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논  쟁   세월호   부정선거   천안함   박근혜   성완종리스트   메르스   일반   전체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번호 18188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127267  누리 75 (95,170, 16:5:34)  등록일 2015-6-13 07:16 대문 13


[법원 제출 의견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5-06-12)


의 견 서

사건번호 : 2010고합1201
피 고 인 : 신상철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난 6월 8일 제37차 공판(노인식 충남대 교수에 대한 증인신문) 및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첨부와 같이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하오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프로펠러 손상이야말로 천안함이 어떤 사고를 겪었는지 천안함 스스로 온 몸으로 보여주는 핵심 증거이기 때문이며,

둘째, 그럼에도 노인식 교수는 학자적 지위와 권위를 이용,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되고 판단되어야 할 과학적 사실에 대하여 특정한 결론에 맞추어진 시나리오를 펼침으로써 사실관계를 현저히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으며,

셋째, 이러한 사실이 일반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최고 권위의 과학자가 분석한 것이니 틀림이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줌으로써 천안함의 진실규명에 상당한 저해요소로 작용함에 대한 우려와 함께,

넷째,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 규명에 있어 단순 프로그램상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체적 실험이 가능하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과 재연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 첨부 :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2015년 6월 12일

피고인 신상철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 귀중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1. 프로펠러 손상의 개요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의 블레이드(Blade)가 휘어져 있으며, 블레이드의 휘어진 부분은 마치 샌딩(Sanding)을 한 것처럼 빤질빤질하며 따개비가 모두 떨어져 나간 형태입니다. 그리고 블레이드의 끝단부는 부러져 있거나 부분적으로 손상이 나 있습니다.

이것은 천안함이 해저지반(모래톱)에 좌초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이며 좌현 프로펠러는 멀쩡한 반면 우현 프로펠러가 집중적으로 손상을 입은 것은 천안함이 좌초시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파묻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식적으로 좌현하부에서 폭발이 존재했다면 좌현 프로펠러가 손상이 큰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좌현 프로펠러는 멀쩡한데 우현 프로펠러가 손상이 큰 것은 좌현 하부에서의 폭발이 존재했다는 국방부의 주장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노인식 교수는 법정 증언석에서 이 문제에 대해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로펠러의 손상에 대한 원인을 밝힐 수 있을만큼 우리가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스스로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며 프로펠러 관련 논문만 수 십편 썼다고 하면서 “실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입니다.  


2. 프로펠러 손상 원인의 99%는 <좌초>

저는 재판에서 노인식 증인에게 “선박의 프로펠러가 손상받는 원인 가운데 좌초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질문하였으나 그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프로펠러 손상의 95%이상은 좌초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재차 묻자 노인식 교수는 “그 정도 될 것”이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장담컨대, 저는 <프로펠러 손상원인의 99%는 좌초(충돌 포함)>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펠러는 선박의 제일 뒤쪽, 제일 하단에 설치되어 있고 선저면 보다도 더 아래로 내려와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가 부러지거나 휘어지는 손상을 입었다면 그것은 99% 해저지반에 닿거나 어떤 물체와 부딪쳤을 때 발생가능한 것입니다.

선박의 프로펠러가 외부폭발에 의해 손상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어뢰폭발을 만날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0.001%의 확률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프로펠러 손상의 여러 사례들

그런데 충남대 노인식 교수는 프로펠러 손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처음부터 99% 확률의 <좌초>는 완전 배제한 채 0.001% 확률도 되지 못하는 <폭발>만을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이미 정부와 국방부에서 설정해 놓은 <천안함은 어뢰폭발로 격침>이라는 가이드라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법정 증언에서 분명히 발언하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프로펠러의 손상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모든 상황이 끝나고 난 뒤”라고 증언한 것이지요. 그가 말하는 <모든 상황>이란 합조단의 최종결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합조단에서 <어뢰 폭발>로 결론을 내려놓고 있는데 그가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은 좌초>라는 의견을 내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선공학 전문가로서, 그는 <프로펠러 손상은 폭발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사고 원인에 대한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합조단의 최종결론을 유보시켰어야 옳습니다. 그것이 학자적 양심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폭발의 결론에 자신의 소견을 끼워맞추었던 것입니다.


