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신, 국정원 이모씨와 윤병세 등 개떼들이 강하게 추천하는 썩은 동아줄(미국)을 대신 잡았죠.

이들은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기때문에, 자신들 혈통이 간신배인 줄도 모릅니다.

"미국에게 잘보이면 돈도주고 출세하고 미국 영주권도 준다고 한다"라는
평소의 자신들이 흠모하던 더럽고 가증한 욕심을 대통령에게 고대로 전가해
동북아에서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면, 그게 얼마나 자신의 위치를 남용해서 출세할 쭐 아는
똑똑한 사람인가 증명되는 뭐 그런 것이라며....

네. 맞습니다. 미국 영주권이나 탐내는 시정잡배들이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니 장관이니 국정원장이니 이런거 하고 있는 중입니다. 비참한 현실이죠.

남한내에서는 개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아버지의 후광이니 뭐니" 그러지만,
대외적으로 보자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굉장한 존경심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은
러시아 푸틴대통령과 시진핑주석의 거의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며,
미국에게 이리저리 끌려가지 않아도 되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즉, 박근혜는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이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2개의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린 것입니다.

국민들 또한 대다수 그저 속좁은 김치녀들처럼 이리저리 티격태격 하는 것 밖에 모르는기 때문에
남한 국민들 또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 것을 하늘이 주신 너무나도 좋은 큰 복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저 말싸움 패싸움 왕따 같은 것만 하면서 자신의 개인적 분풀이밖에는 관심이 없는
자칭 "나-삼국지-3번-읽었어-전문-뒤통수꾼" 개떼들이 여론/언론/국회를
권력다툼, 세력싸움, 당파싸움, 등등으로만 정치를 이해해서,
이런 우리민족에게 굴러들어온 복이며 절호의 찬스를 볼 안목이 없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조선을 지지한다는 세력들도 박근혜에게 등을 돌렸었습니다.
과거 김정일국방위원장까지 호의적으로 방문하고, 또 중국열병식도 참가했던 박근혜대통령을
이제 동북아에 이명박처럼 무슨 친미사대주의나 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키워가는 이명박
정도로 밖에는 보지 못해서 무슨 "이명박근혜"니 뭐니 그랬었던 것입니다.

김정일도 존경한다는 박정희를,
자신들이 더 잘 안다며 미워하는 그런 무식한 고집만 내세운 것입니다.

그래도 삼국지를 3번씩이나 읽어서, 자신들이 너무나 똑똑하다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어떻게 세력을 만들어, 상대방을 뒤통수 치고 무찌를 지를....
삼국지를 너무 많이 읽어봐서 잘 알고 있다고 그게 똑똑하다고 떠들어 대는 것입니다.
2천년전 무법천지였던 중국 춘주전국시대에 이런 저런 영웅들이 세력다툼하고 서로 뒤통수치고
그러는 것이 국회이고 정치이고 또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무슨 민족을 위한답시고 또 무슨 조선을 지지한다는 작자들 까지도...

즉, 일차적으로는 너무나도 교만하고, 무지하고, 자기 배만 채우는 것 밖에는 관심이 없는
국민들이 이 2개의 굴러온 복을 버렸구, 또 2차적으로는 이에 심지를 곧게 세우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속여 국정원에 미움 안받겠다고 발버둥 친 박근혜가
이 2개의 굴러온 복을 버리고는 그저, 어떻게 하면 남한 삥뜯어먹을까 궁리하는
썩은 동아줄(미국)만을 붙잡게 된 것이고 오히려 그 동아줄에게 탄핵을 당했던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제대로 했으면,
시진핑주석의 중국도 살고,
푸틴대통령의 러시아도 부흥할수 있는 기회를
전부 말아먹게 된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이 굴러온 복을 차버렸기 때문에,
조선도, 일본도, 남한도, 중국도, 러시아도 전부 위험해 쳐해 버렸습니다.

박근혜가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알기나 하는지요?
남한 국민들이 자신들의 무지함과 교만함과 가증함때문에 얼마나 스스로 매를 벌고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