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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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번호 18188  글쓴이 신상철 (dokkotak)  조회 540416  누리 110 (95,205, 17:5:41)  등록일 2015-6-13 07:16 대문 14 신고


[법원 제출 의견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WWW.SURPRISE.OR.KR / 신상철 / 2015-06-12)


의 견 서

사건번호 : 2010고합1201
피 고 인 : 신상철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난 6월 8일 제37차 공판(노인식 충남대 교수에 대한 증인신문) 및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첨부와 같이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하오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프로펠러 손상이야말로 천안함이 어떤 사고를 겪었는지 천안함 스스로 온 몸으로 보여주는 핵심 증거이기 때문이며,

둘째, 그럼에도 노인식 교수는 학자적 지위와 권위를 이용,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조사되고 판단되어야 할 과학적 사실에 대하여 특정한 결론에 맞추어진 시나리오를 펼침으로써 사실관계를 현저히 왜곡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으며,

셋째, 이러한 사실이 일반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최고 권위의 과학자가 분석한 것이니 틀림이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줌으로써 천안함의 진실규명에 상당한 저해요소로 작용함에 대한 우려와 함께,

넷째,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 규명에 있어 단순 프로그램상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체적 실험이 가능하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얼마든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과 재연이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 첨부 :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2015년 6월 12일

피고인 신상철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 귀중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하여

1. 프로펠러 손상의 개요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의 블레이드(Blade)가 휘어져 있으며, 블레이드의 휘어진 부분은 마치 샌딩(Sanding)을 한 것처럼 빤질빤질하며 따개비가 모두 떨어져 나간 형태입니다. 그리고 블레이드의 끝단부는 부러져 있거나 부분적으로 손상이 나 있습니다.

이것은 천안함이 해저지반(모래톱)에 좌초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이며 좌현 프로펠러는 멀쩡한 반면 우현 프로펠러가 집중적으로 손상을 입은 것은 천안함이 좌초시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파묻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식적으로 좌현하부에서 폭발이 존재했다면 좌현 프로펠러가 손상이 큰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좌현 프로펠러는 멀쩡한데 우현 프로펠러가 손상이 큰 것은 좌현 하부에서의 폭발이 존재했다는 국방부의 주장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노인식 교수는 법정 증언석에서 이 문제에 대해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로펠러의 손상에 대한 원인을 밝힐 수 있을만큼 우리가 실력이 되지 않는다.”는 황당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스스로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며 프로펠러 관련 논문만 수 십편 썼다고 하면서 “실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입니다.  


2. 프로펠러 손상 원인의 99%는 <좌초>

저는 재판에서 노인식 증인에게 “선박의 프로펠러가 손상받는 원인 가운데 좌초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질문하였으나 그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프로펠러 손상의 95%이상은 좌초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재차 묻자 노인식 교수는 “그 정도 될 것”이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장담컨대, 저는 <프로펠러 손상원인의 99%는 좌초(충돌 포함)>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펠러는 선박의 제일 뒤쪽, 제일 하단에 설치되어 있고 선저면 보다도 더 아래로 내려와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가 부러지거나 휘어지는 손상을 입었다면 그것은 99% 해저지반에 닿거나 어떤 물체와 부딪쳤을 때 발생가능한 것입니다.

선박의 프로펠러가 외부폭발에 의해 손상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어뢰폭발을 만날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아마 0.001%의 확률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프로펠러 손상의 여러 사례들

그런데 충남대 노인식 교수는 프로펠러 손상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면서 처음부터 99% 확률의 <좌초>는 완전 배제한 채 0.001% 확률도 되지 못하는 <폭발>만을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이미 정부와 국방부에서 설정해 놓은 <천안함은 어뢰폭발로 격침>이라는 가이드라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법정 증언에서 분명히 발언하였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프로펠러의 손상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은 모든 상황이 끝나고 난 뒤”라고 증언한 것이지요. 그가 말하는 <모든 상황>이란 합조단의 최종결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합조단에서 <어뢰 폭발>로 결론을 내려놓고 있는데 그가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은 좌초>라는 의견을 내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선공학 전문가로서, 그는 <프로펠러 손상은 폭발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사고 원인에 대한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합조단의 최종결론을 유보시켰어야 옳습니다. 그것이 학자적 양심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폭발의 결론에 자신의 소견을 끼워맞추었던 것입니다.


