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함미 수병들은 왜 몰살 당했나(2) / 개방된 환풍구
  번호 132556  글쓴이 버팔로772 (bp2010)  조회 515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9-7 00:12 대문 0 [천안함] 

용골이 활처럼 휘어진 천안함 선체는 어떤 상태로 물위에 떠 있었을까, 라는 의문에서 이 글은 시작되었다.

좌우도면 :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가운데 도면 : 함정의 수중폭발에 의한 침몰사례 / 이웅섭(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
대한조선학회지 | 제47권 제4호 / BSNAK, Vol. 47, No. 4, December 2010.

(아래) 위 도면 각도에 맞춰 함수가 위로 들리는 만큼 함미가 잠기도록 포토샵 한 것
- 버블젯은 없었으니 버블젯을 핵잠 세일로 생각하면 된다.


(아래) 위 사진 원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CpPUqVt3ls 35초 갈무리. 원본게시일 2010. 9. 13.

위 포토샵과 같은 상태였다면 함미는 사고당시 대부분 물속에 잠겨 있었을 것이고 함미쪽 출입구를
열면 해수가 쏟아져 들어 왔거나 수압 때문에 출입구를 열지도 못했을지 모른다. 생때같은,
함미 쪽 승조원들이 단 한명도 생환하지 못한 이유가 혹시 이 때문이 아니었을까?

바로 위와 같이 함미는 물에 푹 담겨진 모습이었던 것 같다. 이 모습은 사실 엄청나게 비극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셈인데 아시다시피 이는 함미 승조원 전원 몰살과 직결된 상황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밑으로 구부러진 함미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연돌만 겨우 인식되는 그림,,,
그래서 천안함이 갑자기 60m 길이로 팍 줄어 들어버린 형태를 보인 것을 보고
이건 천안함이 아니라 모습을 드러낸 잠수함(돌핀급?)이다. 란 추측도 분분했고..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다만 휘어져 물에 잠긴 함미의 끝부분은 함미가 완전히 분리 절단되어 침몰할 당시'
TOD 영상에는 함미 끝이 아니라 터빈실 절단면쪽이 먼저 물에 잠겨 침몰하는 모습으로
바꿔진다.


함미 : https://www.bbc.com/korean/news-46616216 2018년 12월 19일
함수 :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rqJP&CATEGORYID=4&dispkind=B2201
터빈실 : 블로거 가을밤 http://blog.naver.com/ruleofgame/220313584690 촬영일 2015. 2. 27.
- 위 시뮬 사진의 세일 형태는 버충설 최초 1차 충돌 형태인데 터빈실 함저가 저렇게 심하게
휘어지는 단계에서 세일이 터빈실과 종으로 나라히 얹히는 2차 좌현 충돌형태로 전환하기 불가능할테니
위 사진처럼 함저가 휜 단계는 사실은 2차 좌현 충돌 단계에나 가능할 것이다.
- 위 사진 정도 함미가 잠긴 수심은 약 11~12m로 추정되는데 AI비서가 수상함
내압 설계 기준이 보통 3~5m 수준의 흘수 수압(0.3~0.5기압)이라고 했는데
보통 내압용기 설계 기준이 상압의 3배쯤 되니까 이 정도 수심에서 함미가 수축되지는
않았을 듯... 궁금하시거나 반박하시고 싶은 분이 AI돌려서 검증해주셈~
아래 AI문답에서 보듯 압력 용기 설계기준은 1.5~2배이나 한도치보다 3.5배~4배 더 버틸수록
제작한다니까 이 깊이에서는 수축 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듯함.


GARCIA NAVARRO Mauricio- Full Thesis 5th Cohort, Feb 2016 (ICAM).pdf (uliege.be)


https://m.blog.naver.com/gongyuan1872/220135838484?recommendTrackingCode=2 원본에서 부분 오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71


https://m.seoul.co.kr/news/2010/03/29/20100329003003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 / 238쪽 / 공필 / 보민출판사



*극단적인 함미 침강 모델
- 아래 / 한민국의 45도 경사 함체의 47m 낙하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163


- 아래 / 공필 작가의 45도 경사 함체의 해저 수직 낙하
(이 모델은 여러모로 한민국 모델의 아류로 보인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위 공필 작가의 모델 역시 함미가 침수되면서 함체가 45도 각도로 치솟는 것은 동일하나,
그 직전에 가스터빈실 우현 함저 정측면에 잠수함 선수부위가 층돌하여 용골과 함수가 거의
절단될 정도로 손상을 입은 상태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솟구친 함체가 해저 47m로 잠수후
부상 한 이후까지 함체 분리-절단은 일어나지 않는다.





ㅇ함미가 절단과정에서 물속에 잠겼을때 침수요인
* 최초 파열부를 통한 침수
- 함미 절단면의 파열부

* 함미 환풍구(루버)를 통한 침수
- 함미 갑판 환풍구(루버)
-함미 선내 출구(루버)
-함미 좌현 건현 환풍구(루버)
좌현 2층

(함수 환풍구 침수 상태는 글 말미에 계속됨)

*함미 환풍구를 통한 침수(루버 및 머슈롬벤트)



(아래 환풍구는) 머슈롬벤트(Mushroom Ventilator)인데 이건 버섯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며, 머슈롬 벤트의 경우, 벤트만 단돌으로 쓰기도 하지만 보통은 아래 그림처럼 송풍기와
결합하여 강제 공급 혹은 배출한다고 함.

