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검증(자료)
우현엔 「광폭적」변형이 있는데 반해 좌현엔 「국부적」 변형만 있고 「광폭적」 변형은 없다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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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폭적」 변형과 「국부적」 변형
저는 책에서, 「광폭적(廣幅的)」과 「국부적(局部的)」이라는 용어도 사용하였습니다.
1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에서부터 좌현 상단에 이르는, 비교적
광범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가리켜 「광폭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3차 충돌 시, 천안함 함체의 손상(변형)은, 주로 가스터빈실 하단 철판의 저면(底面) 같은 특정 부
위에 국한된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가리켜 「국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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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잠시 생각해 보았던, 「폭행치사」 사건에서도, 유도 고단자가 피해자에게 입힌 내상(內傷)은
「광폭적」인 것이었지만, 공범자가 칼로 찌른 외상(外傷)은 국부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국부적인 외상(外傷)은 상처가 매우 뚜렷합니다. 왜냐하면 칼 끝이 파고 들어간 특정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그 상처가 발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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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현 하단에 가해진 「광폭적 충격」
이제까지 살펴본, 우현하단 수축 내지 좌현상단 팽창은 바로 광폭적 손상(변형)으로서, 천안함 우현 하단에,
「광폭적 충격」이 가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입니다.
2) 좌현 하단에 가해진 「국부적 충격」
반면,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 철판에 생긴 뚜렷한 손상들은, 그 손상들이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그 특정
부위에 「국부적 충격」이 가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좌현 하단에는 대체로 매우 뚜렷한 「국부적 손상(변형)」들만 있을 뿐, 우현 하단 같은
「광폭적 변형」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현 하단의 수축과 좌현 상단의 팽창은 있었지만, 좌현 하단의 수축은, 사실상, 없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가스터빈실의 내부의 좌현 쪽에 심한 내상(內傷)을 입히면서 좌현 상단을 팽창시키려면,
「국부적 충격」만이 아니라, 「광폭적 충격」도 가해져서 함체를 「광폭적으로」 뒤흔들어야
가능했을 것입니다.
만약 그러한 「광폭적 충격」이 좌현 하단에 가해졌으면, 좌현 하단은 당연히, 우현 하단처럼, 많이
수축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의 「함미 절단면」 그림에도 좌현 하단의
「광폭적 수축」이 나타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좌현 하단에는 그러한 「광폭적 수축」이 없었습니다. 그 중요한 사실은, 『좌현 하단에는
단지 「국부적 충격」만 가해졌을 뿐, 「광폭적 충격」이 가해진 것은 아니었다』라는 사실을 확인
해 준다고 생각됩니다.
3) 「광폭적 충격」과 「국부적 충격」의 순차적 발생
예를 들면, 만약 어느 대형 잠수함이 부상하던 중, 그 잠수함의 세일이 천안함 좌현 하부에 닿으면,
무슨 일부터 먼저 일어날까요?
혹시, 그 세일 상단(上端)과 맞닿은 천안함 선저면 철판에, 그 세일 상단과 똑 같은 모양과 크기의,
구멍 하나가 뻥 뚫리는 것이 먼저일까요?
: 아니요. 그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의 철판은, 「연성」이 있는, 강철 재질이니까요.
우현 하단의 수축이 그 사실을 잘 말해줍니다.
잠수함 세일의 상단(上端)은 평면(平面)입니다. 그 평면인 상단이 천안함 선저면 철판과 맞닿아서
천안함을 위로 조금씩 들어 올리기 시작하면, 먼저 그 평면인 상단과 맞닿은 부위의 주변 철판에,
마치 우현 하단의 주변처럼, 「광폭적 수축」부터 발생하겠지요.
< 아래 이미지5. 이미지6. 참조 >
세일 상단과 맞닿은 부위에, 구멍이 뻥 뚫리거나, 또는 철판이 세일 상단과 똑 같은 모양으로 변형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부와 인접한 함미 절단면에, 그러한 「광폭적 수축」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잠수함 세일 충돌」의 추론과는 잘 부합되지 않는 점인 것 같습니다.
4) 3차 충돌한 충돌체의 형태
천안함 좌현 하단에 「광폭적 수축(변형)」은 없으면서「국부적 손상(변형)」만 있는 것을 보면, 3차
충돌한 충돌체의 충돌 부위는, 이를테면 세일 상단처럼 평면인 형태가 아니라, 옆에서 보면 타원
형인 형태로서, 천안함 좌현 하단의 특정 부위에, 마치 칼로 찌르듯이, 집중적인 충격을 가한 것
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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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 좌현에 나타난 「광폭적」변형 현상 사진들을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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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론은 아니고 그냥 인상비평 정도.....
