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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번호 132542  글쓴이 필명제로 (east2011)  조회 588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8-22 04:07 대문 0 [천안함] 

이 글은 버팔로님이, 저의 「잠수함 충돌론」을 「검증」한다면서, 이미 드러나 있는 실제 사실과 중요한 증거들을 외면하고, 특히 「1차 충돌」에 관한 저의 주장을 슬그머니 왜곡한, 「거짓된 비판」 내지 「거짓된 검증」의 문제점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



[ 목 차 ]
1.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저각도로 가해진 큰 충격
2. 실제 충돌 상황
3. 「저각도 충돌」 시 가해지는 「큰 충격」
4. 큰 충격의 역할
5. 좌현에 전달된 충격에 의한, 함체의 변형
6. 큰 충격이 없는 「세일충돌」
7. 「1차 충돌 부위」에 관한 왜곡
8. 「광폭적 변형」 개념의 왜곡





1.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저각도로 가해진 큰 충격
1차 충돌에 관한 저의 주장은, 『커다란 잠수함이 빠른 속도로 돌진해 와서, 수평에 가까운 저각도(低角度)로, 천안함 우현 하단의 저면(底面)에 충돌함에 따라, 큰 충격이 발생하였다.』입니다.

그 큰 충격은, 커다란 잠수함으로서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지만, 천안함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1) 저각도 충돌
저의 주장은 『잠수함이 완전히 수평인 거의 0도인 각도로 천안함을 스쳐 지나갔다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약 5도 정도인, 저각도(低角度)로 충돌하면서 퉁~ 치듯이 큰 충격을 가하고 지나갔다』입니다.

그것은 마치, 크고 무거운 대형 차량이, 빠르게 질주해 오면서, 작고 가벼운 자동차의 측면을 「저각도」로 퉁~ 치고 지나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 경우에, 그 작고 가벼운 자동차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저각도」가 아니라, 거의 「완전 수평」인 0도에 가까운 각도로 접근하면, 대형 차량은 작고 가벼운 자동차의 측면을 살짝 스치기만 하면서 그냥 지나가 버리고, 그 작은 자동차는 큰 충격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버팔로가 왜곡한 1차 충돌은 바로 그러한, 거의 「완전 수평」인 충돌입니다.)


2) 저각도 충돌의 증거
잠수함이 천안함 우현 하단의 저면에 저각도로 충돌했음을 말해주는 명백한 증거들은, 예를 들면 아래 4가지입니다.

①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 생성된 주름의 우측 사면(斜面)
②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의 완만한 변형
② 함미 절단면에 나타난, 우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
④ 최초의 충격음과 동시에 함체가 우측으로 기울었다는 증언 등


①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 생성된 주름의 우측 사면(斜面)



상기 사진 위에 노란 점선으로 표시된, 길다란 주름은 우현 선저면의 철판에, 저각도의 강한 압력이, 우측으로부터 가해졌음을 말해줍니다.

그 주름은, 수축한 우현 하단과 불가분적 관계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현 하단의 철판이 큰 압력을 받아 수축하며 좌측으로 밀린 결과, 용골 가까이에 그 주름(우측 사면)도 생성될 수 있었습니다.


②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의 완만한 변형




② 함미 절단면에 나타난, 우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




④ 최초의 충격음과 동시에 함체가 우측으로 기울었다는 증언 등
1,200톤급 군함이 순식간에 우측으로 기울어 넘어지게 하려면, 엄청난 충격의 힘이 가해져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더구나, 그렇게 천안함이 기울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최초의 충격음과 동시」였다는 사실은, 「최초 충격음」이 발생하던 짧은 순간에, 그 엄청난 충격의 힘이 가해졌음을 말해줍니다.

3) 큰 충격의 증거
상기 4가지 증거는 모두,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가해진 충격이 엄청나게 컸음을 말해주는 증거들입니다.


4) 버팔로의 진실 외면과 왜곡
위와 같은 명백한 과학적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버팔로는 『잠수함이 필명제로의 주장처럼 충돌하면, 그저 스치듯이 지나갈 뿐이어서, 큰 충격은 발생할 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가 8월 17일 올린 글에는, 1차 충돌 상황을 왜곡한 8개의 그림(1~8)이 올라 있습니다.



그 8개의 그림은, 제가 8월 9일 올린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에서 설명한 1차 충돌의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을 나타냅니다. 버팔로의 그 엉터리 그림 속에서;

[1] 잠수함은 수평 각도(0도)로 접근하여, 천안함 우현 하단을 살짝 스치면서 지나칠 뿐이고,

[2] 천안함은 우측으로 약간 기울지만, 위로 상승은 거의 하지 않으며,

[3] 잠수함은 충돌 직후 하강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그림을 보이면서, 그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위 4번 이미지에서 보듯 (우현 하부에 충돌이 있었다면) 충돌 에너지는 천안함을 앞으로 밀어내는데 30%, 천안함을 30cm정도 들어 올리는데 30%, 함저를 함몰시키는데 30%, 좌현함저-좌현 상부를 변형시키는데 10%정도 소모했을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이 충돌로 좌현쪽에 [광폭적] 손상을 입히는데는 거의 역할을 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됨』

(: 「진짜 전문가」는 전혀 아닌 사람이, 무슨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2. 실제 충돌 상황
그러나, 버팔로의 그 엉터리 그림과 다르게, 1차 충돌의 실제 상황은, 제가 8월 9일 올린 글에 나와 있듯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 잠수함은 약 5도의 저각도로 접근하여, 천안함 우현 하단에 충돌하면서, 천안함에 강한 충격을 부여함
[2] 천안함은 우측으로 기울면서, 위로도 상승함
[3] 잠수함은 충돌 직후 급속히 하강하면서 계속 전진함


1) 충돌 직전, 저각도 접근
잠수함은 수평이 아니라, (추정 각도) 약 5도의 저각도로 접근,
충돌 직전 잠수함의 속도는 최소 20노트 이상으로 추정



2) 저각도 충돌
잠수함이 저각도로 충돌하면서, 천안함은 강한 충격을 받음



3) 충돌 직후(추정 0.1~0.3초 후)
천안함, 우측으로 기울며 상승 시작, 잠수함, 전진하며 급속히 하강하기 시작
잠수함의 속도는 일시적으로 20km/h 이하로 급감(초속 약 6미터 추정)



4) 충돌 약 1초 후
천안함, 우측으로 (추정 약 20도) 기울며 상승 중
잠수함, 약 6미터 전진, 전진하며 급속 하강 중



5) 충돌 약 2초 후
천안함, 우측으로 (추정 약 30도) 기울어져 상승한 상태
잠수함, 약 12미터 전진, 급속 하강 중





3. 「저각도 충돌」 시 가해지는 「큰 충격」
참고로, 제가 며칠 전 AI에게 물어본 질문과 AI의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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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잠수함의 배플 뒤 강철 철갑 부위가, 군함의 선저면에 약 5도의 저각도로 충돌하여, 군함의 철판을 찢지는 않으면서 충격을 가한 경우,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 >

< 이하, AI의 답변 >

6천 톤급 잠수함이 20노트로 5도의 저각도로 군함 선저에 충돌할 경우, 철판이 찢어지지 않더라도 군함의 하부 구조물을 완전히 왜곡시키고 내부 장비를 파괴할 수 있는 대규모 광역 충격(Deep Impact)이 발생합니다.

물리적 계산과 구조 역학 관점에서 분석한 충격의 구체적인 정도와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적 에너지 분석
• 무지막지한 총 운동에너지: 20노트(약 10.3m/s)로 달리는 6,000톤 잠수함의 전체 운동에너지는 약 317.6MJ(메가줄)에 달합니다. 이는 15톤 대형 트럭이 시속 100km로 달릴 때 가진 에너지의 약 50배에 통하는 거대한 수치입니다.

• 수직 유효 에너지: 5도의 아주 낮은 각도로 비껴 맞았기 때문에, 군함 선저면을 수직으로 밀어 올리는 유효 속도는 약 0.9m/s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른 수직 방향 충격 에너지는 약 2.41MJ입니다.

• 에너지의 전환: 철판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이 거대한 에너지가 관통이나 파편화로 소모되지 않고, 군함 선체 구조물의 거대한 탄성·소성 변형(구겨짐)과 선체 전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에너지로 고스란히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 군함 선체에 미치는 구조적 손상
• 광범위한 선저 함몰: 철판 자체는 강철 철갑(배플 뒤)의 둔탁한 면과 접촉하여 찢어지지 않았더라도, 내부의 종늑골(Longitudinals)과 횡격벽(Transverse Bulkheads) 같은 선체 뼈대가 무더기로 붕괴됩니다.

• 용골(Keel) 변형: 군함의 척추 역할을 하는 용골 부위에 충격이 집중될 경우, 선체 전체가 위로 꺾이거나 휘어지는 글로벌 선체 거더(Global Hull Girder) 변형이 발생하여 군함 수명이 사실상 끝날 수 있습니다.

3. 내부 장비 및 승조원 피해 (충격파 전달)
• 탑재 장비의 이탈 및 파손: 수백 메가줄의 충격 요동이 선체를 타고 번지면서 가스터빈 엔진, 발전기, 소나, 레이더 등 민감한 고중량 장비들이 고정대(Mount)를 부수고 이탈합니다.

• 추진축 정렬 불량: 추진축(Propeller Shaft)과 감속 기어박스의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져 고속 기동이 불가능해지거나 추진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 있습니다.

• 승조원 골절: 바닥면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솟구치기 때문에, 충돌 구역 인근 격실의 승조원들은 발목, 무릎, 척추 등에 심각한 골절상을 입게 됩니다.

4. 종합 요약
철판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충격은 격벽 구조를 찌그러뜨리고 군함을 수 미터 위로 들어 올릴 정도의 '둔탁하고 거대한 체적 충격'입니다. 군함은 침수는 면할지언정 즉각 전투 불능(Mission Kill) 상태에 빠지며,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여 예인되어야 하는 수준의 치명적인 중상을 입게 됩니다.

< 이상, AI의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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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각도 충돌」과 「저각도 충돌」
예를 들면, 충돌 각도가 20도 이상인 경우를 「고각도 충돌」이라고 보면, 그런 「고각도 충돌」 시, 충격은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가해집니다. 그 특정부위는 뚜렷한 소성변형을 일으키면서, 그 「큰 충격」의 대부분을 흡수해 버립니다. 그러한 변형은 제가 말하는 「국부적」 변형입니다.

반면, 수평에 가까운 「저각도 충돌」 시, 「큰 충격」은 특정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특정부위보다 훨씬 광범위한 부분에 대하여 가해집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변형은 제가 말하는 「광폭적」 변형입니다.


2) 회전하며 이동하는 공의 비유
예를 들면, 축구공이나 당구공의 왼쪽 끝(edge) 부분을 가격하면, 공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입니까? 공은 거의 제자리에서 열심히 회전만 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공은 제자리에서 회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전하면서, 그와 동시에 이동도 합니다. 축구공은 회전하면서 멀리 날아가고, 당구공은 회전하면서 당구대 위를 굴러갑니다.

그와 같이, 1차 충돌 시, 잠수함이 천안함의 하단(edge)에 저각도로 충격을 가했으므로, 천안함은 당연히 우측으로 기울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뿐 아니라, 그와 동시에, 천안함은 위로 어느 정도 「상승」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안함의 무게중심보다 앞쪽인 부위에 큰 충격이 가해졌으므로, 천안함은 시계반대 방향으로 어느 정도 「회전」도 하면서, 잠수함의 왼쪽 편으로 살짝 물러나는 「이동」도 하였습니다.




4. 큰 충격의 역할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가해진 엄청난 「충격」은, 불과 수 초 이내의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1) 함체 회전과 상승
천안함에 가해진 「충격」은 함체를 우측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동시에, 함체를 위쪽으로 상승시켰습니다.

주의할 점은, 잠수함이 천안함을 직접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충돌 시 가해진 강한 「충격」이 천안함을 들어 올립니다. 잠수함은 굳이 스스로 천안함을 들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강한 「충격」이 다 해주니까요.

마치 공을 높은 곳에 올려 놓기 위하여, 그 공을 직접 손에 들고 계단이나 사다리 위를 걸어서 올라갈 필요는 없이, 공을 밑에서 때려 충격을 주기만 하면, 공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천안함이 마치 공처럼 하늘 높이 올라간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원리가 비슷하다는 얘기입니다.)


2) 함체의 변형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가해진 큰 「충격」은 함체를 크게 변형시켰습니다. 가장 많이 변형된 부위는 가스터빈실과 그 주변입니다.

주의할 점은, 그 엄청난 「충격」이 여러가지 변형들을 일으킨 것이지, 잠수함의 몸체가 직접 그 여러가지 변형들을 다 일으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함체의 변형에 관해서는, 다음 항에서 더 설명하겠습니다.)


3) 버팔로의 「큰 충격」 부정
그러나, 버팔로는 『잠수함이 직접 천안함을 밑에서 떠받쳐 위로 들어올려 주어야만, 천안함은 상승할 수 있었다.』라고 주장합니다. 마치 1차 충돌 시 「큰 충격」은 없었다는 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버팔로는, 위쪽으로 휘어진 용골을 예로 들면서, 『잠수함이 직접 천안함을 밑에서 위로 들어올려야 비로소 용골을 위쪽으로 휘어지게 하는 등, 여러가지 변형들이 일어날 수 있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가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과학적인 「우현 하단 저각도 충돌」을 부정함으로써, 자신의 비과학적인 「세일 충돌론」을 유지해 보려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5. 좌현에 전달된 충격에 의한, 함체의 변형
제가 8월 13일 올린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은 특히 「1차 충돌 시 함체의 변형」에 관한, 중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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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버팔로는 그 이튿날 8월 14일에, 그 글의 제목과 거의 똑 같은 제목인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검증(자료)』이라는 해괴한 글을 올려서, 저의 8월 13일 글의 내용을 180도 왜곡한 「헛소리」를 지껄였습니다.

(: 저의 글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말입니다. 저는, 그 자가 왜 갑자기 그 미친 짓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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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저는 8월 13일의 글에서, 1차 충돌에서도 특히 중요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현 하단에 가해진 충격의 전달」입니다.


1) 가스터빈실에 가해진 「부채살 충격」
그 글에도 있는 아래 이미지는, 우현 하단에 가해진 충격이 좌측으로 전달되어, 마치 「부채살」이 펼쳐지듯이 좌현 하부로부터 좌현 상단까지 파급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그 충격의 힘이 좌현 하부로부터 좌현 상부쪽으로 솟구침에 따라, 가스터빈실이 전체적으로 들썩거리는데, 특히 좌현 쪽이 많이 들썩거립니다.

좌현 쪽이 위로 (추정) 약 1미터 이상 들썩거린 결과, 좌현 상단이 팽창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팽창한 좌현 상단은 바로 그 증거입니다.


2) 가스터빈실 내부의 부채살 충격
한편, 가스터빈실의 내부는, 대략 아래 그림과 같았습니다.



가스터빈 아래에 터빈 받침대와 지지대가 있고, 지지대 아래에는 바닥 철판이 있는데, 그 바닥 철판 위로 용골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그림은 간단하게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 공간내에 수많은 빔(beam)들이 있었겠지요. 좌우 양측에 기둥들이 줄지어 서 있고, 바닥과 천장에는 종횡(縱橫) 방향의 빔(beam)들이 얽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림에는, 철판 위 중간에 용골만 있는 것처럼 표시되었지만, 사실은, 그 용골을 둘레에서 감싼 부분들도 많았겠지요. 물론 그 부분들은 바닥에 깔려 있는 빔들과 연결되어 있었을 것이고요. 가스터빈 지지대는 그 부분들과도 연결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 가스터빈 + 받침대 + 지지대 + 용골 둘레 부분들 + 용골 ] 등이 모두 연결된 상태로서, 일체화(一體化)된 「한 덩어리」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 내부에서는, 바로 그 커다란 「한 덩어리」가 들썩거렸습니다.
그 「한 덩어리」는 일시적으로 (추정 높이) 1미터 이상, 들썩거렸는데, 좌측이 더 많이 들썩거렸으므로, 일시적으로 우측으로 기울었습니다.


4) 「부채살 충격」에 의한 함체의 변형
우현 하단에서부터 좌현 쪽으로 가해진 「부채살 충격」은 여러가지 특이한 결과들을 초래하였습니다. 여기서는, 그 결과들 가운데 일부분만 살펴봅니다.

(특히 버팔로가, 1차 충돌 시 우현 하단에 가해진 엄청난 충격과, 「부채살 충격」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필명제로의 「1차충돌론」을 부정하는 이유로 내세우고 싶어하는 부분입니다.)


① 함체 내부의 단절과 3분(3分)
가스터빈실이 통째로 들썩거렸기 때문에, 가스터빈실이 함수와 연결된 부분, 그리고 가스터빈실이 함미와 연결된 부분이 각각 단절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1차 충돌 시 천안함은, 내부적으로는, 함수와 가스터빈실과 함미로 3분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② 함수·함미의 용골도 함께 솟아오름
가스터빈실이 통째로 들썩거리면서 위로 솟구쳐 오르자, 「함수 절단면」 부근과 「함미 절단면」 부근의 용골도 가스터빈실과 함께 솟아올랐습니다.


③ 용골 절단
가스터빈실이 위로 약 1미터(또는 그 이상) 솟아오르자, 함수와 가스터빈실 사이의 용골 부분과, 함미와 가스터빈실 사이의 용골 부분은 절단되었습니다.


④ 용골이 변형된 모습
위로 약 1미터(또는 그 이상) 솟아오른 상태에서 절단된 용골은, 그 직후에 약 50cm 높이로 내려 앉았습니다. 따라서, 1차 충돌 시 절단된, 「함수 절단면」 부근의 용골과, 「함미 절단면」 부근의 용골은, 각각 비슷한 약 50cm 솟아오른 모습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⑤ 함수 용골의 추가적 변형
그 후 3차 충돌 시, 함수 절단면 하부에 추가적 충격이 가해집니다. 따라서, 「함수 절단면」 부근의 용골은 「함미 절단면」 부근의 용골(약 50cm)보다 더 많이 솟아올랐습니다.




6. 큰 충격이 없는 「세일충돌」
버팔로의 「세일충돌설」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그것은 온통 엉터리인 「 비과학 덩어리」임을 한 눈에 간파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가 과학자도 아니고 「진짜 전문가」도 아니라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그 「세일충돌」에는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큰 충격」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어뢰론자」나 「기뢰론자」들이 주장해 온 수중 폭발 시 발생하는 「버블」은 불과 1초 이내에 「큰 충격」을 가하여, 그 「큰 충격」이 함체를 변형시키고 반파시킵니다. 그러니까, 수중 폭발 시, 버블이 그 많은 일들을 직접 다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필명제로가 주장하는 1차 충돌 시에도, 잠수함은 천안함에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큰 충격」을 부여했습니다. 그 「큰 충격」이 천안함에 여러가지 특이한 「광폭적 변형」을 일으켰습니다.
물론, 잠수함이 그 많은 일들을 직접 다 하지는 않았습니다. 「큰 충격」이 천안함 내부로 들어가서, 불과 수 초 이내에, 그 많은 일들을 다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버팔로의 「세일충돌설」에는 그러한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큰 충격」은 없습니다. 그저, 잠수함 세일이 천안함 좌현 하단을 뚫고 수 미터를 「직접」 들어가서, 「직접」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그 세일이 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할 수 없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런 문제점은, 「세일충돌설」에 있는 여러가지 큰 문제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7. 「1차 충돌 부위」에 관한 왜곡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소나돔 부위가 아니라) 강철 철갑 부위라는 사실은 본래 제가 처음부터 가져온 생각입니다.

다만 8월 9일 올린 글 이미지1.에 나타난, 잠수함 충돌 부위 표시에 문제가 있어 보여서, 해당 부분을 수정하였고, 수정된 이미지는 블로그에 올려서 책 독자들에게도 공지하였습니다.

1) 충돌 부위의 기울기
제가 처음 올렸던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던 당시, 해당 부위의 기울기를 측정해보지 않고, 대략 10도 미만일 것이라고 짐작하여, 대략 그 지점 부근일 것이라고, 그렇게 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그림에 표시된 충돌 부위의 기울기를 재어 보니, 10도를 초과하여 대략 15도 이상인 반면, 수정된 이미지에 표시된 충돌 부위는, 10도 미만인, 약 8도로 보입니다.



: 잠수함 충돌 부위의 기울기가 10도 미만인 약 8도인 것은 (15도 이상인 것 보다) 저의 1차 충돌 추론에 오히려 잘 부합됩니다. 따라서, 그러한 수정을 제가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2) 8월 17일 버팔로의 비판
그런데, 버팔로는 8월 17일 글에서 이렇게 말했네요:

버팔로: 『 1차 우현 충돌 지점을 강철외피 지점이「Baffle」일때 문제점
- 소나돔이 깨어진다는 지적을 받자 충돌위치를 콧잔등에서 콧잔등이 끝난 잠수함 선수 상부 「Baffle」로 바꿨다.(아래 이미지 참조)

소나돔 재질인 GFRP가 강철보다 강한 측면이 있다면서 그대로 밀고 나가지 왜 충돌 위치를 콧장등에서「Baffle」로 슬그머니 바꾸는가? 이것은 소나돔이 깨어지기 쉬운 소재라는 것을 자인한 것으로 보임. 』

[해설] 그러니까 버팔로는 제가 본래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소나돔 부위』라고 말해 왔다는 듯이 말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그는 『 왜 충돌 위치를 콧장등에서「Baffle」로 슬그머니 바꾸는가? 이것은 소나돔이 깨어지기 쉬운 소재라는 것을 자인한 것으로 보임. 』 이라고 말합니다.

; 마치 제가, 수정사항을 독자들에게 공지도 하지 않고, 슬그머니 바꾸고서 대충 넘어갔다는 듯이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와 같이, 일부 수정사항이 혹시 있으면, 그 수정사항을 독자들에게 공지해 오고 있습니다.



3) 1차 충돌 부위를 문제삼은 주된 이유
버팔로가 그렇게 『필명제로는, 1차 충돌 부위가 소나돔 부위라고 주장해 왔다』라고 말한 주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 그가 8월 14일 올린 글에, 그 주된 이유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는 『필명제로는, 1차 충돌 부위는 소나돔 부위라고 주장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유리섬유는 철강보다 약한 재질』이라면서, 『그 「약한」 유리섬유 재질인 부위가 천안함에 부딪혔는데, 어떻게 큰 충격이 천안함에 전해질 수 있었겠느냐?』라고 비판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필명제로가 주장하는 1차 충돌 시, 천안함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없었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글 앞부분에서도 살펴보았듯이, 1차 충돌 시, 천안함이 큰 충격을 받은 명백한 사실은, 과학적 증거들이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8. 「광폭적 변형」 개념의 왜곡
저는 8월 13일 올린 글(7항)에서, 「광폭적(廣幅的)」과 「국부적(局部的)」이라는 용어 의미의 차이를 명확히 분별하였습니다.