그리고 갑판 아래쪽으로는 통풍로(Duct)가 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통풍로를 통해 배 안 여기저기에
공기를 공급하거나 반대로, 뽑아와서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고 함.
Vent Head에는 덮개가 달려 있어서 머리 위에 있는 손잡이를 통해 통풍구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http://grecore.blog.me/140130642221

아래/ 포항함 함미 환풍구 Z 태세 표시인 걸로 보아 천안함 함미 환풍구도 Z태세일 것으로 추정된다.

http://blog.daum.net/stj1283/43


* 환풍구 개폐 기준

- 비상시 침수 방지를 위한 환풍기 개폐기준이 있는데 천안함이 좌초로 인한 침수중인 비상 상황
이었다면 비상시 반드시 닫아야 하는 환풍기를 즉시 폐쇄시켰을 것이다.
따라서 인양시 아직 수습요원들이 진입하기전 함체의 환풍장치의 개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침몰 직전 천안함이 비상상태였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이곳은 바로 디젤 기관실 환풍구이다. / 영주함 디젤실 자연통풍구

http://cafe.daum.net/kvayj/5ckq/430?q=%C3%B5%BE%C8%C7%D4&re=1

위 "사진 속 설비들은 평상시 항해 중에는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Y), 전시나 화생방
비상사태가 발령되면 함정 내부의 생존을 위해 통풍구를 완전히 차단하고 묶어두어야 하는(W, Z)
매우 중요한 방수·방호 구역임을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AI 설명)

아래/ 함미 우현 개패가능 루버 3개는 인양시 덮개가 개방된 상태이다. 따라서 이 루버는 열린 상태로
침몰한 것 같다.


http://incheonnamgu.grandculture.net/Contents/MediaPop?localCode=&dataType=04&contents_id=GC04700651&nowNum=7&multimedia_id=
http://incheonnamgu.grandculture.net/gallery/incheonnamgu/picture/l/GC047P02395_l.jpg

아래/ 함미 좌현 개패가능 루버 3개- 역시 인양당시 개방된 상태이다.


출처/

아래/ 인양전 근접 촬영된 사진에서 좌현 루버 3개 덮개가 열린 상태인 것이 확인된다. 따라서 천안함
함체는 확실히 정상 운항중에 침몰된 듯 하다.


http://cafe.daum.net/ohsoohoon/Ih9Q/8?docid=1CYkN|Ih9Q|8|20100518160458

아래/ 순천함 함미 좌현쪽 루더 3개 / 모두 W태세가 표시됨

http://cheonanham.org/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B03_activity&intSeq=36
참고로 사진 위쪽 화살표 기호 해설은 글 말미 AI문답 참조
아래/ 천안함과 동급 초계함인 영주함을 보면 함미 선체 우현쪽 루버에 덮게가 씌워진 상태이다.
천안함도 아마 이런 식으로 루버를 여닫았을 것이다.


실종자 가족들은 13일 오후 1시 경기 평택 해군2함대에 정박해 있는 천안함과 동급이고 내부구조가
같은 '영주함'을견학했다. ⓒ실종자가족협의회 제공
http://www.vop.co.kr/A00000290328.html

아래/ 실제 정상항해중인 천안함 함미 우현 사진을 보면 위 영주함처럼 루버 덮게가 3곳중 1곳이
닫혀진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평상시에도 일부 닫아 뒀던 루버를 누수가 진행된 비상시 모두 열어 뒀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따라서 천안함은 침몰시 더더욱 비상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천안함 우현 디젤실 자연통풍구 태세기호는 W이다.(화살표 표시)

http://blog.ohmynews.com/ohmyphoto/165761 촬영일 2010. 5. 19

(아래) 영주함 디젤실 자연통풍구

http://cafe.daum.net/kvayj/5ckq/430?q=%C3%B5%BE%C8%C7%D4&re=1

위 "사진 속 설비들은 평상시 항해 중에는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Y), 전시나 화생방
비상사태가 발령되면 함정 내부의 생존을 위해 통풍구를 완전히 차단하고 묶어두어야 하는(W, Z)
매우 중요한 방수·방호 구역임을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AI 설명)

아래/ 반면 아래 천안함의 디젤 기관실 환풍구 루버 개폐 구조는 영주함과는 달리 독 볼트-나비너트
조임 구조가 아니다.

위/ 덮게 조임용 볼트 너트는 없고 그냥 철판 브라켓만 달려 있다. 아마 덮게를 씌울때 이 브라켓에
결합하여 고정하는 구조인 듯 하다.



-----------------------------------------------


해군 기제태세 기호

(아래) 이곳은 바로 디젤 기관실 환풍구이다. / 영주함 디젤실 자연통풍구

http://cafe.daum.net/kvayj/5ckq/430?q=%C3%B5%BE%C8%C7%D4&re=1

사진에 보이는 'Y', 'W', 'Z' 기호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의 '기재태세(또는 기밀태세)' 및 '폐쇄조건'
을 나타내는 군사 통제 표지입니다.