필명제로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18
필명제로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18
필명제로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18
필명제로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18
위와 같은 치명적인 파손은 1추 우현 충돌 때, 첫 한방에 발생함. 원샷-원킬!!!(아래 필명제로 님 펌글 참조)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잠수함이 작정하고 박은 것도 아니고 그냥 스치 듯 살짝,
그야말로 사알짝 터치만 한 듯 스치고 지나갔는데 천안함은 이렇게 박살이 났다는 것..
이렇게 박살 난 것이 사실이라면 걍 잠수함이 작정하고 박아 버렸다, 라고 하면 천안함
박살 사실과 잘 부합될텐데 왜 굳이 심각한 충돌을 부인하며 그냥 사알짝 스치듯 박았다고 강조할까?
(처음엔 아예 터치도 않고 스쳐만 지나갔는데 물쌀이 천안함을 타격했다고 했다가 취소함)
굳이 충돌을 부인한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내가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 잠수함의 섬유소재 소나돔이 달걀 껍질처럼 깨어진 모습 / 타이거 호

https://www.reddit.com/r/submarines/comments/17u5gna/project_971_shchukabakulaclass_ssn_tigr_k154_in_a/
- 필명제로 님이 집필전에 이 사진을 봤더라면 라성급 콧잔등에 의한 1,2차 우현 충돌론을
구상-체계화하는 수고로움을 면했을텐데요....
필명제로님은 잠수함의 소나돔이 천안함 우현을 살짝 스쳐 천안함을 박살내 놓고도 멀쩡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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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잠수함의 소나돔과 충돌의 양상
LA급 같은 대형 잠수함이 천안함 같은 1,200 톤 군함과 충돌 시 받는 충격은, 어느 부위에 어떠한
기울기로 충돌하는지 여하에 따라, 크게 다를 것입니다.
만약 잠수함이 천안함의 우측에서 접근하여, 천안함 우현의 「하부 측면」에 충돌하면, 그것은 마치
암초를 정면으로 들이 받는 것과 비슷해서, 잠수함은 큰 충격을 받겠지요. 당연히 소나돔도 파손될
것입니다.
물론 그 경우에, 천안함은 완전히 박살 나 버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장하듯이, 잠수함이 천안함 우현의 「하부 측면」이 아니라 「선저면(船底面)」
을 살짝 스치듯이 저각도로 충돌하면서 지나가면, 그 경우에 잠수함이 받는 충격은 훨씬 작을 것
입니다 .
물론 그런 경우에도, 천안함은 큰 충격을 받을 것입니다. 다만, 그 경우에 천안함은, 함체 우현쪽이
완전히 박살 나는 외부적 손상(外傷)이 아니라, 우현 하단의 수축 및 좌현 상단의 팽창과 함께, 특히
가스터빈실 좌현 내부가 망가지는, 내부적 손상(內傷)을 입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형 차량도, 앞에 있는 승용차를 꽝~ 들이받으면서 받는 충격과, 지나가는 승용차의 측면
에 살짝 닿으며 퉁~치면서 받는 충격은, 크게 다를 것입니다.
그와 같이,
제가 주장하는 천안함의 1차·2차 충돌 시, 잠수함이 받은 충격은, 천안함의 「하부
측면」을 들이 받아서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는 충돌의 충격보다는 훨씬 작은 충격이었을
것이므로, 그 잠수함의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나중에 3차 충돌한 잠수함은 어느 정도 내부적 손상을 입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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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하는 천안함의 1차·2차 충돌 시, 잠수함이 받은 충격은, 천안함의 「하부 측면」을
들이 받아서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는 충돌의 충격보다는 훨씬 작은 충격이었을 것이므로, 그 잠수함의
소나돔이 반드시 파손되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됩니다."
-->
이게 무슨 말인가요? 한국말인데도 통 해석이 안되니 누가 번역좀 해주셔야 할 듯하네요.
아,,, 천안함 하부를 사알짝 스치듯 충돌한 것하고, 「하부 측면」을 소나돔이 깨질만큼 세게 들이 받은
충돌하고는 충돌 강도가 다르니까, 사알짝 스친 정도의 충돌이 발생했던 1,2차 충돌로는 소나돔이
깨지지 않았다는 말이군요.
그러니까 1,2차 충돌은 소나돔이 깨지지 않을 정도의 충돌이었으니까 당연히 소나돔은 깨지지 않았다, 라는
너무나 당연한, 하나마나 한 말을 하고 있군요.
