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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차 우현 충돌 검증 자료(준비중)
  번호 132511  글쓴이 버팔로772 (bp2010)  조회 5605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8-11 02:35 대문 0 [천안함] 

아직 필명제로 님이 2차 우현 충돌론 글을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래 검증 자료들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검증 글 역시 잠정적인 것이며 추후 수정 보완될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주목해 온 좌현 하부의 손상은, 그 1차·2차 충돌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기 「뒤늦게 알려진 정보」들에 의하면, 최초의 충격은 우측에서 우현 하단에 가해졌고, 그와 동시에 배가 우측으로 기울었으며, 그 후 2차 충격과 함께 배는 90도까지 기울었습니다.
그러니까, 「1차 충돌」 시 좌현 하부의 손상이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1차 충돌」과 동시에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기에, 좌현 하부의 대부분은 필경 해수면 위로 올라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태인 좌현 하부에 잠수함이 손상을 입히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2차 충돌」 시 그 손상이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판단하는 바로는, 천안함 좌현 하부의 손상은, 1차·2차 충돌 시가 아니라, 3차 충돌 시에 발생하였습니다.]

---->"1차 충돌」과 동시에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기에, 좌현 하부의 대부분은 필경 해수면 위로 올라와 있었을 것"이기에 1,2차 우현 충돌시에는 천안함 좌현 하부의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언급.

아래/ 2차 우현 충돌 지점

필명제로 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필명제로 님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권 476쪽

그렇다면 1,2차 우현 충돌시 그 범위가 좌현쪽은 일절 해당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가스터빈 패드 받침대(거더)가 위치하고 그 밑으로 부터 거더 양쪽 연결부를 거의 꺽어지듯 휘어지게 하고 거더의 두꺼운 철판 반절을 수직으로 접어 버릴 정도의 가공할 힘이 작용하고 그 힘에 의해 함체 중간인 터빈실 외판이 활처럼 휘어지고, 종국에는 천안함을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세동강 나게 한 결정적인 파손은 터빈실 거더가 위치한 좌현 측 하부에 작용한 충격에 의해 발생한 셈이 된다.
단, 엄밀히 말하면 터빈실 거더 2개는 용골을 중심으로 좌-우현 쪽에 각각 하나가 있으나 좌현쪽 것은 용골에서 좌현쪽 바로 곁에 위치한 반면, 우현쪽 것은 용골에서 우현쪽으로 다소 떨어져 있어 터빈 거더는 전체적으로는 용골에서 약간 우현 쪽에 위치한 형태이고, 터빈 거더를 들어 올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거더 중간을 들어 올려 함몰시킨 충격 흔적 또한 용골에서 다소 우현쪽으로 이격된 부위에 나타나 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 역시 우현 충돌인 셈이다.
그러나 이것은 필명제로님이 언급한 우현 충돌론의 충돌 위치가 1차 충돌 때는 우현 하단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용골쪽 하부보다는 흘수선쪽 하부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이 위치와 내가 언급한 터빈 거더 밑 우현 충돌 위치는 서로 판이 하게 다르다.(아래 / 우현 충돌위치 비교도면)

아무튼 함체를 절단 낸 결정적인 충격은 '좌현'충돌에 있는데 필명제로 님은 '좌현' 충돌이 발생히기 전 1,2차 우현 충돌 후에 이미 터빈실과 함미가 거의 절단되어 함수는 우현 90도로 눕고, 터빈실과 함미는 '복원'되어 거의 수직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래/ 2차 충돌 후 반 분리된 천안함