3.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 세부분석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에 나타나 있는 손상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그 하나하나를 짚어보면 천안함이 어떤 사고를 접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현 프로펠러 단순 휘어짐 (Simple Bending)

프로펠러가 휘어지는 현상은 해저지반 혹은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경우인데, 해저지반과 접촉한 것을 나타내어주는 증거는 접촉면의 상태입니다. 우현 휘어진 부분이 샌딩(Sanding)한 것처럼 빤질빤질하고 따개비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은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묻힌 상태에서 회전을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 우현 프로펠러 S자 휘어집 ('S' Bending)

우현 프로펠러 가운데 하나는 블레이드가 마치 ‘S'자 형태로 휘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천안함이 좌초한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진과 후진을 번갈아가며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안함은 ‘가변피치프로펠러(Variable Pitch Propeller)이므로 전진이든 후진이든 돌아가는 방향은 일정합니다. 우현은 오른쪽, 좌현은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블레이드의 각도를 조절하여 전진과 후진시 날개의 각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전, 후진을 반복하였을 경우 블레이드가 'S'자 형태로 손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프로펠러의 각도를 달리하며 전.후진 실험을 해보면 입증될 것입니다. 프로펠러 모형 실험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3) 우현 프로펠러 끝단부의 손상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파묻한 상태로 작동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는 끝단부의 손상입니다.

모래톱이라는 해저지질은 모래와 자갈 그리고 조개껍데기 등이 혼재된 상태의 해저지반입니다. 따라서 프로펠러가 모래를 파면서 돌아가는 동안 그 속의 자갈을 만날 경우 블레이드의 날이 깨어지거나 금이가는 손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4) 좌, 우현 프로펠러 비교 - 따개비 유무

좌현 프로펠러는 모래톱을 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현 프로펠러는 모래, 자살, 조개껍데기가 혼재된 해저지반을 파면서 휘어지고 금이 가는 손상이 발생합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따개비>입니다.

따개비가 프로펠러에 달라붙는 형태는 좌우현 프로펠러가 동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손상이 발생된 후 좌우현의 모습은 확연히 다릅니다. 좌현은 따개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반면, 우현 프로펠러는 따개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부위는 마치 페퍼로 문지른 것처럼 빤질빤질 합니다. 이것은 우현 프로펠레가 모래톱을 만났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이에 대해 노인식 교수는 “(폭발에 의한 충격에) 따개비가 떨어져 나갔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만 참으로 궁색한 변명입니다. 좌우현이 고스란히 비교가 되고 있는 마당에 ‘충격으로 떨어져 나갔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으며 이 또한 간단한 실험으로 입증이 가능한 것입니다.

(5) 2009 하와이 앞 바다에서 좌초한 미 순양함과의 비교

2009년 미 순양함 'Port Royal'호가 훈련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하와이 앞바다 산호초 해역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좌초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엔진을 전,후진으로 쓴 결과 좌우 스크류 프로펠러가 부러지고 휘어졌습니다.

암초에 좌초한 Port Royal호 스크류는 부러지기까지 하였습니다만, 모래톱에 좌초한 천안함은 휘어지는 손상을 입은 것이 차이점입니다. 두 함선 모두 휘어진 프로펠러 블레이드의 모습이 샴쌍둥이처럼 닮았습니다.  


4.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은 어디인가?

제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천안함은 좌초 후 충돌로 침몰하였다>입니다. 이것은 처음 제가 천안함 사고를 들여다 보며 주장한 이후 줄곳 견지해 온 저의 분석이며 판단입니다.

