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의 말과 행동이 점점 더 거칠어지며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북한은 9일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국 전략자산의 근거지인 괌에 대해 포위사격 작전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다. 또 미국의 '예방전쟁'에는 "미국 본토를 포함한 적들의 모든 아성을 송두리째 없애버리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죽음의 백조'라는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지난 8일 괌 기지에서 한반도 상공에 전개되고,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예방전쟁'(preventive war)을 언급한 데 대한 반응으로 나온 성명이나 이전보다 한층 수위가 높아졌다. 북한과 미국이 마주 보고 달리는 기차처럼 서로 압박 강도를 높이며 '치킨게임'에 빠져들고 있는 듯하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인 '전략군'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밝힌 괌 포위사격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괌 주변 해역에 떨어뜨리는 방식일 수 있다. 북한이 "대조선 침략의 전초기지·발진기지"로 지목해온 괌의 미군기지를 언제든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도일 것이다. 화성-12형은 지난 5월 고각 시험발사에서 최고고도 2천100㎞, 비행거리 780㎞를 기록했다. 정상각도로 발사하면 3천500㎞가량 떨어진 괌은 사정권에 들어 북한의 위협을 '말 폭탄'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북한의 오판으로 실제로 괌 주변에 화성-12형을 발사한다면 미국은 이를 전쟁 도발 행위로 간주해 군사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시험발사 이후 본토에 대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사실상 눈앞에 닥친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은 기밀보고서에서 북한이 ICBM에 장착할 수 있게 핵탄두를 소형화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대기권 재진입 기술만 확보하면 북한의 핵 ICBM은 현실이 되고 그 시점도 머지않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이 B-1B 랜서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하고 군사적 옵션을 지속해서 거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휴가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솔직히 말해 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의 '불바다' 발언을 연상시켜 AP통신마저 대통령의 표현으로는 "역사상 유례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특한 화법이겠지만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으로도 보인다.
미국과 북한 모두 막대한 희생을 치를 수밖에 없어 실제 전쟁까지 가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장에는 어느 쪽도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아 서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악순환이 빚어질 수도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말할 것도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예측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여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달 말 시작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이나 9월 9일 북한 정권 수립일을 전후해 북한이 다시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당분간 긴장 완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만일 미북 간에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남한이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북한군 총참모부는 9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선제타격 기도가 드러나는 즉시 서울을 포함한 괴뢰 1,3야전군 지역의 모든 대상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정부는 미국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더 고조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 특히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국민이 동요하지 않게, 정부가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배운것 없는 국졸출신의 무식한 사람이 북한핵에 관해서 감히 한말씀 올릴까 합니다 참고적으로 본 무식한 국졸출신은 언젠가 생각해 보길 도대체 평생동안 읽은 책이 몇권이나 되나 세어보니 30권도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그정도로 무식한 넘이 하는 말이니 그러려니 하면서 새겨서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북조선의 핵폭탄 발전은 그야말로 날이 가고 달이 나고 해가 갈수록 오뉴월의 오이 자라듯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 왜 대한민국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는것 입니까 도대체 5천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허구헌날 헤벌레 하면서 뭔 생각들을 하고 있는것 입니까
얼마전에 트럼프가 출범하면서 금방이라도 북한을 쳐부술것 같이 요란법석을 떨더니만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당시 미국은 금방이라도 북한을 처들어 갈것 같이 별의별 미국의 첨단 비행기와 배 같은 것을 비롯해서 요란한 무기들을 대거 한국으로 집결 시키더니 북한을 공격하긴 커녕 꿩대신 닭이라더니 왠 시리아 던가 리비아 던가 어떤나란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만만한 그나라만 대신 화풀이 용으로 폭격하고 맙디다
그장면은 그야말로 자다가도 웃음이 나옵디다 그러니께 북한을 향해서 칼을 뽑긴 했는데 막상 휘두르기가 겁대가리가 났던지 만만한 썩은무나 자르고 만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한국은 언제까지 이러한 미국만 쳐다보면서 의지 하겠다는것 입니까 물론 한국의 처지는 아직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고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북한핵 발전에 대비하는 한국의 대책도 동시에 같이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한국도 서둘러서 핵무기를 자체 개발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믿을 사람들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고작 임기 4년 짜리 미국 대통령들이 골볏다고 자기들 임기중에 상상을 초월한 어마어마한 문제인 북한을 공격 할수가 있겠습니까 임기 4년 반짝 지나가는데 골볏다고 그런 엄청난 일을 자기들 임기중에 벌리고 싶겠습니까