1. 주요 폐쇄 조건 (X, Y, Z)
일반적으로 함정의 폐쇄 조건은 강도에 따라 X(X-ray) → Y(Yoke) → Z(Zebra) 3단계로 나뉩니다.
(사진 속 해치에는 Y와 Z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 X (X-ray 태세 - 평시/안전 항구):
- 보안이나 안전상 상시 닫아두어야 하는 창고, 탱크, 공실의 문에 붙습니다. 위험도가 가장 낮은
평시 정박 상태의 기본 태세입니다.
* Y (Yoke 태세 - 항해 중/경계):
-사진의 왼쪽 문에 크게 적힌 'Y'가 이에 해당합니다.
-군함이 출항하여 항해 중일 때나 방어 취약 항구에 있을 때 취하는 태세입니다.
- 이 표지가 붙은 문은 평소에 이동할 때는 열고 지나다닐 수 있지만, 지나간 직후에는 반드시 다시
닫고 고정(밀폐)해야 합니다. 평시 함정의 수밀 상태를 유지하는 핵심 등급입니다.
* Z (Zebra 태세 - 전투배치/비상사태):
- 오른쪽 환기구 라벨 하단에 적힌 'Z'가 이에 해당합니다.
- 전투배치, 화재, 침수, 화생방 상황 등 최고 비상사태 시 취하는 태세입니다.
-'Z' 표지가 붙은 문이나 해치, 환기구는 비상 상황 시 예외 없이 무조건 즉시 폐쇄해야 합니다.
이 문을 열려면 지휘소(함교나 보수통제소)의 명확한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2. 특수 기호 'W' (William)
* W (William - 통풍 및 방해 계통):
- 오른쪽 원형 판안에 적힌 'W'를 뜻합니다.
- 주로 통풍관, 공기 흡입구(팬룸), 냉각수 밸브 등 함정의 생존성과 직결된 환기/액체 계통에 붙습니다.
- 전투 중 화생방(CBR) 상황이 발생하면 독가스나 오염된 외부 공기가 함정 내부(기관실, 생활관 등)
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즉시 이 'W' 구역의 밸브와 환기 스위치를 차단하고 밀폐해야 합니다.
- 사진의 라벨을 보면 "디젤기관실 자연통풍 / 기재태세: Z"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화생방이나
전투 상황(Z태세)이 되면 기관실로 들어가는 이 통풍구를 즉시 폐쇄하라는 지침을 의미합니다

요약하자면사진 속 설비들은 평상시 항해 중에는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Y), 전시나 화생방
비상사태가 발령되면 함정 내부의 생존을 위해 통풍구를 완전히 차단하고 묶어두어야 하는(W, Z)
매우 중요한 방수·방호 구역임을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두번째 질문
좌초로 누수가 예상되거나 진행될 시 W와 Z가 표시된 루버는 어떻게 할까?
====>

함정이 좌초되어 누수(침수)가 예상되거나 이미 진행 중인 상황이라면, 해당 군함에는 즉시 최고 비상
등급인 총원 전투배치 및 손상통제(비상방수) 상황이 발령됩니다.

이에 따라 W와 Z가 표시된 루버는 즉시 '완전 폐쇄 및 밀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즉시 완전 폐쇄 및 복구 (밀폐)
- 조치: 루버의 셔터나 커버를 내리고, 이전 사진에서 보았던 독 볼트(Dog Bolt)와 나비 너트를 맨손
으로 단단히 조여 수밀(물밀폐) 상태로 만듭니다.
- Z 태세 자동 적용: 좌초나 침수는 함정 침몰로 이어질 수 있는 최고조의 위기 상황입니다. 따라서
Z(제브라) 지침에 의거하여 지휘소의 별도 명령 없이도 눈에 보이는 즉시 차단해야 합니다.

2. 왜 환기구(루버)까지 꽉 닫아야 할까?
좌초로 배 밑바닥이나 옆면에 구멍이 나면 물이 차오르면서 배가 한쪽으로 기울거나(경사), 선체가
물속으로 더 깊이 가라앉게(침하) 됩니다.
- ‘수밀 격벽’의 완성: 배 내부의 환기 통풍관(덕트)은 여러 구역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
루버를 열어두면, 한 곳에 차오른 물이 통풍관을 타고 물이 차지 않은 다른 안전한 구역까지
도미노처럼 넘쳐 들어가는 '2차 침수'가 발생합니다.
- 외판 침하 대비: 배가 가라앉으면서 평소에는 수면보다 훨씬 높이 있던 외부 루버가 물속으로 잠길
수 있습니다. 이때 루버가 열려 있으면 그곳이 거대한 흡입구가 되어 배 안으로 물이 폭포수
처럼 들이닥치게 됩니다.

3. 기관실 루버의 특수성 (지휘소 조율)
질문하신 루버가 ‘디젤기관실’ 통풍구일 경우, 한 가지 추가적인 통제 절차가 들어갑니다.
- 기관실 루버를 닫으면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차단되므로 디젤엔진(발전기)을 꺼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손상통제반(보수반)은 루버를 즉시 밀폐함과 동시에, 현 상황을 함교(지휘소)와 보수통제
소(DCC)에 보고하여 엔진 정지 및 비상 전원(비상 발전기) 전환 절차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 요약하자면
좌초로 인한 누수 시에는 선체의 부력(물에 뜨는 힘)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W와
Z가 적힌 루버는 통풍 기능보다 '방수 벽'으로서의 기능이 우선됩니다. 따라서 즉시 단단히 조여
밀폐해야 합니다.


----------------
태세는 평상시의 태세로서 중요 격실을 제외한 격실의 출입구는 개방을 시켜놓습니다.
Y태세는 일반적인 항해상태의 태세로서, Y자가 새겨진 모든 도어나 해치는 폐쇄를 시킵니다.
X태세는 전투를 수행중인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로서 함정의 모든 도어, 해치, 스커틀(작은
원형 해치) 등을 폐쇄하는 단계를 뜻합니다.

정리하자면,
평상시(수리, 정박)에는 Z, Y, X, W 표시 출입구는 모두 개방된다.
항해시에는 X,W 표시만 개방하고, Z, Y 표시 출입구는 모두 폐쇄된다.
전투나 그에 준한 비상시에는 W표시만 제외하고 Z, Y, X 표시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한다.



자, 그런데 Z표시와 X표시 중 어떤 표시 해치·도어가 침수 방지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일까?
피상적으로 생각하면 전투시에 마지막으로 폐쇄하는 X표시 해치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같지만
사실은 평시에만 개방하는 Z표시 해치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Z표시 해치는 해수가 밀려오기 쉬운 가장 취약한 곳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항구에 안전하게
정박된 평상시에만 개방하고 그 외 시기에는 무조건 해치를 닫는 것이다.
반면 X표시가 된 해치는 보통 침수로 부터 안전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정박시나 항해시에는 개방해 놓고 오직 전투시에만 해치를 닫는 것이다.