1) 두 개념 분별
『1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비교적 광범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리켜 「광폭적」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3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주로 가스터빈실 하단 철판의 저면(底面) 같은 특정 부위에 국한된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가리켜 「국부적」이라고 말합니다.』(8월 13일 글 7항)

예를 들면,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흰색 타원과 노란색 타원은 모두 가스터빈실 철판 내 특정 부위의 변형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국부적」 변형입니다.

반면, 녹색 타원은, 그 변형의 범위가 가스터빈실 철판 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함수와 함미 쪽으로도 연장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말하는 「광폭적」 변형입니다. 우현 하단이 수축한 것은 그러한 「광폭적」 수축에 해당합니다.




2) 버팔로의 개념 왜곡
그러나, 버팔로는 8월 17일 올린 글에서, 위와 같은 「광폭적」과 「국부적」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왜곡해 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버팔로:
『아래 / 터빈실 종보강재에 유일하게 힘을 받아 '국부적' 부분 함몰(수축)을 일으킨 곳은 우현 함수쪽이다(아래 노랑 원 표시)

반면 좌현 종보강재는 좌현쪽 전체가 활처럼 완곡하게 구부러져 이곳 좌현 함저가, 라성급 구상선수나 세일 등에 얹혀 선체 자체 하중에 의해 단단한 터빈실 거더가 완곡하게 휨으로써「광폭적 수축」 변형을 일으켰음을 알 수 있다.(흰 원 표시)』




[해설]
그러니까, 버팔로는 가스터빈실 철판 내 우현 쪽에 국부적 변형이 있는 부분(노랑 원)을 가리키면서, 마치 우현 하단에는 「광폭적」 변형은 없고 「국부적」 변형만 있다는 듯이 말하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그는, 가스터빈실 철판 내 좌현 쪽에 「국부적」 변형이 있는 부분(흰색 원)을 가리키면서, 마치 그것이 「광폭적」 변형이라는 듯이 말한 것입니다.

: 이 사람은 참으로 가지가지 하고 있네요. 「광폭적 변형」의 의미를 그 따위로 슬그머니 왜곡해 보려고 하다니요?

다시 말하지만, 그 (흰색 원 안에 있는) 가스터빈실 좌현 쪽의 변형은, 버팔로가 왜곡하고 싶어하는, 「광폭적 변형」이 아니라 「국부적 변형」일 뿐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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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37.96.x
[1/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25일 00시36분      

위 본문의 이미지들 가운데, 「1차 충돌」을 나타낸 그림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1. 이미지 교체 및 수정
보다시피, 이 글은 현재(8월 25일) 「작성중」이므로, 그림이 교체·수정되는 경우에도 굳이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은 대략 금 주 내에 완성될 전망입니다.)


2. 그림 속의 「흘수선」
제가 일부 그림에 「흘수선」이라고 적어 넣은 것은, 물론 「천안함 흘수선의 깊이인, 수심 약 3미터」라는 뜻입니다.

저의 책을 읽은 분이면, 그림에 적힌 「흘수선」이 그런 뜻이라는 것을 모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책 본문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까요. 따라서, 제가 그림 속에 「흘수선」이라는 말을 넣든지 빼든지, 차이는 없습니다.


3. 1차 충돌 시, 소나돔 접촉 가능성
위 본문에 적힌 바와 같이, 그리고 해당 그림과 같이, 만약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기울기가 약 5도였다고 가정하면, 잠수함의 소나돔이 천안함 우현 하단의 선저면에 닿았을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4. 보조적 수단
본문의 이미지들 가운데 특히 「그림」 이미지를 보면서, 반드시 유념할 점이 있습니다.

그 그림들은 단지, 본문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려진, 「보조적 수단」일 뿐입니다. 본문 글이 위주이고, 우선입니다. 혹시, 본문 글과 그림 사이에, 무슨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으면, 그림이 아니라, 본문 글에 적혀 있는 대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에 대하여, 저의 글 본문에는 「강철 철갑 부위」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충돌 부위가 마치 소나돔의 외피(外皮)인 부위처럼 보이는 그림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저의 글에 적힌 대로,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강철 철갑인 부위」입니다.

며칠 전에, 저는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가 표시된 그림을 수정하였는데,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본래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강철 철갑인 부위」라고 생각해 왔고, 제가 쓴 글에도 그렇게 적혀 있으니까요.

그와 같이, 본문 글의 내용과 그림 사이에 무슨 불일치(不一致)하는 점이 발견되면, 저는 본문 글과 일치되게, 그림을 수정합니다. 그 그림에 맞추기 위해 본문 글이 바뀔 이유도 없고, 저의 생각이 바뀔 이유도 없습니다. 단지 그림만 수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5. 그림은 그림일 뿐입니다.
그림을 아무리 잘 그려 놓아도,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맥도날드나 버거킹 등에서 볼 수 있는, 햄버거를 잘 그려 놓은 그림 포스터의 밑에는, 『상기 이미지는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럴듯하게 잘 그려진 그림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어딘가 실제와는 다른 점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은 실제가 아니라, 그림일 뿐입니다.

[2/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25일 00시47분      

「3차 충돌」과 이른바 「8회 충돌썰」


저의 잠수함 충돌론은 3회의 충돌이 있었다는 「3회 충돌론」입니다.

그 3회의 충돌 가운데, 「3차 충돌」은 6단계에 걸쳐 진행되었고, 그 6단계의 각 단계마다, 잠수함이 천안함 함체에 약한 충격을 가하는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 각각의 「부딪힘」이 다 「충돌」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니까, 필명제로가 말하는 「3차 충돌」은 6회의 충돌이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그 「6회의 충돌」을 합쳐서, 『총 8회의 충돌이 있었다』라고, 섣불리 결론을 내리면, 그것이 바로 이른바 「8회 충돌썰」이 됩니다.

「8회 충돌썰」이란, 『필명제로는 8회의 충돌을 주장한다』라는 소리입니다. 그러한 「8회 충돌썰」은 큰 오해입니다.

저는 「8회 충돌」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저의 책에 적혀 있는 대로, 저는 「3회 충돌」을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3회의 충돌에서, 「3차 충돌」이란, 무슨 대단한 「충돌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간단한 「작업」이었을 뿐입니다. 잠수함이 천안함 아래에서 짧은 거리를 전진-후진 하면서, 「약한 충격」을 가하는 「함체 분리 작업」을 한 것입니다.

잠수함이 그렇게 짧은 거리에서 전진-후진을 반복하는 동안, 여섯 번의 「부딪힘」이 있었습니다. 6회의 「부딪힘」 각각이 무슨 대단한 「충돌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저는 그 6회의 「부딪힘」을 한데 묶어 「3차 충돌」이라고 부르지만, 그러나 사실 그 「3차 충돌」이, 예를 들면 1차 충돌처럼, 대단하고 엄청난 「충돌 작전」이 아닌, 그저 간단한 「작업」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이른바 「8회 충돌썰」이라는 이상하고 황당한 말은 아예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3/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26일 13시03분      

위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제가 지난 7월 24일 올린 글 『2건의 좌초와 천안함의 항적에 대하여』에서 일부 수정된 사항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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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7월 24일 글 아래 댓글 >

[TOD 3초 동영상에 관한, 수정 사항]

위 본문 내용 가운데, TOD 3초 동영상에 나타난 함정에 관하여 가장 중요한 점은, 그 3초 동영상의 함정은 천안함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3초 동영상의 함정에 관하여, 대략 아래와 같이 수정되었습니다.

[수정 전]
TOD 「3초 동영상」에 나타난 함정은 어느 고속정으로 추정된다.

[수정후]
TOD 「3초 동영상」에 나타난 함정은 (천안함이 아닌) 다른 초계함으로 추정된다.

※ 이상과 같은 일부 수정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요지는 변함 없이 『그 TOD 「3초 동영상」에 나타난 함정은 천안함이 아니다.』입니다. 그 점이 가장 중요하고, 그 점은 바뀔 이유가 없습니다.

그 상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east2011/224354713813

[4/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27일 06시22분      

[ 천안함의 충돌 부위에 대하여 ]

천안함의 충돌 부위는 우현 하부의 저면(底面)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 저면 부위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평면입니다.

: 물론 저의 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고, 저는 이 말을 최근 여러 번 되풀이했습니다.

위 첫째 댓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본문 글에 곁들여진 그림은 단지 보조적 수단일 뿐입니다. 만약 본문 글과 그림 사이에 불일치가 있으면, 본문 글에 적힌 대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버팔로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를테면, 『필명제로가 말하는 천안함의 충돌 부위는 우현 하부의 측면(側面)으로서, 함저(저면)보다 약 20cm 높은 위치이다』라는 왜곡도 하고 싶은가 봅니다.

: 그런 틀린 정보를 AI에 입력하며 질문하고, AI로부터 받아낸 틀린 대답을 「유포」하고 있군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 있는 「저면 저각도 충돌」이란, 「저면 수평 충돌(저면에 거의 수평인 각도로 살짝 닿으며 스치고 지나가는 충돌)」도 아니고, 「측면 충돌」도 아닙니다.

잠수함이 천안함 우현 하단의 저면에 저각도(低角度)로 충돌하면, 그 충격은 천안함 무게중심점의 아래에서 좌현쪽으로 전파됩니다. 따라서, 천안함은 우측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5/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28일 06시33분      

제가 「1차 충돌」에 관한 글을 간략히 써서 올리다 보니, 빠뜨린 사항들이 있었는데, 아래 내용도 그 중 하나입니다(책에는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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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의 침로 변경 ]
1차 충돌 직전, 천안함의 침로는 정북(正北) ∠360도에 가까운, 거의 정북인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나 1차 충돌의 충격으로 인하여, 천안함 선수(船首)의 방향은 북서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의 무게중심이, 좌초 후 침수로 인하여 무거워진 함미쪽으로, 약간 이동해 있었는데, 잠수함은 그 무게중심점보다 앞쪽인 부위에 충돌했으니까요. 따라서 천안함의 함수 부분은 왼쪽인 시계반대 방향으로 40도 내지 45도가량 회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함은 대략 그 정도 회전을 하였기에, 충돌 후 계속 전진하는 잠수함을 가로막으면서 잠수함의 세일에 부딪힐 수도 없었습니다.(만약, 잠수함의 하강 속도가 느린 경우에도 말입니다).

그러니까, 충돌 직후 천안함은 [1] 좌측으로 수 미터 밀리고, [2] 우측으로 기울어지면서, [3] 위로 상승함과 동시에, [4] 거의 정북이던 선수(船首)의 방향이 북서 방향으로, 40도 내지 45도가량 회전도 하였습니다.
[6/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30일 03시49분      

[ AI에 물어본, 1차 충돌과 유사한 충돌 시 충격의 정도 ]

1차 충돌 시 천안함이 받은 충격의 정도는, 기본적으로, 충돌한 잠수함의 무게와 속도에 비례하여,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저는 AI에, 3가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 아래 3가지 질문 가운데, 질문1과 질문2는 천안함에 대한 1차 충돌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일반적인 「잠수함 충돌」에 관한 질문입니다.

반면, 질문3은 천안함이 겪은 1차 충돌과 유사한 「잠수함 충돌」에 관한 질문입니다.

< 질문1: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충돌한 충격의 정도 >
< 질문2: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군함의 선저면에 충돌한 충격의 정도 >
< 질문3: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잠수함의 배플 뒤 강철 철갑 부위가, 군함의 선저면에 약 5도의 저각도로 충돌하여, 군함의 철판을 찢지는 않으면서 충격을 가한 경우,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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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충돌한 충격의 정도 >

<질문1에 대한 AI 답변>
6,000톤급 잠수함이 20노트(약 시속 37km)의 속도로 돌진하여 충돌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충격 에너지는 약 3억 1,758만 줄(Joule)에 달합니다.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파괴력이며, 과학적 계산과 실제 유사 사례를 통해 분석한 충격의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적 수치 비교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 KTX 열차와의 비교: 약 400톤 무게의 KTX 고속열차가 최대 속도인 시속 300km로 달릴 때의 운동에너지(약 1억 3,800만 J)의 2.3배에 달하는 충격량입니다.
• 덤프트럭과의 비교: 25톤 만재 덤프트럭 240대가 동시에 시속 37km로 한 곳에 부딪히는 것과 같습니다.
• 화약량으로 환산: 순수한 운동에너지만으로도 TNT 폭약 약 76kg이 동시에 폭발하는 것과 맞먹는 파괴력을 가집니다.

2. 선박 및 구조물에 미치는 피해 정도
• 일반 군함(구축함·호위함) 충돌 시: 6,000톤의 거대한 질량이 좁은 면적에 집중되므로, 충돌을 정면으로 맞은 군함은 선체가 종이장처럼 찢겨 나가며 즉각적으로 두 동강 나거나 침몰하게 됩니다.
• 해상 대형 구조물(교각, 시추선) 충돌 시: 두꺼운 철근 콘크리트 교각이라 하더라도 하부 구조물에 치명적인 균열을 내거나 붕괴를 유발할 수 있는 엄청난 질량 압박입니다.

3. 잠수함 충돌의 특수성 (파괴력이 배가되는 이유)
• 물속의 밀도와 유체 저항: 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약 800배 높습니다. 잠수함이 돌진할 때는 단순히 잠수함의 질량뿐만 아니라, 잠수함이 밀고 들어오는 주변 물의 질량(부가질량, Added Mass)까지 함께 부딪치기 때문에 실제 체감 충격량은 계산된 3.1억 줄보다 1.2~1.5배 더 커집니다.

• 구조적 견고함: 잠수함은 깊은 바다의 엄청난 수압을 견디도록 설계된 고장력강(HY-80, HY-100 등) 구조체입니다. 따라서 충돌 시 잠수함 자체가 찌그러지며 충격을 흡수하기보다는, 단단한 쇳덩이 해머가 되어 상대방 구조물을 그대로 관통해 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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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2: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군함의 선저면에 충돌한 충격의 정도 >

< 질문2에 대한 AI 답변 >
6천 톤급 잠수함이 20노트(약 시속 37km)의 속도로 군함의 선저면(바닥)에 충돌할 때 발생하는 충격은 대형 여객선이나 군함을 일격에 침몰시키거나 두 동강 낼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집니다.
물리학적 관점과 실전 사례를 통해 충격의 정도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1. 물리적 충격량 분석
• 거대한 운동 에너지: 20노트는 시속 약 37km로 느려 보이지만, 6,000톤의 거대한 질량이 결합하면 약 3억 8천만 줄(Joule)의 운동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는 약 80~90톤의 TNT 폭약이 터지는 물리적 에너지와 맞먹습니다.
• 압도적인 관성: 잠수함은 급제동이 불가능하므로, 충돌 시 그 거대한 질량의 에너지가 군함의 특정 지점에 그대로 집중됩니다.

2. 피격 군함의 피해 정도
• 선체 파쇄 및 침수: 군함의 바닥(선저면)은 측면에 비해 장갑이 얇습니다. 잠수함의 단단한 함수(머리 부분)가 송곳처럼 군함의 바닥을 뚫고 들어가 초대형 파공(구멍)을 만듭니다.
• 용골(Keel) 파괴: 군함의 뼈대이자 중심축인 '용골'이 충격으로 휘어지거나 끊어집니다. 용골이 부서지면 배는 버티지 못하고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납니다.
• 치명적인 내부 손상: 충격파가 선체 내부로 전달되어 기관실의 가스터빈이나 디젤 엔진이 축선에서 이탈하고, 배 전체의 전력과 동력이 즉시 상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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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3: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잠수함의 배플 뒤 강철 철갑 부위가, 군함의 선저면에 약 5도의 저각도로 충돌하여, 군함의 철판을 찢지는 않으면서 충격을 가한 경우,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 >

< 질문3에 대한 AI 답변1 >
6천 톤급 잠수함이 20노트로 5도의 저각도로 군함 선저에 충돌할 경우, 철판이 찢어지지 않더라도 군함의 하부 구조물을 완전히 왜곡시키고 내부 장비를 파괴할 수 있는 대규모 광역 충격(Deep Impact)이 발생합니다.

물리적 계산과 구조 역학 관점에서 분석한 충격의 구체적인 정도와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적 에너지 분석
• 무지막지한 총 운동에너지: 20노트(약 10.3m/s)로 달리는 6,000톤 잠수함의 전체 운동에너지는 약 317.6MJ(메가줄)에 달합니다. 이는 15톤 대형 트럭이 시속 100km로 달릴 때 가진 에너지의 약 50배에 통하는 거대한 수치입니다.
• 수직 유효 에너지: 5도의 아주 낮은 각도로 비껴 맞았기 때문에, 군함 선저면을 수직으로 밀어 올리는 유효 속도는 약 0.9m/s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른 수직 방향 충격 에너지는 약 2.41MJ입니다.
• 에너지의 전환: 철판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이 거대한 에너지가 관통이나 파편화로 소모되지 않고, 군함 선체 구조물의 거대한 탄성·소성 변형(구겨짐)과 선체 전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에너지로 고스란히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 군함 선체에 미치는 구조적 손상
• 광범위한 선저 함몰: 철판 자체는 강철 철갑(배플 뒤)의 둔탁한 면과 접촉하여 찢어지지 않았더라도, 내부의 종늑골(Longitudinals)과 횡격벽(Transverse Bulkheads) 같은 선체 뼈대가 무더기로 붕괴됩니다.
• 용골(Keel) 변형: 군함의 척추 역할을 하는 용골 부위에 충격이 집중될 경우, 선체 전체가 위로 꺾이거나 휘어지는 글로벌 선체 거더(Global Hull Girder) 변형이 발생하여 군함 수명이 사실상 끝날 수 있습니다.

3. 내부 장비 및 승조원 피해 (충격파 전달)
• 탑재 장비의 이탈 및 파손: 수백 메가줄의 충격 요동이 선체를 타고 번지면서 가스터빈 엔진, 발전기, 소나, 레이더 등 민감한 고중량 장비들이 고정대(Mount)를 부수고 이탈합니다.
• 추진축 정렬 불량: 추진축(Propeller Shaft)과 감속 기어박스의 정렬이 미세하게 틀어져 고속 기동이 불가능해지거나 추진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 있습니다.
• 승조원 골절: 바닥면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솟구치기 때문에, 충돌 구역 인근 격실의 승조원들은 발목, 무릎, 척추 등에 심각한 골절상을 입게 됩니다

4. 종합 요약
철판이 찢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충격은 격벽 구조를 찌그러뜨리고 군함을 수 미터 위로 들어 올릴 정도의 '둔탁하고 거대한 체적 충격'입니다. 군함은 침수는 면할지언정 즉각 전투 불능(Mission Kill) 상태에 빠지며,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여 예인되어야 하는 수준의 치명적인 중상을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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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3에 대한 AI 답변2 >

6천 톤급 잠수함이 20노트(약 시속 37km)의 속도로 군함의 선저면(바닥)에 5도의 매우 낮은 각도로 충돌한 경우, 군함이 받는 충격은 선체 파괴(찢어짐)보다는 광범위한 구조적 변형과 내부 장비 파손을 일으키는 강력한 '둔탁한 충격(Blunt Impact)' 형태로 전달됩니다.

철판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조건하에, 군함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충격의 정도와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적 충격 에너지의 규모
• 물리량: 6,000톤의 질량이 20노트(10.3 m/s)로 이동할 때의 운동 에너지는 약 318 메가줄(MJ)입니다. 이는 대형 트럭 수십 대가 고속도로에서 동시에 벽에 충돌하는 것과 맞먹는 거대한 에너지입니다.
• 낮은 각도(5도)의 효과: 각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이 거대한 에너지의 대부분은 수직 충격으로 전환되지 않고, 군함의 바닥을 쓸고 지나가는 마찰력과 길이 방향의 압축력으로 분산됩니다. 수직 방향으로 직접 전달되는 에너지는 전체의 약 8.7%(sin 5°) 수준이지만, 이 역시 약 27.6 MJ로 군함 바닥을 들어 올리기에 충분한 힘입니다.

2. 군함 선체의 구조적 변형
• 선저 외판 변형: 철판이 찢어지지는 않았더라도, 잠수함의 단단한 강철 부위와 격렬하게 문지르면서 군함 바닥의 철판이 안쪽으로 크게 찌그러지는 대규모 소성 변형(Permanant Denting)이 발생합니다.
• 내부 골조(늑골) 왜곡: 외판을 지탱하는 군함 내부의 종늑골(Longitudinals)과 횡격벽(Transverse Bulkheads)이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휘어지거나 꺾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충돌 지점 주변의 선체 정렬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3. 내부 장비 및 승조원 피해 (가장 심각한 영역)
철판이 찢어지지 않아 침수는 면하더라도, 충격파가 선체를 타고 그대로 내부로 전달되는 '고충격(High-G Shock)' 현상이 발생합니다.
• 기관부 손상: 군함 바닥 바로 위에는 엔진(가스터보/디젤), 감속기어, 발전기 등 핵심 구동 장비가 위치합니다. 이 장비들이 기초대(Foundation)에서 이탈하거나, 축(Shaft)이 휘어져 추진력을 상실(Mission Kill)할 수 있습니다.
• 전자 및 무장 시스템 마비: 전투체계, 레이더, 소나 등의 정밀 전자 장비가 충격으로 인해 기판이 깨지거나 전원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 승조원 부상: 바닥에서 올라오는 강한 충격으로 인해 서 있던 승조원들이 천장이나 벽에 부딪혀 골절, 뇌진탕 등의 중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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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AI에 전적으로 의존하지는 않고, 그저 「참고 자료」로 사용할 뿐입니다.
[7/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31일 03시57분      

[ 천안함 방향타의 위치 ]

천안함의 방향타는, 배의 뒤쪽에서 보면, 좌우 양측 프로펠러 안쪽인 중간에 있었습니다.

1차 충돌 시,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하강했을 때, 방향타보다 우측에 있는 우현 프로펠러가 해저면에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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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AI에 물어보아도, 저와 똑같이 답해줍니다.

< AI에 질문: 천안함 방향타는 베의 뒤쪽에서 볼 때에 좌우 양측 프로펠러 안쪽인 중간쪽에 있었나요, 바깥쪽에 있었나요? >

< AI의 답변 >
천안함(PCC-772)의 방향타(Rudder)는 배의 뒤쪽(고물)에서 바라볼 때, 좌우 양측 프로펠러의 안쪽(중간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은 2축 추진 방식을 채택하여 좌우에 각각 1개씩 총 2개의 프로펠러(스크루)를 가지고 있으며, 방향타 역시 2개의 타(Twin Rudd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방향타는 선체 중심선을 기준으로 양측 프로펠러 샤프트(추진축)보다 안쪽 공간(함미 중심선에 더 가까운 중간쪽)에 각각 설치되어 있습니다.
[8/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일 03시26분      

[ 1차 충돌 시 내부적 분리와 2차 충돌 시 반(半) 분리 ]


1. 「1차 충돌」과 「2차 충돌」의 차이
제가 주장하는 1차 충돌과 2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가 각각 어떻게 변형되었는지에 관하여, 혼동(混同)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1차 충돌 시 함체는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분리」되어서, 사실상 반파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 뜻은, 내부적으로 함수-가스터빈실-함미가 각각 분리되어 3분되었다는 뜻입니다. 비록 내부적으로 3분되었지만, 외부 철판이 찢어진 것은 아니었기에, 천안함의 겉모습만은 「군함 꼴」이었습니다.