3.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 세부분석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에 나타나 있는 손상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그 하나하나를 짚어보면 천안함이 어떤 사고를 접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 우현 프로펠러 단순 휘어짐 (Simple Bending)

프로펠러가 휘어지는 현상은 해저지반 혹은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경우인데, 해저지반과 접촉한 것을 나타내어주는 증거는 접촉면의 상태입니다. 우현 휘어진 부분이 샌딩(Sanding)한 것처럼 빤질빤질하고 따개비가 완전히 떨어져 나간 것은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묻힌 상태에서 회전을 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 우현 프로펠러 S자 휘어집 ('S' Bending)

우현 프로펠러 가운데 하나는 블레이드가 마치 ‘S'자 형태로 휘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천안함이 좌초한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전진과 후진을 번갈아가며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안함은 ‘가변피치프로펠러(Variable Pitch Propeller)이므로 전진이든 후진이든 돌아가는 방향은 일정합니다. 우현은 오른쪽, 좌현은 왼쪽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블레이드의 각도를 조절하여 전진과 후진시 날개의 각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전, 후진을 반복하였을 경우 블레이드가 'S'자 형태로 손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프로펠러의 각도를 달리하며 전.후진 실험을 해보면 입증될 것입니다. 프로펠러 모형 실험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3) 우현 프로펠러 끝단부의 손상

우현 프로펠러가 모래톱에 파묻한 상태로 작동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는 끝단부의 손상입니다.

모래톱이라는 해저지질은 모래와 자갈 그리고 조개껍데기 등이 혼재된 상태의 해저지반입니다. 따라서 프로펠러가 모래를 파면서 돌아가는 동안 그 속의 자갈을 만날 경우 블레이드의 날이 깨어지거나 금이가는 손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4) 좌, 우현 프로펠러 비교 - 따개비 유무

좌현 프로펠러는 모래톱을 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현 프로펠러는 모래, 자살, 조개껍데기가 혼재된 해저지반을 파면서 휘어지고 금이 가는 손상이 발생합니다. 그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가 <따개비>입니다.

따개비가 프로펠러에 달라붙는 형태는 좌우현 프로펠러가 동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손상이 발생된 후 좌우현의 모습은 확연히 다릅니다. 좌현은 따개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반면, 우현 프로펠러는 따개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부위는 마치 페퍼로 문지른 것처럼 빤질빤질 합니다. 이것은 우현 프로펠레가 모래톱을 만났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이에 대해 노인식 교수는 “(폭발에 의한 충격에) 따개비가 떨어져 나갔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만 참으로 궁색한 변명입니다. 좌우현이 고스란히 비교가 되고 있는 마당에 ‘충격으로 떨어져 나갔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으며 이 또한 간단한 실험으로 입증이 가능한 것입니다.

(5) 2009 하와이 앞 바다에서 좌초한 미 순양함과의 비교

2009년 미 순양함 'Port Royal'호가 훈련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하와이 앞바다 산호초 해역에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좌초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엔진을 전,후진으로 쓴 결과 좌우 스크류 프로펠러가 부러지고 휘어졌습니다.

암초에 좌초한 Port Royal호 스크류는 부러지기까지 하였습니다만, 모래톱에 좌초한 천안함은 휘어지는 손상을 입은 것이 차이점입니다. 두 함선 모두 휘어진 프로펠러 블레이드의 모습이 샴쌍둥이처럼 닮았습니다.  


4.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은 어디인가?

제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천안함은 좌초 후 충돌로 침몰하였다>입니다. 이것은 처음 제가 천안함 사고를 들여다 보며 주장한 이후 줄곳 견지해 온 저의 분석이며 판단입니다.

그러나 가끔 검사님께서 저의 주장을 모르지는 않으실 터인데도 증인들에 대한 신문을 하면서 “이 지점(천안함 침몰지점을 지칭)에서 좌초가 가능한가?”라고 질문하곤 합니다.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수심이 47m입니다. 그곳에는 암초도 없습니다. 그것은 해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따라서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천안함이 좌초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1차 사고지점)은 백령도에 가까운 모래톱이며 수심이 6.4m인 지점입니다. 그리고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2차 사고지점)은 수심 47m이며 그곳에서 천안함은 수중함선과 충돌로 침몰한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분석이며 변함없는 주장입니다.

(1) ‘최초좌초’지점 (1차 사고지점)

천안함이 좌초한 지점(1차 사고지점)은 천안함 사고 다음 날인 2010년 3월27일 오전 2함대 사령부에서 희생자 가족들께 브리핑하기 위해 만든 작전상황도에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지점은 모래사구가 발달한 지점입니다. 수 천년 동안 대동강에서 흘러내려온 고운 모래는 백령도 인근에 가라앉아 넓디넓은 저수심 지대를 형성합니다. 해도상에 나타나는 저수심 지역은 백령도와 대청도를 합친 면적보다도 더 넓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백령도의 사곳이라는 해안은 수km에 달하고 고운모래가 단단히 굳어져 비행기가 뜨고 내릴 정도입니다. 