군함이 전투를 치를 때는 오직 전쟁이 날때 뿐이므로 어쩌면 X표시 해치는 건조후 폐선 때까지
단 한번도 닫지 않아도 되는 해치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하지만 빈번하게 실시되는 비상
훈련 때문에 그럴리가 없겠지만.

그렇다면 천안함이 침몰 직전 백령도 서북해안에서 초계 활동중일 때는 무슨 태세였을까?
일단 접경지역에서 초계활동을 할때는 근무자들이 근무위치에 배치되고 당번포를 운용하는 상태
일테니 작전중이라고 보는게 맞다.
하지만 작전중이라고 해서 전투상태는 아닐 것이다. 전투나 이에 준하는 상태라 함은 비상벨이
울리고 총원이 출동하여 전투위치로 배치되는 상태일텐데 초계활동을 전투태세와 같은
단계로 분류하게 되면 만일 초계중 진짜 전투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더 이상 발령할 경보가
없게되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따라서 초계활동과 통상적인 항해 상황에 포함되었을 것이고 전투상황과는 명확히 구분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천안함이 침몰 전에 통상적인 초계활동을 펼칠 때는 그냥 초계 활동(작전)을 위한
항해 즉 Y태세 중이었다고 봐야하며 이때 선체 바깥 출입구의 X표시가 된 각종 도어나 해치는
개방된 채로 항해 중인 Y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개방 상태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군은 천안함이 항해(Y태세)중 불시에, 순식간에 분리 절단되어 침몰한 함미의 외부
도어와 해치들이 모두 개방상태로 항해중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고 사고시 이곳으로 부터
밀려 들어온 해수로 인해 함미 격실이 순식간에 침수되어 함미에 갇힌 수병들이 사고 직후
모두 익사했으리라는 것도 뻔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72시간 생존설을 들먹이며 구조 가능성을 흘린 것은 유족들과 국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극이자 '희망고문'이었던 것이다.

X태세는 전투 때나 닫는 곳이니까 평상시 열어 놔도 별로 위험하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그 다음 단계인 W태세는 그보다 좀더 덜 위험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전투 때도 열어놔도
되니까...
다만 배가 파손되었을시 그 때서야 닫아야 하는 곳이다. / 2014. 3. 15.

---- 뻔히 함미 승조원들의 전원 익사한 줄 알았을텐데 72시간 생존설로 희망고문시킬 이유는 그
사실을 밝히기 겁나서가 아니라 그 시간동안 뭔가를 급히 처리할 일이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건 제 3부표 밑 돌핀 잠수함 따위는 아니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오직 천안함 침몰 원인을 정확히 알고 있는 극소수의 버충론자들만이 명확히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 2026. 9. 17.




-----------------

-독 볼트(Dog Bolt): 아래쪽 힌지(경첩)를 축으로 삼아 위아래로 회전하여 젖힐 수 있는 특수한 볼트
입니다. 문을 닫은 후 볼트를 세워 홈에 끼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나비 너트(Wing Nut): 손에 쥐고 쉽게 돌릴 수 있도록 날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너트입니다.
별도의 공구(스패너나 렌치) 없이도 맨손으로 빠르게 조이거나 풀 수 있어 신속한 개폐와 밀폐가
필요한 함정의 출입문이나 해치에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현장이나 군대(해군)에서는 이 전체적인 결합 구조를 두고 직관적으로 나비나사, 밀폐용
레버(독 볼트), 혹은 나비너트 고정구라고 부릅니다.



* 함수 환기창(루버)
- 아래 / 함수 우현 1층 - 환기창(루버) 덮게가 열린 모습 / 유류수급훈련

http://blue-paper.tistory.com/410

- 아래 / 인양후, 함수 우현 1층 - 환기창(루버) 덮게가 열린 모습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88461 46번 댓글

*함수 좌현 주포 하단의 환풍구(루버)와 현창를 통한 침수
- 아래 / 함수 인양시 좌현 주포 하단의 환풍구(루버) 덮개가 열려 있고, 1층 선실 첫번째 현창이
인양시 어두운 것으로 보아 개방상태로 보인다.(노랑 화살표 표시)

http://inhardfocus.com/inhardfocus/tag/human-torpedo
위/ 좌현 주포 하단의 환풍구(루버) 우측으로 출입문 문짝이 제거된 출입문에 밧줄을 지그자그로
걸어서 막아둔 상태이다.

아래 / 인양중인 함수 갑판 앞쪽의 해치가 열려 있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2 입력 2010.04.23 12:37

아래/ 위에서 함수 인양시 좌현 주포 하단의 환풍구(루버) 덮개가 열려 있었던 것이 이후 함수가
바지선에 올려졌을 때는 덮게가 닫혀진 상태이다.(혹시 침몰시 닫혀 있었다는 것으로 조작하려는
의도?)


위/ 좌현 주포 하단의 환풍구(루버) 우측으로 출입문 문짝이 제거된 출입문에 지그자그 걸어 둔
밧줄이 제거된 상태이다.

아래/ 위 사진 원본


http://news.kbs.co.kr/politics/2012/02/16/2436883.html# 14초 캡쳐


*함수 환풍구(머슈롬 벤트)를 통한 침수

아래 함수 우현 절단면 연돌앞 환풍구(빨강 화살표)

- 위/ 우현 선실 현창 2개 색깔이 어두운 것으로 보아 개방상태로 보임(노랑 화살표), 단 인양후
수습요원이 들어가 개방한 것인지는 미확인.


계속 수정-보완예정


---------------------

아래 함미 사격통제실 좌측벽면 함몰 상태


http://www.mlbbada.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53479


아래 함미 사격통제실 우측벽면 함몰 상태

https://www.youtube.com/watch?v=dVAkUZ3Dn64 5분 10초 갈무리.

