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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하루만에 왜곡된,「1차충돌의 충격」설명글
  번호 132541  글쓴이 필명제로 (east2011)  조회 534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8-22 03:38 대문 0 [천안함] 

이 글은, 제가 8월 13일 올린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의 주요 내용이, 바로 그 이튿날 버팔로님이 올린, 사실상 똑 같은 제목의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검증(자료)』에서, 어떻게 왜곡되었고, 어떠한 오해가 있었는지 등을 잠시 살펴본, 짤막한 글입니다.




[ 하루만에 왜곡된,「1차충돌의 충격」 설명글 ]



1. 8월 13일의 설명
제가 8월 13일 올린 글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은, 특히 「1차 충돌」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는 그 글에서,『1차 충돌 시 발생한 큰 충격이 전파되어 「광폭적 변형」이 발생한 사실』, 그러니까 『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 가해진 큰 충격은 좌현 하부 쪽을 향하여 거의 수평에 가까운 저각도로 전파되고, 좌현 하부에 전파된 그 충격이, 마치 부채살처럼 펼쳐지면서, 주로 좌현 내에서, 좌현 하부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큰 변형들을 일으켰다 』라는 사실을, 설명하였습니다.

그 설명을 하면서, 저는 아래 이미지1. 부터 이미지.4까지의 그림들을 사용했습니다.










이어서, 그 글의 마지막 부분인 7항에서, 저는 이상과 같이, 우현 하단에 저각도로 가해진 충격으로 인하여 주로 좌현에 많이 발생한 변형을 가리켜 「광폭적」 변형이라고 부르면서, 「국부적」 변형
과 구분하였습니다.

------------------------------------------------------
< 이하, 8월 13일 글 7항(일부분) >


7. 「광폭적」 변형과 「국부적」 변형
저는 책에서, 「광폭적(廣幅的)」과 「국부적(局部的)」이라는 용어도 사용하였습니다.

1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비교적 광범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리켜 「광폭적」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3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주로 가스터빈실 하단 철판의 저면(底面) 같은 특정 부위에 국한된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가리켜 「국부적」이라고 말합니다.


1) 우현 하단에 가해진 「광폭적 충격」
이제까지 살펴본, 우현하단 수축 내지 좌현상단 팽창은 바로 광폭적 손상(변형)으로서, 천안함 우현 하단에, 「광폭적 충격」이 가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입니다.


2) 좌현 하단에 가해진 「국부적 충격」
반면,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 철판에 생긴 뚜렷한 손상들은, 그 손상들이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그 특정 부위에 「국부적 충격」이 가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좌현 하단에는 대체로 매우 뚜렷한 「국부적 손상(변형)」들만 있을 뿐, 우현 하단 같은 「광폭적 변형」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현 하단의 수축과 좌현 상단의 팽창은 있었지만, 좌현 하단의 수축은, 사실상, 없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가스터빈실의 내부의 좌현 쪽에 심한 내상(內傷)을 입히면서 좌현 상단을 팽창시키려면, 「국부적 충격」만이 아니라, 「광폭적 충격」도 가해져서 함체를 「광폭적으로」 뒤흔들어야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광폭적 충격」이 좌현 하단에 가해졌으면, 좌현 하단은 당연히, 우현 하단처럼, 많이 수축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의 「함미 절단면」 그림에도 좌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이 나타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좌현 하단에 그러한 「광폭적 수축」은 없었습니다. 그 중요한 사실은, 『좌현 하단에는 단지 「국부적 충격」만 가해졌을 뿐, 「광폭적 충격」이 가해진 것은 아니었다』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다고 생각됩니다.


3) 「광폭적 충격」과 「국부적 충격」의 순차적 발생
예를 들면, 만약 어느 대형 잠수함이 부상하던 중, 그 잠수함의 세일이 천안함 좌현 하부에 닿으면, 무슨 일부터 일어날까요?

혹시, 그 세일 상단(上端)과 맞닿은 천안함 선저면 철판에, 그 세일 상단과 똑 같은 모양과 크기의, 구멍 하나가 뻥 뚫리는 것이 먼저일까요?

: 아니요. 그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의 철판은, 「연성」이 있는, 강철 재질이니까요. 우현 하단의 수축이 그 사실을 잘 말해줍니다.

잠수함 세일의 상단(上端)은 평면(平面)입니다. 그 평면인 상단이 부상하여 천안함의 철판에 닿아 천안함을 위로 조금씩 들어 올리기 시작하면, 먼저 그 평면인 상단과 맞닿은 부위의 주변에, 마치 우현 하단의 주변처럼, 「광폭적 수축」부터 발생하겠지요.