그러나 가끔 검사님께서 저의 주장을 모르지는 않으실 터인데도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하면서 “이 지점(천안함 침몰지점을 지칭)에서 좌초가 가능한가?”라고 질문하곤 합니다.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수심이 47m입니다. 그곳에는 암초도 없습니다. 그것은 해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천안함이 좌초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1차 사고지점)은 백령도에 가까운 모래톱이며 수심이 6.4m인 지점입니다. 그리고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2차 사고지점)은 수심 47m이며 그곳에서 천안함은 수중함선과 충돌로 침몰한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분석이며 변함없는 주장입니다.

(1) ‘최초좌초’지점 (1차 사고지점)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1차 사고지점)은 천안함 사고 다음 날인 2010년 3월27일 오전 2함대 사령부에서 희생자 가족들께 브리핑하기 위해 만든 작전상황도에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지점은 모래사구가 발달한 지점입니다. 수 천년 동안 대동강에서 흘러내려온 고운 모래는 백령도 인근에 가라앉아 넓디넓은 저수심 지대를 형성합니다. 해도상에 나타나는 저수심 지역은 백령도와 대청도를 합친 면적보다도 더 넓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백령도의 사곳이라는 해안은 수km에 달하고 고운모래가 단단히 굳어져 비행기가 뜨고 내릴 정도입니다. 

백령도 서안을 휘감아 돌면서 와류에 의해 가라앉기 시작한 고운모래들은 마치 게불(해저생물)과 같은 모습으로 길게 저수심대를 형성하며 그 끝단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도상 'S, SH'로 표기된 것이 바로 모래톱을 의미하며 모래, 자갈, 조개껍질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지점의 해도상 평균수심은 8.6m이지만 작전상황도에는 6.4m로 메모되어 있습니다. 흘수가 4m인 천안함이 평균수심 6.4m 지역에서 좌초가 가능한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2~3m의 파고(해수면의 오르내림) 그리고 선체의 트림(1m)과 프로펠러 하단의 기저면 돌출부의 깊이(1m)를 감안할 경우 충분히 좌초하고도 남는 지점입니다. 

해군 스스로 ‘최초좌초’라고 표기한 것은 천안함 사고 자체가 ‘단 한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안함이 반파에 이르는 사고는 ‘최종사고’가 되겠지요. 천안함은 ‘최초사고’인 ‘좌초’를 겪으면서 선체 하부가 찢어지고 파공이 되면서 심각하게 침수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천안함이 기동력을 상실하고 2차 사고를 당할 때까지 표류하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2) 침수 후 반파

청와대에도 ‘침수’ 보고가 이어졌다는 것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천안함 사고를 최초로 보도한 KBS의 화면에는 ‘침수 5km 표류후 침몰’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좌초(1차 사고)로 인한 침수 / 5km 표류 / 충돌(2차 사고)로 인한 반파 침몰’ 이것이 천안함 사고입니다.

(3) 충돌후 반파 침몰

이번에 제출하는 의견서는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은 좌초’라는 사실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으므로 ‘충돌’에 대한 상세는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공소장에 제가 주장하며 작성한 칼럼들에 명시되어 있습니다만 보다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여 별도의 의견서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5. 프로펠러 모형 실험에 대하여

저는 이번 37차 공판에서 재판장님께 ‘프로펠러 모형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충남대 노인식 교수는 그 스스로 국내에서 자신만큼 프로펠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만, 저는 그분이 참으로 과학자 답지 못한 거짓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식 교수께서 프로펠러에 대해 얼마나 연구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항해를 하면서 프로펠러를 써봤고, 조선소에서 신조선 감독을 하면서 프로펠러 제작 공정을 주물단계에서부터 완성될 때까지 제작검사하는 일을 여러차례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그렇게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과학적 지식이 동원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황에서 겪는 ‘관성의 원리’ 그것을 국방부와 노인식 교수는 주장하는 것이고, 저는 ‘그것은 참으로 황당한 얘기’이며 <100% 좌초의 경우 발생하는 상황>으로 결론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교적 간단한 실험으로 입증가능합니다. 우리가 천안함과 동일한 초계함 하부에 어뢰를 터트려보는 실험을 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여건이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펠러의 경우 모형 실험만으로도 충분히 원인 규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선박을 최초 건조할 때, 프로펠러 모형을 만들어서 실험을 하고 선주의 승인을 득한 후 제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1)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

