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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개표조작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충남 서산에 목회하는 시골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18대 대선이 개표조작 선거임을 알고 지난 2년 동안 개표조작을 밝히고 중앙선관위와 각 지역 136 개 지역 선관위를 고발했습니다.

1. 18대 대선 개표조작 선거임을 무엇으로 밝혔는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자료는 18대 대선 각 지역 개표장에서 작성된 개표상황표입니다.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대통령을 결정짓는 결정문으로 법원 판결문과 같습니다. 그래서 각지역 선관위위원장은 각 지역 법원장 내지 부장판사들입니다.

우리는 전국 지역 개표상황표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중앙선관위에 청구해서 받아 내었습니다(닉네임 미션) 그리고 중앙선관위가 2013. 3. 11일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를 다운로드 받아 정리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중앙선관위가 개표방송에 제공된1분 데이터 자료입니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는 후보자별 득표수와 개표방송 시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전국 지역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인 1분 데이터 자료를 크로스 체크하면서 비로소 중앙선관위가 조작한 것을

방송국이 개표방송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18대 대선에서 중앙선관위가 개표조작을 했다는 증거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도 하기 전에 개표방송을 했고, 투표함을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고, 각 지역 선관위는 개표방송에 맞추어서 개표상황표,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를 조작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총 투표수를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장이 공표하지도 않은 유령 투표수를 임의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투표수 총 수치를 조정했습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는 누락했고,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하지 않은 유령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개표방송에 제공했습니다.

그 뿐아니라 개표상황표를 사후 조작하기 위해 위원장 도장까지 도용했고, 부위원장, 검열위원도장 중복날인이 전국적으로 개표상황표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심지어 총 득표수 조정에 사용하기 위해 부재자 개표상황표를 이중으로 만든 만들어서 개표방송에 제공한 자료도 찾아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18대 대선에서의 개표방송은 중앙선관위가 이미 만들어 놓은 조작된 자료를 돌린 것을 증명했습니다.

2.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전 국민을 속이는 개표조작을 계획했는가?

중앙선관위는 오래 전부터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준비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MB는 그의 충실한 하수인 서울시 공무원 전산전문가 박혁진을 2011. 5. 25 중앙선관위 전문계약직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MB는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임시직인 전문계약직으로 발행시켜 놓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문계약직 박혁진을 고속 승진시켜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전산센터장으로 만들어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전산을 장악하게 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완전 불법입니다 서울시 지방공무원을 국가 공무원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가공무원은 총무처에 관할하고, 지방공무원을 관할 시 군에서 관활하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위는 18대 대선 한 달 전에 주 전산서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 씨밀러시스템즈와 임차서버 29대를 계약했습니다.

(계약금액: 45,276,000원, 계약일시: 2012.12.20 )

중앙선관위는 사업계약서에 임차서버의 실시간 방송사 제공 데이터는 모두 임대인이 지우도록 하는 의무조항을 설치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계약자에게 재직 중이나 퇴직 후에도 국가기밀을 누설할 경우 국가보안법 제4조1항 제5호 국가기밀누설 죄로 처벌하겠다고 하며 임처서버의 비밀을 절대 누설하지 못하도록 보안서약서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앙선관위는 임차한 서버 29 대에 18대 대선 개표결과인 51.6 % 조작 데이터(박정희 쿠데타) 를 사전에 만들어 놓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하여 중앙선관위는 18대 대선 선거 당일 날 오후 3시 이후에 특정인 진 사실을 알고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임차서버를 통해 만들어 미리 만들어 놓은 51.6%(박정희 5.16 쿠데타 기념)의 넷버스 컴퓨터 조작프로그램을 돌린 것으로 의혹되고 있습니다.

이는 1960년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 보다 훨씬 더한 불법적인 개표조작 선거를 자행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특정인을 당선시키기 위해 헌법과 공직선거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국민의 주권을 송두리째 도둑질 했습니다.

3. 18대 대선 날 새누리당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2012. 12.19 선거 당일 오후 3시에 박이 문에게 2.2% 뒤지자 새누리당에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2012.12.19일 오후 3시경, 삼성을 비롯한 모든 언론기관에서 대선 투표자들에 대한 출구조사의 결과가 쏟아졌습니다

삼성 : 문 50.8% >박 48.6%

한국 리써치: 문 (47%) >박 42%

KBS(독립조사), YTN, 그리고 청와대 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 앞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서치뷰(Research View) : 문 50.4% >박 48.1%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습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 문자 메세지를 보낸 두 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KBS, MBC, and SBS는 만장일치로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문 48.9% <박 50.1%) 예견했습니다.

단 YTN 출구 조사에서만 문재인 후보가 3.6% 차이로 선거에 승리하는 것으로 예견되었다. (문 49.7~53.5 % >박 46.1~49.9 %)

‘투표율 높다’ "비상입니다"의 문자의 뜻은 "대선당일 오후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선다는 뜻입니다."

"준비해둔 차량을 전면 운행하라"는 것은 일종의 암호 사인으로 투표상황을 계속 지켜보다가 …….비상대책을 시행하라는 사인이었을 것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된 차량을 전면운행하여...'라는 암호를 쓰며 준비된 넷버스인 조작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넷버스의 조작 프로그램을 돌린 결과는 총 투표수 30,721,459 명이 5.16쿠데타를 상징하는 51.6%를, 그것도 개표 60% 이후 변동이 전혀 었었고, 개표 마감시간 까지 0.93% 를 계속 유지 했습니다. 이것은 벼락 맞을 확률입니다.

더구나 89.9% 투표율을 기록한 50 대가 6.25전쟁을 상징하는 62.5%를 지지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추리소설 같은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국민을 시청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중앙선관위는 상부의 지시에 의해 국민의 주권을 송두리채 도둑질하고 대통령을 바꿔치기 한 엄청난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결어

불법정권은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숨기기 위해 각종 사건을 조작으로 만들어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덮고자 했습니다.

간첩조작을 비롯해 각종 사건이 조작되었고, 세월호 비극도 바로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와 김현승(지금 구속 중)씨는 지난 2013. 6.14 일부터 중앙선관위 내란죄(2013고합 577), 중앙선관위 관악정보센터 관계자 전산조작 죄(공전자기록위작) 비롯해 전국 선관위 252개 선관위 중에136개 선관위위원장과 사무국장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죄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우리가 고소한 사건 전부를 각하 처분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개표조작을 알리기 위해 지난 대선 후 지금까지 고소한 자료를 정리하여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책을 4번이나 개정하여 출판했습니다.

이번에 제 책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내용을 메일로 보내오니 한겨레신문에서 18대 대선 개표조작에 대해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 서산에서

서해중앙교회 김후용 목사 드림

010-5457-0211

P.S

2014년 12월 19일 날에 중앙선관위위원장, 상임위원, 사무총장, 선거1과장, 선거2과장, 관악정보센터 전산서기관, 사무관을 헌법 114조 위반으로 국헌문란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형법제91조)

또한 선거소송인단은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2013 수 18)을 접수한지(2013.1.4) 법정기한인 180일 넘기고 750일이 지난까지 뭉개고 있는 대법관 13명을 직무유기죄와 공무원 성실의무 위반죄로 2015.2.5일 대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 제4판 책 내용]

제1부 18대 대선 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

http://blog.naver.com/khuknow/220246279957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8548&section=section37&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