그 후 2차 충돌 시, 비로소 외부 철판이 찢어지면서, 함체는 반(半) 분리됩니다. 천안함은 1차 충돌 시 내부적으로 사실상 3분된 상태였기에, 2차 충돌 시 외부 철판이 어느 정도 찢어지자 마자, 즉시 반(半) 분리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 충돌 직후, 함수는 우측으로 90도 기울어져 누워있는 반면, 함미는 복원하여 서 있게 됩니다. 그래서, 천안함의 겉모습도 「참 이상한 꼴」이 됩니다.


2. 2차 충돌 시, 함미가 복원한 정도
그런데, 2차 충돌 시, 함수는 우측으로 90도 기울어진 반면, 함미는 복원하면서, 도대체 몇 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복원하였는가?

: 이 문제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저의 책에는 간단하게, 『함미는 수직으로(기울기 0도로) 똑바로 복원하였다』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함미는 완전 수직인 0도로서 똑바로 아니라, 예를 들면 우측으로 20도 내지 30도 기울어진, 어정쩡한 정도로 복원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TOD 8초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그렇게 생각됩니다.)

8초 동영상에서, 함수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진 형태는 잘 나타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마스트와 함교가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함미는 완전 수직인 0도가 아니라, 우측으로, 적어도 20도 내지 30도가량 기울어진 형태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2차 충돌 직후 복원한 함미의 기울기에 관한 부분은 수정이 가능하고, 수정되어도 별 문제없을 사항입니다.
[9/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일 03시27분      

[ 1차 충돌 시 우측으로 기울어지며 좌측으로 회전한 함체 ]

1차 충돌 시 함체가 「우측」으로 기울어진 것은, 우현 하단에 횡(橫) 방향의 충격을 받았으니, 우현 쪽으로 기울어진 것입니다. (그것도 일종의 「회전」이겠지요.)

한 편, 위 5번째 댓글에서 제가 『함체가 북서 방향으로 회전하였다』라고 말한 것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거의 정북(正北)을 향하고 있던 천안함이 북서를 향하는 모습으로, 좌측으로 회전했다는 뜻입니다.

: 그러한 「회전」들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10/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2일 03시30분      

[ 천안함 하강 시 함미 끝이 해저면까지 내려간 정도 ]

어제(9월 1일) 어느 분이,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하강」에 관하여 AI에 질문했다면서,『1차 충돌 시 천안함이 상승 후 하강 시 함미 끝이 해저면까지 내려가는 것은 (함미의 부력 때문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라는 취지의, AI의 답변을 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AI에 「틀린 정보」를 입력하면, 그 AI는 반드시 「틀린 답변」을 해줍니다.

그 분이 AI에 입력한 정보는, 제가 8월 9일 올린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에 적혀 있는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틀린 정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그 8월 9일 글에 적혀 있는(물론, 저의 책에 있는) 내용과 똑 같은, 정보를 AI에 입력하여 질문해 보았습니다. 그 「똑똑한 AI」의 답변은 제가 주장해 온 바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아래 질문1에 대한 답변 가운데, 시나리오 B).

천안함 상승-하강 시 측면 기울기를, 질문1.에서는 약 45도로 가정하였고, 질문2.에서는 약 50도로 가정하였습니다. (제가 말해 온 바는, 질문1과 같은 약 45도이지만, 질문2에서는 약 50도로 가정해 보았습니다.)

단, 1차 충돌 전에 천안함이 겪었던 좌초-침수로 인하여, 함미는 평소보다 무거워졌고, 함미의 부력은 감소한 상태였습니다. 그 요인을 일단 배제하고, 일반적인 경우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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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질문1(천안함의 기울기 45도) >

1200톤급 군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해수면 위 공중으로 부상하였는데, 함수 앞쪽 부분이 군함의 중간 부분에 비하여 수십 미터 더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가 약 45도가 된 경우에,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그 군함의 함미 끝은 대략 수심 몇 미터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 질문1에 대한, AI의 답변 >

대한민국 해군의 대표적인 1,200톤급 군함(예: 천안함급 포항시 초계함)의 제원을 기준으로 기하학적 계산을 적용하면, 함미 끝은 최대 수심 약 31미터에서 62미터 사이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깊이는 하강할 때 군함의 어느 지점이 해수면에 먼저 닿거나 기준으로 삼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계산 근거와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준 제원 및 가정
• 군함의 길이 (\(L\)): 1,200톤급 초계함의 총 길이는 약 88m입니다.
• 경사각 (\(\theta \)): 문제에서 제시된 측면 기울기는 45도입니다.
• 조건: 군함은 부서지지 않고 하나의 직선(강체) 구조를 유지하며, 45도 기울어진 상태 그대로 수직 하강한다고 가정합니다.

2. 하강 시나리오별 함미 수심 계산
군함이 45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삼각함수(\(\sin 45^\circ \approx 0.707\))를 적용해 계산한 결과입니다.

• 시나리오 A (무게중심/중간 기준): 수심 약 31.1m
o 군함의 정중앙(함수로부터 44m 지점)이 해수면(0m)에 위치할 때까지 하강하는 경우입니다.
o 계산식: \(44\text{m} \times \sin 45^\circ \approx 31.11\text{m}\)
o 이 경우 함수 끝은 해수면 위로 약 31.1m 들려 있고, 함미 끝은 수심 약 31.1m까지 내려갑니다.

• 시나리오 B (함수 끝 기준 최대치): 수심 약 62.2m
o 함수 앞쪽 끝부분이 수십 미터 들려 있다가 내려와서 해수면에 간신히 닿는 순간까지 배가 통째로 하강하는 경우입니다.
o 계산식: \(88\text{m} \times \sin 45^\circ \approx 62.23\text{m}\)
o 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함미 끝은 수심 약 62.2m라는 엄청난 깊이까지 물속으로 파고들게 됩니다.


3.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의 변수
이 계산은 단순 기하학적 수치이며, 실제 바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역학적 요인으로 인해 차이가 발생합니다.

• 부력과 저항: 함미가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강력한 부력과 물의 저항(댐핑 효과)이 발생하여 하강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배가 위로 뜨려는 힘을 받습니다.

• 선체 파손 여부: 외부의 강력한 충격(예: 수중 글라이딩 폭발, 버블제트 등)으로 인해 1,200톤급 군함이 공중으로 뜰 정도라면, 선체가 이미 두 동강 나거나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 기하학적 직선 구조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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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질문2(천안함의 기울기 50도) >

1200톤급 군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해수면 위 공중으로 부상하였는데, 함수 앞쪽 부분이 군함의 중간 부분에 비하여 수십 미터 더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가 50도 이상이 된 경우에,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그 군함의 함미 끝은 대략 수심 몇 미터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


< 질문2에 대한, AI의 답변 >

1200톤급 군함이 50도 이상의 종경사(기울기)를 유지한 채 하강하여 수면에 충돌할 때, 함미 끝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수심은 대략 55미터에서 65미터 사이입니다.

이는 군함의 기하학적 구조와 동역학적 관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 군함의 크기 및 제원 가정
• 선체 길이: 1200톤급 초계함(예: 한국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의 전체 길이는 약 88미터입니다.
• 선폭 및 흘수: 선폭은 약 10미터, 정상 상태에서 물에 잠기는 깊이(흘수)는 약 3미터 내외입니다. [1]

2. 기하학적 최대 수심 계산
군함이 반파(두 동강)되지 않고 하나의 유기적인 선체를 유지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함수(배 앞부분) 끝이 겨우 해수면 위치에 걸쳐 있고 선체가 50도 기울어진 상태로 물에 꽂히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합니다.
• 수직 깊이 계산식: \(\text{수심} = \text{선체 길이} \times \sin(\text{기울기})\)
• 50도 기울기 적용: \(88\text{m} \times \sin(50^\circ) \approx 88\text{m} \times 0.766 = \mathbf{67.4\text{m}}\)
• 55도 기울기 적용: \(88\text{m} \times \sin(55^\circ) \approx 88\text{m} \times 0.819 = \mathbf{72.1\text{m}}\)

3. 물리적 제약 및 동역학적 요인 (실제 최대 수심)
함미가 물속으로 파고들 때 계산상의 최대치인 67~72미터까지 완전히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은 물리적 저항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부력의 급격한 증가: 함미가 물에 잠길수록 배의 거대한 부피로 인해 하강을 막는 강력한 부력이 위쪽으로 작용합니다.
• 유체 저항(항력): 50도의 각도로 떨어지면 함미의 넓은 바닥과 측면이 물과 부딪히며 엄청난 수중 저항을 만들어내 하강 속도를 급격히 줄입니다.
• 공기 가둠 효과: 선체 내부의 격실들에 남아있는 공기가 강력한 튜브 역할을 하여 가라앉는 것을 저지합니다.

따라서 자유 낙하하는 관성으로 물을 뚫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선체 전체가 물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가기 전에 부력과 저항으로 인해 멈춘 뒤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이 동역학적 감쇄를 고려하면 함수 끝은 수면 위에 남고, 함미 끝이 순간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실제 최대 수심은 약 55m ~ 65m 내외로 수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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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질문3은 기울기 45도인 경우에 관한 질문으로서, AI의 답변은 『천안함이 하강하는 「관성의 힘」이 부력보다 먼저 우선적으로 작용한다』라는 설명입니다.

< AI에, 질문3(질문1과 유사한 질문) >

1200톤급 군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함미 끝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해수면 위 공중으로 부상하였는데, 함수 앞쪽 부분이 군함의 중간 부분에 비하여 수십 미터 더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가 약 45도가 된 경우에,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그 군함의 함미 끝은 대략 수심 몇 미터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 AI 답변 >
1200톤급 군함이 45도 기울기를 유지하며 하강할 때, 함미 끝이 내려가는 깊이는 정역학적 평형 상태에서 약 13m, 동역학적 관성 하강 시 약 20~30m이며, 실제 서해 해역 조건이라면 해저면(수심 약 40~47m)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1. 정역학적 평형 (부력과 무게의 일치)
군함이 멈추어 서서 물에 뜨는 정지 상태 기준입니다.
• 선체 제원: 1200톤급 군함(길이 약 88m, 폭 약 10m) 기준입니다.
• 필요 부피: 배 무게를 지탱할 바닷물 부피는 약 1,200\(m^{3}\)입니다.
• 기하학적 계산: 45도 경사로 물에 잠기면 함미는 쐐기 모양이 됩니다.
• 최종 수심: 선체 폭을 고려하면 함미 끝은 약 12~14m에 위치합니다.

2. 동역학적 관성 (추락 시 충격력)
공중에서 떨어지는 운동 에너지가 더해진 경우입니다.
• 관성 효과: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정지 수심보다 훨씬 깊이 들어갑니다.
• 부력 저항: 상부 구조물이 잠길수록 부력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 예상 깊이: 물의 저항을 뚫고 순간적으로 20~30m까지 찔러 들어갑니다.

3. 실제 지형적 한계
특정 해역(예: 서해 백령도 인근)을 가정한 경우입니다.
• 해역 수심: 천안함 피격 사건 등이 발생한 서해 해역 수심은 약 40~47m입니다.
• 해저 충돌: 관성으로 깊이 내려가면 부력이 다 차기 전 해저 바닥에 충돌합니다.


< 이상, AI의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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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초-침수 후, 함미의 무게 증가와 부력 감소 ]

※ 그런데, 만약 천안함이 (1차 충돌 전에) 좌초-침수를 겪지 않아서 함미의 부력이 고스란히 유지되고 있었으면, 1차 충돌 시 천안함이 상승 후 하강할 때에, 그만큼 함미의 부력도 제대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은 좌초-침수를 겪었기에, 함미가 무거워진 상태였고, 함미의 부력은 감소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천안함 하강 시, 함미 끝은 그만큼 더 쉽게 해저면까지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11/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2일 06시27분      

[ 함미 끝이 해저면까지 내려가는 시간 ]

상기 댓글에서, 군함 기울기 45도인 경우에, 함미 끝이 수심 47미터까지 내려가는 데에 필요한 시간을, AI에 물어보았습니다.

여기서도, 천안함이 좌초-침수를 겪어서 함미가 평소보다 무거워져 있고 함미의 부력이 감소한 상태였다는 점을 일단 배제하고,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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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질문 >

1200톤급 군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군함의 외부 철판은 찢어지지 않은 상태로서, 함미 끝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이 해수면 위 공중으로 부상하였는데, 함수 앞쪽 부분이 군함의 중간 부분에 비하여 수십 미터 더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가 약 45도가 된 상태에서,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는 경우에, 그 군함의 함미 끝이 수심 47미터까지 내려가는 데에 필요한 시간은 대략 몇 초 정도일까요? >


< AI 답변 >
1200톤급 군함이 45도 기울기를 유지한 채 공중에서 수심 47미터까지 하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초기 하강 속도와 공기 및 수중 저항에 따라 달라지지만, 중력가속도만을 고려한 자유낙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소 약 3.1초에서 수중 저항을 고려하면 약 5~8초 내외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황에 대한 물리적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력에 의한 자유낙하 시간 (물리적 최솟값)
함미 끝부분이 해수면 근처(0m)에 있었다고 가정하고, 중력가속도(\(g = 9.81 m/s^2\))만을 받아 수심 47m까지 수직으로 떨어지는 순수 자유낙하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식: \(t = \sqrt{\frac{2h}{g}}\) (h = 낙하 거리 47m)
• 계산: \(\sqrt{\frac{2 \times 47}{9.81}} \approx\) 3.1초
• 의미: 위치에너지 변화만을 따졌을 때, 공기 저항과 부력 등의 외력이 전혀 없다면 함미는 약 3.1초 만에 수심 47미터에 도달합니다.

2. 현실적인 감속 요인 고려 (실제 예상 시간)
실제 상황에서는 군함이 해수면 아래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강력한 역학적 저항을 받게 됩니다.
• 부력의 발생: 함미 끝부분이 물속으로 파고들면서 선체가 밀어내는 물의 부피만큼 부력이 발생하여 하강 속도가 급격히 느려집니다.
• 유체 저항(항력): 1200톤급 군함의 거대한 단면적이 물과 부딪히면서 강력한 항력이 발생합니다. 외부 철판이 찢어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배 내부의 공기가 그대로 유지되어 부력과 저항은 더욱 극대화됩니다.
• 최종 예측: 수면 위 공중에서 떨어지는 초기 1~2초 동안은 빠르게 가속되지만, 수중으로 진입하면서 감속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47미터 깊이까지 도달하는 데는 자유낙하 시간보다 지연된 대략 5초에서 8초 사이가 소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상, AI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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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천안함이 좌초-침수를 겪어서 함미가 평소보다 무거워져 있고 함미의 부력이 감소한 상태였다는 점은 「현실적인 감속 요인」을 감퇴시키는 「현실적인 가속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12/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3일 03시32분      

어제(9월 2일) 누군가가 말한, 아래 2개 문장이 저의 눈에 띄었습니다.

[1] (AI의 답변) 손상된 강철 구조물은 무게 불균형을 단 몇 분도 버텨내지 못합니다.

[2] 스크류를 해저에 닿게 할 요량이었다면 55도가 아니라 35~40도 각도여야 하는데 그런데 그 각도라면 함미가 해저 위 20m쯤 이격되어 있던지, 아니면 함수가 수면 20m 아래로 잠수해야 하니까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죠.

위 2개 문장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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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하강 시간에 관하여 ]

[1] (AI의 답변) 손상된 강철 구조물은 위에서 언급한 무게 불균형을 단 몇 분도 버텨내지 못합니다.

: 맞습니다. 만약 천안함이 45도 기울기로 하강한 상태에서 「수 분」이 경과했으면, 천안함은 그대로 반파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마치 타이타닉호 비슷하게 말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이 하강하여 함미 끝이 해저면에 닿은 시간은, 수 분이 아니라, 불과 수 초였습니다. 프로펠러는 1초 당 여러 바퀴씩 회전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 수 초는, 우현 프로펠러가 해저면에 닿아서 변형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수 분이 아니라 불과 수 초였기에, 천안함은 1차 충돌 직후에 반파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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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하강 시 기울기에 관하여 ]

[2] 『스크류를 해저에 닿게 할 요량이었다면 55도가 아니라 35~40도 각도여야 하는데 그런데 그 각도라면 함미가 해저 위 20m쯤 이격되어 있던지, 아니면 함수가 수면 20m 아래로 잠수해야 하니까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죠』라는 문장을 보면;

아래 이미지는 제가 8월 9일 올린 글에 첨부된 그림입니다.


상기 이미지의 그림에는 하강 시 천안함의 정확한 측면 기울기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얼핏 보기에 기울기가 55도 정도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 그림은 천안함을 우측에서 바라본 측면 모습이 아니라, 천안함을 「우측 후방」에서 바라본 모습을 대략 나타내 본 것일 뿐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천안함의 기울기가 반드시 45도인 것으로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하강 시 천안함의 기울기는 약 45도였다』라고 계속 말해왔습니다.

하강 시 천안함을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으로서, 저의 책에는 아래와 같은 그림이 있는데,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지는 않고, 그저 측면 기울기만 45도인 상태로서 하강했을 경우의 모습을 가정해 본 것입니다.



그 그림 속에 그려진 천안함의 프로펠러와 방향타를 보면,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먼저 해저면에 닿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강 시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였으므로, 방향타보다 우측의 아래쪽에 있는, 우현 프로펠러 날개의 맨 바깥쪽 끄트머리가 방향타보다 먼저 해저면에 닿았거나, 또는 방향타와 거의 동시에 해저면에 닿을 수 있었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기울기 45도가 아니라 40도인 경우는 아래와 같이 그려집니다. 기울기 45도일 때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고, 『함수가 수면 20m 아래로 잠수』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크류를 해저에 닿게 할 요량이었다면 55도가 아니라 35~40도 각도여야 하는데 그런데 그 각도라면 함미가 해저 위 20m쯤 이격되어 있던지, 아니면 함수가 수면 20m 아래로 잠수해야 하니까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죠』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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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타가 먼저, 또는 동시에 닿은 경우에 관하여 ]

만약 방향타가 우현 프로펠러보다 먼저, 또는 거의 동시에 해저면에 닿은 경우에, 그 방향타는 반드시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하게」 변형되는가?

그것은 방향타가 해저면에 내리 꽂히는 방향 여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면, 칼처럼 생긴 얇은 「철판 조각」을 땅바닥에 내리 꽂으면, 그 철판 조각은 반드시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하게」 변형됩니까?

: 만약, 그 「철판 조각」의 끄트머리가 향하고 있는 방향과, 땅에 내리 꽂히는 방향이 대략 일치하면, 그 철판 조각은 휘어지거나 파손되지 않고, 마치 칼처럼, 땅에 잘 꽂힐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2개의 방향이 불일치하면, 그 철판 조각은 땅에 부딪히며 휘어지거나, 파손되거나, 튕겨져 나갈 것입니다.

천안함의 방향타도 그와 비슷합니다. 만약, 방향타가 향하고 있는 방향과, 해저면에 내리 꽂히는 방향이 대략 일치했으면, 방향타는 휘어지지 않고, 마치 칼처럼, 해저면에 살짝 꽂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2개의 방향이 불일치했으면, 방향타는 해저면에 부딪히면서 휘어지거나, 파손되었을 것입니다.

1차 충돌 전, 천안함은 직진(直進) 중이었기에, 방향타는 똑바로 뒤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방향타는 천안함이 직진 중이었음을 말해주는 증거입니다.

만약 천안함이 좌회전(또는 좌측 유턴)을 하는 중이었으면, 방향타는 좌측 후방을 향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천안함 하강 시, 방향타는 천안함이 하강하는 방향의 맨 앞에 있고, 선수(船首)는 맨 뒤에 있었습니다.

그 방향타가 해저면에 닿을 당시, 천안함이 하강 중이던 방향은 대략 그 방향타가 향하고 있던 방향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방향타는,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하게」 변형되지는 않으면서, 마치 칼이 땅 위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꽂히듯이, 해저면에 비스듬히 살짝 꽂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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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 프로펠러만 변형된 이유 ]

그런데, 만약 방향타와 우현 프로펠러가 거의 동시에 해저면에 닿은 경우에도, 방향타는 「눈에 띌 정도로 뚜렷하게」 변형되지 않은 반면, 우현 프로펠러는 「매우 뚜렷하게」 변형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왜냐하면, 1차 충돌 직전에, 천안함은 전진 중이었고, 따라서 프로펠러가 「전진 모드」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안함이 후진 중이었고, 프로펠러가 「후진 모드」였으면, 그 프로펠러는 해저면에 닿자 마자, 마치 삽처럼, 해저면의 모래를 퍼내서, 그 지점에 「구덩이」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은 전진 중이었고, 프로펠러가 「전진 모드」였으므로, 그 프로펠러는 해저면에 닿으면서, 그 지점의 모래를 꾹꾹 짓눌러서, 오히려 더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그 단단하게 다져지고 있던 해저면 바닥이, 우현 프로펠러의 5개 날개에 심한 압력을 가하였기에, 그 날개들은 안쪽으로 휘어져 변형되었습니다.
[13/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4일 03시54분      

어제(9월 3일)도, 천안함 하강 시 프로펠러 변형에 관한, 저의 주장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올라왔습니다.


[ 천안함 하강 시간 ]

먼저, 제가 위 10번째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AI에 「틀린 정보」를 입력하면 AI는 반드시 「틀린 답변」을 해 줍니다.

그러한 AI의 「틀린 답변」을 근거로, 『천안함은 부력 때문에 불과 수 초 만에 하강할 수 없었다』라고 저의 주장을 비판한다는 것은, 제가 굳이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 반복적인 「틀린 비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위 10번째 댓글과 11번째 댓글에서, 천안함의 하강 깊이와 하강 시간에 관하여, 이미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 위 10번째 댓글에서, 질문3.에 대한 AI 답변에도 언급되었듯이, 함미의 부력이나 물의 저항보다도, 「관성의 힘」이 우선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따라서 함미 끝은 불과 수 초 만에 해저면 깊이까지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잠수함이 심해에서 급속 하강 시, 최대 속도는 초속 10미터라고 합니다.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하강 속도가 대략 「잠수함 급속 하강 시 최대 속도」 정도는 충분히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혹시 아직도 저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은 분은, 위 10번째 댓글과 11번째 댓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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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14/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4일 03시59분      

[ 1차 충돌 시, 동력원이 끊긴 시점 ]
그리고 어느 분은, 한민국님의 주장을 소개한 다음, 저의 주장을 비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존경하는 • • 작가님은 우현 1차 충돌이라는 엄청난 "장풍" 타격으로 용골이 끊기고 내부가 묵사발이 되어 버렸다고 폼나게 선언한 덕분에 이후 해저로 다이빙한 함미-스크류가 뻘에 쳐박혔을 때 뻘을 파고 들 '동력원'을 미리서 끊어버린 터였다.

