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은 정청래를 잘 몰랐다.
정청래는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물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이동형은 잘 몰랐다.
천하의 이동형이 잘 모른 사실을
민주당 권리당원의 40프로가 지금까지 잘 알리 없다.
그런데 이동형 같은 류형의 인간이
정청래의 이중성을 속속들이 꿰뚫어보지 못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알고 있으면서도 속아 준거겠지.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그 사실을 진작에 알고 있었다면
바로 그때 정청래를 제지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정말 이재명을 위했었다면 말이다.
만약에 그렇지 않았다면
이동형은 정청래의 눈물에 제대로 속아 넘어 간 것이다.
하기야 자유자재로 흘리는 정청래의 눈물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드라마의 주인공이 흘리는 눈물에도
따라 눈물을 흘리는 우리인데…
정청래의 권력욕과 정청래의 공감능력이
정청래의 내면에서 엄청난 갈등과 충돌을 일으킬 때
밖으로 드러나는 그의 행동양식은
우리가 감지할 수 없을 만큼 비논리적이다.
천하의 이동형과
깨어 있는 민주당 권리당원의 40프로조차도 속아 넘어 갈 정도로...
(1) 이동형 미르 포차 (2025년 6월 19일) 에서 박동희기자가 폭로
박동희: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 떨어졌을 떄 전에 이작가님 하신 말씀이 기억나거든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이 기억나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 다른 분은 다 내쫒을려고 했을 때 "
이동형: "그쵸 그떄 내쫒을려고 했죠 "
박동희: "제가 지금 이재명대통령 주변에서 본인이 다한 것처럼 하는 분이 한분 계신데 제가 그분이랑 우연히 술자리를 했었는데 저한테 했던 말이 충격이었어요. 뭐냐면 "야 이재명 같은 공돌이랑" 그 옆에 있는 정치인한테 했던 얘기 인데 "야 공돌이랑 왜 어울려 다니냐? 쟤는 근본이 없어. 야 무슨 저런 애 딱까리를 하냐 " 이랬었는데 그 분이 지금 어디 나가신다고 난리더라고. 그런 거 보면 진짜 역겨워요. 예 그때 다들 (대선에) 져서 슬퍼했을 때 작가님이 하셨던 '이제부터 시작'이란 말이 큰 울림이…"
(2) 이동형 측면승부 방송(2025년 6월 20일) 에서 해명
이동형: "자 이렇게 저런 걸 돌리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야 이재명 그 공돌이를 왜 좋아하냐 이랬다는 거야. 그 사람이 정청래다. 그래서 지금 막 퍼지고 있어요. 난리도 아니야 지금 퍼지고 있는데 이게 이제 이번 선거가 아니고 지난번 선거거든, 떨어졌을 때 (지난 대선). 그런데 떨어졌을 때 우리 지난주 이이제이에 와서 그 얘기도 했잖아 정청래가 나하고 같이 막 엄청 울었다고. 제주도 가서 나라 잃은 사람처럼. 음 근데 한쪽에서는 대선에 져서 나라 잃은 사람처럼 울고, 이쪽 술 먹을 때는 "그 공돌이를"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냐고~ "
거의없다: " 아니 그 이후의 행보를 봐도 당대표했잖아 (그치!)"
이동형: "그래서 요 진실은 광고 듣고 와서"
출처: 이동형 미르 포차 (2025년 6월 19일)
이동형 측면승부 방송(2025년 6월 20일)

권윤지의 목탄화, ‘미안해 소년공’ 78.8 X 54.5
종이에 목탄, 제작연도 2022

16살의 프레스공, 이재명,
배경은 프레스에 눌려져 왼쪽 팔이 휘어졌던 바로 그 대양실업공장이다.
든든한 돌 되리 (이재명 헌정송)
작사 작곡 양희삼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VsY-9H_2j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