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론직필 하는 행동을 보면 감옥에 갔다 온 다음부터 이상해 진거 같다
혹 변절이라도 한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이다

우선 의심이 드는거 자체가
통사만을 운영하면서 직접 행동을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통사민에만 자신의 해석글 올리고 정론직필카페에는 올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직접 통사민을 통해 행동을 한다고 했지만

통사민에만 자신의 해석글을 올린다고 했으니 통사민으로 해서 자신의 행동반경이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오늘 카페에 들어가 보니 문빠 박빠라고 부르면 강퇴시킨다고 해서
돈칸이라는 분이 이에 부당함을 말하면 박빠 문빠는 같다라고 하니까
강퇴시켜버렸다
그래서 이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게 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것이라고
말하는 회원이 많다

정론직필이 언제부터 이런 독제자가 되었는가

무슨 기준으로 박빠 문빠를 못부르게 하는가
이거 보니까 정론직필이 감옥갔다오고 나서 변절이 생긴것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거 사실이다
황길경도 독제자적인면이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통해 자신의 카페에 대한 정체성은 변하지 않고 이를 통해 자신의 카페에 대한 정체성은 이어온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정론직필은 처음에 안그런데 갈수록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그냥 강퇴시키고
그 기준이 원지 애매해서 종잡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그 기준을 몰라서 자기도 모르게 강퇴당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사실
황길경도 독제자적인것이 있으나 그 기준은 확실하기 때문에 내가 왜 강퇴당하는지 모르게 강퇴당한적 없다는 사실

정론직필이 하는거 보니 기준이 뭔지도 종잡을수도 없고 감옥에 갔다 온 이후부터 약간 오락가락 하는거 같기도 하고 종잡을수가 없다
혹 마음에 변절이라돠 생긴것일까 해서 나는 통사민에 대한 저의도 과연 순수한 마음에서 하는것인가 하는 의문도 든다

황길경은 여기 선은 넘지 마라는 확실한 기준은 있으나 정론직필은 그런 기준이 애메하다
그냥 대감으로 이정도 넘지 마라 하면서 느낌상 이정도 넘은거 같다 싶으면 강퇴시키는거 같다
즉 황길경은 시계로 정확히 몇시라는 기준이 있으나
정론직필은 시계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시계가 없던시절 자시쯤에 오라고 해놓고
시계가 없다보니 한시간 늦게 오기도 하고 일찍오기도 하는데 제시간에 와도 자기 느낌에 늦게 온거 같으니까 강퇴시키는 격이라 할까
강퇴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왜 강퇴당하는지 모르고 강퇴당하니 어이가 없을정도다
이것이 정론직필 카페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노빠라는 말은 노무현이도 극구 찬양한 말이다 앞으로 이런 바람이 불어야 한다라고 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노빠 박빠 문빠가 언제 안좋은 말로 변했는가
그 기준은 정론직필 혼자서 정한것인가?
확실한 기준이 없고 그냥 자기 생각과 틀리면 강퇴다
황길경은 확실히 자기 기준은 있으나 정론직필은 확시한 자기 기준이 없고 오리무중이라 그냥 감으로만 잡을수 밖에 없다는거

그렇다고 활길경의 기준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름데로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기준을 택했다 본다
그러나 정론직필은 확실한 기준이 없다보니 회원들이 거기에 맞추기 힘들다는 것이다
회원들이 정론직필 기준을 맞추려면 정론직필 생각을 읽을수 있는 독심술을 지닌자가 아니면 맞추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아니면 무조건 정론직필님 생각이 옳읍니다라고 찬양만 해야 강퇴안당할 것이다 아니 아무리 정론직필의견에 찬성하려해도 자기도 모르게 정론직필 의중에 어긋나게 발언하게 될텐데 그러다 보면 강퇴당할거 아닌가 정론직필 무순 기수련한다고 하던데 생각기 괴팍하게 변한것인가 도 닦는다 기를 수련한다 하다 보면 남보다 뛰어넌 식견도 있으나 나만 옳다고 고집하는 아집도 같이 강해진다는 맹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