- 위 함몰은 함체 절단 당시 생긴 것은 아니고 아마도 함미가 47m 해저에 침몰했을 때 생긴 듯 하다.
함미 선실 중 유독 이곳만 함몰이 생긴 이유는, 침몰 당시 이곳이 수밀이 잘되어 침수가 안된 상태로
해저에 잠기게 되어 수압에 의해 찌그러진 것일 수도 있다(?)

- 반면 함미 선실은 분리 절단된 후 47m 해저로 침몰해 몇주간 잠겼다가 인양되었음에도 함몰
부위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은 함미내 해치와 환풍구가 개방된 체로 침몰함으로써 선실 안팎의
압력차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래 / 천안함 인양 후 탄약고에 보관중인 76mm, 40mm탄 탄약 상자는 방습을 위한 수밀이 잘된
상태여서 수압에 찌그러진 상태이다.

천안함 인양 후 탄약고, 탄약 상자 상태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223855#none


* 함내 탄약고에 보관중이었던 탄약상자와는 달리, 함 실외 보관중인 다른 무기 수납 상자
박스류는 특별히 찌그러진 형태를 찾기 힘든데 이것들은 모두 침수된 상태에서 해저로 가라앉은
것일까?

아래 / 포항함의 미스트랄 저장박스

http://grecore.blog.me/140135923400 퇴역한 포항함의 미스트랄 저장박스 함수쪽에서 촬영
- 미스트랄 저장박스 뒷쪽 상부에 환풍구 2개가 설치되어 있다. 함수 침몰시 이 곳을 통해 박스가 침수되면서 침몰했기 때문에 이 박스는 찌그러짐 없이 말끔한 원래 상태를 유지했을 것이다.

사격통제실 함몰 사진을 보고 혹시나, '우현 1차 충돌' 때 함미가 해저 47m까지 해딩할 때 이 부위가
함몰됐다고 주장할 자가 있을 듯 하여 미리 말하는데 그때 여기가 함몰된 거라면 체적이 더 큰
함미 선체는 더 크고 심하게 수축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절단된 함미가 모두
침수되고 딱 이 사격통제실만 미침수 상태에서 수축이 발생한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
아래/ 순천함 좌현 벽면의 화살표 기호에 대한 AI문답<

http://cheonanham.org/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B03_activity&intSeq=36
위 사진 위쪽 화살표 기호에 대한 AI문답
======>

1. 맨 위 (빨간색 화살표) : 전투배치 이동방향
- 의미: 평시나 전시 전투배치(General Quarters) 발령 시 승조원들이 이동해야 하는 방향입니다.
- 원칙: 군함 내부는 병목 현상을 막기 위해 기본적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통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측 통행 및 앞쪽으로 이동 시 상층, 뒤쪽으로 이동 시 하층 등 함정별 규칙 적용)
. 이 표지판의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오른쪽)으로 신속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2. 가운데 (초록색 화살표 + D) : 화생방 상황 시 출구 (오염통제 지시)
- 의미: 화생방(CBRN)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오염되지 않은 안전지대(시타델 내부)로 통하는 출구
또는 대피 방향을 나타냅니다.
- 기호 'D': 대피 혹은 통제 구역(Decontamination/Decon과 관련된 정화 구역 또는 특정 통제 통로)
경로를 지시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3. 맨 아래 (초록색 화살표 + 적십자) : 의무실/구급소 방향
- 의미: 함정 내에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를 받거나 후송할 수 있는 의무실(Sick Bay)
또는 구급소가 있는 방향을 지시합니다.
-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녹색 바탕에 흰색 적십자(위급 구호) 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https://share.google/aimode/WoMMy3cwVKejGrlSQ





--------------------------
*함미 선실이 수밀구조가 아니었을 가능성

아래/ 천안함 함미 주포 포탄이 장전된 모습으로 보이는 영상 갈무리 사진
- 후부 탄약고 출입문으로 보이는 수밀문이 보인다.

https://youtu.be/GBFWgRmVDpM?si=Vfnz4yuZj5sBBk0U 4분 33초1 갈무리.

우측에 화장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함미 76mm 주포 하부 탄약 장전실로 보임(아래)


https://youtu.be/GBFWgRmVDpM?si=Vfnz4yuZj5sBBk0U 4분 34초 갈무리.
- 위, 우측에 남자 소변기로 보이는 물체가 희미하게 보인다.

아래/ 우측 화장실 문턱에 76mm 포탄2발이 놓여 있고, 통로엔 아마도 화장실 세면대 위에 설치
되었다가 떨어져 나온 것으로 거울과 철모하나 그리고 층계 난간 기둥으로 보인는 파이프가 보인다.
(깨어지지 않는 거울은 이외도 몇개 있는데 우현 1차 충돌같은 고속충돌로 순간적으로 용골이
끊어질 큰 충격을 받았거나 순간적으로 47m 해저 다이빙을 했다면 이런 거울들은 그때 다 박살이
났을 것이다. 그러나 거울들이 다 온전한 것은 충돌도 침몰도 비교적 천천히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GBFWgRmVDpM?si=Vfnz4yuZj5sBBk0U 4분 35초2 갈무리.

이게 함미 화장실이라면 출입문은 수밀구조가 아닐 뿐만 아니라 벽면도 그냥 얇은 판넬구조로
보인다.
위 후부 사병 화장실 희생자가 6구라고 적혔는데 아래에 보듯 화장실 문은 수밀구조가 아니라
그냥 판넬로 구획된 듯하다.

함미 수병은 침수된 함미에 물이 차오르자 이곳으로 화급히 대피하여 문틈으로 쏟아져 들어 오는
물을 어떻게든 틀어 막으려 고심하다 스러져 갔을 것이다...

