍의 인디오형 얼굴로
코가 특이하게 아즈텍 인디오들과 똑 같은 사람들이지…..즉 조선왕의 가마꾼은 전통적으로
아즈텍 인디오들이 대를이어 세습하는 직업신분이었을 가능성이 높은거지…
조선이 북미대륙에 있었다면….당연히 원래 고구려의 후손들로서….원래는 같은 뿌리를 가졌으니..
조선왕 입장에서는 아즈텍 후손들을 신뢰했을 수 있지…..백인들보다는…이게 북미조선사에서 보면...조선인중에는 다양한 인종이 있고,,,당시 지금의 텍사스,멕시코지역도
조선의 영역이니까.....라틴계 혼혈들도 많이 조선을 지킬려는 세력도 있고...영미에 붙은 세력도 있었을 거라는 거지.
이상은 어디까지나 조선왕 이승용 블로그와....한부울 BLOG,, 우화등선 블록,,
기타 유투브의 삼한조선사...북미조선사를 보고 유추한 소설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진짜라고 생각하지 말고.....재밌는 소설로 생각하고 읽으라고..
소설이니까...진실로 생각하면 너는 바보인거야...ㅎㅎㅎ
고려와 이씨조선은 한반도에서 5천년 존재한 역사가 맞아....그게 아니라는 넘들은
정신병자와도 같지....단지 이승용이나 유투브에 북미조선사 주장하는 또라이들의 글도
재미있게 분석해볼수도 있다는 뜻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