필명제로 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그러나 터빈실 거더 하부를 들어 올린 '좌현'충돌이 배제된 우현 1,2차 충돌은 고작 발전기 거더부위를 들어 올리는데 그쳤는데 발전기 거더는 터빈거더 보다 훨씬 짧아,함수쪽 연결부만 튼튼한 횡거더에 직접 용접되었고 함미쪽에는 직접 연결되지 않고 작고 빈약한 종보강재를 통해서 간접 연결되었기 때문에 1,2차 우현 충돌체가 발전기 거더를 들어 올릴 때 빈약한 함미쪽 연결이 (종보강재가 힘을 받은 흔적도 없이)일찌감치 끊겨져 함체를 들어 올리거나 함체를 두동강(혹은 3동강) 내는 데는 전혀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 우현 충돌론 분석 글 참조)
가스터빈 거더처럼 함수-함미쪽 연결부가 그대로 연결된 상태여야 밑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함체에 작용하여 함체가 두동강(엄밀히는 3동강) 날 수 있지, 발전기 거더 처럼 함수쪽만 붙어 있고 함미쪽이 떨어져 있으면 아무리 밑에서 밀어 올려봐야 한쪽만 함몰되거나 절단되지 절대로 3동강 나지는 않는다.
더구나 터빈실 우현이 완만하게 위로 휜 힘을 받긴 했으나 발전기 거더는 터빈 거더처럼 수직으로 꺽여 접어지기는 커녕 휘어지지 조차 않았다. 다만 발전기 패드가 종방향으로 두쪽나긴 했으나 이것은 우현 하부에서 작용하는 힘보다는, 수평 보강재를 통해 안쪽 터빈 거더에 연결된 안쪽 발전기 거더가 '좌현' 하부 충돌에 의해 안쪽 터빈 거더와 동반 상승하면서 우현(바깥)쪽 발전기 거더와의 수평 격차가 발생하여 절단된 것으로 보인다.(아래 사진 참조)
이처럼 2차 우현 충돌은 주된 충돌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발전기 거더 부위에 별다른 손상을 입히지도, 함체를 두 동강 혹은 세 동강 내는데 영향을 끼치지도 못했다.
그래도, 혹자는 2차 우현 충돌 때 터빈실내에 위치한 발전기 거더와 함미 간접 연결부위가 일찌감치 끊어졌기 때문에 2차 우현 충돌후 함수가 우현으로 누울때 터빈실은 함미처럼 수직으로 완전히 복원 되지 않고 우현쪽으로 3~5도(?)로 비스듬히 기운게 아닌가, 라고 반문하겠지만 발전기 거더쪽 연결부위나 터빈실 외판 우현 함저 외판이 함미와 절단됐다고 해서 터빈실 외판이 함미와 독자 '행동'을 단 1도라도 할 수는 없다. 왜?
터빈실 외판의 '절대 강자'같은 존재 즉 무지막지한 터빈 거더가 아직 함미 격벽은 물론 함수 횡거더에 아직 튼튼히 붙어 있을 2차 우현 충돌기에는 터빈실이 단 1도라도 함미, 혹은 함수와 독자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언급한 터빈 거더 밑 '좌현'충돌이 발생하기 전인 2차 우현 충돌로는 절대로 필명제로님이 주장한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을 발생할 수 없다.
따라서 2차 우현 충돌후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은 없이 그냥 우현이 활처럼 구부러진 현상만 발생했다고만 하든지 아니면 3차 좌현 충돌 후 비로써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을 수정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검증 글을 읽고 필명제로 님이 "그래? 3차 '좌현' 충돌이 함수와 터빈실을 분리할 정도로 타격이 컸어? 그럼 뭐 까짓것 3차 좌현 충돌 후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다고 치지"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필명제로 님의 글에서 보았듯이 내가 주장하는 '좌현'충돌론과 필명제로님의 3차 좌현 충돌론은 이름만 같았지 내용은 완전히 틀리다. 우선 충돌주체가 나는 라성급 세일, 필명제로님은 돌핀급 세일(?)이다.
충돌 과정도 나는 위에 언급한 대로 터빈실 거더 하부 용골 기준 우현측에 라성급 세일이 최초 충돌후 터빈실 외판쪽 용골을 (우현쪽 포함?) 활처럼 휘게하고 세일 위에 얹힌 천안함이 (함수기준) 좌현쪽으로 횡으로 90도 회전하여 터빈실 좌현-함미 좌현 (종방향 소성변형) 함몰부 쪽이 세일과 세일 플레인 위에 종방향으로 엇갈리게 얹혀 터빈실외판-함미 연결부위에 최초(?) 파열이 발생하며 이후 세일이 파고든 터빈실 좌현쪽에 종방향으로 2차(?) 파열이 발생하여 순식간에 터빈실 외판이 연결된 함수, 함미 연결부 전체가 폭발적으로 파열되며 터빈실 외판을 기준으로 천안함이 3동강 남.

반면 필명제로님의 3차 좌현 충돌은 돌핀급 세일(?)에 의한 터빈실 좌현의 종방향 소성변형과 파열만 발생한데 그친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 봤듯이 터빈실 외판과 함수 연결부는 2차 우현 충돌때 대형 잠수함인 LA급에 의해 이미 파열(절단)되어 "함수 : 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고 3차 좌현 충돌은 그와 비교도 할 수 없이 약소한 돌핀급 충돌에 불과했기 때문에 천안함 함체 전체 파괴에는 별 기여를 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연유로 필명제로님이,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을 3차 좌현 충돌 이후로 넘긴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차선책으로 2차 우현충돌 때 본인의 '좌현'충돌에 해당하는 충돌이 일어났다고 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것은 터빈실 외판 용골 우측에 종방향으로 나 있는 종방향의 긴 함몰(아래 사진 참조)을 라성호 콧등 충돌로는 설명할 수 없다. 만약 콧등 대신 세일 충돌로 바꾼다면 비록 종 방향의 긴 함몰과 터빈실이 위로 완만하게 휜 변형까지는 설명할 수 있으나 터빈실 좌현 종방향 긴 소성변형과, 종방향 긴 파열을 설명할 수 없다. 이 터빈실 좌현의 변형과 파열을 설명할 수 없으면 여전히, 터빈실 외판을 기준으로 천안함이 3동강 난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