지금 누가 소나돔이 살짝 부딪치면 안 깨질 거라는 것을 몰라서 이런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소나돔이 안 깨질 만큼 살짝 스친 정도 충돌밖에 안 일어 났다면 당연히 천안함도 함저 외판 도색이
살짝 '기쓰'난 정도의 경미한 피해만 입어야지, 소나돔이 멀쩡할 정도의 경미한 충돌인데 천안함은
'개박살'이 나버렸다고 하니까 서로 균형이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으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 것
아닙니까?
"작용-반작용"이라는 초등 물리 교육이나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들어 보지도 않았나요?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보존되니까 위에 우현하부-좌현하부-좌현상부를 거대하게 뒤흔어 파괴한
[광폭적] 변형인가 뭔가를 초래한 그 힘의 작용점인, 라성급 잠수함의 콧잔등이 우현 하부 외판에
충돌한 힘의 총합은 님이 주장한 우현하부-좌현하부-좌현상부의 [광폭적] 변형을 초래한 힘의
양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동일합니다. 이것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며, 작용과 반작용 법칙입니다.
그런데 좌현하부-좌현상부의 [광폭적] 변형을 끼힌 힘은 인정하면서 우현 하부 외판에 충돌한
라성급 잠수함의 콧잔등의 충돌시 에너지는 그냥 스치듯 살짝 터치한 수준이라고요? 그래서 콧잔등은
깨어지지 않았다고요?
그 콧잔등을 지켜내서 2차 충돌에 동원하고 싶은 마음에 우현 선저에 충돌한 힘이 약했다고 주장하는
줄은 아는데 그렇다면 최초 힘의 작용점에 투입된 에너지가 약한 소나돔을 깨뜨리지 않았을 정도로
약햇다는 것인데 왜 그 힘이 투사된 우현하부-좌현하부-좌현상부에는 어디서 투입된 에너지로
[광폭적] 변형과 치명적인 파괴를 일으켰느냐는 것이죠.
자기 억지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과욕 때문에 초보 물리이론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도 모른 척 딴전을
피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우현 선저에 충돌한 힘이 우현하부-좌현하부-좌현상부를 거치면서 [광폭적] 변형을 일으켰다고
분명히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입각하여 힘이 작용한 원점에 투입된 에너지가 그 힘을 고스란히
보존한 채 좌현 상부까지 흘러가면서 [광폭적] 변형을 일으켰다고 너무도 분명히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입각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힘의 첫 작용 원점인 우현 외판에 충돌한 라성외 콧장등의 충돌 에너지 투입량과 그 충돌점
바로 2cm 두께 철판 안에 입력되어 좌현 상부까지 흘러간 에너지 총량을 다르게 계산하고 있습니다.
즉 우현 외판에 충돌한 라성외 콧장등의 충돌시 발생한 에너지량은 약한 섬유소재로 만들어진 소나돔을
깨뜨리지 못할 정도로 약했다(스치듯 살짝 터치만 했다)라고 하면서 그 에너지가 우현 함저 외판
내로 투사되어 좌현 하부쪽의 거대한, 터빈거대를 꺽어 버리고 함수를 절단시키며 좌현 상부로 올라가
[광폭적] 변형을 일으킬 때는 어마어마한 에너지량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모습이죠.
약한 섬유소재로 만들어진 소나돔을 깨뜨리지 못할 정도로 약한 충돌 에너지라면 충돌 하중으로는
한 300~500톤쯤 되려나요, 그런데 좌현 상부까지 터빈 거더를 꺽고 함수를 절단내는 [광폭적] 변형의
힘은 하중으로 치면 천안함 중량인 1,200톤은 훨씬 상회하겠죠?
그럼, 님은 분명히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입각하여 좌현 함저의 [광폭적]을 변형을 설명한 바 있으니
이번에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입각하여, 충돌시 발생된 에너지 500톤과, 선내로 투사되어 [광폭적]
변형을 일으킨 1200톤의 '중량' 갭은 왜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체를 스치듯 터치만 했다, 이런 건 통하지 않습니다. 그 충돌 에너지가 무게로 환산하면 몇 톤에
해당하는 충돌 강도였는지 그걸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9/UJPOSIPCDRHTTBTNAH44NGCEQY/
우현 하부를 살짝 스치듯 가벼운 충돌이었기에소나돔이 안 깨지긴 했으나 아무튼 그 우현 하부 충돌로
인하여 우현하부-좌현하부-좌현상부를 거치면서 [광폭적]을 변형을 일으켰다 라는 말을 태연히
하는 것은 그 튼튼한 천안함 가스터빈 거더가 얼마나 큰 힘을 받았는지 양쪽 2개, 그게 앞뒤에
있으니까 총 4가 크게 휘어진 것을 그냥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그냥 보아 넘겼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아래/ 가스터빈 거더 휨모습과 절단모습 / 함미쪽
- 섬유재질의 소나돔으로 살짝 터치 하여, 이 거대한 강철빔을 구부리고 절단시켰다고???