그래 백번양보해서 함미-스크류가 뻘에 쳐박혔다는 것을 인정할게, 그런데 스크류가 뻘을 파고 들었다는 그 동력은 대체 어데서 났는데????

용골이 끊기고 내부가 묵사발이 나버렸는데 설마 디젤 엔진실이 아직 멀쩡히 가동 중이고 기어박스가 여전히 동력을 전달하고 있다고는 못하겠지?

엔질실이 멀쩡하다는 것은, 우현 1차 충돌 에너지가 용돌을 끊거나 내부를 박살 낸다거나 함체를 3m이상 공중부양시킨다거나 좌현쪽으로 45도 해드뱅을 추동할 정도는 아니었고 그저 함저 외판에 약간의 기스만 낼 정도밖에 안됐다는 것을 인정해야니까 진퇴양난이겠지,,,, 충격이 컸다고 하려니 기어박스 파손으로 스크류가 멈춰섰다는 걸 인정해야 하고, 충격이 적었다고 하자니 선체 공중부양과 용골 파괴를 초래한 1차 충돌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

(: 이 분은 예전에 저의 말을 임의로 왜곡하여 해석하거나, 또는 제가 첨부한 그림을 근거로 저의 글을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해석하여, 저의 주장을 왜곡하려고 했던 사람 같은데, 설마 이번에도 저의 말을 다소 과장되게 해석하여, 약간 왜곡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목 차 ]
1. 큰 충격이 가해진 방향
2. 큰 충격을 받은 부위
3. 큰 충격을 받지 않은 부위
4. 횡방향 충격의 시사점
5. 천안함의 저속 기동
6. 디젤 엔진의 위치



1. 큰 충격이 가해진 방향
제가 누차 말했듯이, 잠수함의 1차 충돌 시 천안함에 「큰 충격」이 가해진 방향은,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서 가스터빈실 좌현 하부로 향하는, 횡(橫)의 방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측에서 고속으로 돌진해 온 잠수함이, 천안함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 부딪히는 즉시 천안함의 좌측으로 직진하였기 때문입니다; 잠수함 입장에서는 종(縱) 방향의 충돌이었지만, 천안함 입장에서는 횡(橫) 방향의 충돌이었습니다.




2. 큰 충격을 받은 부위
천안함 내부에서, 횡(橫) 방향의 1차 충돌로 인한 큰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은 부위는, 물론, 충돌 부위인 가스터빈실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제까지 제가 쓴 글들에 적혀 있고, 특히 위 본문에도 설명되어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3. 큰 충격을 받지 않은 부위
큰 충격을 받은 가스터빈실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인, 함수와 함미 대부분은 큰 충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사실은 아래 증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 증거1: 골절상 등
함수에 있던 장병들 가운데, 골절상이나 뇌진탕 같은 중상을 입은 사람은, 절단면 가까이에 있던, 극소수였습니다. 대다수의 장병들은 신체에 중상을 입지 않고, 배가 우측으로 기울어서 넘어진 결과, 경미한 상처를 입은 정도였습니다.

: 그 사실은, 우현 하단에 가해진 큰 충격이 함체 내부에서는 대부분 횡(橫) 방향으로 전파될 뿐이었고, 함수와 함미쪽인, 종(縱) 방향으로는 거의 전파되지 않았음을 말해줍니다.

2) 증거2: 용골 절단 부위
용골이 절단된 부위는 가스터빈실의 앞쪽과 뒤쪽입니다.

종(縱) 방향으로 수 십 미터에 이르는, 천안함의 용골 전부 또는 대부분이 다 큰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용골이 끊어질 정도로 큰 충격이 집중적으로 가해진 부분은, 단지 가스터빈실의 용골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스터빈실을 뒤흔들며 들썩거리게 한 충격은, 용골 전부가 아니라, 단지 가스터빈실의 용골 부분을 함수·함미의 용골 부분과 단절시킬 뿐이었습니다. 만약 함수·함미의 용골 부분도 동시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 하필 그 부분이 굳이 절단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물론,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외부적 측면을 보자면, 『큰 충격이 함체 전체에 가해졌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가 말하고 있는 「큰 충격」은, 함체 내부의 철골 구조를 무너뜨리고 기계 장치들을 망가뜨리는 내상(內傷)을 입히는, 내부적 측면에서의 충격입니다.

함체 전체가 우측으로 기울어진 것도, 사실은, 아직 외부 철판은 찢어지지 않았기에, 함수와 함미가 가스터빈실을 따라 함께 우측으로 기울어졌을 뿐입니다.



4. 횡방향 충격의 시사점
이상과 같이, 『천안함이 횡 방향의 큰 충격만 받고 종 방향의 충격은 거의 받지 않았다』라는 명백한 사실은,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것은, 함수와 함미의 무게가 각각 약 600톤인, 1200톤이라는 천안함 함체의 대부분은, 1차 충돌의 충격을 흡수하는 데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1차 충돌 시 가해진 「큰 충격」은 거의 대부분이 가스터빈실에 집중적으로 가해졌고, 가스터빈실은 그 엄청난 충격을 도맡아서 감당해야 했습니다. 물론, 가스터빈실은 그것을 거의 감당해 낼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1차 충돌 시 함체의 변형은 주로 가스터빈실과, 바로 인접한 부위인 함수·함미 절단면에만 나타났습니다.


5. 천안함의 저속 기동
가스터빈은 대략 15노트 이상의 고속으로 기동할 때에 사용됩니다. 그보다 낮은 저속으로 기동할 때에는 디젤 엔진이 사용됩니다.

그런데, 반파 직전 천안함은 「저속 기동」 중이었습니다.

국방부는, 『천안함은 그 날 아침부터 하루 종일 6~7노트의 느린 속도로 기동하였다』라고 주장했지만, 그 말은 거짓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천안함은, 반파되기 약 20분 내지 15분 전까지는 고속으로 기동하였다』입니다. 그러나, 천안함은 적어도 반파되기 약 10분 이전부터는 매우 느린 저속으로 기동 중이었습니다.

따라서, 천안함은 반파되기 약 10분 이전부터는 더 이상 가스터빈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디젤 엔진만 사용했을 것입니다.


6. 디젤 엔진의 위치
천안함의 디젤기관은 1차 충돌 시 횡 방향의 「큰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은 가스터빈실 내부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함미 쪽 내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격벽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AI에 물어보아도 똑같이 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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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디젤기관의 위치) >

< AI에 질문 >
천안함 디젤기관의 위치는 가스터빈실 옆쪽이었나요, 가스터빈실 뒤쪽이었나요?

< AI 답변 >
천안함의 디젤엔진실은 가스터빈실 뒤쪽(함미 방향)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천안함(포항급 초계함)의 기관실 구조와 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종방향 배치(앞뒤 구조): 기관실은 선체 중앙 하단(지하 3층)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앞쪽(함수 방향)에는 고속 항해용 가스터빈실이, 바로 그 뒤쪽(함미 방향)에는 저속/순항용 디젤엔진실이 격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었습니다. [1, 2]
• 좌우 배치 아님: 가스터빈실과 디젤엔진실은 좌우(옆쪽)로 나란히 있는 구조가 아니라, 군함의 중심선을 따라 앞뒤로 분리된 구조입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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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디젤 엔진과 기어박스, 그리고 스크루 프로펠러에 동력을 전달하는 회전축 등은 횡 방향의 「큰 충격」을 거의 받지 않은 부위에 속했습니다.

그러므로, 1차 충돌 직후에도 디젤 엔진이 계속해서 스크루 프로펠러에 동력을 제공해 주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15/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4일 04시02분      

그리고, 첨언해 둘 사항 2가지가 있습니다.

1. 제가 위 본문에서 인용한 AI 문답은 순전히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에 관한 문답일 뿐입니다. 그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질문: 6천톤급 잠수함이 20노트 속도로 돌진하여, 잠수함의 배플 뒤 강철 철갑 부위가, 군함의 선저면에 약 5도의 저각도로 충돌하여, 군함의 철판을 찢지는 않으면서 충격을 가한 경우,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 >

: 그러니까, 저는 그 질문 속에, 예를 들면,『군함의 우측으로부터 가스터빈실 하단 부위에 횡 방향으로 가해진 충격』같은 문구는 굳이 넣지 않고, 그저 「군함이 받는 충격의 정도」만을 물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AI는, 『그 군함이 받는 전체적인 충격의 정도』를 답해주었을 뿐입니다.

그러한 AI의 답변은, 마치 천안함 전체에 「광역적 충격」이 가해진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AI 문답을 위 본문에서 인용했다고 해서, 마치 제가 『천안함 함체 전체에 「광역적(광폭적) 충격」이 가해져서 함체 내부 전체가 묵사발이 되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해석된다면, 그것은 부당한 오해입니다. 그러한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1차 충돌 시 횡 방향의 충격이 가스터빈실에 집중적으로 가해졌다』라고 말해왔습니다. 「묵사발」이 된 부위는, 「횡 방향의 충격」을 집중적으로 받은, 가스터빈실 내부였습니다.


2. 그리고, 예를 들면, 제가 8월 13일 올린 글 속에 있는 「부채살 충격」 그림들도 다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에 집중적으로 가해진 「횡 방향의 충격」을 나타낸 그림들입니다.

(그런 중요한 그림들이 한낱 누군가의 「장난감」으로 여겨지고, 글 내용이 왜곡되는, 그런 일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16/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5일 08시40분      

[ 천안함 단면 그림에 대하여 ]

저는 이제까지 천안함의 단면도 그림을 그리면서, 아래와 같은 「도형 A」를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일반적인 배의 단면을 나타내는 도형이기 때문입니다. 선저면을 보면, 용골이 있는 중간을 중심으로 좌우 양측으로 경사(傾斜)진 형태입니다.

천안함 함수의 저면은 기울기가 「도형 A」보다 더 높은 V자 형태였지만, 대략 가스터빈실 이후 함미쪽으로는, 중간인 용골 부분에 약간의 기울기가 있었던 점을 제외하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도형 A」보다는 오히려 아래 「도형 B」에 더 가까운, 평저면 형태였습니다.

천안함의 중간 부분인 가스터빈실 하단에서, 중간인 용골 부분의 바로 옆인 좌측과 우측은 거의 수평에 가까운 형태였습니다. 따라서, 가스터빈실 하단을 나타내려면, 아래와 같은 「도형 B」가 더 좋은 점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천안함 가스터빈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상기 「도형 B」도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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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된 사항
위 내용의 일부분은 아래와 같이 수정되었습니다(9월 5일 20시에 수정).

[수정 전]
천안함도, 함수나 함미는 그러한 형태였습니다.

[수정 후]
천안함 함수의 저면은 기울기가 「도형 A」보다 더 높은 V자 형태였지만, 대략 가스터빈실 이후 함미쪽으로는, 중간인 용골 부분에 약간의 기울기가 있었던 점을 제외하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도형 A」보다는 오히려 아래 「도형 B」에 더 가까운, 평저면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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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B」는 선저면 중간 용골 부분에는 약간의 기울기가 있었을 것임을 생략하고, 매우 단순하게 그려본 도형일 뿐입니다.
[17/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5일 08시44분      

오늘(9월 5일) 새벽에, 제가 어제 올린 위 14번째 댓글을 비판하는 댓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네요.

: 제가 위 14번째 댓글에서 『디젤 엔진과 기어박스, 그리고 스크루 프로펠러에 동력을 전달하는 회전축 등은, 1차 충돌 시, 횡 방향의 「큰 충격」을 거의 받지 않은 부위에 속했습니다.』라고 말한 것을 비판한 글입니다.

그는, 『필명제로가 주장하는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만 「묵사발」이 되는 것이 아니라, 디젤엔진과 기어박스도 함께 「묵사발」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1. 함미 인양 사진
그는 인양되는 함미 사진을 보이면서, 『터빈실 뿐만 아니라 디젤 엔진실 함저 절단면도 최소 50cm정도 위로 휘어지 모습이다. (아래/ 위로 휘기전 원래 함저 위치를 직선으로 표시)』라고 주장했습니다.



함미의 횡단면은 제가 잠시 전에 위 16번째 댓글에서 말한 「도형 A」와 같이, 용골이 있는 중간 부분이 낮고, 그 좌우측으로 경사진 형태였습니다. 아래 연합뉴스 그래픽 그림도, 그러한 함미 선저면 중간 부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이미지 출처: 2010-04-16 연합뉴스 기사 >

상기 연합뉴스 그림에, 함미 선저면의 중간인 용골 부위는 아래쪽으로 뾰족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디젤 엔진과 기어박스는 그 중간부분의 좌우 양측인 좌현과 우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함미 인양 사진」이 보여주는 바는 함미 하단의 철판이 「최종적」으로 수축된 모습일 뿐입니다. 함미 하단 철판의 그와 같은 완만한 수축은, 1차 충돌 시가 아니라, 나중에 2차 충돌 시, 함체가 반(半) 분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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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알림]
위 1항은 정정된 내용입니다. 그 상세한 내용은 19번째 댓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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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어박스의 위치
천안함 함미에서, 좌현과 우현의 기어박스가 용골로부터 어느 정도나 떨어져 있었는지를 AI에게 물어보면, AI도 그 정확한 거리는 모르지만, 대략 2~3미터라고 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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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질문 >
천안함 함미 내부 디젤 엔진에 연결된 기어박스는 선저면 철판 중앙의 용골 부분으로부터 각각 좌측과 우측으로 몇 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었나요?

< AI의 답변 >
천안함(포항급 초계함)의 선체 내부 설계와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공식 민·군 합동조사단 보고서나 관련 공판 기록상에서 선저면 중앙 용골(Keel)로부터 디젤 엔진 감속기어(기어박스)까지의 좌우 거리가 정확히 몇 미터인지 명시된 공식 데이터는 일반에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1, 2]

다만 함정의 추진체계 구조와 제원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공간적 배치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추진체계 구성(CODOG 방식): 천안함은 디젤 엔진 2기와 가스터빈 엔진 1기를 사용하는 CODOG 방식으로 구동되었습니다. [1, 2]

• 감속기어의 위치: 고속용 가스터빈은 선체 중앙 용골선(Centerline) 상에 배치되지만, 순항용 디젤 엔진과 이에 연결된 좌·우현 감속기어는 프로펠러 샤프트(추진축) 라인에 맞춰 중앙 용골로부터 좌측(좌현)과 우측(우현)으로 각각 일정 거리 떨어져 대칭 구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1]

• 선폭을 통한 유추: 천안함의 전체 선폭(Beam)은 10 미터입니다. 기관실 내벽 두께와 내부 통로, 엔진 체장 등을 고려했을 때 중심 용골선에서 좌우 감속기어 중심축까지의 거리는 대략 2 ~ 3 미터 내외 공간 안에 배치되는 것이 구조적 특징입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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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AI의 답변에서 보듯이, 좌측 기어박스와 우측 기어박스는 용골로부터 2~3 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따라서, 함미 중간의 용골 부분이 가스터빈실 중간의 용골 부분으로부터 절단되는 순간에, 그 좌우 양측에 있는 2개의 기어박스도 그 용골과 함께 들썩거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3. 기어박스의 높이
용골의 좌측과 우측에 있는 기어박스의 높이에 대해서, AI는 이렇게 답해줍니다.

< AI 답변 > 정확한 수치상의 높이는 군사 설계 도면(보안 사항)마다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나, 구조적으로 선저 외판 및 프레임(뼈대) 바로 위인 수십 센티미터(cm) 내외의 최하단 높이에 기단(Foundation)을 두고 고정되어 있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기어박스는 함미 선저면 철판과 프레임의 바로 위에 놓여진 기단(Foundation) 위에 설치되어 있었으므로, 어쨌든 바로 아래의 선저면 철판보다는 최소 수 십 센티미터 이상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4. 수축한 우현 하단 부위
기어박스가 놓여있던 위치는, 격벽도 있었으므로, 함미 절단면으로부터, 적어도 수 십 센티미터 이상 안쪽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뚜렷한 「광폭적 수축」이 발생한 함미 우현 하단의 수축 부위는, 앞쪽에서 함미 절단면을 바라볼 때에는 수축한 정도가 수 십 cm이지만, 그러나, 함미 내부로 수 십 cm 정도만 들어가서 보면, 그 수축한 정도는 거의 0 cm였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기어박스의 바로 아래인 철판 부위는 사실상 수축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함미 절단면 우현 하단 부위인 철판의 「광폭적 수축」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수 십 센티미터 안쪽에 있는, 우현 기어박스는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좌현 하단의 철판에는 「광폭적 수축」도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좌현 기어박스는 당연히 무사했습니다.


5. 그림의 의미
제가 8월 13일에 올린 글에 있는 아래 그림은, 용골이 있는 중간 부분이 아니라, 좌현 쪽을 나타냅니다. 만약 가스터빈실 좌현에 세일 충돌이 있었으면, 함미 좌현 선저면의 철판이 위쪽으로 수축했을 것이라는 뜻일 뿐입니다.



만약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에 세일 충돌이 있었으면, 그로 인하여, 함미 절단면부터 함미 안쪽의, 좌현 하단의 철판이 위로 수축하는, 「광폭적 수축」이 발생했을 것입니다.

어쨌든 상기 그림은 실제로 발생한 우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과도 전혀 상관없는 그림입니다.

함미 우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 부위는 함미 절단면부터 안쪽으로, 수 미터가 아니라, 고작 수 십 센티미터 이내였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현 하단의 그 「광폭적 수축」은, 종 방향의 충격이 아니라, 가스터빈실에 가해진,「횡 방향」의 충격으로 인한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상기 그림을 보이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가? 함미가 50cm 정도 위로 휜 것을 작가 본인도 그림으로 제시하여 "광폭적 수축"이니 뭐니 참 훌륭한 용어를 만들어, 터빈실 뿐만 아니라 인접 디젤엔진실도 심각하게 변형되었음을 나보다 더 잘 설명하고 있지 않은가?』라고요.

: 허허,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제가 그린 그 그림을 그 따위로 왜곡하여, 『그 그림은 함미가 50cm 정도 위로 휘어서 디젤엔진실도 변형되었음을 나타낸 그림이다.』라고 지껄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6. 용골 변형 그림
그리고, 그는 합동조사단의 「실측 도면」을 보이면서, 그것이 마치 「디젤 엔진실」의 바닥 전체를 들썩거리게 하고 변형시킨, 「광폭적 수축」이라는 듯이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합동조사단의 「실측 도면」이 보여주는 바는 단지 용골의 변형일 뿐입니다. 그 도면에 「디젤 엔진실」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디젤 엔진실 바닥의 철판이 전부 들석거렸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18/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5일 20시33분      

제가 오늘(9월 5일) 오전에 올린, 위 16번째 댓글의 일부분이 아래와 같이 수정되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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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
천안함도, 함수나 함미는 그러한 형태였습니다.

[수정 후]
천안함 함수의 저면은 기울기가 「도형 A」보다 더 높은 V자 형태였지만, 대략 가스터빈실 이후 함미쪽으로는, 중간인 용골 부분에 약간의 기울기가 있었던 점을 제외하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도형 A」보다는 오히려 아래 「도형 B」에 더 가까운, 평저면 형태였습니다.

※「도형 B」는 선저면 중간 용골 부분에는 약간의 기울기가 있었을 것임을 생략하고, 매우 단순하게 그려본 도형일 뿐입니다.
[19/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6일 03시43분      

[ 천안함 철판의 변형이 완료된 시점 ]

천안함 함체에 가장 큰 충격이 가해진 시점은 1차 충돌 시였습니다.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으로부터 좌현 쪽으로 가해진 횡(橫) 방향의 큰 충격은, 가스터빈실 내부를 망가뜨리고, 특히 용골을 절단시켜서, 내부적으로 천안함은 함수-가스터빈실-함미로 3분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외부 철판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1차 충돌 시, 특히 함수와 함미 선저면의 철판도 「최종적인 모습」으로 변형되었습니까?

: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1차 충돌 시 큰 충격을 받은 천안함은 가스터빈실 내부에 심각한 내상(內傷)을 입었지만, 그래도 겉모습은 「군함 꼴」이었습니다.

그러나 2차 충돌 시, 잠수함은 천안함을 위쪽으로 들어 올립니다. 그로 인하여, 함수와 가스터빈실 사이의 철판이 찢어지고, 함체는 반(半) 분리됩니다. 그래서, 천안함은 비로소 겉모습도 「이상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반 분리되는 과정에서, 함수와 함미 선저면의 철판도 당연히 변형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함미 선저면의 철판이 위쪽으로 휘어진 것은, 1차 충돌 보다는, 오히려 2차 충돌 시 함체가 전체적으로 뒤틀리는 가운데 그렇게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와 같이, 외부 철판의 변형은 주로 2차 충돌 시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3차 충돌 시, 함수와 함미 절단면 부근의 외부 철판에도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따라서, 함수와 함미 선저면의 철판도 당연히 추가적으로 변형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수와 함미 선저면의 철판이 최종적으로 변형된 모습이 다 1차 충돌의 결과라고 단정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디젤 엔진실 바닥 철판의 변형
그런데, 저는 어제(9월 5일) 위 17번째 댓글에서, 『1차 충돌 시, 디젤 엔진실의 내부에서도 특히 기어박스 바로 아래 바닥의 철판이 위로 휘어지는 변형은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1차 충돌 시에는 그러한 변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차 충돌 시에는 그러한 변형도 충분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위 17번째 댓글에서, 아래 「함미 인양 사진」에 나타난 함미 하단 철판이 수축한 것을 가리켜, 『그것은 단지 가운데 용골 부분만 수축한 것입니다.』라고 한 말은 정정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아래 연합뉴스 그림에 선저면의 중간 부분인 용골 부위가 유난히 뾰족하게 그려진 것을 보여드리면서, 『그 뾰족한 부위만 그렇게 수축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연합뉴스 그림은 그래픽 그림으로서 다소 과장되게 그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함미 선저면 용골 부위가 그 정도로 뾰족한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함미 인양 사진」에 나타난, 함미 하단 철판의 앞부분이 수축한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실제로 그 철판이 어느 정도 수축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수축은 물론, 1차 충돌의 결과가 아니라, 잠시 전에 말씀드린 「최종적 변형」으로서, 주로 2차 충돌의 결과였습니다.

1차 충돌 시 용골이 절단되었기에, 2차 충돌 시, 함미 하단의 철판도 쉽게 수축될 수 있었습니다. 용골 절단의 결과, 전체적으로 외부 철판이 그만큼 느슨해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20/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7일 02시31분      

일요일인 어제(9월 6일), 이상한 댓글들이 여러 개 올라왔네요.