결국 천안함 3동강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한 필명제로님은 터빈실을 떼어 내고 잡다한 함몰부위를 설명하기 위해, 급기야는 인양이후 인양업자가 훼손한 것이 유력한 함교 해치 함몰 흔적을 설명하기 위해 4차~8차 충돌까지 가정한다. 함몰부위를 더 찾아 낸다면 (나는 기꺼이 함몰부위 서너게는 더 제보해 줄 수 있음) 충돌 횟수는 아마 10회를 넘기고, 동원 잠수함 숫자도 몇 척 더 늘어날 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1회 용골 부위 충돌후 좌현쪽 종방향 1회 큰 함몰로 주요 파괴 원인과 충돌 주체를 증거를 첨부하여, 거의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데 왜 절단면 분석 결과와도 상반된 다횟수 충돌, 다함종 잠수함 동원이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그 원인은 제3부표에 가라앉았다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천안함 사건을 풀어가기 위해 억지로 꿰맞추기 때문으로 보인다.그 잠수함 침몰 사실을 숨기려고 천안함 충돌사건을 고의로 일으켰다는 시나리오를 쓰려면 단순 1회성 충돌 사고일지도 모를 천안함 사건을 어떻게든 고의성 짙은 다회성 충돌로 몰아가야 했기 때문일지도...어차피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이라는 구도를 잡고 나면, 충돌이 다회 발생한 것도 잠수함이 여러 함종 동원된 것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된다.
이런 소설같은 구도가 탄생한 것은 제3부표에 얽힌 '전설' 때문이며 이 전설은 천안함 가스터빈실 인양 사실이 사고 조사발표 이후에 밝혀지고 정밀사진 촬영은 그보다 한참 후에 이뤄져 과학적인, 절단면 정밀 분석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고 그에 따라 이 사건이 충돌사건이란 것을 확신하는데 몇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제3부표 전설은 전설을 넘어 역사가 되었고 사실(펙트)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제3부표를 중심에 둔 이런 해설서 혹은 '소설'이 탄생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절단면 분석을 통해 이 사건이 충돌사건임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면 이 사건이야말로 경천동치할 사건이며 이에 비해 (만약 실제한다면) 제3부표 사건은 하찮은 것에 불과함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을 직시한다면 오히려 제 3부표 사건을 이용해 천안함 충돌 사건을 은폐하는 구도의 '소설'을 쓰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작성중)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위 도면은 우현 하부 충돌론을 지지하지만 이게 사실이었대도 터빈실과 함미를 연결한 우현 하부쪽이 일치감치 절단이 이뤄졌을텐데 왜 우현 하부는 위로 수축할 수 있었을까?

이는 우현 하부 함미쪽 연결부위 절단에도 불구하고 가스터빈 거더가 함미쪽에 '오랫동안' 붙어 있으면서 터빈실 외판-함미 격벽이 상부쪽으로 수축하도록 압박을 하였음을 의미하며 실체 터빈거더 연결부는 밑으로 크게 휘어져 있어 '장시간'에 거쳐 힘을 지탱하며 휘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참조)
또 위 도면에서 좌현 흘수선쪽이 팽창한 것은 우현 하부측 (1,2차) 충돌 압력에 의해 밀려난 결과가 아니라 (2차 우현 충돌이 발생한 터빈실 내부가 무슨 액체가 가득차 있는 고무풍선도 아닌데 우현 하부에 충돌이 발생한다고 해서 좌현 흘수선 부위가 풍선효과에 의해, 밖으로 팽창할 리가 있나...) 본인(필자)이 주장하는 터빈실 부위 좌현 2차 충돌(압박)때 라성급 세일과 세일 플레인이 좌현 함저를 종방향으로 들어 올리며 종방향 소성변형-함몰이 진행될때 이 좌현 흘수선 부위가 좌현-상부로 팽창(밀려난)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우현이 안쪽과 위쪽으로 수축한 것은 밀어 올리는 힘만 작용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우현 함저-흘수선 쪽 상부에서 좌현쪽으로 비튼 응력이 강하게 작용하여 이 부위가 빨래 짤때 비틀듯 비틀어 지며 수축한 결과이다. (빨래 짜듯 비틀린 터빈실 사진 참조/ 아래)

아래 / 빨래 짜듯 비틀린 터빈실 외판 우현쪽, 좌측이 함미쪽, 우측이 함수쪽


https://cafe.daum.net/mokchun59/TJjE/270?q=%C3%B5%BE%C8%C7%D4&re=1%20%20%EC%82%AC%EC%A7%84%EC%A0%95%EB%B3%B4%20%202015.%204.%2023. 2015.04.24


따라서 선체를 두동강 혹은 세동강 내는 결정적인 타격-힘은 우현 하부 충돌보다는 1차 충돌시 터빈 거더 하부를 떠 받친 힘과 이후 2차 충돌-압착시 세일과 세일 플레인에 얹힌 용골과 좌현 함저 부분이 떠밀어 오르면서 천안함은 두동강-세동강 난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필명제로님이 주장하는 1, 2차 우현 충돌이 실제 발생했더라도 그때는 터빈실 외판~함미 격벽 연결부위만 파공되어 침수(누수)가 발생했을 뿐이고 함체 자체는 반 분리되거나 크게 파손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우현 1,2차 충돌로 함체가 반 분리되었다는 필명제로님의 주장은 선체 변형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

3차 좌현 충돌은 더 작은 돌핀급이 충돌했고 충돌부위도 터빈실 좌현쪽에 국한 되었음으로 더더욱 선체 반 분리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후 4~8차 충돌은 선체 두동강과는 상관없는, (이미 두동강난 것으로 간주된) 선체에서 터빈실을 분리해 내는 국부적인 '외과수술'에 불과해서 선체 자체를 절단할 수 있는 단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필명제로님의 1~8차 충돌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선체 반 분리나 완전분리는 어느 단계에서도 일어날 수 없다. 따라서 천안함 분리 파손 증거로부터 이 시나리오는 최종적으로 배척된다.
(그래도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이니, 1~8차 충돌중에, 없으면 새로 신설해서라도 선체 두동강 혹은 3동강 단계를 저한테 소상히 설명해 주신다면 기꺼이 재 검증해 드릴 것이며, 저의 검증이 틀렸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고, 제 좌현 충돌론 주장도 기꺼이 바꾸겠습니다.)