백령도 서안을 휘감아 돌면서 와류에 의해 가라앉기 시작한 고운모래들은 마치 게불(해저생물)과 같은 모습으로 길게 저수심대를 형성하며 그 끝단은 모래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도상 'S, SH'로 표기된 것이 바로 모래톱을 의미하며 모래, 자갈, 조개껍질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지점의 해도상 평균수심은 8.6m이지만 작전상황도에는 6.4m로 메모되어 있습니다. 흘수가 4m인 천안함이 평균수심 6.4m 지역에서 좌초가 가능한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2~3m의 파고(해수면의 오르내림) 그리고 선체의 트림(1m)과 프로펠러 하단의 기저면 돌출부의 깊이(1m)를 감안할 경우 충분히 좌초하고도 남는 지점입니다. 

해군 스스로 ‘최초좌초’라고 표기한 것은 천안함 사고 자체가 ‘단 한번’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안함이 반파에 이르는 사고는 ‘최종사고’가 되겠지요. 천안함은 ‘최초사고’인 ‘좌초’를 겪으면서 선체 하부가 찢어지고 파공이 되면서 심각하게 침수가 발생합니다. 그것이 천안함이 기동력을 상실하고 2차 사고를 당할 때까지 표류하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2) 침수 후 반파

청와대에도 ‘침수’ 보고가 이어졌다는 것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는 바와 같이, 천안함 사고를 최초로 보도한 KBS의 화면에는 ‘침수 5km 표류후 침몰’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좌초(1차 사고)로 인한 침수 / 5km 표류 / 충돌(2차 사고)로 인한 반파 침몰’ 이것이 천안함 사고입니다.

(3) 충돌후 반파 침몰

이번에 제출하는 의견서는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은 좌초’라는 사실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으므로 ‘충돌’에 대한 상세는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공소장에 제가 주장하며 작성한 칼럼들에 명시되어 있습니다만 보다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여 별도의 의견서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5. 프로펠러 모형 실험에 대하여

저는 이번 37차 공판에서 재판장님께 ‘프로펠러 모형에 대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충남대 노인식 교수는 그 스스로 국내에서 자신만큼 프로펠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만, 저는 그분이 참으로 과학자 답지 못한 거짓을 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식 교수께서 프로펠러에 대해 얼마나 연구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항해를 하면서 프로펠러를 써봤고, 조선소에서 신조선 감독을 하면서 프로펠러 제작 공정을 주물단계에서부터 완성될 때까지 제작검사하는 일을 여러차례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그렇게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과학적 지식이 동원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황에서 겪는 ‘관성의 원리’ 그것을 국방부와 노인식 교수는 주장하는 것이고, 저는 ‘그것은 참으로 황당한 얘기’이며 <100% 좌초의 경우 발생하는 상황>으로 결론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교적 간단한 실험으로 입증가능합니다. 우리가 천안함과 동일한 초계함 하부에 어뢰를 터트려보는 실험을 한다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여건이 허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펠러의 경우 모형 실험만으로도 충분히 원인 규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선박을 최초 건조할 때, 프로펠러 모형을 만들어서 실험을 하고 선주의 승인을 득한 후 제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1) 노인식 교수의 시뮬레이션

노 교수는 자신 스스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우현 스크류가 10cm 축밀림이 발생했다는 보고 내용에 근거하여 시뮬레이션 하였다 하였습니다.

백번 천번 양보하여 10cm 축밀림이 있었다 하더라도, 겨우 10센티 축밀림 현상으로 프로펠러 블레이드에 관성의 힘이 미쳐 다섯 블레이드 모두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절대로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노인식 교수는 자신의 시뮬레이션에서 적용된 ‘힘(Force)의 값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모른다”라고 답변합니다. 오로지 시간 데이터만 넣었을 뿐이지 힘의 값은 알 필요도 없고 모른다는 겁니다. 힘이 작용하여 블레이드가 휘어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서 힘의 값이 얼마인지 모르는 실험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2) 피고인이 주장하는 실험의 개요

간단합니다. 1/10 모형을 만들어 프로펠러를 모래톱에 파묻은 채 작동을 하는 실험을 하였을 경우, 천안함 프로펠러에 나타난 현상이 고스란히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노인식 교수가 주장하는 것처럼 힘을 가하여 <프로펠러 샤프트가 부러질 정도로 힘의 값을 늘이면서 실험을 해도 천안함 블레이드가 휘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며 그러한 실험을 하여 밝혀보자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천안함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세 가지를 들라고 하면 ; 

첫째, ‘어뢰의 백색 흡착물질’입니다.

이 백색물질의 성분분석은 천안함 하부에 폭발이 존재했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미국의 박사분들과 함께 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정기영 박사의 ‘백색물질은 알루미늄황화수산화염이라는 결론’은 천안함 하부에 폭발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뢰의 존재여부를 탄핵하는 것입니다. 

둘째, ‘제3의 부표’입니다.