노 교수는 자신 스스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우현 스크류가 10cm 축밀림이 발생했다는 보고 내용에 근거하여 시뮬레이션 하였다 하였습니다.

백번 천번 양보하여 10cm 축밀림이 있었다 하더라도, 겨우 10센티 축밀림 현상으로 프로펠러 블레이드에 관성의 힘이 미쳐 다섯 블레이드 모두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절대로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노인식 교수는 자신의 시뮬레이션에서 적용된 ‘힘(Force)의 값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모른다”라고 답변합니다. 오로지 시간 데이터만 넣었을 뿐이지 힘의 값은 알 필요도 없고 모른다는 겁니다. 힘이 작용하여 블레이드가 휘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서 힘의 값이 얼마인지 모르는 실험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2) 피고인이 주장하는 실험의 개요

간단합니다. 1/10 모형을 만들어 프로펠러를 모래톱에 파묻은 채 작동을 하는 실험을 하였을 경우, 천안함 프로펠러에 나타난 현상이 고스란히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인식 교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힘을 가하여 <프로펠러 샤프트가 부러질 정도로 힘의 값을 늘이면서 실험을 해도 천안함 블레이드가 휘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며 그러한 실험을 하여 밝혀보자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천안함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들라고 하면 ; 

첫째, ‘어뢰의 백색 흡착물질’입니다.

이 백색물질의 성분분석은 천안함 하부에 폭발이 존재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미국의 박사분들과 함께 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정기영 박사의 ‘백색물질은 알루미늄황화수산화염이라는 결론’은 천안함 하부에 폭발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뢰의 존재여부를 탄핵하는 것입니다. 

둘째, ‘제3의 부표’입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는 사고 다음날인 3월 28일 저녁 8시~10시 사이에 모두 발견하고 제1부표(함미)와 제2부표(함수)를 설치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3월29일 한주호 준위가 어선을 빌려 어군탐지기를 작동하여 제3의 물체를 찾아 그곳에 또 하나의 부표를 설치합니다. 이름하여 ‘제3의 부표’입니다. 그곳에는 천안함과 충돌하여 반파 침몰케 하고 그 스스로도 떠내려와 자신도 가라앉은 곳, ‘제3의 부표’의 진실은 천안함 두 번째 사고를 결정짓습니다.

셋째, ‘프로펠러 손상’입니다.

상선의 항해사는 물론, 배를 좀 타봤다는 어부들조차도 한 눈에 알아보는 손상이 프로펠러 손상입니다. 프로펠러 손상의 형태는 어떤 해저지반과 어떻게 접촉하였는지를 고스란히 말해줍니다. 러시아 조사단이 ‘해저지반과의 접촉’이라고 단언하듯, 프로펠러는 그 스스로 사고원인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프로펠러 손상과 관련된 의견서를 제출하오며 프로펠러 모형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15. 6. 12

피고인 신상철 드립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8188
최근 대문글
- 오마이뉴스
- 아이엠피터
- 뉴스타파
- 노컷뉴스
- 권종상
IP : 125.184.217.x
[1/4]   포리체  IP 124.57.158.x    작성일 2015년6월14일 00시28분      
노인식 너 공학도 였니?
대학, 이공계 는 더 순수해
노씨
그렇게 해서 공진청장 ?
그렇게 정2품 하셔!