필명제로님은 아마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우현 함저를 떠받쳐 올릴때 그 파급력이 가스터빈 거더 밑까지 미쳐 본인(필자)의 1,2차 '좌현' 충돌론이 천안함을 파괴했던 효과를 그대로 발휘했다고 주장할지모른다.
그러나 가스터빈 외판 내부의 힘(변형)의 흐름을 살펴보면 가스터빈 (안쪽)거더에 수직 보강재와 횡보강재에 의해 단단히 붙어 있는 발전기 (안쪽)거더 하부에 충돌한 잠수함의 힘은 발전기 거더를 통해서 터빈 거더로 전달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본인의 1,2차 '좌현' 충돌론에 입각한 잠수함 충돌의 충격을 전달받은 가스터빈 (안쪽) 거더는 그 충격을 자기와 연결된 (안쫒) 발전기 거더에 전달한다. 즉 (안쪽) 터빈 거더가 상승하면서 (안쪽) 발전기 거더를 상승시킨 모습이 아래 사진에 보인다.(아래 사진 참조)

따라서 필명제로님의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끼친 충돌-충격은 용골이나 그 바로 위 터빈 거더에는 전달되지 않았고 그래서 용골이나 터빈 거더 상승에 의해 선체가 두동강-세동강 나는데 2차 우현 충돌은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고 또 그래서 2차 우현 충돌시 함체가 반 파괴되어 함수가 함미와 90도 비틀어져 우현쪽으로 누웠다는 현상은 2차 우현 충돌 단계에서는 나타날 수가 없다.(이후 더 소규모 잠수함에 의한 저강도 충돌이 진행된 연속된 6차래 충돌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아래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우현 함저와 충돌하는 각도를 보라,

필명제로 님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권 476쪽

이 각도에서 용골을 꺽는 부하가 걸리겠는가? 우현쪽으로 전복시킬 목적이었다더니 정말 선저를 콧등으로 굴려서 선체를 우현쪽으로 완전히 눕히는데만 이 충돌은 효용성을 발휘하고 마는 구도이다. 그런 점에서 선체를 우현으로 눕힐 뿐만 아니라 위로 살짝 튕겨 올렸다는 1차 충돌이 차라리 용골을 타격 하는데는 유용했을 듯 하다.
그러나 우현 1차 충돌이 선체를 들어 올리는데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충돌이긴 하나 이 또한 선체(용골)를 똑바로 들어 올리는게 아니라 충돌 에너지를 함수를 상부 40도 각도로 치켜 올리는데 소모했기 때문에 충돌 에너지가 용골을 부러뜨리는데는 그다지 활용되지 않았다.
좌현 3차 충돌도 좌현 함저 소성변형 시키는데 에너지가 주로 쓰였고 용골을 들어 올리는데는 거의 역할을 하지 못햇다. 따라서 누차 되풀이 되지만 가장 용골에 타격을 주었을 1,2,3차 충돌이 이렇게 선체를 두동강-3동강 내는데는 거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이후 4~8차 충돌은 더 살펴볼 것도 없다.
따라서 1~8차 충돌 어디에도 용골을 들어 올려 선체를 2~3동강 내는 단계는 필명제로님의 충돌 단계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 터빈시 거더의 함수, 함미 연결부위 T빔의 휨 모습
- 잠수함 (세일)이 함체를 통체로 들어 올려 일정시간 쳐들고 있어야만 이 거대한 빔이 이렇게 휘어지고, 용골이 절단되며 함체가 2~3동강 날 수 있을 것이다.


------------------------------
* 위 본문글 부가 설명
"또 위 도면에서 좌현 흘수선쪽이 팽창한 것은 우현 하부측 (1,2차) 충돌 압력에 의해 밀려난 결과가 아니라 (2차 우현 충돌이 발생한 터빈실 내부가 무슨 액체가 가득차 있는 고무풍선도 아닌데 우현 하부에 충돌이 발생한다고 해서 좌현 흘수선 부위가 풍선효과에 의해, 밖으로 팽창할 리가 있나...) "
---->
이 분은 실제로 천안함 내부가 액체로 가득찬 탱크처럼 가정하고 우측을 타격하면 우측이 수축하고 그 반작용으로 좌측이 그만큼 팽창한다고 분석하며, 천안함 외부 철판은 무화과 껍질처럼 외부 힘이 작용하면 옆으로 밀린다고 생각한다. (아래 필명제로님 책의 관련 글 갈무리 참조)
그래서 이분은 천안함 내부 '뼈대'의 구조변화에 따른 선체 변형과 파손에 대해서는 '무지'하며 천안함이 어떤 힘에 의해 세 동강이 났는지 설명하지 못하며 그냥 자신이 주장하는 우현 1,2차 충돌 때 천안함이 반 분리되어 함수는 우현측으로 90도 돌아가 눕고, 터빈실-함미는 복원되어 바르게 서 있었다고 서술한 뿐이고 내부 '뼈대' 어디가 어떻게 압착-변형-파손-절단되어 외형상의 변형-파손을 초래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11




























































IP : 1.249.78.x
[1/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1일 09시16분      


2차충돌 직전 소나돔이 멀쩡하군요. 아직도 1차충돌에서 깨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던가요?
하도 횡설수설, 맨날 말이 바뀌어서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없네요.
그리고 저 그림처럼 2차충돌 후에도, 소나돔이 깨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림을 그린 사람의 머리가 고장난 것입니다.

이번에는 1차충돌 때보다 잠수함이 더 부상했네요.
세일은 당연히 대부분 수면 위에 있다는 말아군요.
아무리 저속으로 접근해도 관성으로 세일은 천안함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당연히 천한함 좌측에서 세일의 흔적을 제시해야 하겠지요.