아래는 함미 선내 구조도 - 76mm주포 옆에 화장실과 사병 침실이 있다.

국방부 / 천안함 백서 78쪽

아래 / 함수-전부, 함미-후부 화장실 위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17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00416/27604465/1


아래는 초계함 함미 갑판위 환풍구에서 선실로 침수 경로를 표시한 이미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092599 31초 갈무리

후부 탄약고는 76mm주포 장전실이기도 하며 여기는 위엣 보듯 출입구가 수밀문으로 되어 있다.
이는 후부 탄약고 상부가 함미 갑판 해치와 연결되어 있어서 외부로 부터 침수 통로가 되기 때문에
유사시 이 탄약고를 통해 후미 선실까지 침수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기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함미 침몰시 실제 침수는 함미 절단면으로 부터 후미선실 -->후부 탄약고 순서로 진행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아래 / 후부 탄약고실 희생자 시신 노출 사진







아래 / 후부 탄약고 출입용 해치(스커틀)




아래 / 후부 탄약고 내부




아래 / 후부 탄약고 내부 시신(모자이크 처리 - 신체 부위 표기

20일만에 수습된 시신의 상태가 크게 부풀어 오른 상태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반라 상태이다. 상당 기간동안 생존해 있다가 추위 때문에 착각을 일으켜 옷을 벗은 이상 탈의
(Paradoxical undressing) 현상이 발생한 것은 아닐까?




* 주의 혐오 이미지 노출


후부 76mm 탄약고 희생자
故 임재엽 중사(당시 하사, 추서 계급 중사, 이후 상사로 추서)로 추정됨
故 신선준 중사

-------
국방부는 당초 실종 병사들의 시신이 20일 동안 바다 밑에 있어서 상당히 부패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날 발견된 시신 중 대부분은 유가족이 금방 얼굴을 알아봤을 정도로 깨끗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3∼4도 수준이어서 ‘냉장효과’가 발생했고 바닷물의 염분까지 있어 상당수 시신이 거의 훼손되지 않았다”며 “시신에 외상도 거의 없어 장병들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00416/27604465/1 입력 2010-04-16 03:00

---------


수밀문 구조인 후부 기관부 침실에서 가장 많은 14명이 수습되었는데 아마도 침몰 후 수밀문을 굳게 닫고 침수에 대비 했을테지만 갑작스러운 침몰로 인해 미처 외부 환풍구나 루버를 닫을 시간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함미 전 승조원들이 불과 몇분내 모두 일시에 익사했을 것이고 수습 후 사인도 전원 익사로 진단-발표되기도 했다.

따라서 76mm 탄약고 수습자도 환풍구로 쏟아져 들어온 바닷물에 순직간에 익사했을 것이기 때문에 차가운 탄약고 내에서 생존하며 '이상 탈의' 현상을 일으켰을 리가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경우로든지 탄약고로 통하는 실내외 환풍구를 막았다면 수밀 구조의 탄약고에서 상당기간 생존해 있었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물론 또 다른 수밀문 구조인 후부 기관부 침실도 환풍구 폐쇄가 가능했다면 갑작스런 익사는 면했겠지만 좁은 침실 공간에 14명이 몰려 있었기 때문에 산소가 짧은 시간내 소진되어 곧 질식사 당하는 운명을 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반면 탄약고는 상당한 공간내에 실내 인원이 2명 뿐이었으므로 만일 환풍구를 막을 수 있었다면 함미에서 유일하게 일정기간 동안 생존이 보장되는 유일한 장소였을 것이고, 사진에서 보듯 희생자 중 한 명이 반라 상태로 발견된 점은 이 분이 한동안 생존하며 3~4도의 추위속에 착란을 일으켜 '이상 탈의' 현상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허망하기 이를데 없는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



* 지독한 추위 속에서 저체온증에 걸렸을 때, 오히려 더위를 느껴 옷을 벗는 현상을 이상 탈의
(Paradoxical undressing)라고 합니다.
이 현상은 저체온증의 최후 단계에서 주로 나타나며, 다음과 같은 과학적 이유로 발생합니다.
• 혈관 확장: 우리 몸은 극심한 추위에 노출되면 중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사지(팔, 다리)로
가는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하지만 저체온증이 심해지면 혈관을 수축시키던 뇌의 조절 기능과
혈관 근육이 지쳐 마비됩니다. 이로 인해 수축했던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중심부에 모여
있던 따뜻한 혈액이 사지로 한꺼번에 흘러가게 됩니다.
• 착각: 이때 환자는 순간적으로 몸이 타오르는 듯한 극심한 더위를 느끼게 되고, 이 중추신경
계의 오판 때문에 스스로 옷을 벗어 던지게 됩니다.



끝으로 무미건조한 토론에 지친 심신을 달래 줄 서정적인 시 한편 감상,,,

스며드는 것 / 안도현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을 것이다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속에 스며드는 것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을 것이다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저녁이니
불 끄고 잘 시간이라고 말했을 것이다



수밀구조로 되어 있는 포항함 조타실 우현 출입문
https://www.doopedia.co.kr/travel/viewContent.do?idx=200212000080728

아래 / 포항함 부장실 등 내부 함실은 비 수밀구조로 되어 있다.

https://happiness-in-normal.tistory.com/54

*관련글
131081번글 / 천안함 함미 탈출이 불가능했던 이유(?)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081

131172번글 / 함미 승조원들이 몰살당한 까닭(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172 -------------------------------------
* 아래 첨부 사진은 클릭하면 고화질 원본 사진이 열림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56




