저는, 이 20번째부터 23번째까지, 4개 댓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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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강 시 해저면에 닿았을 부위와 천안함의 기울기 ]

천안함 하강 시 해저면에 닿았을 부위는 함미 끝 모서리 부분이 아니라, 아래 사진 위에 빨간색 원으로 표시된 부분입니다.
(우현 방향타 끝과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이 거의 동시에 닿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함미 하강 시 측면 기울기는 45도였다』라고 저의 책과 모든 글에서 말해왔고, 위 12번째 댓글에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기 이미지의 그림에는 하강 시 천안함의 정확한 측면 기울기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얼핏 보기에 기울기가 55도 정도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 그림은 천안함을 우측에서 바라본 측면 모습이 아니라, 천안함을 「우측 후방」에서 바라본 모습을 대략 나타내 본 것일 뿐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천안함의 기울기가 반드시 45도인 것으로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하강 시 천안함의 기울기는 약 45도였다”라고 계속 말해왔습니다』라고요.

그런데, 이 사람은 「55도」 소리를 계속 하고 있네요. (왜 계속 그 따위입니까?)

: 『함미가 55도 각도로 해저 해딩을 하고 스크류가 뻘을 파고 들어 위 사진과 같이 휠 정도라면 당연히 함미 끝자락 모서리 부위 도색이 심하게 벗겨져 생철이 드러나 녹이 슬든지, 미약하게 나마 함몰 부위가 생겨 났을텐데 인양직후 부터 현재 사진을 보면 그런 흔적 따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죠. (55도로 함미가 해저에 쳐 박았으면 사실 스크류보다 방향타가 먼저 해저에 부딪쳤을텐데 방향타도 아무런 접촉-충돌 흔적이 없고요....)

[답변]
1. 저의 글에 적혀 있는 「45도」를 무시하면서 「55도」 소리를 계속 지껄이고 있는데, 저는 위 1번째 댓글에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문의 이미지들 가운데 특히 「그림」 이미지를 보면서, 반드시 유념할 점이 있습니다. 그 그림들은 단지, 본문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려진, 「보조적 수단」일 뿐입니다. 본문 글이 위주이고, 우선입니다. 혹시, 본문 글과 그림 사이에, 무슨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으면, 그림이 아니라, 본문 글에 적혀 있는 대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라고요.

그런데도, 이 사람은 저의 「45도」를 「55도」로 슬그머니 왜곡하는 짓을 계속 해보고 싶은가 봅니다.


2. 그리고, 방향타에 아무런 접촉-충돌 흔적이 없기는 왜 없다는 말입니까?

(위 12번째 댓글에서 한 말인데,) 만약 천안함의 방향타가 해저면에 닿았다면, 그것은 마치 진흙 땅에 칼이 살짝 비스듬히 꽂히듯이, 방향타의 끄트머리가 모래에 비스듬히 살짝 꽂혔다 나오는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런 정도였기에, 저 사진에 나타난 것 외에 다른 무슨 「흔적」이 남을 수도 없었겠지요.

칼이나 철판 조각을 모래나 진흙 땅에 살짝 꽂았다 뺀 다음, 물로 씻어 보세요. 무슨 「흔적」이라도 남습니까?

※ 사진 속 방향타는 녹이 슨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 방향타는, 천안함 침몰 후 함미가 인양될 때까지, 약 20일 가까이 해저면 땅 속에 쳐박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 사진만 보고서 판단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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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21/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7일 02시38분      

(위 20번째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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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철판의 변형이 완료된 시점]과 [디젤 엔진실 바닥 철판의 변형]

저는 어제 올린 위 19번째 댓글 본문에서, 1차 충돌과 2차 충돌을, 대략 아래와 같이, 간략히 구분했습니다:

1차 충돌 시 내부적으로는 용골 절단 등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골 절단 시, 용골 부위의 외부 철판이 수축했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 철판의 내부에서, 용골이 절단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가스터빈실과 인접한 함수와 함미의 용골 부위 철판도 그렇습니다. 용골 절단 시, 그 부위의 외부 철판도 수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3. 그런데, 이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

『작가님이 본인의 주장을 수정한다면서 단서를 달았죠. 그건 바로 우현 1차 충돌 때는 용골만 수축한게 맞고, 우현 2차 충돌 때는 용골 주변 수축이 충분히 있었을 수 있다고.
말 뽄새치곤 참,,, 수축이 있었으면 있었지 뭔 있을 수도 있다예요... 이보세요, 그 수축이 없으면 당신 이론의 기초 자체가 와해되는데 뭔 여유를 그렇게 부려요』

[답변] : 나는 바로 위 19번째 댓글에서 『1차 충돌 시 내부적으로 용골 절단이 있었다』라고 말했는데, 왜 내가 『1차 충돌 시 용골 (부위)만 수축했다』라고 말했다고 우기고 있습니까?

내가 19번째 댓글에서, 17번째 댓글 1항에서 했던 말을 정정하면서 한 말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함미 인양 사진」에 나타난, 함미 하단 철판의 앞부분이 수축한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실제로 그 철판이 어느 정도 수축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수축은 물론, 1차 충돌의 결과가 아니라, 잠시 전에 말씀드린 「최종적 변형」으로서, 주로 2차 충돌의 결과였습니다. 1차 충돌 시 용골이 절단되었기에, 2차 충돌 시, 함미 하단의 철판도 쉽게 수축될 수 있었습니다. 용골 절단의 결과, 전체적으로 외부 철판이 그만큼 느슨해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나의 말을 비틀어서 왜곡해 보고 싶습니까?


4. 그리고, 이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

『됐고,,, 일단 1차 충돌시에는 우현 수축이 없었군요. 그럼 당시의 우현 충돌 자체도 공식적으로 소거 됩니다. 우현 함저에 수축이 없다면 우현 충돌도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이건 나를 탓하지 말고 당신 자신이 명명백백하게 용골 주변의 수축은 없었다고 한, 본인의 워딩에 의해 소거된거니까 나한테 따지지는 마세요』

[답변]: 아니, 내가 언제, 이를테면,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과 「함미 절단면 우현 하단에 나타난 광폭적 수축」이 없었다고 말하기라도 했습니까?

「함미 인양 사진」에 나타난 함미 선저면 철판의 완만한 수축에 관하여, 위 17번째 댓글에서 한 말을 바로 그 이튿날 19번째 댓글에서 정정했는데, 계속 그 따위로 “일단 1차 충돌시에는 우현 수축이 없었군요”라고 왜곡하다니요? 이 무슨 짓입니까?

(이 사람은 계속 「헛소리」만 지껄이기로 적정했나 봅니다.)


5. 그리고, 이것은 또 무슨 소리입니까? :

『이게 끝이 아닙니다. 작가님이 무슨 근거로 천안함 수축 부위가 1차 충돌때 일어난 건지 아니면 2차 충돌때 일어난 건지 함부로 재단을 하시나요? 근거가 있으면 나도 한번 좀 봅시다. 우현 1차든 2차든 우현에서 일어났다면서요? 그런데 가장 치명적이었던 우현 1차 충돌 때는 우현에 아무런 수축도 없다가 난데 없이 용골이 절단되고 좌현 함저와 좌현 상부는 묵사발이 되어 버려요?? 함수도 사실상 반분리 되고요.』


[답변]: 물론 저는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과 함미 절단면) 우현에 수축이 없었다』라는 따위의 말을 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계속 마치 내가 그런 말을 한 것처럼「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도대체 왜 그럽니까?)


6. 위와 같은 「헛소리」를 계속 지껄이더니, 이렇게 「요구」 하고 있네요:

『됐고,,,, 우현 1차 충돌땐 용골 하부만 수축되었고 우현과 좌현 하부 수축은 우현 2차 충돌 때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려면 그 근거를 사진과 함께 제시하기 바람. 단, 1차 충돌 때 함몰된거와 2차 충돌때 함물된 것을 명백히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함께 제시할 것.』


[답변]: 다시 말하지만, 제가 어제 위 19번째 댓글에서 정정한 바는 이렇습니다:

1차 충돌 시, 내부적으로 용골 절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 충돌 시에는 「함미 인양 사진」에 나타난 바와 같은, [용골 하부 + 우현과 좌현 하부] 철판의 완만한 수축이 있었습니다.


※ 상대방을 비판하려면, 먼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들어 보고 정확히 파악한 다음에 해야 하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위와 같은 「헛소리」만 계속 지껄이고 있으니, 그것은 도대체 무슨 짓입니까? 그것이 「왜곡」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22/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7일 02시52분      

[ 해저면에 닿은 우현 프로펠러와 방향타 ]

저의 주장은 『천안함 우현 프로펠러는 1차 충돌 시 천안함이 상승 후 하강함에 따라 해저면에 닿아서 변형되었다』입니다.

그런데, 『천안함의 구조를 보면, 프로펠러보다 방향타가 먼저 해저면에 닿는다』라는 이유로, 『필명제로가 주장하는 우현 프로펠러 변형은 불가능하다』라고 비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며칠 전에 위 12번째 댓글의 [ 방향타가 먼저, 또는 동시에 닿은 경우에 관하여 ]라는 부분에서, 그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똑 같은 소리가 아직도 계속 들리네요. (참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한 말이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았으면, 먼저 위 12번째 댓글부터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방향타의 사이즈
천안함 방향타의 「정밀한 사이즈」는 군사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AI에게 「대략적인 사이즈」를 물어보면, 이렇게 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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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에 질문 >
포항급 초계함에 있는 방향타의 대략적인 가로세로 길이와 두께는 어느 정도인가요?


< AI의 답변 >
포항급 초계함의 방향타(Rudder) 핵심 제원은 군사 기밀 및 세부 설계 도면상 대외적으로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함정의 크기(전장 88.3m, 흘수 2.9m, 만재배수량 1,220톤)와 일반적인 군함 설계 기준을 바탕으로 산출한 대략적인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

• 세로 길이 (높이): 약 2.0m ~ 2.5m
o 배가 물에 잠기는 깊이인 흘수(2.9m)보다 작아야 하므로, 선체 바닥과의 간격을 고려해 이 범위 내로 제작됩니다. [1]
• 가로 길이 (폭): 약 1.5m ~ 1.8m
o 선박 추진 효율과 조타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수중 측면적의 일정 비율(보통 1.5%~2%)에 맞춰 설계됩니다. [1]
• 두께: 가장 두꺼운 부분 기준 약 15cm ~ 25cm
o 현대 군함의 방향타는 단순한 철판이 아니라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내부가 비어 있는 유선형(NACA 프로파일 등) 단면 구조를 취하므로 중심부의 두께가 어느 정도 확보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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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설]
그 정도로 크고 강한 방향타가, 마치 칼이 땅에 꽂히듯이, 해저면에 꽂혀서, 모래와 진흙 뻘인 해저면 속으로 최소 1미터 이상 들어갔다 나온 경우에도, 별 문제는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방향타와 프로펠러 중 어느 것이 먼저 닿는가?

: 제가 AI에게 이 제목과 같은 취지의 질문을 두 번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AI는 똑 같은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2가지 상반된 답을 해 주었습니다.

질문1.에 대한 답변1은 『프로펠러가 방향타보다 먼저 해저면에 닿는다.』이고, 답변2는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먼저 닿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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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 >

< AI에 질문1. >
1200톤급 군함인 포항급 초계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우측으로 약 60도 기울어졌으며, 함미 끝부분을 제외한 함체 대부분이 공중으로 잠시 부상하였고, 특히 함수 앞부분이 공중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는 약 45도인데,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과 우현 방향타의 끝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수심 47미터의 깊이에 도달할까요?


< 질문1.에 대한 AI의 답변1(프로펠러 날개가 먼저 도달) >
군함이 제시된 조건(우측 롤 60도, 함수가 들린 피치 45도)을 유지하며 하강할 때,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이 우현 방향타의 끝보다 먼저 수심 47미터 깊이에 도달합니다.

그 이유는 군함의 회전(기울기)에 따른 공간적 위치 변화 때문입니다.

• 종축(앞뒤) 기울기 영향 (Pitch 45°): 함수가 공중 높이 올라가면서 선체 뒤쪽(함미)이 아래로 향하게 됩니다. 이 조건만 보면 가장 후미에 위치한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물리적으로 더 낮게 위치합니다.
• 횡축(좌우) 기울기 영향 (Roll 60°): 군함이 우측(우현)으로 60도라는 큰 각도로 회전하게 되면, 선체 중심선(Centerline)에 있는 방향타와 달리 우현 외곽으로 뻗어 있는 우현 프로펠러는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크게 쳐지며 수직 깊이가 급격히 깊어집니다.

계하 각도를 조합해 계산해 보면, 45도 기울어짐으로 인해 프로펠러가 방향타보다 높아지는 상쇄분보다 60도 우측 회전으로 인해 우현 프로펠러가 수직 아래로 내려가는 하강 폭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이 가장 먼저 깊은 수심에 닿게 됩니다.


< 질문1.에 대한 AI의 답변2(방향타가 먼저 도달) >

우현 방향타(Rudder)의 끝이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보다 먼저 수심 47미터 깊이에 도달합니다. [1]
해당 상황을 군함의 구조적 특징과 기울기를 바탕으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조적 위치 (앞뒤 관계): 포항급 초계함은 함미의 가장 끝부분에 방향타(Rudder)가 위치하며, 프로펠러(Propeller)는 그보다 조금 더 앞쪽(함수 방향)에 위치합니다. 군함의 측면이 앞(함수)이 들리고 뒤(함미)가 내려간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하강하므로, 구조상 더 뒤쪽에 있는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물리적으로 더 낮은 위치(더 깊은 곳)에 있게 됩니다. [1]
• 좌우 회전 및 기울기 (우현 60도): 함체가 우측으로 60도 회전하면서 우현에 있는 프로펠러 날개 끝이 순간적으로 우현 방향타보다 조금 더 오른쪽 아래로 처질 수 있는 기하학적 가능성이 있으나, 포항급 초계함의 프로펠러 축선과 방향타는 평행선상에 가깝게 배열되어 있고, 무엇보다 측면 종기울기(45도)로 인해 발생하는 앞뒤 위치에 따른 고도 차이(방향타가 훨씬 뒤쪽에 있음)가 우측 회전(60도)으로 인한 변위보다 압도적으로 크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동일한 기울기를 유지하며 하강할 때 수심 47미터에 먼저 닿는 것은 가장 밑으로 처져 있는 함미 끝의 우현 방향타 끝입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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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상기 AI 문답에서 보듯이, AI의 답변이 늘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상반된 답이 나오는 것은, 예를 들면,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별 큰 차이 없이 거의 동시에 해저면 깊이에 도달하는 경우에, 계산 방식 여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경우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 만약 방향타가 해저면에 닿았을 때, 해저면과 프로펠러의 간격은?
: 이 제목과 같은 취지의 질문도 두 번을 해 보았습니다.

AI는 그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2가지 다른 답을 해 주었습니다.

질문2.에 대한 AI의 답변1에 의하면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0.44미터 앞서 해저면에 닿는다.』이지만, 답변2에 의하면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동시에 해저면에 닿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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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 >

< AI에 질문2. >
1200톤급 군함인 포항급 초계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우측으로 약 60도 기울어졌으며, 함미 끝부분을 제외한 함체 대부분이 공중으로 잠시 부상하였고, 특히 함수 앞부분이 공중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는 약 45도인데,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우현 방향타의 끝은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보다 어느 정도나 먼저 수심 47미터의 깊이에 도달할까요?


< 질문2.에 대한 AI의 답변1(방향타가 0.44미터 앞선다) >

해당 조건에서 우현 방향타의 끝이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보다 수심 47미터 깊이에 먼저 도달하는 거리는 약 0.44미터(함체 기준 연직 거리 차이)입니다.

군함이 일정한 기울기를 유지한 채 그대로 평행하게 하강하므로, 두 부품의 고도 차이에 의해 수심 47미터에 도달하는 시차와 물리적 선후 관계가 결정됩니다. 계산에 필요한 국방부 천안함(포항급 14번함)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기준 공식 제원과 공학적 배치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체 하부 배치 정보
• 프로펠러 축과 방향타의 거리: 포항급 초계함의 프로펠러 회전 중심(축)에서 방향타 회전축 중심까지의 종방향(길이 방향) 거리는 약 4.50m입니다.
• 프로펠러 날개 반경: 포항급의 가변피치 프로펠러(CPP) 반경은 약 1.55m입니다.
• 방향타 최하단 위치: 방향타는 함미 최단부에 있으며, 평상시 흘수선 기준 프로펠러 날개 끝단(최하단)보다 약 0.40m 높은 위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2. 자세 변화에 따른 기하학적 계산
군함이 외부 충격으로 인해 우측으로 60도(롤링), 함수가 들려 측면 기울기 45도(피칭)가 된 복합 경사 상태입니다.
•
• 길이 방향(피칭 45도)에 의한 고도 차이:
함수가 들리고 함미가 내려갔으므로 뒤쪽에 위치한 방향타가 프로펠러보다 물리적으로 더 낮아집니다.
\(\Delta z_{\text{pitch}}=4.50\text{m}\times \sin (45^{\circ })\approx 3.18\text{m\ (방향타가 더 낮아짐)}\)
• 횡방향(롤링 60도) 및 프로펠러 회전에 의한 변수:
우측으로 60도 기울어지면 선체 중심선에 있는 방향타보다 우현으로 치우친 우현 프로펠러 날개가 하방으로 더 내려가게 됩니다. 회전하는 프로펠러 날개 끝이 가장 아래로 오는 순간의 중심 축과의 상대적 변위를 적용하고, 평상시의 연직 높이 차이(0.40m)를 보정하면 횡방향 경사로 인해 프로펠러 날개 끝이 방향타보다 약 2.74m 더 낮아집니다.

3. 최종 결과
두 변화량을 결합하면 함체 구조상 다음과 같은 연직 고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 최종 고도 차이: \(3.18\text{m} (\text{피칭에 의한 방향타 하강}) - 2.74\text{m} (\text{롤링에 의한 프로펠러 하강}) = +0.44\text{m}\)
따라서 우현 방향타의 끝이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보다 약 0.44미터 더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며, 이 기울기를 유지하며 하강할 경우 우현 방향타 끝이 약 0.44미터 먼저 수심 47미터 깊이에 도달하게 됩니다.


< 질문2.에 대한 AI의 답변2(방향타와 프로펠러가 동시에 도달한다) >

제시해주신 복잡한 물리적·기하학적 조건(우측 경사 60도, 측면(종방향) 기울기 45도, 수심 47m 등)에도 불구하고, 군함이 하강할 때 우현 방향타의 끝과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은 "동시에" 지정된 수심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포항급 초계함(1200톤급)의 선체 하부 설계 구조상 방향타(Rudder)의 최하단 끝부분과 프로펠러(Propeller) 날개의 최하단 회전 궤적 끝부분이 설계상 동일한 수평 기준선(기선, Baseline) 상에 위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기하학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일 평면선 설계 (동일 홀수선 기준)
• 포항급 초계함을 측면이나 후면에서 바라보면, 군함의 가장 낮은 바닥면(용골 기준선)을 보호하고 수심이 얕은 연안을 운항할 때 부품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방향타의 끝단과 프로펠러의 날개 끝단 높이가 일직선으로 완벽히 일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두 지점은 선체 기준 수직 높이(Z축 좌표)가 같습니다.

2. 가로(횡)·세로(종) 기울기 적용 시의 변화
• 우측 60도 회전(Roll): 배가 우측으로 회전하면 우현에 위치한 방향타와 프로펠러 날개 끝은 둘 다 똑같이 우하방으로 내려갑니다. 방향타와 프로펠러는 함미 중심축으로부터의 좌우 거리(Y축 좌표)도 거의 같거나 설계상 정렬되어 있으므로, 횡경사가 발생해도 두 지점의 수직 깊이 차이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 종방향 45도 경사(Pitch): 함미가 낮고 함수가 들린 상태(또는 반대)라 하더라도, 방향타와 프로펠러는 함미 끝부분에 매우 근접하여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군함이 그 기울기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행하게 하강하고 있기 때문에, 두 지점 간의 상대적인 높이 차이는 변하지 않고 수중의 특정 깊이(수심 47m)에 도달하는 시점 역시 완전한 동시가 됩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이 먼저 도달하지 않으며, 시간 차이 없이 동시에 수심 47미터 깊이에 도달합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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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상기 AI 문답에서 보듯이, 결과는 비슷합니다. 즉 방향타가 매우 근소한 차이로 먼저 해저면에 닿거나, 또는 방향타와 프로펠러 날개 끝이 동시에 닿습니다.

그러한 AI의 답변은 제가 위 12번째 댓글에서 했던 말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만약 답변1과 같이 방향타가 0.44미터 먼저 해저면에 닿는 경우에도, 위 1항에서 말했듯이, 그 정도의 차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커다란 방향타가 해저면 뻘 속으로 최소 1미터 정도는 쉽게 들어갔다 나올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방향타와 우현 프로펠러는 사실상 동시에 해저면에 닿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3/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7일 02시57분      

[ 천안함 하강 시 함미의 찌그러짐 여부 ]


그리고 어제, 아래와 같은 이상한 댓글도 올라왔습니다:

(저 필명제로의 말과 주장을 함부로 왜곡하고 싶어하는) 어느 어설픈 자가 『수상함은 일단 내압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수심 47m에 잠기게 되면 스크류나 방향타가 손상되는 정도가 아니라 수압이 집중된 함미 끝부분 함체가 통채로 찌그러진 알류미늄 캔처럼 압착될 것 같은데 AI한번 돌려 보고 보고 드리겠씀다.』라고 말하더니, AI에게 질문하여, AI의 답변을 올린 것입니다.

그 AI의 어설픈 답변은 대략 『그 수상함은 알루미늄 캔처럼 찌그러진다』라는 소리였습니다.
(AI에게 어설프게 질문하면, AI는 어설픈 답변을 해 줍니다.)

그래서, 제가 똑똑한 AI에게, 아래와 같이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어설프게 「수상함」이라고 말하지 않고, 「포항급 초계함」이라고 특정하여 질문하였습니다.)

그 AI의 똑똑한 답변은 대략 『그 초계함은 심각한 변형을 겪지 않을 수 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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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 >

< AI에 질문 >
만약 포항급 초계함이 측면 기울기 45도 정도로 함수 부분이 높이 올라간 상태에서 하강하여, 함미 끝이 수심 47미터까지 내려간 다음, 수 초 후에 부상하여 수면 위로 올라온 경우에, 함미의 외부 철판에 심각한 변형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 AI의 답변 >
네, 심각한 변형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시하신 조건(수심 47미터 하강 후 수 초 내 부상)에서 선체 내부 상태와 하강 방식에 따라 외부 철판(외판)의 변형 여부가 결정됩니다. 주요 물리적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선체 내부의 침수 여부 (수압 균형)
• 내부가 이미 침수된 경우 (변형 없음): 선체가 절단되거나 해수 유입구가 열려 함미 내부에 바닷물이 가득 찬 상태로 가라앉았다면, 내부 수압과 외부 수압이 동일(수압 균형)해집니다. 이 경우 철판이 안팎으로 받는 힘이 같기 때문에 수심 47m(약 4.7기압)의 압력에서도 철판이 찌그러지거나 변형되지 않습니다. [1, 2]
• 내부가 밀폐된 경우 (변형 가능성 있음): 내부 공기압은 1기압인데 외부 수압이 4.7기압으로 급증하면, 격벽이 없는 넓은 외판 부위는 안쪽으로 휘어지는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포항급 초계함은 내부에 촘촘한 프레임(늑골)과 보강재가 뼈대를 이루고 있어 수 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은 구조적으로 버텨내거나 미세한 탄성 변형(원래대로 돌아오는 변형)에 그칠 수 있습니다.