무게중심.
어떤 질량을 가진 물체의 무게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거대한 물체의 내부 구조가 변하지 않는 한, 몇사람이 왔다갔다하거나 물건이 쏠리거나, 대량의 침수가 일어나지 않는 한, 함정의 무게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무게중심을 제멋대로 우측으로 이동시킨 이유는 뭘까요? 자신의 무지를 과시하는 걸까요?
참고로, 무게중심과 달리, 부력중심은 함정의 기울기에 따라 '시시각각' 변합니다. 그것이 함정의 복원력이고 복원력이 부족할 때 함정은 전복되는 것입니다.

보통, 6하에서 어느 하나만 모순점을 지적하면 가설 전체를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겠죠?!

이상, 일독하고 눈에 들어온 의문점 몇가지 만.
[2/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1일 23시27분      

이 그림에서는 세일이 물에 잠긴 것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그사이, 꼬리가 2-3십미터 하강하고, 대가리를 빳빳이 쳐드니 천안함이 홀라당...
빨간 선으로 표시한 대가리 쳐들기 곡선이 예술입니다.
호弧의 원점이 어디일까요? 반경이 약 20미터, 그리고 원점이 잠수함 아래 바닷속 어딘가에 있는가 봅니다. 거기는 잠수함 모가지도 아닌데... 신기합니다.

이건 분명 "오해의 소지"가 생기기 쉬운 그림입니다.
[3/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10시39분      
정지 상태 잠수함의 수상함 충돌·전복 주장 검증 및 물리학적 불가능성
1. 정지 상태의 전후 기울기(Trim) 형성 및 한계
가능한 현상 (정적 경사): 발라스트 탱크의 선수/선미 중량을 조절(선미 주수, 선수 배수)하여 정지 상태에서 선수를 위로 들게 만드는 '트림(Trim)' 조절 자체는 물리학적으로 가능합니다.
불가능한 이유 (속도 및 에너지 부재): 이러한 트림 조절은 수분~수십 분에 걸쳐 극히 천천히 일어나는 정적 중량 이동입니다. 운동에너지(E=21​mv2)에서 속도(v)가 0에 가깝기 때문에 충격력이 발생하지 않으며, 선수가 수상함 바닥에 '슬그머니 가서 닿는' 수준에 그칩니다. 수천 톤급 수상함의 거대한 복원력을 꺾고 배를 뒤집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선체 회전축과 무게중심(CG) 고정성의 법칙
회전축의 원리: 정지 상태에서 전후 트림이 생길 때 잠수함이 회전하는 기준 축은 잠수함의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 CG)입니다. 따라서 선수가 들리면 선미는 아래로 침하하는 시소 운동을 하게 됩니다.
무게중심의 변형 오류: 외부에서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선체 내부 화물이나 유체의 대규모 이동(침수)이 없는 한, 선박의 무게중심(CG)은 우측이나 특정 방향으로 임의 이동하지 않는 고정된 물리학적 위치입니다. 제시된 그림처럼 무게중심을 우측 하단으로 옮겨 그려 전복을 연출하는 것은 '무게중심'과 '부심(부력의 중심)'의 개념조차 구분하지 못한 시각적 오류입니다.
3. 잠수함 선수(소나 돔)의 구조적 강도 한계
약점 부위 타격: 대부분의 현대 잠수함 선수는 거대한 음향 탐지기(소나)가 위치한 공간으로, 음파 통과를 위해 강화플라스틱(FRP)이나 상대적으로 얇은 구조재로 제작됩니다.
충돌 시 결과: 잠수함의 부드러운 소나 돔으로 수상함의 가장 단단한 골격인 용골(Keel)을 들이받을 경우, 수상함이 기울어지거나 전복되기 전에 잠수함의 소나 돔이 먼저 처참하게 찌그러지고 파괴됩니다.
[종합 결론]
정지 상태에서 발라스트 탱크를 이용해 선수를 들 수는 있으나, 이를 통해 수상함을 타격하고 전복시키는 것은 ① 운동에너지 부족, ② 무게중심 및 복원력의 물리학적 법칙 위배, ③ 소나 돔의 구조적 파괴라는 3가지 이유로 인해 공학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510&table=sur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BE%C6%C0%CC%BF%A1%BD%BA2 댓글/참고자료에서 요약 부분만 옮김
[4/14]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11시16분      
아이에스 님/
위 2번 댓글에서 필명제로 님이 "호의 원점"을 무시하고 콧잔등을 주억거리는 시뮬레이션을
제시한 건 2차 좌현충돌 지점을 나성호가 들이 받으면 1차 충돌시 우현으로 기울었던
천안함이 아래 사진 두번째 그림처럼 다시 좌현쪽으로 롤링하여 '자세'를 원복할 것이 뻔하다는
것을 인지했기 때문에 이를 '무마'하려는 차원에서 무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호의 원점" 모순을 다소나마 해결하려고 라성 충돌각도(15도?)와 접근 각도(15도?)를 일치시켜
라성호 콧잔등이 단순히 천안함 우현과 수평으로 충돌할 뿐만 아니라 수직으로 15도 부상하면서
충돌한 구도를 '연출'했으나 그래도 그게 생각대로 되나요,,,,
아래 그림 세번째에서 나성호 머리의 충돌 방향 화살표를 수평이 아니라 부상각도인 15도 상향으로
수정해 그렸으나 그 정도의 각도 수정으로 물리법칙을 뒤바꿀 수는 없죠.
결과는 그냥 "2차 좌현 충돌후 천안함이 좌현쪽으로 롤링하여 원래 자세를 거의 회복한다" 입니다.
물리법칙에 어긋나는 것은 과감히 폐기하거나 원점에서 다시 재검토해야지 우물딱 쭈물딱 대충 해결
하려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를 더 꼬이게 할 뿐임을 왜 모르시는지....
우리는 지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기에 모인 겁니다.....