< 아래 이미지5. 이미지6. 참조 >





세일 상단과 맞닿은 부위에, 구멍이 뻥 뚫리거나, 또는 철판이 세일 상단과 똑 같은 모양으로 변형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와 매우 인접한 함미 절단면에, 그러한 「광폭적 수축」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잠수함 세일 충돌」의 추론과는 잘 부합되지 않는 점인 것 같습니다.

< 이상, 8월 13일 글 7항(일부분) >

------------------------------------------------------

이상과 같이, 저는 먼저 그 글 6항까지는, 주로 좌현에 많이 발생한 「광폭적」 변형을 설명한 다음, 7항에서는, 「광폭적 변형」과 「국부적 변형」을 구분하였습니다.




2. 8월 14일의 왜곡
그러나, 바로 그 이튿날, 버팔로는 저의 글을 「검증」한다면서, 글 제목은 사실상 똑같지만, 내용은 정 반대인 글을 올렸네요:


1) 첫 문장
--------------------------------------
< 8월 14일 글의 첫 문장 >

우현엔 「광폭적」변형이 있는데 반해 좌현엔 「국부적」 변형만 있고 「광폭적」 변형은 없다고라고라???

--------------------------------------

[해설] 그러니까, 저는 8월 13일 글에서,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의 철판에는 「국부적 변형」만 있고 우현 하단 같은 「광폭적 변형」은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좌현 하단」의 철판은 아닌) 함체 내 「좌현 하부」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분에 「광폭적 변형」이 발생했다는 사실 등을 설명했지만;

그는 8월 14일 글의 첫 문장을, 마치 제가 8월 13일 글에서 『좌현에는 광폭적 변형이 없었다』라고 말했다는 듯이, 정반대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 글의 7항을 인용하였습니다.


2) 4개 이미지 제시
그러더니, 그는 제가 제 8월 13일 글에서, 『좌현 하부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광폭적 변형」이 발생했음』을 설명하면서 사용한 바로 그 4개 이미지(이미지1.부터 이미지4.까지)를 불쑥 제시합니다.

: 마치 그 이미지들이, 그 글의 첫 문장에서 왜곡된, 저의 주장을 부정하는 「증거」라는 듯이 말입니다.


3) 황당한 반문(反問)
그는 황당하게도, 그 4개 이미지를 올리면서, 이렇게 반문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래, 좌현에 나타난 「광폭적」 변형 현상 사진들을 어떻습니까?....』

--------------------------------------------------------------
: 아니,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의 내용을 정 반대로 왜곡하는 따위의 글을 써서, 바로 그 이튿날 올리다니요? 사람이 그런 짓을 할 수도 있을까요?

: 양심 있는 「정상적인 사람」은 그런 짓을 할 수 없습니다.

---------------------------------------------------------




3. 잠수함의 소나돔과 충돌의 양상
이어서 버팔로는, 제가 8월 13일 글 말미에 [ 일부 수정사항 및 짤막한 설명들 ]이라는 제목으로 적어 놓은 「짤막한 설명들」 가운데 한가지를 인용하였습니다. 그 인용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이하; 8월 13일 글에 있는 「짤막한 설명」 >

3. 잠수함의 소나돔과 충돌의 양상
LA급 같은 대형 잠수함이 천안함 같은 1,200 톤 군함과 충돌 시 받는 충격은, 어느 부위에 어떠한 기울기로 충돌하는지 여하에 따라, 크게 다를 것입니다.

만약 잠수함이 천안함의 우측에서 접근하여, 천안함 우현의 「하부 측면」에 충돌하면, 그것은 마치 암초를 정면으로 들이 받는 것과 비슷해서, 잠수함은 큰 충격을 받겠지요. 당연히 소나돔도 파손될 것입니다.

물론 그 경우에, 천안함은 완전히 박살 나 버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장하듯이, 잠수함이 천안함 우현의 「하부 측면」이 아니라 「선저면(船底面)」을 살짝 스치듯이 저각도로 충돌하면서 지나가면, 그 경우에 잠수함이 받는 충격은 훨씬 작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에도, 천안함은 큰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다만, 그 경우에 천안함은, 함체 우현쪽이 완전히 박살 나는 외부적 손상(外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우현 하단 수축 및 좌현 상단 팽창과 함께, 특히 가스터빈실 좌현 내부가 망가지는 손상(內傷)을 입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형 차량도, 앞에 있는 작은 차에 꽝~ 충돌하면서 받는 충격과, 지나가는 작은 차에 살짝 닿으며 퉁~치고 가면서 받는 충격은 크게 다를 것입니다.