미국은 과거 북한에 핵무기가 없었을때도 북한이 남한을 향해서 김신조 청와대 습격, 문세광 육영수 저격, 아웅산 폭파, 김현희 칼기폭파, 등등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도발을 해왔지만 그러나 미국은 북한해체는 커녕 단 한번도 북한을 향해서 군사적인 보복을 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북한핵 초기단계 에서도 북핵을 폐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같은 상상을 초월한 도발이 또다시 있을경우 과연 미국은 이에 대해서 군사적인 보복을 할수가 있을지 의문 입니다 도대체 지구촌 나라들 중에 북한핵을 폐기시킬 장사는 누구란 말입니까
북한은 드디어 미국을 향해서 선전포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과격한 미국 공격발언을 일삼아도 미국은 군사적으로 일체의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태도는 차라리 북한에게 꼼짝 못한다고 보는것이 맞을 정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핸드폰의 발전이 첨단으로 발전 할수 밖에 없는것 처럼 북한핵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첨단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한국의 책많이 읽고 글잘쓰고 말잘하는 인간들 중에 무슨 정치인이니 무슨 박사니 무슨 전문가니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북한핵 발전에 대해서 왜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것 입니까
그넘들 중에 허구헌날 책들은 우라지게 많이 읽어서 무슨 말을 하거나 무슨 글을 쓸때 보면 우라지게 어려운 문자쓰고 용어쓰고 외래어 쓰면서 우라지게 복잡하게 말합디다 아니 전쟁하고 핵폭탄 터지는데 무슨 넘의 말을 그렇게 어렵게 빙빙 돌려서 하느냐 이겁니다 이제 북한핵은 미국도 손을 쓸수가 없다고 봐야 하는것 아닙니까 전쟁과 핵폭탄은 유치원생 같은 시각으로 볼수가 있어야 정확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 한국도 핵개발 만이 정답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 이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를 책많이 읽었다는 넘들은 그토록 복잡하고 어렵게 말하느냐 이겁니다 이넘들이 허구헌날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여 대는 말은 한국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국제사회의 경제 제제가 따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데
국제사회의 경제 제제가 겁나서 경제발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핵무기를 포기 한다면 그런 모습은 예를들면 1천마리의 살찐 돼지떼들이 단 한마리의 호랑이에게 우르르 도망뎅기며 잡혀먹히고 뜯어 먹히는 꼴과 다를것이 없다는것 입니다 살찐토끼 1천마리 있으면 뭐합니까 단 한마리 고양이에게 잡혀먹히는데요
또한 그런식의 한가하고 배부른 타령도 앞으로 10년 20년 까지만 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10년후 20년후 북한핵이 상상을 초월하게 발전해도 그때도 그따구 소리를 지껄이고 있을거냐 이겁니다 책많이 읽은 넘들 배운티 그만내고 어렵게 말하지 말고 쉽게 말해야 됩니다
책많이 읽은 넘들은 10년 20년 세월이 100년 200년 세월처럼 길게만 느껴지는 모양 입니다 2002월드컵 때가 벌써 15년전 일 입니다 눈 깜짝할 새에 빠르게 지나간 시간 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도 금방 지나 갑니다 책많이 읽은 넘들은 혹시 10년후 20년후는 자기들과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은 아닙니까 그넘들 아들 손자들 걱정을 하기는 하는것 입니까
10년후 20년후 북한 김정은은 40대 중반 50대 중반이 됩니다 또한 대통령 경험 전세계 1위가 됩니다 군사적으로 전세계를 향해서 큰소리 떵떵치면서 또한 정치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김정은이 건재 했을때 한국의 안보가 풍전등화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봐야 될것 입니다
책많이 읽은넘들 중에 사드배치를 가지고 북한핵을 막는다는 말을 하는 넘들도 있던데 그넘들 이야 말로 한심한 넘들 입니다 물론 사드배치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는 차원에서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게 있어서 사드란 손자병법에 손자만 알아도 북한핵을 막지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될텐데 책을 무려 5천권 1만권씩 읽었다는 세키들이 사드로 북한핵을 막는다고 지껄이는 것은 오히려 그넘들이 북한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 입니다 왜냐하면 북핵을 막지 못할 사드를 막는것 처럼 국민들에게 안심시켜 놓으면 그 자체가 한국의 안보를 북핵앞에 허당에 머물도록 앞잡이 노릇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게 있어서 북한핵이란 손자병법에 손자만 알아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해서 우주공간으로 발사했다가 다시 한국 땅으로 떨어지게 발사하지 않는다는것은 책한권 읽지 못한 일자무식이도 알정도 입니다 한국에게 있어서 북한핵이란 상징적인것 몇가지만 예를들면 무인비행체나 드론 같은데 매달아서 폭파시킬수도 있고 그냥 단거리 미사일에 장착해서 그대로 발사해도 서울 경기권에 도달이 가능하며
또는 심지어는 북한병사 단 한명이 핵폭탄을 자루에 담아서 어깨에 질머지고서 단 1시간만에 일단 휴전선만 넘어오면 그순간 한국은 인질이 될수밖에 없을 정도로 위험 천만한 무기가 바로 북한핵 인것 입니다 핵무기를 질머지고 있는 북한군을 발견하면 어쩔것 입니까 총으로 쏴서 사살할 경우 핵폭탄이 터지면 어떡할것 입니까 손자병법에 손자면 알아도 전쟁은 가장 속임수가 많고 가장 치사하고 더럽고 잔인한 게임 이라는것을 알아야 될것 입니다
북한군 병사가 자루에 담긴 핵폭탄을 가지고 택시를 잡어타고 서울한복판에 잠입하는데 1시간이면 될것 입니다 가끔 휴전선을 넘어오는 북한 병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한때 노크귀순 이라는 말이 있었겠습니까 이처럼 북한핵은 한국에게 있어서 엄청난 위험한 무기인데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도 만들지 못하면서 그넘의 허구헌날 하지도 못할 허공에 대고서 북핵폐기 외침만 있으면 뭐하느냐 이겁니다 하루빨리 한국도 자체 핵개발 만이 가장 확실한 안보대책 이라고 생각 됩니다
북한핵 발전이 이대로 가다간 머잖아 소형핵탄두가 1000여개가 넘지 말라는 법이 어딧습니까 북한 장거리 미사일도 머찮아 전세계 100여개 국가를 향해서 동시에 날릴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이 어딧습니까 핵무기를 장착할수 있는 잠수함도 머잖아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앞바다를 자기집 안방처럼 맘대로 드나들수 있을정도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이 어딧습니까 북한 특수군들이 잠입해서 폭파할수 있는 핵배낭도 1000여개가 넘지 말라는법이 어딧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