원본/필명제로 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내친김에 위 2차 좌현 충돌 결말을 보자면......


이렇게 되는게 정직한 결말입니다.
(함수 뿐만 아니라 세일 부위까지 잠수함 상부가 수면위로 노출 됩니다.)
천안함을 전복시켜 제3부표 근처로 예인할 작정이었다면 천안함이 알아서 잠수함에 업혀 줬으니
손 안대고 코푼 격인가요?
혹시 2차 좌현 충돌이 당초 이 목적으로 기획되었을까요? 그런데 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니
2차 좌현 충돌이 실패했다고 진단하고 3차 좌현 충돌을 속행 했을지도???
저도 소설을 쓰기로 작정한다면 훨씬 더 리얼하고 판타스틱하고 아방가르드 하고도 스릴있게 쓸 수 있는데,,,,,
(그 위에 양념으로다가 엘레강스를 살살 뿌려 한소끔 끓일 수도 있음요,,,,)
[5/14]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13시03분      

https://www.reddit.com/r/submarines/comments/17u5gna/project_971_shchukabakulaclass_ssn_tigr_k154_in_a/
- 필명제로 님이 집필전에 이 사진을 봤더라면 라성급 콧잔등에 의한 1,2차 우현 충돌론을
구상-체계화하는 수고로움을 면했을텐데요....


아래는 소나돔 재질과 수압과 충격에 대한 내구성? / 제미나이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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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LA급 잠수함 선수에 소나돔이 있는데 돔 외부 재질은 무엇이며 강도는? 만일 강철이 아니라면 심해 압력을 어떻게 견디나?
==>
LA급(로스앤젤레스급) 핵잠수함의 선수에 위치한 소나돔(Sonar Dome)의 재질과 심해 압력을 견디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나돔의 외부 재질과 강도
외부 재질: LA급 잠수함의 소나돔은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RP, Glass-reinforced Plastic / Fiberglass)으로 제작되며, 충격 흡수와 음파 투과를 위해 외부에 두꺼운 고무 코팅(Rubber Boot)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강도: 잠수함의 뼈대를 이루는 강철(HY-80 등의 고장력강) 내압선각과 비교하면 구조적 강도가 훨씬 약합니다. 외부 충격(암초 충돌 등)을 받으면 쉽게 찌그러지거나 부서질 수 있는 비내압 외피(외판) 수준의 강도를 가집니다.

2. 강철이 아닌데 심해 압력을 견디는 원리 (자유 통수 구조)
소나돔이 강철처럼 단단하지 않음에도 심해의 엄청난 수압에 찌그러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내외부의 압력을 같게 만드는 '자유 통수(Free-flooding)' 구조 덕분입니다.

해수 충전: 소나돔 내부는 공기가 차 있는 빈 공간이 아니라, 바닷물(해수)로 완전히 가득 차 있습니다.

압력 상쇄 (평형 상태): 잠수함이 심해로 내려갈수록 외부에 가해지는 수압이 강해지지만, 동시에 내부를 채운 해수를 통해 똑같은 크기의 수압이 안쪽에서도 바깥쪽으로 작용합니다.

결과: 돔의 안쪽과 바깥쪽에서 작용하는 압력이 완벽하게 균형(평형 상태)을 이루기 때문에, 돔 자체는 심해 수압에 의한 압축 응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참고: 승조원이 거주하고 장비가 위치한 잠수함의 본체(내압선각)는 내부가 공기(1기압)로 유지되어야 하므로 심해의 수압을 온전히 버텨야 합니다. 따라서 본체는 초고장력강(HY-80)으로 튼튼하게 제작되는 반면, 소나돔은 수압을 견디는 구조물이 아니라 음파를 원활하게 통과시키는 음향 창(Acoustic Window) 역할만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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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LA급 잠수함 선수쪽이 1200톤급 군함 하부 측면에 충돌하면 소나돔과 군함 하부는 어떤 충격을 받으며 파손 상태는 각각 어떤 상태일까? 상세히 설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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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급(로스앤젤레스급) 핵잠수함의 선수(소나돔 부위)가 1200톤급 군함(예: 초계함, 소형 구축함, 연안 전투함 등)의 하부 측면과 충돌할 경우, 양측이 받게 되는 충격과 파손 상태는 잠수함의 구조적 특성(크럼플 존 역할)으로 인해 극명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실제 미 해군 잠수함들의 유사 사고 사례(예: USS Newport News가 유조선과 충돌하거나, USS San Francisco가 해저 산맥에 충돌한 사건)를 바탕으로 분석한 구체적인 충격과 파손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충격 양상 및 물리적 특성에너지 흡수와 '크럼플 존(Crumple Zone)':LA급 잠수함의 선수 소나돔은 내부가 해수로 찬 자유 통수 구조이자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RP)으로 되어 있어, 자동차의 범퍼나 충격 흡수 구조물(Crumple Zone)처럼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며 부서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충돌 순간 1200톤급 군함의 하부 측면과 잠수함 선수 사이에 거대한 압축 및 전단 응력이 발생하지만, 이 충격의 상당 부분이 소나돔의 파괴를 통해 소모됩니다.관성 모멘트의 차이:LA급 잠수함은 수중 배수량이 6,000톤을 넘는 거대 무기 체계입니다. 따라서 1200톤급 군함에 비해 질량과 운동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군함의 하부 측면은 잠수함의 거대한 질주 관성에 의해 심각한 구조적 관통상을 입게 됩니다.