IP : 1.249.78.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1421272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569014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1863000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1719266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1865157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636765
5
25
04-03 20:17
132635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의 진상... 강진욱 150
0
0
10-13 08:30
132634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쪽이 ‘비정상’인가 ... 김종익 147
0
0
10-13 08:26
132633
[기고]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 강진욱 273
0
0
10-08 09:02
132632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쪽이 ‘비정상’인가 ... 김종익 223
0
0
10-07 08:57
132628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AI... (58) 버팔로772 854
0
0
10-06 12:18
132627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24) 필명제로 385
0
0
10-06 04:02
132626
[천안함] 침몰후 함수 절단면 파손 양상 / 마스트 파... 버팔로772 371
0
0
10-05 22:20
132621
진보와 보수의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노무현의 경고 kenosis 190
0
0
10-05 18:01
132620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의 진상 ... 강진욱 294
0
0
10-05 09:18
132619
김어준의 미련한 사랑 kenosis 222
0
0
10-05 03:28
132618
[천안함] 사라지고 잊혀진 군함들과 잠수함들 필명제로 257
0
0
10-05 01:23
132617
이재명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우상호의 증언 (1) kenosis 246
0
0
10-04 17:44
132616
증오의 정치와 용서의 정치 (1) kenosis 301
0
0
10-03 16:58
132615
[천안함] 함수 우현 앵커를 활용한 예인 여부 검증 (83) 버팔로772 1956
0
0
10-01 22:42
132612
과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에 대한 위법... 시골목사 1361
0
0
10-01 19:06
132590
중앙선관위 임차서버 보안 취약점(C 컴파일러 탑재) ... 시골목사 1822
0
0
10-01 12:37
132587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6083
0
0
09-30 12:51
132586
진짜 옛날에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TV에 등장하면 kenosis 3392
0
0
09-30 06:27
132585
돌들아 소리쳐라 (1) kenosis 3333
0
0
09-30 06:23
132583
[칼럼] 추석과 임진강…강은 흐르는데 사람의 길은 막... 임두만 6426
0
0
09-29 09:10
132582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6040
0
0
09-28 10:23
132581
[신상철TV] 시민정음해례본 신상철 5629
0
0
09-26 19:02
132580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이유 (2) kenosis 5212
0
0
09-25 15:11
132579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 (1) kenosis 5225
0
0
09-25 08:15
132578
유시민의 섬망(譫妄) 증세가 심각하다 kenosis 5283
0
0
09-24 17:52
132577
미국 패권의 몰락과 대한민국 백장현 4594
0
0
09-23 09:51
132576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세가지 청사진 (1) kenosis 5607
0
0
09-23 06:27
132575
[천안함] 함미 배수펌프 사용여부 / 앵커 투묘 여부 (82) 버팔로772 6942
0
0
09-23 00:15
132574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4633
0
0
09-22 10:15
132573
인간의 '장생불로'와 AI의 '영생불멸' 무심지생 5496
0
0
09-22 09:36
132571
[칼럼] 전광훈의 ‘이단성’과 한국 보수교회의 오랜 ... 임두만 4722
0
0
09-18 09:07
132570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정은혜의원) (1) kenosis 5137
0
0
09-18 03:14
132569
캐나다 한인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연방 하원 전자... JNC TV 4635
0
0
09-17 12:44
132568
[천안함] 해저에서 수중발레 중인 기괴한 천안함!! (58) 버팔로772 5980
0
0
09-16 09:40
132567
[천안함] 「1차충돌 지점」의 수심과 해저면에 대하여 (65) 필명제로 5787
0
0
09-16 06:41
132566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4881
0
0
09-15 09:22
132565
[천안함] 2차원 평면도에 3차원 투시도를 혼용하면 안... 버팔로772 5123
0
0
09-14 14:06
132564
팀 김어준세력의 개혁과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 kenosis 5166
0
0
09-13 14:04
132563
성기구를 팔던 놈이 자칭 총수라고 할 때부터 kenosis 5326
0
0
09-12 16:28
132562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5091
0
0
09-11 15:09
132561
중앙선관위 전산조작 의혹에 대한 국가수사본부 직접 ... 시골목사 4913
0
0
09-10 13:22
132559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5392
0
0
09-08 08:56
132558
[천안함] 뻘에 푹 담갔다 나온 방향타 ? / 천안함 모... (137) 버팔로772 7086
0
0
09-07 13:38
132557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 JNC TV 5433
0
0
09-07 09:32
[천안함] 함미 수병들은 왜 몰살 당했나(2) / 개방된 ... 버팔로772 5156
0
0
09-07 00:12
132555
중앙선관위 임차 서버 내 Java 및 C 컴파일러 탑재와 ... 시골목사 4955
0
0
09-05 11:46
132554
[천안함] 터빈실 우현 접힘현상 원인 분석 버팔로772 4995
0
0
09-04 11:50
132553
속에서 천불이 난다. kenosis 5135
0
0
09-03 17:11
132552
제18대 대선 개표 전산 조작 의혹 수사 요청서 시골목사 4953
0
0
09-03 15:03
132550
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시스템 보안 규정 위반 및... 시골목사 5759
0
0
09-02 12:38
132549
코로나19 백신 예산 집행 및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를 ... 시골목사 4954