지수바라기님 2015. 4.16촬영
- 터빈실~함미 하부 연결부 종보강재와 외판이 오랜 누수로 인한 녹으로 일찌감치 절단됐건 말건
이런 튼튼한 거더가 상당시간 버티고 있었고, 이 거더는 함체 전체의 하중이 실렸을 때만 휘거나 절단되지,
살짝 스치듯 터치한 접촉 따위로 이런 변형이나 절단은 결코 발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 참조)
아래/ 천안함 선체 절단을 좌우하는 거대한 터빈 거더의 변형과 절단 모습

출처 / 버팔로
위와 같은 가스터빈 거더 4개는 아마도 천암함 전체 무게인 1200톤의 절반인 600톤 무게도 거뜬히 버틸만큼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이게 휘어지다가 못해 끝내 앞뒤로 절단된 것은 600톤 이상의 하중이 여기에
걸렸기 때문인데 천안함이 함저가 3m 이상 위로 휘어졌으니까 천안함 전체 하중인 1200톤의
하중이 이 거더에 걸리면서 천안함을 들어 올려졌다가 절단 된 것으로 보아 당연히 이 거더를 밀어
올렸을 잠수함의 소나돔에도 1,200톤의 하중이 걸렸을 것으로 봅니다.
약하고 가벼워서 수압을 견딜 수 없으니까 물을 통수시켜 구조를 유지하는 FRP 섬유 소재의 소나돔에
1,200톤의 하중이 걸렸는데 (충돌시 순간적인 하중은 2,000톤이 넘을 수도 있음) 섬유 소재는 멀쩡하고
두꺼운 강철 거더는 휘어지고 절단되고 함체 전체가 위 4장의 그림처럼 수축하고 팽창하고 난장판이
되었고 특히 함수는 90%가 절단되는 등 치명상을 입었는데 약하디 약한 섬유소재 소나돔은
멀쩡했다고요???
소리도 화약냄새도 까나리 한마리도 다치지 않았던 친환경 버블젯 어뢰보다 이 섬유소재가 훨씬더
기적적인 물건이네요. 앞으로 초대형 기중기 지지대는 모두 이 섬유소재로 만들면 전 세계 기중기
시장과 모든 중장비 시장을 싹쓸이 하겠군요...
군함 용골도 이걸로 만들면 튼튼한데다 가볍기까지 해서 전 세계적으로 모든 동력기계의 중량을
가볍게 하여 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물류혁명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이 주장이 합조단 보다 더 억지 주장이란 뜻입니다.....)
새댁 : 어머님, 제가 계란 후라이 해드릴께요.
시어머니 : 달걀 깰때 후라이판에 부딪치지 말아라, 후라이판 깨질라!
새댁 : 아이 참, 어머님두,,, 저도 그 정도 조심성은 있어요. 호호호~~~

https://blog.naver.com/eunstar91/224335260981
단, 이 개그는 기적의 신 소재 소나돔에 대한 고차원의 물리 화학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고품격 개그임.
웃을 일이 없는 세상에 참 신박한 개그 소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
* 달걀로 후라이판을 내리치면 달걀만 깨지지 후라이판은 기스하나 나지 않습니다.
후라이판에 물을 조금채워 달걀이 이 물에 부딪쳐 "물쌀"이 먼저 후라이판에 충돌하거나
달걀이 정면으로 부딪치지 않고 측면으로 살짝 부딪치거나, 달걀을 두꺼운 수건으로
싸서 부딪치거나 별별 수를 다 써도 달걀로 후라이 판을 내리치면 달걀이 깨지지,
후라이판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필명제로 님은 달걀(소나돔)이 살짝 스쳐가며 터치 했으니 달걀은 멀쩡하고
후라이팬만 깨질 수 있었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천안함은 두동강 난 것으로 해야한데,소나돔은 안 깨진 것으로 설정하려니
둘다 실패하고 만 셈이죠.
천안함을 두동강 내고 싶으면 소나돔이 부숴진 것을 감수하시고,
소나돔을 살려서 2차 충돌까지 가지고 가고 싶으면 천안함 두 동강을 포기하세요.
