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카페는 굳이 회원이 아니라도 글을 대부분 읽을 수 있다.
정론직필 2, 3은 정회원이 되어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회원 가입이 안된 분들은 해당 카테고리의 글을 읽을 수 없다.
http://cafe.daum.net/sisa-1
그런데 요즘 그 카페의 주인장인 정론직필님이 지난 5월4일인가 이후로 접속이 안되고 있다. 올 초엔가 무슨 이유에선지 카페지기를 양도하려다가, 회원들의 반대로 다시 정론직필님이 다시 맡은 적이 있다.
그런 그가 요새 카페에 안보인다.
<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는, 소위 국가보안법을 담당한다고 하면서 조자룡 헌칼쓰듯 위협용으로 국가보안법을 운운해대는 쓰레기들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카페이다.
그리고 지금의 국정원은 정상적이 아닌 것들이 드글드글한 미친개색희들 집단이며, 개무사나 경찰의 관련 부서의 인원들도 비슷한 쓰레기들이 널려있다.
이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극우쓰레기색희들에게 <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의 카페주인장과 회원들은 언제라도 손봐줘야할 <관리대상>이거나 예비 관리대상이다. 거의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지난번 이곳 서프에서 활동했던 산아이라는 네티즌은 뜬금없이 남북이 협약을 했고 , 남한에서 24시간 고문을 당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물론 남북이 산아이님을 두고 무슨 협약을 했을 리는 없지만, 그가 말한 24시간 고문당한다는 소리는 남달랐다.
모르는 사람들은 저사람이 도대체 뭔 소리를 하나 했겠지만, 국정원 등 공안 쓰레기들에게는 최첨단의 고문기술이 있다. 가히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국정원 쓰레기들이 어린 베충이들이 소위 "좌익사범"을 신고하면 주는 절대시계라는 것이 있다. 이 절대시계라는 표현이, 국정원 버러지들이 자신들이 이 최첨단의 고문기술을 가진 것을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가히 <신의 기술>이라 자부하고 있다...이 기술을 전수해준 미국 CIA 얘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이 고문기술을 아주 발전시켰다고 하니 국정원 버러지들이 얼마나 그간에 못된 짓거리를 많이 했을지는 안봐도 뻔하다.
중간에 길게 이야기한 것은 이런 국정원 버러지들이 <관리 대상>을 상대로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를
말하고 싶어서다.
정론직필님이 원래 건강이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국정원 등은 비접촉상태에서 <관리대상>을 상대로 신체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비접촉 상태에서! 이는 이미 CIA의 해당기술 매뉴얼에 나온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소위 <관리대상>을 상대로 24시간 고문하는 기술이 있다. 24시간이라면 뭐 그런 것이 있을까 하겠지만 1분 1초도 안쉬고 24시간을 괴롭히는 기술이 정말로 있다. 그것은 미 CIA가 전수한 기술적 기반에다 소위 핸들러(handler)라고 하는 국정원 어린 버러지들의 끊임없는 해충짓거리가 합쳐진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이것들을 추종 협조하는 인피짐승들이 동원되는 조직스토킹(organized stalking)이 결합되면, 밖에 나가든지 집에 있던지 이런 고문기술에 24시간 한시도 못 쉬고 시달려야 하는 것이다.
몇년 전에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의 회원들 중 공안기관으로부터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는 몇몇을 취재한 한겨레신문의 보도가 있었다. 그 회원들과 동일한 과정을 거친 피해자들 중엔 단박에 그 회원들이 당하는 피해가 어떤 피해인지를 알 수 있었다. 바로 위에 말한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
그 때 당시는 아직 집중적인 가해(24시간 고문)를 당하기 전으로 보였다. 회원들 자신의 과거 모든 것을 北과 연결시키려해서 괴롭다고 토로하더라고 한겨레신문은 전해주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국정원 것들한테 이렇게 신문당하는 방식이, 무슨 기관에 불려가서 조서를 쓰면서, 취조를 당하면서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가보안법 사안이 되더라도 불구속감에 불과한 회원들이라, 구속되어서 또는 소환을 끊임없이 받고 기관에 불려가서 이런 경험을 당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거처에서 이렇게 당하는 것이다.
국정원 떨거지들이 순수할 법한 사방사 회원들을 <간첩으로 만들어쓰기 위해> 작업을 이렇게 하는 것이다.
국정원 쓰레기들이 먼저 하는 짓거리란 일단 집주위에 포진한다. 앞집이나 뒷집을 "확보"한다. 만약 아파트라면 위층, 아랫층을, 또는 옆집을 확보한다. 실제로 이들에게 협조하는 쓰레기들이 옆집등에 이사올 수가 있고, 기존에 살던 이들을 회유해서 장소를 확보하거나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그 사방사 회원들은 자신들이 들었을 소리가 전적으로 집주변에 진치고 있는 것들한테서 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은 아까 말한 최첨단 고문기술과 작업에 동원된 쓰레기들의 기만전술에 속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금 그 사방사 회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필경 현재는 집중적인 가해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24시간 고문기술에 당하는 것이다.
<시사평론-정론직필을 찾아서>카페 주인장님은 초기에는 국정원 버러지들이 국보법으로 감방에 집어넣고 싶은 상대였을 것이다. 하지만 국가보안법 사안을 최종판단하는 재판관들이, 한심하기 이를데없는 국정원 벌레들하고는 그래도 다른지라, 제아무리 국정원 개들이 개대가리를 굴려봐야 국보법으로는 치죄할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것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렇다고 국정원 버러지들이 가만 두고 보느냐하면 그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관리대상>으로 만들어서 위에서 길게 말한 작업을 해서 <~로 만들어서 써먹으려 하거나>, 카페 해체를 강박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아예 카페 활동을 못하게 작업을 하는 것이다. 정론직필님이 카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해서, 정론직필님이 활동하지 않으면 카페는 쉽게 와해의 길로 갈 수도 있다.
정론직필님이 10여일 이상 카페활동을 못한다는 것은 신상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론직필님이 그간에 카페에서 보여준 카페지기로서의 책임감에 비추어보면..
원래에 건강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지만, 십중팔구는 위와 같은 피해와중에 발생한 신상문제일 것이라 생각한다.
시대가 짐승들이 강권을 가지고 날뛰는 시대다 보니, 우려의 마음이 국외자에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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