돈도0 멷0예도,,,,,,,,,?
참사람 신기사
이런 사람이 공학도 !
[2/4]   earth639  IP 139.208.36.x    작성일 2015년6월14일 17시13분      
논점이 충분하다.한국의 자랑!진실과 력사앞에 무릅 끌 놈.세력들이 눈에 보인다.
[3/4]   월남치마  IP 59.1.93.x    작성일 2015년6월16일 14시50분      
갑자기 기관이 멈춰버리면
샤프트가 비틀어지면서 나가던지
아니면 프로펠러 와 사프트를 연결하는 링 있는 쪽이 헛돌아서 나가던지 할텐데
프로펠러 끝이 꽃잎처럽 휘어진다?, 더군다나 수면에서 물의 약간의 저항도 있는데
이해가 가나?
[4/4]   사기범죄  IP 73.92.124.x    작성일 2016년9월20일 02시53분      
미군의 최신예 이지스함과, 남한의 이지스함, 등이 북한의 통통 반잠수정 한테도 대책이 없다고 했다면서요?
하여간,,,,,,
걸레들의 행진이 참.
이것이 우리나라의 전통 우방이라고 혈맹이라고 하던 최고의 군사력의 미군과의 합동작전의 실태 입니다.
오 뻔한 거짓말로 세상을 우기려고 할까? 한겹으로 천안함 만들어서 찌걱대다가, 찢어져가니, 전속력으로 해안으로 들이박다가, 어디어디에 부딪힌 것.
빼고박고 난리치다가 해경들에 의하여 간신히 그나마 어린장병들 몇명을 구했다나?
철로 만들 배가 찢어져 터졌다는데, 코피 터지거나, 가벼운 찰과상 받은장병이 하나도 없이 트레이닝 복장으로 얌전히 걸어나와?
배의 유리창은 커녕, 폭발지점 선실안의 형광등도 안깨져? 엔진도 파이프 하나 폭발손상없이 짜게져 해면 바닥에 고스란히 떨어져 있다?
이거 관련지휘관을 기관총으로 사형에 쳐해야 군기가 잡힐고 실제 전쟁시에 장병들이 명령을 들을 것.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다큐] 독재 1.9 (1) 김도성 PD 376873
24636
0
12-27 08:01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27268
95
170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168734
70
140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4) 신상철 136585
81
35
10-28 09:10
37257
통에 물이 좀 들어 있고, 약간의 에어가 있다고 칩시... (2) 눈이침침 42
0
0
01-21 03:19
37256
중국의 전문가 "여당은 승냥이 야당은 순한양!!" 김홍걸2 122
10
0
01-21 01:50
37255
트럼프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의 자세 (1) 권종상 15
5
10
01-21 01:47
37254
언론이 쉬쉬하는 문재인의 경쟁력 TOP 6 (1) 힘내세요 58
15
10
01-20 22:30
37253
[설날특집] 조기대선-엄청난 충격발언 !! (1) 펌글 49
0
5
01-20 20:05
37252
세월x의 칼-4(번외) (9) untitled 201
10
0
01-20 19:21
37251
이재용이나 문재인이나.. (2) 4호 전차 H형 54
19
15
01-20 17:36
37250
2017 대선의 본질, "타도 문재인" 힘내세요 70
20
10
01-20 17:11
37249
삼족을 멸할 것이다. 특검 측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 (1) 강압수사 56
5
0
01-20 16:47
37246
진실이 중요하고 진실에 관심있는 분들만 꼭 보세요 어르신네 93
5
10
01-20 12:52
37245
반기문이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1) 이젠 112
0
10
01-20 11:03
37244
"촛불시위대 보고 이재용 영장 청구했냐" 특검 향한 ... (1) 미디어오늘 94