천안함 함수와 함미는 사고 다음날인 3월 28일 저녁 8시~10시 사이에 모두 발견하고 제1부표(함미)와 제2부표(함수)를 설치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3월29일 한주호 준위가 어선을 빌려 어군탐지기를 작동하여 제3의 물체를 찾아 그곳에 또 하나의 부표를 설치합니다. 이름하여 ‘제3의 부표’입니다. 그곳에는 천안함과 충돌하여 반파 침몰케 하고 그 스스로도 떠내려와 자신도 가라앉은 곳, ‘제3의 부표’의 진실은 천안함 두 번째 사고를 결정짓습니다.

셋째, ‘프로펠러 손상’입니다.

상선의 항해사는 물론, 배를 좀 타봤다는 어부들조차도 한 눈에 알아보는 손상이 프로펠러 손상입니다. 프로펠러 손상의 형태는 어떤 해저지반과 어떻게 접촉하였는지를 고스란히 말해줍니다. 러시아 조사단이 ‘해저지반과의 접촉’이라고 단언하듯, 프로펠러는 그 스스로 사고원인을 온 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프로펠러 손상과 관련된 의견서를 제출하오며 프로펠러 모형에 대한 실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15. 6. 12

피고인 신상철 드립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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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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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84.217.x
[1/4]   포리체  IP 124.57.158.x    작성일 2015년6월14일 00시28분      
노인식 너 공학도 였니?
대학, 이공계 는 더 순수해
노씨
그렇게 해서 공진청장 ?
그렇게 정2품 하셔!

돈도0 멷0예도,,,,,,,,,?
참사람 신기사
이런 사람이 공학도 !
[2/4]   earth639  IP 139.208.36.x    작성일 2015년6월14일 17시13분      
논점이 충분하다.한국의 자랑!진실과 력사앞에 무릅 끌 놈.세력들이 눈에 보인다.
[3/4]   월남치마  IP 59.1.93.x    작성일 2015년6월16일 14시50분      
갑자기 기관이 멈춰버리면
샤프트가 비틀어지면서 나가던지
아니면 프로펠러 와 사프트를 연결하는 링 있는 쪽이 헛돌아서 나가던지 할텐데
프로펠러 끝이 꽃잎처럽 휘어진다?, 더군다나 수면에서 물의 약간의 저항도 있는데
이해가 가나?
[4/4]   사기범죄  IP 73.92.124.x    작성일 2016년9월20일 02시53분      
미군의 최신예 이지스함과, 남한의 이지스함, 등이 북한의 통통 반잠수정 한테도 대책이 없다고 했다면서요?
하여간,,,,,,
걸레들의 행진이 참.
이것이 우리나라의 전통 우방이라고 혈맹이라고 하던 최고의 군사력의 미군과의 합동작전의 실태 입니다.
오 뻔한 거짓말로 세상을 우기려고 할까? 한겹으로 천안함 만들어서 찌걱대다가, 찢어져가니, 전속력으로 해안으로 들이박다가, 어디어디에 부딪힌 것.
빼고박고 난리치다가 해경들에 의하여 간신히 그나마 어린장병들 몇명을 구했다나?
철로 만들 배가 찢어져 터졌다는데, 코피 터지거나, 가벼운 찰과상 받은장병이 하나도 없이 트레이닝 복장으로 얌전히 걸어나와?
배의 유리창은 커녕, 폭발지점 선실안의 형광등도 안깨져? 엔진도 파이프 하나 폭발손상없이 짜게져 해면 바닥에 고스란히 떨어져 있다?
이거 관련지휘관을 기관총으로 사형에 쳐해야 군기가 잡힐고 실제 전쟁시에 장병들이 명령을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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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사들, 대통령 담화에 더 격앙...의협 회장 당... 임두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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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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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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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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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박한표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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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변수: 세대별 인구 비율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김형구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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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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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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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볼티모어 다리 사고, 우리나라 대교는? 신상철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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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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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옥 칼럼] 4.10 총선 통해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 조찬옥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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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공황장애, 말더듬, 시선공포, 대인공포로 ... whishshsh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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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 권총찬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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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kenosis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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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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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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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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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 임두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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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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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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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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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퍼니셔 권총찬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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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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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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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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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분석] 민심의 현주소는 조국 돌풍 대 민주... 임두만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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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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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의료대란] 병원전산 전문가가 본 2024 의... 신상철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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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문화인 사장과 정치인 사장, 전직 MBC 사장들... 임두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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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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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악마전 권총찬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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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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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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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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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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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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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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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히틀러와 의대증원 전투... 임두만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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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신상철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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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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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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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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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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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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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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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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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 요령, 투표함 봉인 스티거 이상이 있을 때 ... 시골목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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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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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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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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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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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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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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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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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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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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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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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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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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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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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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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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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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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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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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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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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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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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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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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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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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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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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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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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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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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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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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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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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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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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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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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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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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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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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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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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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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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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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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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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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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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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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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