0
0
09-01 15:02
132548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을 기억하며 이규수 5741
0
0
09-01 14:07
132547
정치판을 새로 짜자 아니면, 관을 짜던지. (1) kenosis 5445
0
0
08-29 04:18
132546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경제 - 무기 거래의 공범자 김종익 5798
0
0
08-28 09:27
132545
민란의 꿈, 수인의 꿈 (1) kenosis 5345
0
0
08-28 03:20
132544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0%…민주당 41%·국... 임두만 5695
0
0
08-27 15:26
132543
[천안함] 8월 17일의, 이른바「검증자료」에 대한 답... 필명제로 5441
0
0
08-22 04:25
132542
[천안함]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50) 필명제로 6365
0
0
08-22 04:07
132541
[천안함] 하루만에 왜곡된,「1차충돌의 충격」설명글 필명제로 5354
0
0
08-22 03:38
132540
Quo vadis, Domine? (1) kenosis 5765
0
0
08-21 15:09
132539
공필8충설 x AI - 마무리 (90) 아이에스2 7196
0
0
08-20 14:21
132537
설탕과 석유와 암(癌)의 회랑 김종익 5796
0
0
08-20 09:13
132536
문재인유감 kenosis 5782
0
0
08-19 09:01
132535
백종원과 김어준 kenosis 5800
0
0
08-19 04:23
132534
공필8충설 x AI - 충돌시간 (9) 아이에스2 5918
0
0
08-18 20:09
13253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의견서 Ⅱ 시골목사 5985
0
0
08-18 17:58
132532
[전대 결산] ‘18년 광야’ 끝 당권 잡은 김민석…승... 임두만 5724
0
0
08-18 09:34
132531
김민석은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다. kenosis 5731
0
0
08-18 04:27
132530
애초에 각본은 최민희가 도망간 김어준을 국회에 불러 kenosis 5802
0
0
08-18 04:23
132529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검증자... (3) 버팔로772 6220
0
0
08-17 17:56
132528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5) 필명제로 5671
0
0
08-17 03:22
132527
송영길의 죽창가 (1) kenosis 5970
0
0
08-16 04:30
132526
광복 81주년, 우리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시골목사 5651
0
0
08-15 15:04
132525
공필8충설 x AI - 3차충돌 (20) 아이에스2 6230
0
0
08-15 13:38
132524
한국의 정치판을 뒤흔드는 신천지의 전략 kenosis 5862
0
0
08-14 16:51
13252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④ 김종익 5990
0
0
08-14 13:23
132522
공필8충설 x AI - 2차충돌 (5) 아이에스2 5894
0
0
08-14 12:43
132521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 (8) 버팔로772 5881
0
0
08-14 00:02
132520
신천지 간부 국용호를 찾아왔던 정청래의 처남 김도삼... (1) kenosis 6014
0
0
08-13 12:44
132519
[칼럼] 직전 당대표 정청래의 ‘약자 코스프레’는 ‘... 임두만 6013
0
0
08-13 08:35
132518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1) 필명제로 5673
0
6
08-13 03:38
132517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③ 김종익 5968
0
0
08-12 08:56
132516
중앙선관위 전산 보안 보안 분야 점검 및 기술적 취약... 시골목사 6005
0
0
08-11 18:27
132515
이희자의 딸, 전미선이 찍은 사진이다? (1) kenosis 6074
0
0
08-11 12:36
132514
[천안함] 3차 좌현 충돌론 검증 자료 / 보완중(8.19) (12) 버팔로772 6030
0
0
08-11 06:44
132513
김어준의 코어 레지스탕스 선언문 kenosis 5913
0
0
08-11 06:39
132512
소년공 이재명과 정청래의 눈물 (1) kenosis 5957
0
0
08-11 05:39
132511
[천안함] 2차 우현 충돌 검증 자료(준비중) (14) 버팔로772 6067
0
0
08-11 02:35
132510
공필8충설 x AI - 1차충돌 (16) 아이에스2 6131
0
0
08-10 18:27
132508
블루웨이브 당원정보 유출사건과 권리당원 성향분석... kenosis 5859
0
0
08-10 13:01
132507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 (8) 필명제로 6069
0
0
08-09 03:58
132506
정청래의 심우도(尋牛圖) kenosis 6056
0
0
08-09 01:07
132504
2024년3월18일, 마포구에서 선거운동하는 이재명 대표 (1) kenosis 6168
0
0
08-08 09:50
13250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② 김종익 6388
0
0
08-07 10:39
132502
신천지 호남 베드로지파의 조직적인 민주당 가입 증거... kenosis 5983
0
0
08-07 04:54
132501
서울중앙지검에 보낸 선관위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 시골목사 5541
0
0
08-06 18:30
132500
2026-2027 절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72,272,000,00... 시골목사 5741
0
0
08-05 14:23
132499
[뉴스초점] 검찰은 끝났고 경찰 시대의 시작?…진짜 ... 임두만 6664
0
0
08-05 09:20
132498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① 김종익 6672
0
0
08-04 09:19
132497
민주당 당원명부와 신천지 교인명부를 대조해보면 된... (2) kenosis 6787
0
0
08-04 06:09
132496
정청래가 참석한 노벨길명명식은 신천지행사가 맞다 kenosis 6042
0
0
08-04 02:54
132495
[천안함] 나는 왜 우현 절단면 분석을 포기했나? / 터... 버팔로772 6026
0
0
08-03 19:50
132494
정청래와 이지은의 볼콕을 능가하는 선거전략이 있나... (2) kenosis 6184
0
0
08-03 16:43
132492
공필잠수함8회충돌설 폐기하라 (30) 아이에스2 6561
0
0
08-03 12:59
132491
尹 입에 달린 국힘 397억 반환…당사의 정치학 국제신문 6697
0
0
08-03 09:51
132490
[천안함] 필명제로님의 1차 우현 하부 충돌론 검증 (33) 버팔로772 7284
0
0
08-02 18:09
132489
빛의 혁명이 신천지의 혁명인가? (1) kenosis 6196
0
0
08-01 07:46
132488
송영길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6298
0
0
08-01 03:39
132487
제 2 천안함 사건 - 돌고래호 '충돌' 사건을 아시나요... (1) 버팔로772 6365
0
0
08-01 01:50
132486
[천안함] 함수 우현함저 유실부위 충돌형태 분석 버팔로772 6141
0
0
07-31 19:44
12345678910 ..1153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