2. 하강 및 부상 속도와 운동 에너지
• 측면으로 45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단순히 물의 저항을 받으며 '자유 하강'한 것이라면, 조류와 부력의 저항 때문에 하강 속도가 아주 빠르지 않습니다.
• 함미 끝이 수심 47m에 도달했을 때 해저 바닥이나 암반에 강력하게 충돌하지 않고 수 초 만에 다시 부상했다면, 물리적 타격에 의한 구조적 파손이나 격렬한 찌그러짐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1, 2]

3. 포항급 초계함의 강재 특성
• 포항급 초계함의 외판은 파도와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된 고장력강(High Tensile Steel) 등으로 제작됩니다. 수심 47m 수준의 압력은 격벽과 뼈대가 지탱하고 있는 군함의 외판을 종잇장처럼 완전히 구겨버릴 만큼 압도적인 수압은 아닙니다. [1]

결론적으로 함미 내부에 물이 차올라 수압이 상쇄되었거나, 바닥에 부딪히지 않고 수 초간 머물다 유연하게 부상한 상황이라면 외부 철판에 눈에 띄는 심각한 변형이 관찰되지 않는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합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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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1. 상기 AI의 답변 가운데, 1항에 언급된 「바닷물이 가득 찬 경우」는 천안함에 전적으로 부합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이 좌초-침수를 겪어서 함미가 어느 정도 침수된 상태였지만, 함미가 완전히 물로 가득 찬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함미 내부의 압력은 외부의 수압보다는 낮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함미에 어느 정도 물이 차 있었던 것은, 함미 내부의 압력을 높이는 데에 어느 정도는 기여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좌초-침수를 겪지 않아서 함미가 완전히 공기로 가득 차 있었던 평상시보다는 함미 내부의 압력이 높았습니다.

2. 그러나, 상기 AI의 답변 가운데, 1항에 언급된 『포항급 초계함은 내부에 촘촘한 프레임(늑골)과 보강재가 뼈대를 이루고 있어 수 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은 구조적으로 버텨내거나 미세한 탄성 변형(원래대로 돌아오는 변형)에 그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천안함에 부합됩니다. 또한, 상기 AI의 답변 가운데, 3항(포항급 초계함의 강재 특성)도 천안함에 부합됩니다.

3. 그런데 주의할 점은, 상기 AI의 답변 가운데, 『함미 끝이 수심 47m에 도달했을 때 해저 바닥이나 암반에 강력하게 충돌하지 않고』라는 대목입니다.

여기서 AI가 말하는 「함미 끝」이란, 방향타나 프로펠러 날개가 아니라, 「함미 본체」의 끝부분입니다. 방향타와 프로펠러는 「함미 본체」가 아니라 「함미 부속물」입니다.

방향타는 워낙 높은 수압을 견디도록 제작된 것이므로, 해저면에 닿아도 변형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속물입니다. 그리고 프로펠러는 해저면에 닿자 즉시 변형되었습니다.


[ 결론 ]
천안함 하강 시 우현 프로펠러는 해저면에 닿아서 변형되었지만, 일반적인 수상함보다는 훨씬 튼튼하고 견고한,「포항급 초계함」인 천안함의 함미(함미 본체)가 알루미늄 캔처럼 찌그러지지 않은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고 당연한 일이었을 뿐입니다.
[24/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8일 03시11분      

어제(9월 7일), 실제 천안함과는 전혀 다른 「천안함 모형」 사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저의 주장을 반박하고 싶어하는, 이상한 글들이 올라왔네요. (댓글도 아닌 「본문 글」과, 그 밑의 댓글들로서 말입니다.)

오늘 저는, 이 댓글부터 27번째 댓글까지, 4개의 댓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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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천안함과 다른 엉터리 모형 ]

그 천안함의 모형은, 예를 들면 아래 5가지 차이점만 보아도, 실제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목 차 ]
1. 방향타의 사이즈
2. 방향타의 뒤쪽 간격
3. 프로펠러의 사이즈
4. 프로펠러 날개 끝부분의 위치
5. 함미의 하단과 프로펠러 끝 사이의 높이



1. 방향타의 사이즈
위 22번째 댓글에서 보았듯이, 방향타의 가로(폭)는 1.5~1.8미터이고, 세로(높이)는 2.0m ~ 2.5m입니다.



그러나, 그 모형에서는, 방향타의 가로가 1미터 미만이고, 세로는 2미터보다는 짧아 보입니다(방향타와 프로펠러가 다 실제보다 작습니다).




2. 방향타의 뒤쪽 간격
그리고, 아래 사진들에서 보듯이, 실제 방향타의 뒤쪽 끝과 함미 본체의 끝 사이 간격은 극히 짧습니다. 방향타의 폭과 비교해 보면, 불과 약 40cm 이하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모형에서는 그 간격이 무려 약 2미터입니다.


3. 프로펠러의 사이즈
포항급 초계함 프로펠러의 대략적인 지름은 약 2.5m ~ 3m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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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답변 >

천안함(PCC-772)의 스크루 프로펠러 전체 지름은 공인된 군사 기밀 및 세부 제원상 대외적으로 정확한 수치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천안함이 속한 포항급 초계함(1,200톤급)의 크기와 하부 구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 함정 제원 기준 유추: 천안함은 전폭(너비)이 10m, 흘수(물에 잠기는 깊이)가 2.8m인 함정입니다. 선체 하부 기선(Base Line)보다 스크루 프로펠러가 수십cm 가량 더 아래로 튀어나와 있는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천안함 가변피치프로펠러(CPP)의 전체 지름은 대략 2.5m ~ 3m 내외로 추정됩니다.

< 이상, AI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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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모형에서는, 프로펠러의 전체 지름이 불과 2미터 미만으로 보입니다.




4. 프로펠러 날개 끝부분의 위치
함미 하부의 양쪽 끝에서도 특히 프로펠러의 바로 위부분에서부터 아래로 수직선을 그려보면, 프로펠러의 양쪽 끝과 만납니다. 프로펠러의 양쪽 끝 사이의 간격은 그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모형에서는 프로펠러의 양쪽 끝보다 더 바깥쪽인 함미 하부의 양쪽에 각각 약 1미터의 간격이 있어 보입니다.




5. 함미의 하단과 프로펠러 끝 사이의 높이
함미 하단에서 수직선을 그려보면, 프로펠러의 아래쪽 끝까지의 높이는 약 4미터 이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모형에서는, 그 높이가 불과 약 2미터 이하로 보입니다.




: 대략 이상 5가지만 보아도, 그 모형은 실제 천안함과는 완전히 다른, 엉터리 모형입니다.

( 그런데, 그 따위 엉터리 모형의 사진들을 근거로 제시하여, 저 필명제로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설명과 주장을 왜곡하고 부정하려고 하면서,「천안함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하고 있는 자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



[25/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8일 03시15분      

[ 엉터리 모형이 제작된 배경]

어쩌다 실제 천안함과 전혀 다른 엉터리 모형이 만들어진 것일까요?

1. 영세한 업체
정부나 대기업이 아니라, 어느 영세한 업체가 「쥐꼬리」 만큼의 예산으로, 그런 어설픈 모형을 제작했을 것입니다.

2. 정보의 제한
천안함 함체의 상세한 치수를 나타내는 제원(諸元)에 관한 정보는, 현재에도 제한되어 있지만, 그 모형이 제작되던 당시에는 현재보다 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3. 목적
그 업체가 그 모형을 굳이 제작한 목적은, 단지 「판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그 모형을 구매한 것은, 천안함의 상세하고 정확한 제원(諸元)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천안함의 대략적인 형태를 파악하면서, 그 모형을 마치 장식품처럼 비치해 두려는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에 부합되는 모형은, 무엇보다 함체의 전체적인 형태와, 함체의 상부인, 갑판 위의 그럴듯한 모습이 중요하겠지요. 반면, 함미 하부의 프로펠러와 방향타 등의 정확한 사이즈와 형태 등은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대략 이상과 같은 이유에서, 그 엉터리 모형이 제작-판매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6/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8일 03시17분      

[ 함미 본체가 해저면에 닿았을 수 있는가? ]

저는 AI에게, 천안함 하강 시, 함미 본체가 해저면에 닿았을 가능성이 있었는지 여부를 물어보았습니다.

똑 같은 질문을 두 번 해 보았는데, 그 두차례 답변(답변1과 답변2)의 내용은 같았습니다; AI는 그 가능성이 없다고 답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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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 >

<AI에 질문 >
1200톤급 군함인 포항급 초계함이,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아서, 우측으로 약 60도 기울어졌으며, 함미 끝부분을 제외한 함체 대부분이 공중으로 잠시 부상하였고, 특히 함수 앞부분이 공중 높이 올라가서 군함의 측면 기울기는 약 45도인데, 그 군함이 그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하강하면, 우현 프로펠러의 날개 끝과 우현 방향타가 수심 47미터에 도달했을 때에, 함미 본체 하부의 우현 모서리 부분도 수심 47미터에 도달할까요?


< 답변1 >

아니요, 함미 본체 하부의 우현 모서리 부분은 수심 47미터에 도달하지 않고 그보다 더 얕은 위치에 머무르게 됩니다.
제시해주신 조건(우측으로 약 60도 롤링, 함수가 들리면서 측면 피치 기울기 약 45도 유지)에서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과 우현 방향타(타판)는 함체 중심선 기준으로 아래쪽 및 바깥쪽으로 가장 길게 돌출된 구조물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함정의 구조적 특징과 기하학적 배치 때문입니다: [1, 2]

• 구조물의 돌출 위치: 포항급 초계함의 프로펠러(스크루)와 방향타는 함미 본체(선체 외판 부착면)보다 아래쪽으로 수 미터 가량 더 내려와 있는 형태입니다. [1, 2]
• 기하학적 수직 깊이 차이: 배가 우측(우현)으로 60도나 크게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선체 중심선 아래에 있던 우현 프로펠러와 방향타가 우하방 공간으로 가장 먼저 찔러 내려가는 최하단 점(Lowest point)을 형성하게 됩니다.
• 본체의 위치: 따라서 배가 그 각도를 유지하며 수직 하강하여 최돌출부인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과 방향타가 먼저 해저면(수심 47미터)에 닿거나 해당 수심에 도달하더라도, 이보다 상대적으로 위쪽에 위치한 함미 본체 하부의 우현 모서리(선체 외판 경계면)는 수심 47미터보다 수 미터 더 위쪽(얕은 수심)에 위치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두 부위는 구조적 높낮이 차이로 인해 동시에 같은 수심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 답변2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조건(우측 약 60도 횡경사 및 선수 45도 종경사)을 유지하며 하강할 때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과 우현 방향타가 수심 47미터에 도달하더라도, 함미 본체 하부의 우현 모서리 부분은 수심 47미터에 도달하지 않고 더 얕은 위치에 있게 됩니다.

기하학적 구조와 역학적 관점에서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포항급 초계함의 함미 하부 구조적 특징
포항급 초계함(1,200톤급)의 선체 하부는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위로 올라가는 형태(복만, Run)를 취하고 있습니다. 선체 본체의 가장 낮은 바닥(기선, Base Line)을 기준으로 볼 때, 프로펠러 축(Propeller Shaft)과 방향타(Rudder)는 함미 본체 바닥보다 훨씬 더 아래로 돌출되어 설치되어 있습니다.

2. 복합 경사(횡경사 60도 + 종경사 45도) 발생 시의 위치 관계
군함이 우측으로 60도 기울고(횡경사), 선수가 들려 함미가 내려간 상태(종경사 45도)로 그대로 가라앉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기준점 설정: 프로펠러 날개 끝과 방향타는 선체 중심선에서 우현 쪽으로 떨어져 있으면서 동시에 선체 가장 최하단(바깥쪽)에 위치하는 부품들입니다.
• 상대적 깊이: 선체가 우측으로 60도 회전하면 원래 중심선 아래에 있던 프로펠러와 방향타가 우측 아래 방향으로 가장 깊게 찔러 넣는 형태가 됩니다. 반면, 함미 본체의 우현 모서리(선체 외판과 바닥이 만나는 만곡부 또는 함미 끝 모서리)는 프로펠러나 방향타가 부착된 위치보다 선체 설계상 훨씬 위쪽에 위치합니다.
• 종경사(45도)의 영향: 선수가 들리고 함미가 내려앉은 45도 상태에서는 선체의 가장 뒤쪽(함미 최후단)에 있는 부품들이 먼저 깊은 수심에 도달하게 됩니다. 포항급의 구조상 방향타와 프로펠러는 함미 거의 최후단 하부에 밀집해 있습니다.

요약
함체가 우측으로 60도 회전하고 고정된 채로 45도 각도로 내려앉으면, 구조상 가장 길고 깊게 돌출되어 있는 우현 프로펠러 날개 끝과 우현 방향타가 가장 먼저 수심 47미터(해저면 또는 특정 기준면)에 닿게 됩니다.

이 순간 함미 본체의 우현 외판 모서리는 프로펠러/방향타의 돌출 길이 및 선체 형상 선형의 차이로 인해 수심 47미터보다 몇 미터 더 위쪽(얕은 수심)에 머무르게 됩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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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8일 03시21분      

[ 백령도 주변의 모래와 침몰 현장의 해저면 ]

1. 모래
백령도 주변에 모래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신상철님에 의하면,) 모래가 쌓이는 곳은 백령도 서부 해역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남쪽으로는 백령도 남쪽인 대청도 북부 해역도 있지요.

백령도 동부인 사곶 해안에 쌓인 모래는, 굵은 모래가 아니라, 가는 모래입니다.

2. 침몰 현장의 해저면
천안함 침몰 현장의 해저면이 획일적으로 「온통 다 자갈밭」이라거나 또는 「온통 다 모래」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자갈과 굵은 모래는 그 일대 곳곳에 분포되어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합동조사단이 제시한 「자갈 샘플」만을 근거로, 『천안함 침몰 현장의 해저면은 온통 다 자갈밭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천안함 침몰 현장의 바닷물 속에 직접 들어갔다 나온 이종인님은, 그 일대가 「온통 다 자갈밭」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펀펀한 평지」라고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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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 수정 알림 ]
참고로, 백령도 주변에 모래가 많다는 사실은 저의 책에도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안함 침몰 지점이 진흙 뻘은 아니다』라는 사실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위 12번째 댓글에서 「진흙과 모래」라고 표현하였고, 20번째 댓글에서 「모래와 진흙인 뻘」이라고 표현했던 부분은 각각「모래」로 수정하겠습니다.
[28/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9일 02시49분      

어제(9월 8일) 저는 위 24번째 댓글에서, 그 전날(9월 7일) 올려진 「엉터리 모형」 사진들과 글들에 관하여, 그 모형이 왜 엉터리인지, 5가지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19시52분경)에는 아래와 같은 글도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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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 인용 >



모형이 왜곡되었어도 이를 감안하고 생각해보면 방향타나 스크류가 해저에 닿을 수 없다는 걸 알텐데 공간지각 능력이 뭐낙 거시기 하다보니...
그래서 작가님을 위해 위와 같이 왜곡된 부위를 잘라 낸 것임(가는 선)
이때 바닥은 수평으로 그은 굵은 선인데 어디 방향타나 스크류가 바닥(굵은 선)에 닿는가?

< 이상, 부분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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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1. 제가 24번째 댓글에서 말한, 그 모형이 실제 천안함과 다른 점 5가지 가운데, 1가지만 어느 정도 수정되고, 나머지 4가지는 반영되지 않았네요.

2. 게다가, 그 1가지도 아직 제대로 수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위 사진 위에 그어진 노란색 선은, 좌현 방향타 바로 뒤에는 제대로 그어졌지만, 우현 방향타 뒤에서는 삐뚤어져서, 우현 방향타와 간격이 생겼습니다.

그 삐뚤어진 간격을 제거하고, 우현 방향타 바로 뒤를 지나가는 선을 그리면, 대략 아래 사진 위에 그어진 녹색 선입니다. (파란색 화살표는 좌현 방향타 바로 뒤쪽 지점을 가리키고, 노란색 화살표는 우현 방향타 바로 뒤쪽 지점을 가리킵니다.)

그 녹색 선 끝에서부터 수평선을 그리면, 검정색 선인데, 그 검정색 선이 바로 해저면 바닥이겠지요.




3. 다음에, 제가 24번째 댓글에서 말한, 나머지 4가지도 다 반영하면, 우현 프로펠러는 대략 아래 사진에 그려진 노란색 원과 거의 일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안함의 우현 프로펠러입니다.




※ 『공간지각 능력이 워낙 거시기』한 사람은 도대체 누구인지도, 잘 파악해 주시기 바랍니다.



[29/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0일 03시31분      

누군가가 저의 주장을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만약 천안함이 물 속으로 하강했으면, 디젤 엔진이 침수되어 즉시 정지하여, 프로펠러 회전도 즉시(이를테면 0.1초만에) 멈추었을 것이다. 따라서 필명제로가 주장하는 「우현 프로펠러 변형」은 있을 수 없었다.』라고요.

그는 AI와의 문답을 근거로 그렇게 비판한 것이었습니다. 『엔진이 살아있어서, 프로펠러가 계속 돌았다고? 위 26번 댓글을 보면, AI는 엔진이 돌 수 없다고 하던데, 니가 반박을 할 수 있냐?』(여기서 「위 26번 댓글」이란, 이 댓글 위에 제가 9월 8일 올린 「26번 댓글」이 아니라, 그가 다른 글 밑에 9월 8일 올린 「26번 댓글」입니다.)

: AI에게 그렇게 어설픈 질문을 하면, AI는 그와 같은 어설픈 답변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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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하강 시, 디젤 엔진이 멈춘 시점 ]


1. 천안함 하강 속도
1차 충돌의 엄청난 충격으로 인하여, 해수면 위로 상승했던 천안함이 하강하는 「관성의 힘」은 부력보다 먼저 우선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위 11번 댓글에서 보았듯이, 함미가 수심 47미터에 도달하는 시간은, 만약 일반적인 경우이면, 최소 약 3.1초에서 5~8초 내외입니다. 그런데, 천안함이 좌초-침수를 겪어서 함미가 평소보다 무거워져 있고 함미의 부력이 감소한 상태였던 점은 「현실적인 가속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천안함이 하강하여 수심 47미터에 도달한 시간은,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약간 짧은, 약 4초 내지
5초 이하였을 것입니다.


2. 프로펠러 변형 시간
프로펠러는 1초 동안에도 여러 바퀴를 회전합니다. 따라서 우현 프로펠러가 해저면에 닿아 변형되는 데에는 약 1초면 충분했습니다.


3. 디젤 엔진이 멈추는 시간
천안함 하강 시 침수가 진행된 결과, 프로펠러 회전이 멈추기까지는 몇 초 정도 걸렸을까요?

저는 AI에게, 『디젤 엔진이 멈추기까지 6초 정도가 가능한지?』를 물어보았습니다. AI는 『6초 정도는 과학적으로 가능한 시간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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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AI 문답 >

< AI에 질문 >
1200톤급 군함인 포항급 초계함이, 디젤 엔진을 사용하여, 6노트 이하의 느린 속도로 전진하고 있던 중, 6초 이상 수면 아래에 잠겨 있게 된 경우에, 디젤 엔진이 멈추게 되기까지 약 6초가 걸릴 수도 있을까요?


< AI의 답변 >
네, 물리적·기계적 원리에 따라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질문하신 조건(1,200톤급 포항급 초계함, 디젤 엔진 가동, 6노트 이하의 저속, 6초 이상 수면 아래 침수)에서 디젤 엔진이 완전히 멈추기까지 약 6초(또는 그 전후)가 소요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흡기 차단과 격실 내 잔류 산소 (수초간 연소 유지)
디젤 엔진이 구동하려면 지속적인 공기(산소)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배가 수면 아래로 잠겨 연돌(굴뚝)이나 흡기구가 물에 막히면 더 이상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흡기구가 막히는 즉시 엔진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 디젤 기관실 내부 및 엔진 흡기 파이프라인(덕트) 내에는 이미 상당한 양의 잔류 공기(산소)가 존재합니다.
• 특히 6노트 이하의 저속 기동 중에는 엔진이 분당 소비하는 공기량이 고속 기동 시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격실 내 남은 산소만으로도 수 초 동안은 연소를 유지하며 엔진이 계속 돌아갈 수 있습니다.

2. 관성에 의한 회전 (Engine 회전 관성)
디젤 엔진은 거대한 피스톤, 크랭크축, 그리고 플라이휠(Flywheel)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자체적인 운동 관성이 매우 큽니다.
• 설령 산소가 고갈되거나 연료 공급이 차단되어 실린더 내 폭발(연소)이 완전히 멈추더라도, 회전하던 관성 때문에 엔진과 프로펠러 축은 수 초간 계속해서 회전(Rpm 저하 과정)하게 됩니다.
• 수중 저항이 가해지더라도 1,200톤급 군함에 탑재되는 대형 디젤 엔진(MTU 12V 956 계열 등)의 질량과 관성을 고려하면, 완전히 정지(0 RPM) 상태에 이르기까지 수 초(약 4~7초)의 지연 시간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1, 2]

3. 해수 유입에 따른 물리적 정지 메커니즘
수면 아래로 완전히 잠긴 지 약 6초가 흐르는 동안, 외부의 해수가 엔진 흡기구나 배기구를 통해 엔진 내부(실린더)로 역류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액체인 물은 공기와 달리 압축되지 않으므로, 회전하던 피스톤이 물을 압축하려 할 때 강한 저항을 받으며 엔진이 잠기는 '수격 현상(Hydrostatic Lock)'이 발생합니다.
• 이 시점에 이르러서야 엔진 내부의 기계적 회전이 완전히 제동되어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흡기 차단 후 격실 내 잔류 산소 소비 시간, 대형 기관의 회전 관성, 그리고 해수 유입으로 인한 제동 과정이 맞물리면 약 6초라는 시간은 디젤 엔진이 최종 정지하기에 매우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간 범위입니다.

< 이상, AI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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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1. AI의 답변 1항
저는 천안함 반파 직전의 속도가 약 6노트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6노트 이하라고 말하면서 질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차 충돌 직전 천안함의 속도는 6노트보다 더 낮은 속도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하강 시 잔류 공기의 연소 시간이 그만큼 더 길어질 수 있었겠지요.