5
5
01-20 10:28
37243
법원, 이재용 구속 기각 사유 숨겼다 (2) 오마이뉴스 407
10
5
01-20 10:03
37242
노컷뉴스 조윤선 자백 뉴스는 조작 ㅋㅋ 노컷조작뉴스 117
5
0
01-20 09:58
37241
삼성이 대한민국을 ‘관리’하는 방법 뉴스타파 240
10
0
01-20 09:42
37240
반기문이 장려하는 ‘유엔 인턴’의 결말은? 아이엠피터 156
10
0
01-20 09:40
37238
문죄인 오락가락 망언? (라도+머퍼+미친+힘내 필독) 안티늙으신네 129
0
7
01-20 08:12
37237
조윤선의 자백…"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 (1) 노컷뉴스 301
5
5
01-20 08:06
37234
FSE(free surface effect) : 표면 자유 효과 (4) 눈이침침 191
0
0
01-20 05:42
37231
▲홍석현의 손석희사장 JTBC 영입전말 재밋슴 353
35
0
01-20 05:02
37227
문재인은 욕심을 버려라~~ 돌팔이 202
10
0
01-20 00:43
37226
절망 병파 199
0
0
01-20 00:26
37224
제2의 KAL858기 사건? 병파 230
0
5
01-20 00:11
37219
세월호 화물 쏠림 (3) 눈이침침 229
0
0
01-19 22:36
37218
조윤선, 반세월호 관제데모 지시 (1) 호루스 154
0
0
01-19 22:33
37217
[대선특집] 엄청난 충격발언 !! 펌글 173
0
5
01-19 21:21
37214
테러 발생 시 민주개혁세력의 대응 방법 병파 106
0
0
01-19 18:53
37213
박 대통령의 '실형' 이유는 바로 '대포폰' 사용이다 허핑턴 130
20
0
01-19 17:25
37212
화이트칼라 범죄와 유전무죄 친일청산 87
0
0
01-19 17:21
37210
요즘 하루걸러 이슈안생기면 서운한 ㅂㄱㅁ 만평이네... hi 128
5
0
01-19 16:28
37209
0042625님...혹시 ais항적도 엑셀이나 한글파일로 가... (2) 눈이침침 128
0
0
01-19 16:23
37208
테러가 발생한다면? 병파 109
0
0
01-19 16:04
37206
황교안의 대선관리 위험하다 우리사회연구... 126
25
0
01-19 15:54
37205
원심력을 받을땐 정지상태에서의 수평이동(미끄러짐) ... (17) 눈이침침 315
0
0
01-19 15:36
37203
이상하네 울산아재 128
0
5
01-19 15:07
37201
한국을 멸망케할 사드배치 찬성하는 사대매국노들 진짜보수 107
15
10
01-19 14:38
37200
☆ 불황기에는 ‘경제활성화’가 최우선이다 ☆ - 구... 글로벌 리더 95
0
10
01-19 14:21
37199
이재명은 좀 더 분발하자. 이시장 힘내라~ 힘내세요 139
10
15
01-19 13:12
37198
문빠들아 물어 뜯어라. 심상정 앵벌이뇬도 대선 나간... 4호 전차 H형 118
0
10
01-19 13:10
37197
반기문 귀국이후 보여준 기행모음(이후 추가) (1) 힘내세요 124
15
15
01-19 13:03
37196
이재용과 조의연, 촛불혁명이 나아가야 할 궁극적 방... (1) 권종상 365
20
20
01-19 13:02
37195
박원순이 망가진 이유와 친노문패권 (유재열) (3) 힘내세요 170
25
15
01-19 13:01
37194
삼성공화국이라고 지랄 흥분하는 인간들에게 구속사유 135
20
15
01-19 12:14
37193
화해치유재단, ‘위안부’ 피해 당사자도 모르게 위로... VOP 204
5
0
01-19 12:00
37192
K팝스타와 k팝촛불에 대하여. (1) 이젠 131
10
0
01-19 11:36
37191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삼성 공화국은 무법지대’ (2) 아이엠피터 411
15
15