2. LA급 잠수함의 파손 상태소나돔 (완전 파괴 및 찌그러짐):유리섬유 재질의 소나돔은 군함의 하부 측면과 부딪히는 순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 산산조각이 나거나 심하게 찌그러집니다.
내부에 채워져 있던 해수 공간이 압착되면서 내부에 장착된 구형 소나(Spherical Sonar Array) 장비 쪽으로 충격이 전달됩니다.내부 소나 장비 및 밸러스트 탱크:외피인 소나돔이 깨지면서 내부에 위치한 고가의 구형 음탐기(소나) 구체 및 관련 전자 장비들이 심각한 기계적 손상을 입거나 물에 침수됩니다. 또한 선수 부근의 최선단 밸러스트 탱크(Ballast Tank)와 기수 구조물이 심하게 구겨지거나 파열될 수 있습니다.

핵심 내압선각의 안전성 (생존):가장 중요한 점은, 소나돔과 비내압 외피들이 완전히 박살나며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승조원이 거주하고 원자로가 위치한 단단한 강철(HY-80 등) 본체(내압선각)까지는 충격이 온전히 도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잠수함은 선수 모양이 일그러지고 대파되겠지만, 침몰이나 방사능 유출 같은 치명타는 면한 채 자체 부력으로 해수면 위에 떠서 버틸 수 있습니다.

3. 1200톤급 군함 하부 측면의 파손 상태현측 외판 파열 및 관통 (심각한 구조적 손상):1200톤급 군함은 상대적으로 LA급 잠수함보다 선체 강판의 두께와 골조가 가볍습니다. 6,000톤이 넘는 잠수함의 둥글고 단단한 선수가 쐐기처럼 군함의 하부 측면(선저와 흘수선 사이)을 파고들면, 군함의 외판(Plating)이 찢어지거나 안쪽으로 심하게 함몰(Buckling)됩니다.

내부 구획 침수:군함의 하부 측면은 기관실, 거주구역, 혹은 하부 보조탱크들과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수함의 충격으로 인해 이 부위가 찢어지면 순식간에 다량의 바닷물이 유입되어 심각한 침수와 함께 군함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횡가중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조 변형:외판뿐만 아니라 선체를 지지하는 내부 늑골(Ribs)과 롱그린(Longitudinals) 등의 뼈대가 충격을 받아 휘어지며, 군함 전체의 선체 구조 수명이 단절되거나 드라이독에서 대수리를 해야 할 정도의 중파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요약
잠수함: 외장인 소나돔과 선수 부근은 완전히 박살나고 찌그러지지만, '충격 흡수대' 역할을 해낸 덕분에 핵심 선체(내압선각)와 원자로는 보호받아 침몰을 면합니다.1200톤 군함: 잠수함의 거대한 질량과 단단한 선수 구조에 하부 측면이 강하게 찔리거나 긁히면서 외판 파열, 대규모 침수, 내부 골조 함몰 등 치명적인 구조적 피해를 입게 됩니다.
/ 이상 AI 문답 끝.

===================================

결과적으로 잠수함 구형 선수도 깨어지지만 군함도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라는 얘기군요.
그렇다면 필명제로 님이 주장하는 1차 우현 함저 충돌때 천안함 피해도 상당하겠지만
이때 잠수함 구형 선수도 박살이나므로 2차우현 충돌은 취소되거나 굳이 속행한다면
구형선수와 소나가 파손된 상태에서 깜깜이, 반자이 돌격이 되겠군요.
암튼 1,2차 우현 충돌 결과도 제 분석에 의하면 "반 절단"은 불가능한데 그나마 1차
충돌만 가능하고 2차 충돌은 소나돔 파괴로 중단 되었다면 천안함이 2~3동강 날 일은
거의 불가능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나돔이 완파되었다면 깜깜이 상태라 잠항은 불가능하고 수면위 부상후
수상 항해만 가능할 것 같은데 그날 수상 항해 중인 잠수함은 TOD나 러시아 감시자산에
포착된 적이 있나요???
건선거에 들어가 대대적으로 수리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사실도요???


씨울프급 소나돔
https://www.secretprojects.co.uk/threads/ssn-x-seawolf-redux-or-something-far-larger.36619/page-5
구상선수 전체가 소나돔으로 이뤄짐. 따라서 함수 충돌시 이 부위을 제외하고 다른 부위로
충돌을 일으킬 수 없음.



[6/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23시13분      
위 Tigr 잠수함의 소나돔이 깨진 사진, 좋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소나돔으로 수상함을 패대기 치고, 수심지면까지 꽂아넣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 소나돔으로 수상함을 드리블했다는 망상은 어느 대가리에서 나왔을까? 무식한 자가 챆까지 썼다니, 이제 주어담지도 못하고, 평생 수치심을 음미하면서 살아야겠죠. 평생 우길지도 모르겠군...
공필썰 윤곽이 드러난 직후부터 소나돔 이야기를 꺼냈는데, 소나돔이 뭔지도 모르는지, 일언반구 없네요. 쓰잘데 없는 변명은 장황하게 늘여놓으면서,
[7/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23시30분      
위 Tigr 잠수함의 경우, 소나돔이 파손되면, 드라이독에 들어가야 되는군요. 당연하지만,
버충설에서 용의자로 의심되는 잠수함 중 한 척은, 그 해 7월에 괌이던가 하와이에서 목격되기까지, 드라이독에 들어간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독에 들어가면 수리에 반년, 1년은 기본이기에. 세일에, 더 정확히는 세일에 달린 안테나에 좀 문제가 있었다는 소문은 돌았죠.
세일 충돌설에 무게가 실리는 소문입니다.
[8/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2일 23시46분      