2. AI의 답변 2항
답변 2항도 중요합니다. 설령 산소가 고갈되어 실린더 내 폭발(연소)이 완전히 멈추더라도, 회전하는 관성 때문에 엔진과 프로펠러 축은 최대 7초(4~7초) 더 회전합니다.


[ 결론 ]
이상 내용을 종합해 보면, 천안함 하강 시 프로펠러가 계속 회전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가 질문한 「약 6초」보다는 더 길었습니다. 답변 1항에 의하면, 엔진이 멈추기까지 수 초이고, 답변 2항에 의하면, 실린더 내 폭발이 멈춘 후에도 최대 7초이므로, 프로펠러 회전이 멈추기까지는 [수초 + 최대 7초 = 최대 10초 이상]입니다.

어쨌든 프로펠러는 물 속에서, 최소 약 6초 이상, 최대 10초 이상까지 회전할 수 있었고, 그 시간 이내에 우현 프로펠러는 회전하면서 해저면에 닿아 변형될 수 있었습니다.
[30/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0일 03시33분      

감히, 저 필명제로를 「한민국 추종자」로 폄하하면서, 저의 주장을 슬그머니 왜곡하고 싶어하는 자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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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왜곡에 관하여 1. ]

저는 누구의 주장이든지, 천안함에 관한 여러 사람들의 주장들을 다 경청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어뢰론자」인 국방부(합동조사단), 「기뢰론자」, 「암초 좌초론자」인 이종인님 등, 「잠수함 충돌론자」인 산상철님이나 지수바라기님 등등입니다.

저는, 그들의 주장 가운데, 맞는 부분은 당연히 수긍하고 인정하면서도,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비판해 왔습니다. 물론, 그러한 비판들은 저의 책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한민국님도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책에서도, 한민국님의 주장 가운데 맞는 부분은 수긍하지만, 틀린 부분은 철저히 비판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어설픈 자가, 제가 책에서 한민국님의 추론을 간략히 소개해 놓은 부분만을 단편적으로 인용하면서, 저를 한민국님의 「추종자」 정도로 묘사하면서,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소리를 지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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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인용 >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 - 168쪽

함수가 수평으로 좌회전, 수직으론 45도, 해저 해딩, 스크류 손상, 이후 엔진 정지,,,,,,
모두 한민국의 책에 나온 그대로인데 여기에 우현 1차 충돌론만 끼워 넣는 거였죠.
힌민국 주장을 그대로 업어 왔으니 왜 그랬는지는 설명 못하고 무조건 함미가 헤딩하고 시동이 안꺼진 스크류가 해저에 부딪친 후 손상된다...
우리가 아무리 틀린 얘기라고 해도 작가님은 우리 얘기를 듣고 자기 의견을 수정할 수가 없는거죠. 왜냐면 자기 이론이 아니니까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남의 의견을 자기가 수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버티는 거죠.
우리가 한민국에게 따져서 주장을 철회하라고 해서 그가 철회한다면 그때 우리 작가님도 이 괴상망칙한 이론을 철회하겠죠...
"함미 헤딩-스크류 손상", 이 주장의 하수인에게 따진 우리가 주소를 잘못 찾은 셈이죠...

"철수야 넌 아닥하고 네 아버지 모셔와!!!"
이 멘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상,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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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잠수함 충돌론자가 아닌 한민국님의 추론과 잠수함 충돌론자인 저 필명제로의 추론은 당연히 다르고, 함미가 하강하여 프로펠러가 변형된 원인과 과정에 관해서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어지고 따라서 우현 프로펠러만 변형된 이유』에 대하여, 한민국님은 『천안함은 반파되기 수 분 전에 좌회전을 하였다. 그래서 배가 우측으로 기울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천안함이 반파 수 분 전이나 반파 직전에 좌회전한 사실은 없습니다.

그리고, 『천안함이 하강한 이유』에 대하여, 한민국님은 『천안함 함미에 물이 가득 차서, 함미가 자체의 무게 때문에 해저면 깊이까지 내려갔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함미에 물이 가득 찬 것은 아니었고, 함미는, 전혀 다른 원인으로 인하여, 단지 일시적으로 수 초 동안 하강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왜곡하고 싶어하는 자」는 『모두 한민국의 책에 나온 그대로인데 여기에 우현 1차 충돌론만 끼워 넣는 거였죠.』라고 지껄인 것입니다.

: 이 한심스러운 자는 정말로 「헛소리」만 계속 지껄이고 싶은가 봅니다.
[31/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0일 03시38분      

그런데, 저의 책 내용 일부분만을 단편적으로 인용하면서, 저의 책과 저의 주장을 터무니없이 왜곡하려는 자는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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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왜곡에 관하여 2. ]

아래 이미지 6-2-6의 그림은 저의 책 6장 2절 끝에 나오는 것인데, 저는 제가 그 2절에서는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다』는 말을 아직 꺼내지 않았고, 바로 그 다음 절인 3절부터 4절까지 설명할 것이기 때문에, 일단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지 않은 상태로 하강하는 듯이 그려진, 그 그림을 그 2절의 맨 끝 페이지에 올렸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그 그림의 의미는 단지 『만약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지 않은 상태로 하강하면 저런 모습일 것이다』라는 가정일 뿐입니다.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하강하였다』라는 설명은 그 2절이 아니라 그 바로 뒤인 3절부터 나오는데, 특히 4절에는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하강』하는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당 그림도 잘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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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체가 하강하면서 우측으로 회전하던 움직임도 잠시 더 계속되었다. 하강하면서 우측으로 좌우 기울기 약 50도에 이르렀던 선체는 우측으로 약간 더 회전하여 좌우 기울기 약 60도 내지 70도에 이르러 비로소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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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며칠 전에 위 12번째 댓글에 올린 아래 그림의 제목에서 보듯이, 그러한 그림은 단지 『우측으로 기울어짐은 반영되지 않은 그림』일 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자는 앞서 본, 이미지 6-2-6의 그림만을 단편적으로 달랑 보이면서, 아래와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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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측한 대로군요. 공필이는 처음애 천안함 바닥이 밑으로 향한 채, 함수가 45도 들렸다고 헀죠. 제가 그각도라면, 프로펠러가 땅에 닿지 않는다고 반박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최근에 부랴부랴 오른쪽 45도 기울기라는 헛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기울기라면, 우리가 모형을 가지고 증명했듯이, 0~90도 사이 어떤 각도에서도 땅에 닿지 않죠.
역시 공필이는 프로펠러의 위치는 물론, 방향타의 존재도 위치도 몰랐던 거군요.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서 글을 썼으니, 책에서 자기가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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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는 이제, 저와 저의 책 내용에 관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네요.

그런 미친 장난은, 제가 한 번 허허 웃고 넘어가 줄, 단순한 「저능아의 장난」 정도는 아닙니다. 이 한심스러운 저능아는, 미쳐 날뛰면서, 무슨 일을 저질러보고 싶은가 봅니다.
[32/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1일 04시26분      

어제(9월 10일), 이렇게 말한 분이 있었습니다.

『 아래/ 47m 해저에 프리 다이빙 하러 내려 간 함체
- 일단 약 88m 길이의 함체에 비례한 47m 깊이는 비례가 전혀 맞지 않는다.
47m 깊이의 해수면을 다시 그리면 당연히 함교 좌우현 견시는 바닷속에 푹 잠수한다.
뿐만 아니다. 함수 절단 TOD에 흑점으로 찍힌 함수 우현 절단면에 메달려 있었던 주갑판(?) 견시는 20m 이상 '강제' 프리 다이빙을 당하게 된다.』



[ 해설 ]

1. 그림의 문제점
상기 이미지4.는 천안함 하강 시의 상황을 대략 나타낸 그림입니다.

그 그림에 나오는 천안함은, 제가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인 분에게, 『천안함이 매우 정밀할 필요는 없고, 대략 천안함 같아 보이면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의뢰하여, 그 분이 천안함을 그렇게 간략하게 그려 준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함교의 위치와 사이즈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그림에 「수심 47미터」를 정확하게 나타내지도 않았습니다.


2. 다시 그려본 그림
그러한 문제점을 인식해서, 오늘 다시 그려본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기 그림에서, 수심은 47미터입니다. 그리고 함교 전방의 견시병 2명의 위치는 상기 그림 속에 2개의 빨간색 작은 원으로 표시하였습니다(빨간색 원의 중심점인 위치입니다).

2명의 전방 견시병이 있던 위치는 함교의 맨 앞입니다. 그런데, 함교 맨 앞의 정확한 위치를 AI에게 두 번 물어보니, AI의 답변이 한결같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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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문답 >

AI에 질문: 2010년에 침몰한 천안함 함교의 맨 앞은 천안함의 맨 앞인 선수로부터 몇 미터에 있었나요?

AI의 답변1: 선수(船首)에서 26미터
AI의 답변2: 선수(船首)에서 24.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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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상기 그림 속에, 일단 천안함의 선수에서 26미터인 지점을, 2명의 전방 견시병이 있던 위치로서,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위치가 선수에서 24.5미터인 지점이면, 그 빨간색 원보다 1.5미터 앞쪽인 저점이겠지요.

상기 그림에서 보듯이, 천안함 하강 시, 전방 견시병 2명은 물 속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3. 후방 견시병의 존재
반파 당시, 후방 견시병도 있었다는 사실은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4. 후방 견시병의 위치
그러나, 후방 견시병이 있던 정확한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 지수바라기님의 견해
지수바라기님은 후방 견시병이 있던 지점은 함수의 절단면 바로 앞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지수바라기님이 그렇게 주장한 주된 이유는, TOD 동영상에 나타난 「까만 점」이었습니다.
: 함수 절단면에 나타난 「까만 점」이 바로 후방 견시병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TOD 영상을 최근에 다시 본 바로는, 그 『까만 점은 후방 견시병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위치는 일단, 천안함의 견시병이 있었을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필명제로의 견해
저는 후방 견시병이 있었을 정확한 위치는 아직 모르지만, 전방 견시병들이 있던 지점과 불과 약 10미터 이내인, 가까운 지점이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천안함 하강 시, 후방 견시병 2명은 반드시 물 속 깊이, 이를테면 10미터, 혹은 5미터 이상, 들어갔다 나왔을 것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천안함 하강 시 그들이 수 초 동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경우에도, 이를 테면, 불과 5미터 이하였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33/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2일 04시40분      

어제(9월 11일)도, 제가 그린 그림에 문제를 제기한 분이 있었네요.
제가 어제 올린 그림은 아래 이미지4.를 대신하여 그려본 그림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이미지4.의 그림 자체를, 아래와 같이 3단계에 걸쳐 수정해 보았습니다.

1. 수평선 등 수정
기존 이미지4.의 그림에서는, 수평선이 낮게 그려져 있고, 천안함의 각도는 45도가 아니며, 함미 우현의 끝이 해저면 선 아래에 있습니다.

먼저 그 3가지를 수정한 것이 아래 수정1의 그림입니다 (좌측의 천안함은 수정 전이고, 우측의 천안함은 수정 후입니다).




2. 함미 하단의 위치 등 수정
다음으로, 위 24번 댓글의 5항에서 본 바와 같이, 함미의 하단과 프로펠러 아래 끝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4미터입니다.



그리고, 천안함이 만약 기울지 않고 수평인 상태로 해저면에 가라앉으면, 함미 상단의 뒤쪽 끝 모서리와 해저면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8미터는 되겠지요. 그 8미터가 우측으로 60도 기울면서 뒤쪽으로 45도 기울면, 함미 우현 상단의 끝 모서리 부분은 최소 약 1.3미터는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림 속에서, 함미 우현 상단의 끝과 해저면 사이가 최소 1.3미터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함미 우현 상단의 끝과 해저면 사이에는 함미 우현 하단의 끝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부분을 적용한 것이 아래 수정2 그림입니다.

함미 우현 하단의 끝은 대략 2개의 빨간색 선이 교차하는 지점 정도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아래에 있는 방향타와 프로펠러도 보일락 말락 할 것입니다.




3. 견시병의 위치
다음에, 제가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선수로부터 26미터 지점에 전방 견시병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 아래 수정3.의 그림입니다.



그리고, 수정3의 그림에 「함미 우현 하단」과 방향타 및 프로펠러를 대략 표시해 본 그림이 아래 수정4입니다.



[해설 ]
보다시피, 우현 견시병은 몸이 해수면에 닿을락 말락 하였습니다.

우현 견시병이 진술한, 『물방울이 얼굴에 튀었다』라는 증언은 상기 그림에 나타난 상황과 일치합니다. 물방울이 얼굴에 튀는 것은, 견시병의 얼굴이 해수면 바로 위에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그 『물방울이 얼굴에 튀었다』라는 견시병의 증언도, 1차 충돌 시 천안함 상승 후 하강의 상황을 말해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34/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3일 02시26분      

어제(9월 12일), (다른 글 밑에) 올라온 댓글들은, 제가 1차 충돌 상황을 나타낸 그림 속에 있는, 「천안함 그림」을 문제 삼은 비판들이었습니다.

제가 (8월 25일) 위 첫째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그림들은 단지, 본문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려진, 「보조적 수단」일 뿐입니다. 본문 글이 위주이고, 우선입니다. 본문 글과 그림 사이에, 무슨 세부적인 차이점이 있으면, 그림이 아니라, 본문 글에 적혀 있는 대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그림은 그림일 뿐입니다. 그림은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위 32번과 33번 댓글에서 언급된) 이미지4.의 그림에 있는 「천안함 그림」은 실제 천안함과는 다르게 그려진 그림입니다.



예를 들면, 그 「천안함 그림」의 우측면(위 이미지에서 녹색 타원 부분)은 우측으로 약 60도 기울어진 형태 같아 보이지만, 그러나 중간 부분(위 이미지에서 빨간색 타원 부분)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진 「평면도」로 보입니다.

그렇게 이상한 「천안함 그림」이 그려진 이유는, 제가 위 32번 댓글에서 말했듯이, 제가 일러스트레이터인 분께, 『천안함을 정밀하게 그려 주실 필요는 없고, 대략 천안함 같아 보이면 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의뢰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군함 그림 전문가」도 아니고 「3D 그림 전문업체」도 아닌 그 분께, 일반적인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드리면서, 「천안함 그림」을 의뢰하였습니다. 대학원도 다니면서 학생들도 가르치느라 바쁜 분이기에, 저는 그 분께 이것저것 수정해서 완벽하게 그려달라고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된 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그림은 그림일 뿐입니다.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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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35/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3일 02시38분      

천안함을 앞쪽 정면에서 바라보면, 좌우현 견시대는 좌우현 난간의 바로 위에 있습니다.



그러나 천안함을 측면 위쪽에서 바라보면, 아래 이미지 같이 보입니다.
주황색(노란색) 선은 좌우현 난간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빨간색 화살표는 좌우현 견시대(윙브리지)를 가리킵니다.



만약 그 이미지의 모습과 같이 천안함을 그리면, 기울어진 천안함에서, 좌우현 견시대는 각각 좌우현 난간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그려져야 하겠지요.

아래 이미지에서도, 우현 견시대는 우현 견시대는 우현 난간보다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지4.의 「천안함 그림」은 그와 같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천안함 그림」은, 옆으로 60도 기울어진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려진 것이지만, 그러나 예를 들면, 마스트와 함교를 보면, 난간보다 전혀 높아 보이지 않아서, 천안함이 90도 기울었을 때의 (평면도의) 모습과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는, 천안함이 60도 기울었을 때에는, 마스트와 함교가 좌현 난간보다는 높게 보일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그 「천안함 그림」을 제대로 그리면, 전방 견시대(윙브리지)는 대략 아래 「이미지4.수정5」의 그림에 표시된 위치에 있게 되겠지요. 아래 그림에서, 좌현 견시병은 마치 공중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는 그 「천안함 그림」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 「천안함 그림」에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이유로, 저 필명제로를 가리켜 「시각 장애인」이라고 부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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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36/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3일 02시42분      
그리고 제가 어제 위 33번 댓글에 올린 「이미지4.수정2」 이하의 그림들에 대한, 이런 비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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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의뢰한 일러스트 작가는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함미 끝 하단면을 해저면과 일정높이(1.3m반영) 띄우지 않고 그냥 해저면과 맞닿게 수평으로 그린 겁니다. 그러니까 님이 이 도면을 수정하여 해저면 위로 띄워 그릴 필요도 없고, 견시병의 위치를 1.3m 함수쪽으로 옮길 필요는 전혀 없는 겁니다.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주변의 아무 초등생을 붙들고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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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제가 의뢰한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지 「천안함 그림」을 그려주었을 뿐입니다. 그 「천안함 그림」을 삽입하여, 제가 그린 그림이 이미지4.입니다.

상기 리모콘 사진에 나타난 바탕 공간은 2차원 평면입니다. 그러나, 제가 그린 이미지4.의 그림에서는, 해저면과 수평선이 1차원 직선입니다.

만약 그 리모콘이 천안함 함미이고, 그 사진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노란색 직선은 해저면을 나타내는 선입니다. 「함미 우현 상단 끝」인 지점과 그 아래 「해저면상의 해당 지점」 사이에는 당연히 간격이 있게 됩니다.



그와 같이, 위 33번 댓글에서, 이미지4.를 수정한 「이미지4.수정2」 이하의 그림에서, 「함미 상단의 맨 뒤쪽 끝」과 (그 아래쪽에 있는) 1차원 직선인 해저면 사이에 1.3미터 이상의 간격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한 「2차원 평면」과 「1차원 직선」의 차이도 인식하지 못한다면, 「초등생 수준」도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런 「수준 이하」인 사람이, 저를 「시각 장애인」이라고 부르고, 저에게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주변의 아무 초등생을 붙들고 물어 보세요....』라고 말하면서, 저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수준 이하」인 사람으로부터 배울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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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37/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3일 02시47분      

(2차원 평면과 1차원 직선의 차이도 모르는),「수준 이하」인 사람은, 이런 비판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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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도면은 상부에서 바라본 평면도인데 방향타와 스크류는 우측에서 바로본 우측면도
이렇게 작도하는 시점(각도)를 뒤섞어서 그린 후 시점이 다른 도면으로 사물들을 비교 하면 공간(각도)과 거리, 면적 등이 엄청나게 왜곡된다고 엉아가 말 했어, 안했어,,,,요!!!
글고 방향타와 스크류 사이가 꽤 떨어져 있는데 왜 딱 붙여 놓은건데,,,요.
(기본이 안된 사람을 대하려니 참 거시기하넹,,,,)

-아래, 엉아가 깨알 첨삭지도 한번 더 해주니까,,,아, 쳐다보지만 말고 적어라 적,,,으세요!
차후 또 평면도에 측면도 섞어 그리면 그땐 진짜 주먹 날아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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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1. 위 34번 댓글에서 말했듯이, 그 「천안함 그림」은 다소 잘못 그려진 그림입니다.



그 「천안함 그림」의 우측면은 우측으로 기울어진 형태이지만, 그러나 중간 부분(위 이미지에서 빨간색 타원 부분)은 「평면도」로 그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제가 그 이미지4.를 곁들인 모든 글에서 『우측으로 60도 기울어진 천안함』이라고 계속 말해 왔으니, 글에 적혀 있는 대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위 35번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60도 기울어진 천안함은 평면도의 모습이 아닙니다.

60도 기울어진 천안함을 측면에서 바라보면, 방향타의 하단 부분과 프로펠러의 아래 부분 정도는 약간 보일 것입니다. 「이미지4. 수정4」의 그림에서는, 그 약간 보일 부분들이, 그림 속에 작게 표시되었을 뿐입니다.


2. 그리고, 방향타와 프로펠러 사이의 간격은, 『꽤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에도 보이듯이, 간격은 거의 없습니다(불과 1미터 이하로 보입니다).



「이미지4. 수정4」의 그림에서는 방향타와 프로펠러를 워낙 작게 그려서, 거의 붙어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위 35번 댓글에 올린 「이미지4.수정5」의 그림에서, 그 방향타와 프로펠러 사이를 약간 띄워서 다시 그려본 그림은, 아래 「이미지4.수정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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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38/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3일 07시56분      

그리고, 어제 이런 비판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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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시들이 그 자리에 가만 있었으면 익사했을텐데요... 행인지 불행인지,,,
함수가 수식 45도로로 치솟으며 동시에 수평 45도 좌현쪽으로 휙 돌아가다 딱 멈춰 섰을 때
관성의 법칙에 의히여 좌현 견시는 상부로 60m, 좌측으로 30m쯤 날아갔을 겁니다.

우현 견시 역시 함수가 45m 치솟으며 동시에 좌현으로 45도 돌아가다 멈추자 우현 견시는 함체가 우현쪽으로 60도 기운탓에 좌현쪽으로 날아가는 대신, 함교측 벽면에 사정없이 몸이 밀착되며 중력의 몇배에 이르는 압박에 얼마동안 숨도 제대로 못쉬며 몸부름만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견시가 증언하길 뺨에 물방울이 한두방울 튀었다고 했을 뿐이고 벽면에 몸이 밀착되었다는 얘기는 아예 없었으니 함수가 45도로 치솟거나 좌현쪽으로 45도 획 돌았다는 주장은 말그대로 소설에 불과함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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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1. 견시대의 형태
위 35번 댓글에서 보았듯이, 견시병이 있던 견시대(윙브리지)는 마치 네모난 박스 같습니다.



: 그 박스 안에 있던 견시병이 그 견시대 밖으로 튕겨져 나갔을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입니다.


2. 견시대가 움직인 방향
그 박스 같은 견시대가, 함체와 함께 우측으로 기울어 지면서, 공중으로 수 십 미터 솟아오름과 동시에 좌측으로 수 십 미터 이동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견시병이 마치 팝콘 튀듯이 위쪽으로 튀어 오르기도 어려웠고, 좌측으로 튕겨져 나갈 수도 없었습니다.




3. 벽면에 몸이 밀착되었을 가능성
근무 중인 천안함의 견시병이 「열중 쉬어」 자세로 뒷짐 지고 우두커니 서 있거나, 또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공상(空想)이나 하면서, 그냥 멀거니 서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군인들이 근무중일 때에는, 언제든지 두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자세로 서 있기 마련입니다.