01-19 09:23
37190
☩반기문씨 1일1껀 오늘은 만루홈런 사진! 아슬 아슬 293
15
0
01-19 09:22
37189
이재용 구속 나가리의 의미. 4호 전차 H형 184
0
0
01-19 09:11
37188
니가 김대중대통령님 재산조사 하그라 시발아 마파람짱 104
0
15
01-19 08:14
37186
문재인을 선호하는 모든 여성팬들이여 (1) 정치고수 140
5
0
01-19 08:00
37185
대기업은 이제 자기 스스로 환골탈퇴해야 한다 마파람짱 104
0
0
01-19 07:37
37180
♀♀동영상: 손석희-이제 박근혜 빼도 박도 못한다!!!... (1) JTBC특종 332
25
0
01-19 03:39
37179
[조기대선] 5가지 엄청난 충격발언 !! (3) 펌글 184
0
0
01-19 03:24
37178
다들 침묵 (2) fuy 354
0
0
01-19 03:21
37177
☨박근혜 종일 뽕맞고 해롱거리다 헛소리... 세월호7시간 281
25
0
01-19 03:08
37176
잡것들 이름 갖고 놀기 어르신네 129
0
0
01-19 02:16
37175
벅원순 트윗- KNS 날조 허위오보 (1) 힘내세요 177
10
15
01-19 01:00
37174
박원순 "문제인은 참여정부 실패에 책임있어" 직격탄 (2) 문죄인 253
25
5
01-19 00:15
37173
안철수 화이팅요 (3) 0 286
5
0
01-18 22:27
37172
이상갑 교수의 계산 그래프를 보고 (13) 눈이침침 317
0
0
01-18 22:25
37171
기름장어 박연차에게 받은거 팩트란다. 울산아재 223
10
0
01-18 21:36
37170
야당 공동경선? (라도+미친+힘내 필독) 안티늙으신네 195
10
0
01-18 20:49
37169
문죄인, 줘 터지느라고 정신 없것다. (1) 울산아재 237
0
0
01-18 20:02
37168
세상에서 제일 가관인 코미디. (1) 4호 전차 H형 277
15
10
01-18 19:01
37167
재용아 이재용 이 눈나가 사식은 꼭 넣어줄께 마파람짱 220
5
10
01-18 18:47
37166
문재인을 논한다. (1) 병파 234
5
5
01-18 18:09
37165
다음 대통령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바람 208
10
0
01-18 17:55
37164
문재인이 죽어도 하지 못하는 말들... (6) 4호 전차 H형 289
18
10
01-18 17:22
37163
표창원 그건 ko 펀치야 (4) 몽민심서 263
0
10
01-18 17:06
37161
양아치 문재인 이 때려 죽일 넘은 전형적인 바람꾼이... (1) 00 273
30
10
01-18 16:04
37160
문재인"공공부문 충원·노동시간 단축으로 131만 일자... (1) 힘내세요 204
20
15
01-18 16:00
37159
문재인 "정권교체는 누가 하느냐" "소는 누가 키우느... 힘내세요 412
20
15
01-18 15:15
37158
아고라 부방에 이런 현자가 있었구나. 트와일라잇! 모... 힘내세요 405
15
15
01-18 14:51
37157
국민의당"이재용 부회장 구속반대"~~!! 헐~~ 힘내세요 442
15
15
01-18 14:31
37156
삼성 - 최순실 - 애플 상관관계 (1) 세월아네월아 414
0
0
01-18 14:27
37155
지지율 좀 봐라! 이게 도대체 뭐다냐~~ 힘내세요 439
25
15
01-18 14:21
37154
박원순의 실패와 호남 '반문정서'의 실체 (5) 힘내세요 472
30
15
01-18 14:10
37153
문재인대표 담뱃값 내린다 !!!!!!!!! 절대찬성!!!!!!!... (1) 힘내세요 380
30
15
01-18 14:04
37152
종북프레임과 이명박근혜프레임 (1) 이젠 359
0
10
01-18 14:03
37150
박근혜 수석들 모아 거짓말 모의 니 지옥가! 469
30
0
01-18 10:01