그와 같이, 제가 주장하는 천안함의 1차·2차 충돌 시, 잠수함이 받은 충격은, 천안함의 「하부 측면」을 들이 받아서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는 충돌의 충격보다는 훨씬 작은 충격이었을 것이므로, 그 잠수함의 소나돔은 반드시 파손되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3차 충돌한 잠수함은 어느 정도 손상을 입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상; 8월 13일 글에 있는 「짤막한 설명」 >
----------------------------------------------------------

[해설] 제가 보기에는, 위 「짤막한 설명」 글의 끝부분인, 『제가 주장하는 천안함의 1차·2차 충돌 시, 잠수함이 받은 충격은, 천안함의 「하부 측면」을 들이 받아서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는 충돌의 충격보다는 훨씬 작은 충격이었을 것이므로, 그 잠수함의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됩니다.』라는 짤막한 문장을, 버팔로가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임의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1차 충돌과 2차 충돌을 엄격히 구분하여 말하면, 저는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소나돔 부위가 닿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소나돔 부위가 아니라) 강철 철갑 부위라고 계속 말해 왔습니다.

: 단지 며칠 전에 올렸던 1차 충돌 이미지 그림에 표시된 잠수함의 충돌 부위가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어서, 그 부분만 정정했을 뿐입니다. 물론, 그런 정정 사항은 저의 독자들에게도 공지합니다.

한편 저는, 2차 충돌 시에는 소나돔 부위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2차 충돌은 일반적인 충돌이 아니라, 잠수함이 정지한 상태에서 천안함을 약간 들어올리면서, 경미한 충격을 가하는, 간단한 작업이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위 「짤막한 설명」 글을 작성한 이유 중 하나는, 그 며칠 전에 버팔로가 『필명제로가 생각하는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충돌 부위는, 우현 하단에서도, 용골과 가까운 저면(底面)이 아니라, 흘수선에 가까운 측면인 듯하다』라고 말한 것이, 어렴풋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충돌 부위는 우현 하단의 측면이 아니라, 저면』이라고 계속 주장해 왔으니까요. 물론, 저의 책에도 『천안함 충돌 부위는 우현 선저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위 「짤막한 설명」 글에서 핵심어(核心語)는 (소나돔이나 강철 철갑이 아니라) 「우현 하단의 측면」과 「우현 하단의 저면(선저면)」입니다.

아래 수정된 이미지7.과 같이, 본래 제가 생각해 온 잠수함의 충돌 부위는 강철 철갑 부위로서, 천안함 우현 하단의 「저면」에 살짝 닿으며 충돌합니다. 그 과정에서, 소나돔 부위는 천안함에 닿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잠수함이 천안함 우현 하단의 「측면」에 부딪히며 충돌하려면, 아래 이미지8.과 같이, 잠수함은 몸체 앞쪽 윗부분이 천안함 흘수선 깊이보다 더 위로 올라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잠수함의 높이가 높아지면, 당연히 소나돔 부위가 천안함 우현 하단의 「측면」에 부딪히겠지요.

저는 그런 뜻으로, 위 「짤막한 설명」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그런 짤막한 설명 글을 쓸 때에는, 핵심어 위주로 가능한 짧은 문장을 만듭니다. 그 글의 핵심어인, 우현 하단의 「측면」과 「저면」을 구분하여 글을 작성하면서, 「소나돔 부위가 아닌 강철 철갑 부위」라는 말까지도 일일이 각 문장 속에 넣어서, 지나치게 긴 문장을 작성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1차 충돌 시 잠수함의 충돌 부위가 「강철 철갑」인 부위라는 점을 제가 매번 일일이 언급해야 할 필요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 왔으니까요.


어쨌든, 8월 9일 올렸던 1차 충돌 장면을 나타낸 이미지 그림에 표시된 「잠수함의 충돌부위」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미지의 해당 부분은 수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미지 일부분만 수정되는 것이 전부이고, 저의 생각이나 저의 책에 있는 관련 내용이 바뀔 이유는 없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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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임차 서버 내 Java 및 C 컴파일러 탑재와 ... 시골목사 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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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터빈실 우현 접힘현상 원인 분석 버팔로772 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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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천불이 난다. kenosis 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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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선 개표 전산 조작 의혹 수사 요청서 시골목사 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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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시스템 보안 규정 위반 및... 시골목사 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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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을 기억하며 이규수 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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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경제 - 무기 거래의 공범자 김종익 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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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0%…민주당 41%·국... 임두만 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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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50) 필명제로 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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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간부 국용호를 찾아왔던 정청래의 처남 김도삼... (1) kenosis 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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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전산 보안 보안 분야 점검 및 기술적 취약... 시골목사 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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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에 달린 국힘 397억 반환…당사의 정치학 국제신문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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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천안함 사건 - 돌고래호 '충돌' 사건을 아시나요... (1) 버팔로772 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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