호랑이 가죽은 탐나는데 호랑이 굴에는 무서워서 가기 싫으시면
호랑이 가죽을 포기하시고요, 호랑이 가죽을 포기하기 싫으시면,
본인 목숨을 걸고 과감히 호랑이 굴에 뛰어 들어가세요.
둘 중 하나만 가능한 뻔한 선택지 앞에서 둘 다 욕심이 나서
기본적인 물리 법칙까지 무시해가면서 둘 다 움켜 쥐며,
둘 다 내 것이라며 때 쓰는 모습, 참으로 안스럽고 민망합니다.
둘 중 어느 쪽을 택할지 속히 결단을 내리세요
과욕에 눈이 멀어 결단을 못 내리면 둘 다 잃습니다.
이런 억지 주장을 하는 것 하나만 가지고도 토론을 종료함이 마땅한데 뭐 이런 사소하고 부차적인 건
토론 주제로랄 수도 없는 것들이니까 이쯤하도록 하지요. 인상 비평 끝!!!
아래/ 함미 절단면쪽 터빈 거더가 "좌현-->우현" 방향으로 휘어져 있는 모습. 이는 이 거더를 휘게 한
힘이 좌현 하부에서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가을밤 https://twitter.com/GB_ruleofgame/media 촬영일 2015. 1.15.

가을밤 http://blog.naver.com/ruleofgame/220313584690
- 물론 필명제로님은 3차 좌현충돌 1,2단계 때 좌현 하부 충돌이 있었으니 그때 좌현 하부에서 유입된
힘이 이런 작용을 한거다, 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3차 좌현충돌 1,2단계 때 좌현 하부 충돌의 주체인
2,000톤급 미만의 잠수함은 천안함을 들어 올려 터빈 거더를 이렇게 휘게 할 수 있는 체급이 못 된다.
이렇듯 206형으로는 좌현 하부에 이런 큰 힘을 입력할 수 없으니 이 휘어짐이 206형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은 배척된다.
그렇다면 필명제로 님의 주장대로 터빈거더를 휜 힘도 우현쪽에서 온 건가? 아니다. 거더가 왼쪽에서
우측으로 휘었으니 분명히 힘은 좌현 하부에서 왔다. 그런데 206형은 그럴 체급이 못된다니 그럼 답은
뻔하지 않는가. 그렇다. 라성급이 좌현 하부를 들어 올려서 이런 변형을 초래한 것이다.
아래는 1차 우현 충돌시 함수와 가스터빈 연결부위가 이미 90% 이상이 절단 되었다고 주장하는
필명제로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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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실상 분리된 함체
1차 충돌 시 가스터빈실 좌현쪽이 잠시 상하(上下) 방향으로 들썩거렸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중요한
증거는, 팽창한 좌현 상단일 것입니다.
: 가스터빈실 좌현쪽이 잠시 위쪽으로 들어 올려지면서, 결국 그 힘에 의하여 좌현 상단이 팽창했을
것이니까요.
그렇게 가스터빈실이 들썩거림은 당연히 가스터빈실을 함수 및 함미로부터 분리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을
것입니다.
가스터빈실 좌현쪽이 상하(上下)로 들썩거린 높이는 대략 수 십 센티미터 내지 1미터 정도로 추정하겠습니다.
1) 함수와 사실상 분리된 가스터빈실
가스터빈실이 들썩거리는 순간, 함수 절단면과 가스터빈실 앞쪽과의 사이는 거의 다, 추정하자면
90% 이상, 분리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후 2차 충돌 시, 함수 절단면과 가스터빈실 앞쪽을 감싸주고 있던 외부 철판의 상당 부분이 찢어집니다.
그래서 2차 충돌 후에는, 함수 절단면과 가스터빈실을 이어주고 있었던 것은, 아직 찢어지지 않은,
철판 일부분이었겠지요.
2) 함미와 사실상 분리된 가스터빈실
가스터빈실이 들썩거리는 순간, 가스터빈실 뒤쪽과 함미 절단면 사이는 거의, 100% 가까이, 쉽게
분리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지수바라기님이 분석한 바로서, 함미 절단면의 아래쪽 부분은, 오래 동안 미세한 침수를
겪으면서, 이미 철판이 부식된 상태였습니다. 지수바라기님에 의하면, 대략 사건 수개월 전이나
또는 그 이전부터, 그 부위에는 이미 미량의 침수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1차 충돌 직후에는, 가스터빈실과 함미를 이어주고 있는 것은 주로 외부 철판 뿐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철판 외에도, 가느다란 케이블 선 가닥들도 있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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