1차 충돌 시, 「최초의 충격」이 천안함에 가해지는 순간, 그들은 본능적으로 두 손을 사용하여, 무엇이든지 붙잡고 그 두 손에 힘을 주면서 몸을 가누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견시대 내에 「손잡이」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왜냐하면, 만약 태풍이라도 불면, 큰 풍랑(風浪) 때문에 배가 심하게 요동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유사시, 전투라도 벌어지면, 배는 급속히 움직이며 급격히 좌회전 또는 우회전을 회전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대비하여, 「손잡이」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시내 버스 내에도 곳곳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군함의 견시대에 손잡이도 없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39/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4일 04시14분      

저를 「시각 장애인」이라 하고, 『초등생들에게 물어보라』면서 비판한 분에 대하여, 저는 어제 그를 초등생 수준보다 낮은 「수준 이하」로 평가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어제(9월 13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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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치원생이 아니라 1~2세 영아들 수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니 함미 상단과 하단이 동일 선상에 위치한 사진에서 당연히 해저 접촉면은 함미 하단이지만 함미 상단도 하단과 동일선상이라니까
"해저접촉면=(함미 하단 = 함미 상단}" 이 등식을 이해 못하고 뭔 '허공'에 점 하나 찍어 놓고 그곳을 '해저면 상의 해당 지점'이라며 그 지점이 해저 접촉지점이라면서 그 지점과 함미 상단 차이만큼 천안함 선체 도형을 위쪽으로 올려야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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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그는 『함미 상단과 하단이 동일선상』에 있고, 『함미 하단의 끝부분이 해저 접촉면』이라고 말했습니다.

1. 바라보는 위치
만약 그 리모콘이 천안함이면, 그것은 천안함을 거의 뒤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러나, 제가 그린 이미지4.의 그림은, 천안함을 우측에서 바라본 모습으로서, 천안함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의 위치가 다릅니다.

그와 같이, 천안함을 바라보는 사람의 위치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함미 상단과 하단이 동일선상에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2. 함미 하단면 = 해저 접촉면 ?
천안함이 우측으로 60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함미 하단면이 해저 접촉면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함미 하단의 아래에는 방향타와 우현 프로펠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측으로 60도 기울어진 천안함을 우측에서 바라보면, 방향타와 우현 프로펠러가 전혀 보이지 않을 수는 없고, 어느 정도는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어제 말했듯이, 이미지4.에 있는 「천안함 그림」은 워낙 간략히 그려진 그림이고, 세부적인 부분들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방향타와 프로펠러는 생략하고 그려졌을 뿐입니다.


3. 천안함을 들어 올린다?
그리고, 저는 『해저 접촉지점과 함미 상단 차이만큼 천안함 선체 도형을 위쪽으로 올려야 된다』라고 말한 것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도 저의 말을 잘못 알아들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위 33번 댓글에서 이미지4.를 수정하면서 한 말은, 단지 『함미 상단의 끝과 해저면 사이에 약 1.3미터의 간격이 있어야 한다』였습니다.

함미 하단의 끝은 1.3미터보다 낮은, 해저면보다 약 60 내지 70센티미터 높은 위치에 있으면 됩니다. 그 아래에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있고요.

그래서, 이미지4.의 그림을 수정하여 그리면서, 함미 상단의 끝이 해저면 높이 1.3미터 선상에 있도록 배치하고, 그 아래에 이것저것(함미 하단 끝 + 방향타 + 프로펠러)을 그려 넣은 것입니다. 『천안함을 해저면 위로 1.3미터 들어 올린다』라는 말이 아니었으니, 그 점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40/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5일 04시54분      

어제(9월 14일)는, 아예 새 본문 글을 올려서, 저의 그림을 비판한 분이 있었네요.

제가 위 35번 댓글에 올린,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우현 난간은 함교의 바로 아래에 있는 「높은 난간」입니다. 함교 앞 선수에 있는 「낮은 난간」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분이 어제 올린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좌현의 난간은 함교 바로 아래의 「높은 난간」이 아니라, 선수 좌우측에 있는 「낮은 난간」이네요.



좌현의 그 「낮은 난간」과 좌현 견시대의 높이 차이는 당연히 크겠지요.
그 큰 차이와 같은 정도를 함미 우현의 끝 아래에 적용해야 한다는 말씀 같아 보입니다.



: 그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천안함 모형의 사진 같아 보이는데, 그 모형 사진에는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전혀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실물과 다릅니다. 그 모형에 붙어 있는 방향타와 프로펠러가 워낙 작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41/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5일 04시56분      

[ 예인 시간과 예인 준비 시간 ]

천안함 반파 후 함수가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한 시간은 대략 2시간 남짓이었습니다. 저는 그 약 2시간이 바로 「예인 작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시간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본격적인 예인이 시작되기 전에 예인을 준비한 시간은 짧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8월 9일 올린 글의 「4번 댓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예인 준비」에만 1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그러나, 천안함 예인에는 그러한 일반적인 시간이 적용될 이유가 없었고, 그것은 마치 전광석화(電光石火)처럼 진행된 특수 작전이었습니다.

그 「예인 준비」는, 1차 충돌보다 앞서, 수 분 전에 이미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1차 충돌 직후부터 2차 충돌 수 십 초 후까지는, 그 「예인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작업이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2/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6일 03시07분      

어제(9월 15일), AI의 답변을 근거로, 『잠수함이 천안함 함수를 예인했다』라는 저의 주장을 비판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요지는, 이를 테면 저의 책에 있는, 아래 그림과 같은 예인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인 조건을 바꾸어서,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은, 이를 테면 아래 그림과 비슷한 예인이 가능한지를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 함수의 무게는 본래 약 600톤인데, 함수에는 격실들이 많아서, 반파 후 침수는 느리게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반파 후 약 1시간 반 정도 까지는, 침수된 물의 양이 약 100톤이었을 것으로 보면서, 이동 당시 함수의 무게를 약 700톤(700톤 내외)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물론, 침수가 계속 진행되어서, 대략 23시 30분 이후 장촌 앞바다에 진입할 무렵, 함수의 무게는 800톤 이상에 이르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비록 무게는 그렇게 증가했지만, 아래 AI 답변들을 종합해 보면, 그로 인해서 예인이 불가능해지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AI에게 3개의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첫 질문에 대하여, AI는 불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2번째와 3번째 질문에 대하여, AI는, 굉장히 위험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 3가지 문답의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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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43/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6일 03시10분      

[ 예인에 관한 첫 질문(부정적 답변) ]

< AI에 질문1 >
1200톤급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인 얕은 깊이에서, 약 700톤인 수상 선박의 앞부분을 잠수함과 연결하여, 약 4노트의 느린 속도로, 그 선박을 예인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AI의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리학적·해상 기계공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형태의 예인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추진력 자체만 놓고 보면 1,200톤급 잠수함의 모터 힘으로 700톤급 선박을 4노트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 보일 수 있으나, 실제 수중 운용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한계와 위험성 때문에 실현이 어렵습니다.

1. 수중 심도 제어 및 부력 균형 상실 (가장 치명적)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잠망경 심도 등)에서 잠항할 때는 미세한 부력 조절과 함수·함미의 수평타를 이용해 심도를 유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700톤 선박을 연결하면, 선박의 무게와 물의 저항으로 인해 예인줄에 엄청난 장력(Tension)이 걸립니다.
• 트림(기울기) 파괴: 예인줄이 잠수함을 위나 뒤쪽 대각선 방향으로 잡아당기게 되므로, 잠수함은 균형을 잃고 함수(앞부분)가 들리거나 함미가 가라앉게 됩니다.
• 제어 불능: 이 정도의 외력이 가해지면 잠수함은 수평타만으로 심도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수면 위로 급격히 솟구치거나 제어 불능 상태에 빠집니다.

2. 구조적 결착 및 강도 문제
잠수함은 외부의 물체를 견인하도록 설계된 배가 아닙니다.
• 예인 장치의 부재: 일반 수상함이나 예인선과 달리 잠수함의 외피(세일 및 선체)에는 700톤 선박의 항력을 견딜 수 있는 고강도 예인 비트(Bitts)나 윈치 시설이 없습니다.
• 선체 파손 위험: 무리하게 선체 외부에 줄을 묶어 당길 경우, 잠수함의 외장 구조물(세일, 잠항타 등)이 통째로 뜯겨 나가거나 찌그러지는 심각한 구조적 손상이 발생합니다.

3. 추진 효율 및 거대한 저항
• 조파 저항의 증가: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라는 얕은 깊이에서 기동할 때는 자체적으로도 파도를 만드는 '조파 저항'을 강하게 받습니다.
• 여기에 수면에 떠 있는 700톤 수상함의 조파 저항과 마찰 저항까지 더해지면, 잠수함의 추진 효율은 극도로 떨어지며 정상적인 기동이 불가능합니다.

4. 예인줄 감김(Fouling) 위험
4노트라는 느린 속도로 예인할 경우, 해류나 파도에 의해 예인줄이 순간적으로 느슨해지거나 방향이 꺾일 수 있습니다. 이때 예인줄이 수면 아래에 있는 잠수함의 프로펠러(추진기)나 방향타에 감기게 되면 잠수함은 그 자리에서 기동력을 상실하고 침몰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따라서 잠수함이 수상으로 완전히 부상하여 넓은 데크 위에서 정상적인 예인 작업을 시도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면 아래에 숨은 채로 수상함을 예인하는 시나리오는 안전 및 물리적 법칙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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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44/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6일 03시11분      

[ 예인에 관한 2번째 질문(불가능하지 않다는 답변) ]


< AI에 질문2 > :상기 질문1을 약간 수정한 내용의 질문입니다.

1200톤급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인 얕은 깊이에서, 약 700톤인 수상 선박의 앞부분의 하단 부분을 잠수함의 세일 부분과 연결하여, 예인 줄이 거의 수평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약 4노트의 느린 속도로, 그 선박을 예인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질문2에 대한, AI의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론적·물리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지만, 실제 해상 작전이나 항해 안전 측면에서는 극도로 위험하고 이례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제시하신 조건들을 역학 및 함정 운용 관점에서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동력 및 추력 (Power & Thrust)
• 가능 여부: 가능
• 1200톤급 잠수함(예: 장보고급 잠수함 등)은 수천 마력의 디젤-전기 추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중에서 20노트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700톤 선박을 단 4노트(약 7.4km/h)의 느린 속도로 예인할 때 발생하는 마찰 및 조파 저항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계산상 필요한 인장력은 수 톤 수준에 불과하므로, 1200톤급 잠수함의 출력으로 추진력을 제공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2. 기하학적 조건과 예인 줄의 수평 유지
• 가능 여부: 가능
• 700톤급 수상 선박의 흘수(물에 잠기는 깊이)는 보통 2.5~3.5m 내외입니다. 따라서 선박 앞부분(선수)의 하단은 수면 아래 약 3m 지점에 위치합니다.
•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의 얕은 깊이(잠망경 심도 주변)에 있다면, 잠수함의 선체는 물에 잠기고 수직으로 솟아오른 세일(Sail, 탑형 구조물)의 상부나 중간 부분이 수면 근처에 위치하게 됩니다.
• 이 상태에서 잠수함 세일과 선박 선수 하단을 연결하면 두 지점의 수중 깊이가 거의 비슷해지므로, 예인 줄이 거의 수평을 유지한다는 조건이 성립합니다.

3. 세일(Sail)의 구조적 강도
• 가능 여부: 조건부 가능
• 잠수함의 세일은 고속 잠항 시 거대한 유체 저항(물살의 압력)을 견디도록 매우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4노트 저속 예인 시 발생하는 수 톤 정도의 수평 인장력은 세일의 구조적 강도로 버텨낼 수 있습니다.
• 다만, 일반적인 잠수함 세일에는 수상 선박을 연결할 수 있는 전용 예인 비트(Bitt)나 고정 장치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줄을 단단히 고정하고 로프의 마찰로 인한 세일 손상을 막는 외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4. 조종성 및 자세 제어 (Stability)
• 가능 여부: 불안정하지만 제어 가능
• 잠수함의 무게중심과 부력중심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세일에 뒤쪽으로 당기는 힘(예인 저항)이 작용하면, 잠수함의 기수가 위로 들리는 종경사(Pitching) 모멘트가 발생합니다.
• 하지만 4노트라는 속도가 워낙 느려 저항이 작고, 잠수함 내부의 트리밍 탱크(물 배정 조정) 및 잠항타(Planes)를 조절하여 이러한 경사 모멘트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습니다.

실제 운용 시의 치명적인 위험성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실제 군사 작전이나 민간 구난에서 이 방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 때문입니다.
• 충돌 위험: 수면 바로 아래의 잠수함과 수상함이 짧은 줄로 연결되어 있으면, 파도나 조류에 의해 두 선박이 위아래 또는 앞뒤로 부딪쳐 대형 사고(잠수함 세일 파손 및 수상함 선저 파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비상 절단 불가: 예인 중 위급 상황(예: 수상함 침몰 등)이 발생했을 때, 수중의 잠수함 내부에서 외부에 연결된 예인 줄을 즉시 끊어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요약하자면, 제시하신 1200톤급 잠수함이 700톤급 선박을 수평 줄로 연결해 4노트로 끌고 가는 것은 역학적으로 성립하며 가능합니다. 다만 장비의 파손과 충돌 위험성이 너무 커서 실제로는 시도하지 않는 이론적인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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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45/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6일 03시16분      

[ 예인에 관한 3번째 질문(불가능하지 않다는 답변) ]


< AI에 질문3 > :상기 질문2에서는 잠수함의 속도가 4노트라고 말했지만, 아래 질문3에서는 3노트라고 말하면서 물어보았습니다.

1200톤급 잠수함이, 수면 바로 아래인 얕은 깊이에서, 약 700톤인 수상 선박의 앞부분의 하단 부분을 잠수함의 세일 부분과 연결하여, 예인 줄이 거의 수평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약 3노트의 느린 속도로, 그 선박을 예인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질문3에 대한, AI의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시나리오는 물리적·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해군 작전이나 선박 운용 관점에서는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절대 시도하지 않는 극도로 이례적인 방식입니다.

구체적인 가능 여부와 역학적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추진력과 저항 관점 (가능)
• 충분한 출력: 1200톤급 잠수함(예: 한국 해군의 장보고급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 - 나무위키)은 수천 마력의 강력한 추진 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느린 속도(3노트): 약 3노트(시속 약 5.5km)의 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700톤급 수상 선박이 물의 저항으로 인해 만들어내는 예인줄의 인장력(Tension)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수 톤 내외 예상). 따라서 잠수함의 추진력만 놓고 보면 차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2. 역학적 모멘트와 복원성 관점 (제한적 가능)
• 잠수함의 선수 들림(Pitch-up) 현상: 예인줄이 잠수함 상부의 세일(Sail, 돛대 역할을 하는 구조물)에 연결되어 뒤로 당겨지기 때문에, 잠수함의 무게중심보다 높은 곳에 후방 작용력이 걸립니다. 이로 인해 잠수함의 앞부분이 위로 들리는 모멘트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3노트라는 저속에서는 인장력이 작아, 잠수함 고유의 정역학적 세로 복원력(\(BG\)) 범위 내에서 충분히 상쇄할 수 있습니다.
• 수상 선박의 선수 숙임(Pitch-down) 현상: 수상 선박의 앞부분 하단(선저 부근)을 수평으로 당기면 선박의 앞쪽이 아래로 숙여지며 물속으로 파고드는 성향(Digging-in)이 생깁니다. 이 역시 속도가 빠르면 위험하지만, 3노트 수준의 저속에서는 선박이 침수될 정도로 모멘트가 크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3. 구조적 강도 관점 (가능)
• 잠수함의 세일은 고속 잠항 시 엄청난 수류 저항을 견디도록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인 전용 장치(비트)는 아니기 때문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변형될 수 있으나, 3노트 저속 예인 시 발생하는 수 톤 정도의 장력은 세일의 구조적 강도로 버텨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시도하지 않는 이유 (실전적 한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해상에서 이를 실행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위험이 따릅니다.

• 심도 제어의 어려움: 수면 바로 아래(천심도)는 파도의 영향과 흡입 효과(Suction Effect)로 인해 잠수함이 일정 깊이를 유지하기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이 와중에 뒤에서 700톤짜리 배가 흔들리며 줄을 잡아당기면 잠수함의 조종성이 극도로 악화됩니다.

• 돌발 상황 대응 불가능: 조류가 바뀌거나 예인줄이 순간적으로 팽팽해지면 세일 구조물이 파손되거나 잠수함이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솟구칠 수 있습니다. 수중과 수상 간의 시야 및 실시간 소통이 제한된다는 점도 치명적입니다.
[46/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7일 03시15분      

어제(9월 16일)도, 천안함 함수 예인에 관한, 저의 주장을 비판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1.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어느 분은, 저의 질문에 대한 AI의 답변이 『이론상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라는 답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애걸복걸해도 AI양은 수중 인양은 이론상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 라는 답변 뿐이네요. 뭐든 이론상 불가능한게 어딧겠어요.. 』

[해설] 그 분은 위 44번과 45번 댓글을 정확히 제대로 읽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질문에 대한 AI의 답변은 『이론상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가 아니라, 『물리적·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위험 요소가 많아서 정상적 상황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극도로 이례적인 방식입니다.』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AI는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답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이례적인 방식입니다.』라고 답했을 뿐입니다.

: 과학적으로 가능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이례적인 방식』이라는 점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중요하겠지만, 「천안함 함수 예인」이라는, 위험한 특수 작전을 수행하는 이례적인 상황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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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한가지 예를 들면, LA급 잠수함이 수심 50미터 미만인 곳에서 기동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왜냐하면 위험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LA급) 잠수함 충돌론」을 비판하는 이들 중에는, 『LA급 잠수함이 수심 50미터 미만인 곳에서 기동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 그것은 명백히 틀린 소리입니다. 왜 불가능합니까?

과학적으로, LA급 잠수함은 수심 50미터 미만인, 수심 40미터 이하인 곳에서도 기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위험요소가 있어서, 평상시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LA급 잠수함은 수심이 얕은 곳에는 다니지 않는다는 것일 뿐입니다.

적어도 「LA급 잠수함 충돌론」을 주장하는 분들은, 『LA급 잠수함은 수심 50미터 미만인 곳에서는 다닐 수 없다(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
(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47/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7일 03시19분      

2. 잠수함에 예인줄을 연결하는 방법?
어느 분은, 잠수함 세일에는 예인줄을 연결한 고리 (Bitt)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아래와 같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해설] 세일 둘레에 예인 줄을 휘감으면서, 그림과 같이 여러 번 휘감지 않고, 단 한 두 번만 휘감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 줄 끝에 달려 있는 연결 고리를 이용하면, 줄을 잘 고정시킬 수 있겠지요. 마치, 「암벽 등반」 하는 분들이, 바위 둘레에 줄을 한 번만 휘감으면서도, 「비너」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잘 고정시키듯이 말입니다.


3. 잠수함에 예인줄을 연결하는 시간?
[해설] 잠수함 세일에 예인줄을 연결하는 작업은, 1차 충돌 전에, 수 분 전부터 미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잠수함에게 주어진 시간은, 수 십 초가 아니라, 수 분이었습니다.


4. 잠수함 세일의 부상?
[해설] 위 그림에서, 천안함에 예인줄이 연결된 연결 지점이 수면 위에 있는 것은, 제가 위 42번 댓글에 올린 그림과 다릅니다. 천안함과 잠수함의 예인줄 연결 지점은 모두 수면 아래에 있습니다.

따라서, 잠수함 세일이 수면 위로 올라올 필요는 없었습니다.




5. 예인줄의 길이와 각도
[해설] 제가 그린 그림에는 예인줄의 길이가 불과 50미터 이하인 것처럼 그려져 있지만, 그것은 간략히 그린 그림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50미터보다는 길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예인줄의 길이가 수 십 미터 이상이면, 만약, 예인 중 천안함의 예인줄 연결 부위가 위로 1미터 올라가고, 잠수함 세일 상단은 그 높이보다 1~2미터 낮은 경우에도, 멀리서 보면, 그 수 십 미터인 예인줄은 거의 수평에 가까운 각도였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수평 각도」가 유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잠수함이 워낙 느린 3~4노트의 속도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천안함의 예인줄 연결 부위가 잠수함 세일 상단보다 1~2미터 높아진 경우에도, 큰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 천안함에 예인줄을 연결하는 시간?
[해설] 예인줄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그 방법 여하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인줄 끝에 달려 있는 연결고리를, 천안함의 연결 부위에 걸치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으면, 그 시간은 오래 걸릴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48/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8일 03시39분      

어제(9월 17일)도, 천안함 함수의 예인에 관한, 저의 주장에 대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어느 분은, 예인 시 사용되는 연결 고리가 30kg ~ 60kg 내외라는 점, 그리고, 인장용 와이어도 무게가 꽤 나간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
『사용되는 고리 규격: 안전율(보통 3~5배)을 감안하여 안전 작업 하중(SWL) 35톤 ~ 55톤급의 예인용 훅이나 마린 섀클(Shackle)을 홋줄 끝에 연결합니다.최종 훅(고리) 무게: 35톤~55톤의 인장 강도를 버티는 단조 강철 섀클이나 훅의 자체 무게는 고작 30kg ~ 60kg 내외에 불과합니다. 선원 두 명이 손으로 직접 들어 홋줄(예인삭)과 선박의 비트(Bitt)에 체결할 수 있는 무게입니다.』





-----------------------------------------------------------

[해설]
제가 누차 말했듯이, 그들이 「예인 작전」이라는 매우 위험한 「특수 작전」을 수행하는 마당에, 여러가지 법규와 안전수칙을 다 지켰을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잠수함 요원들이 연결고리를 천안함에 연결하기 위해서, 안전하게 「고무보트」를 이용하다니요?

가장 빠른 방법을 생각해 보면, 잠수함이 천안함 함수의 맨 앞부분인 선수(船首) 바로 아래에 위치한 다음, 그 잠수함에서 곧바로 그 고리를 천안함의 연결 부위에 연결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고무보트」는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
(다음 댓글로 이어집니다.)

[49/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8일 03시40분      

그리고, 「예인 준비 시간」에 관하여, 마치 제가 그 「예인 준비에 소용된 시간」을 바꾼 것처럼 말한 분도 있었습니다.

[ 해설 ]
그 분은 저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서, 저의 말을 오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추정한 『1차 충돌부터 3차 충돌까지 소요된 시간』과 「예인 준비 시간」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제가 8월 9일 올린 글 본문에도, 이렇게 잘 적혀 있습니다: 『잠수 요원들은, 대략 1차 충돌 직후부터, 케이블 한쪽 끝을 그 「예인담당 잠수함」에 연결하고 있었든지, 또는 어쩌면, 1차 충돌 전부터 미리미리 일찌감치, 그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14항 5목).』

: 그러니까 저는, 「예인 준비」는 1차 충돌 직후에 시작되었을 수도 있지만, 1차 충돌 전에 이미 시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3일 전(9월 15일) 올린 위 41번 댓글에도, 이렇게 잘 적혀 있습니다: 『그 「예인 준비」는, 1차 충돌보다 앞서, 수 분 전에 이미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1차 충돌 직후부터 2차 충돌 수 십 초 후까지는, 그 「예인 준비」의 마지막 단계인 작업이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라고요.

따라서, 「예인 준비 시간」과 『1차 충돌부터 3차 충돌까지 소요된 시간』이 일치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50/50]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9월19일 02시49분      

오늘은,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상승 후) 하강과 프로펠러의 변형 등에 관한 말씀을, 제가 며칠 전(9월 16일) 올린 글『1차충돌 지점의 수심과 해저면에 대하여』 밑에,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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