37149
홋줄결속과 천안함 함수의 예인 가능성은? (2) 正추구 342
0
0
01-18 09:54
37148
문재인은 왜, 사드입장을 바꿨을까? (1) 자주통일연구... 142
0
0
01-18 09:51
37146
근데 왜 다들 어묵 처묵하냐? (1) 울산아재 122
10
0
01-18 09:39
37145
팽목항 억지 연출 ‘박순자’ 주연 '반기문' (3) 아이엠피터 618
10
0
01-18 09:06
37143
기름장어 기억력에 문제 있다. 울산아재 119
15
0
01-18 08:09
37141
박근혜-4%<독도는 일본땅-5% (1) 지지율 237
40
5
01-18 06:28
37140
트럼프와 박근혜, 그리고 투표소 수개표 쟁취의 중요... (2) 권종상 388
10
10
01-18 06:19
37138
반기문의 3가지 약점 – 3. 반기문은 친박 후보 (1) 우리사회연구... 98
5
0
01-18 04:45
37136
국뻥부는 쟈로나 시지프슈를 고발안한다 프락치니까 이리 249
0
5
01-17 21:55
37135
기름장어 너무 웃겨 (1) 울산아재 407
0
10
01-17 21:15
37133
방금 스브스뉴스에 안희정이 나왔는데 (3) 울산아재 400
0
10
01-17 20:36
37132
문모찌는 한일어업협정의 재협상의 필요성에 대한 문... (2) 지나가다 358
5
10
01-17 20:14
37131
討 䶈邪謀(토 박사모) (1) isg 685
15
0
01-17 19:39
37130
이재명 "반기문, 완주 안하고 외국으로 갈 가능성 커" (1) UN의 입장은 398
5
0
01-17 19:22
37128
대한민국 화이팅~!! 스트롱코리아 332
0
10
01-17 18:01
37127
6.15 10.4 거국정권 세워 국민주권 실현하자 (1) 박해전 474
5
5
01-17 17:04
37126
untitled님 질문있습니다. (14) 눈이침침 447
0
0
01-17 16:19
37123
untitled님. 이상갑 교수님은 abinitio하게 계산한게 ... (9) 눈이침침 307
0
0
01-17 14:39
37122
반기문에 대하여... (1) 이젠 174
10
20
01-17 14:22
37121
결자해지하시라-한국 언론의 역사적 오보(20121220) almani 136
5
0
01-17 14:15
37120
☆ 한반도에서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 구... (3) 나그네 200
0
10
01-17 14:01
37119
비아그라는 그네꼬상을 위한 선수용~ (1) 학실한소식통 225
10
0
01-17 13:02
37118
이상갑 교수님은 ab initio하게 계산하였군요. (9) 눈이침침 211
0
0
01-17 12:56
37117
우리는 왜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하는... (2) 열려라 231
0
0
01-17 12:09
37116
재단 설립·모금 직접 나선 박근혜, 우병우와 '은폐회... 안홍기 505
0
0
01-17 12:04
37115
사드 입장 퇴보 문재인, 대선 다가오자 말 바꾸기? (2) 정욱식 394
20
0
01-17 11:57
37114
‘뇌물죄’ 반주현 회사의 주요 고객은 ‘유엔’... ... (1) 뉴요코리안 366
10
0
01-17 11:48
37113
이재명 “국토보유세 신설해 기본소득 지급하자” (2) VOP 194
5
5
01-17 11:39
37112
한국을 멸망케할 사드배치 찬성하는 사대매국노들 (1) 진짜보수 175
0
0
01-17 11:20
37111
반기문죄인에 대하여... (1) 이젠 214
0
5
01-17 11:02
12345678910 ..338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1006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