이 상황에 대하여 AI는 좀 다르게 보는 것 같습니다.
잠수함이 느린 속도로 접근했을 때, 그리고 신의 도음을 받아서 소나돔 부위를 위로 쳐들때, 수상함 밑에 닿으면, 더 이상 올리 들 힘이 없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소나돔, 즉 참수함의 가장 앞에 위치한 부위는 잠수함의 무게 중심에서 약 50미터 쯤,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무게 중심 근처라면 올디 들어낼 힘이 생기겠죠.
세일이라면, 소나돔 부위보다는 올리 들어올릴 힘이 그나마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정밀한 수학적 검증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세일도 무게중심보다 한참 선수 쪽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9/14]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01시15분      
아이에스 님/

/////
12. 2차 충돌
1차 충돌한 잠수함은 잠시 후에 유턴하여 되돌아오더니, 천안함 바로 앞에서 정지합니다.
1) 2차 충돌의 과정
60도가량 기울어진 천안함의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은, 물 속에서 낮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잠수함은 1차 충돌했던 그 부위에 자신의 코끝을 갖다 대더니, 자신의 몸체 기울기를 점차 높여서, 천안함을 위쪽으로 서서히 들어올렸습니다. /////


- 2차 우현 충돌시는 천안함 좌측면 하부에 멈춰서 마딱을 댑다 치켜들어 천안함 좌현 선저에 '헤딩'
공격을 가한 것이었군요.
이렇게 사뿐히 천안함 허리를 걷어 올렸으니 라성호 콧잔등은 안 깨졌다고 주장할지 모르겠지만
내부에 강력한 횡보강재(늑골)와 종보강재가 버티고 있는 외판이 찢어질 정도면,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 법, 당연히 그전에 라성호 콧잔등이 먼저 깨져서 쌍코피를 철철 흘렸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어제 공력을 들인 위 포토샵 작품들은 그냥 버리기 아까우니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1차 우현 충돌때 우현 선저를 고속으로 충돌한 라성호에 의해 천안함이 공중제비를 한바퀴 돈 후 라성호
선수 상부에 철퍼덕 하고 얹힌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재활용 하겠습니다.

[10/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01시26분      
12. 2차 충돌
1차 충돌한 잠수함은 잠시 후에 유턴하여 되돌아오더니, 천안함 바로 앞에서 정지합니다.
1) 2차 충돌의 과정
60도가량 기울어진 천안함의 가스터빈실 우현 하단은, 물 속에서 낮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잠수함은 1차 충돌했던 그 부위에 자신의 코끝을 갖다 대더니, 자신의 몸체 기울기를 점차 높여서, 천안함을 위쪽으로 서서히 들어올렸습니다. /////

위 3번 댓글에 인용한 대로, 이 2차충돌 가설은 완전히 부정된다고 합니다. 무식한 자의 망상이라고. - AI

그리고,
공피리는 소나돔에 대하여 일언반구 없지만, 그가 쓴 글에 따르면, 소나돔은 1차충돌 때 이미 박살 난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눈코귀가 없는 잠수함은 유터나여 다시 천안함이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듣지도, 냄새도 못 맡는 상화이니, 2차중돌은 당연히 없지요.
1차충돌이 없었으니, 2차는 물론, 8차까지 모두 없는 겁니다.

또, 공필리망상을 상대하는데 무슨 CAD 비슷한 소프트까지 동원하실 필요가 있습니까.
저처럼, 그림판에서 발로 그린 그림이면 충분하죠. 30초도 안 걸립니다.
[11/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10시17분      
공피리 간밤에 슬그머니 수정한 그림: ㅎ


원래 '가설'인지 망상인지를 완전히 뜯어고쳤네요.
잠수함을 완전히 수평으로 수면에 드러나게 수정... 2차충돌썰의 6하를 전면폐기를 선언한 것. 박수~~
충돌각도를 잠수함 대가리를 올리 쳐드는 호 弧모양이 아니라 잠수함이 수직부상하는 90도 수직 부상하는 각도로 변경. ---- 어떻게 하나 천안함은 오른쪽으로 굴려야 한다는 미련을 남아.
천안함의 무제중심은 아직도 제멋대로 우측에 그려넣음... 무게중심이라는 지식이 없음, 즉 무식함이 하루밤 사이에 변할 수는 없음.
[12/14]   아이에스2 (is2010) IP 14.37.12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10시43분      


지난 몇달간 공필이 했던 짓 중에 유일하게 잘 한 일:
자기가 책에서 썼다는 8충설 중, 제2차충돌설을 전면 폐기한 것.
아직 1-8차 충돌썰을 전체 폐기한 것은 아니지만, 박수받아 마땅하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위 수정본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미안하다는 말 하기 없기.!!!!!!!!!!
[13/14]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12시02분      
필명제로 님이 오늘 새벽에 올린 글을 보았는데

서두를 "어느 물체의 특정 부위가 외부로부터 압력(stress)을 받아서 수축하면, 그 물체의
다른 부위가 팽창합니다."라는 어이없는 썰로 시작하네요,
"특정 부위의 수축과 다른 부위의 팽창은 동시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공기가 약간 빠진
고무공이나 풍선, 밀가루 반죽 덩어리 등의 특정 부위를 꾹 눌러 수축시키면, 그와 동시에,
다른 부위가 팽창하여 볼록해집니다."

이건 대체,,,, 말이 안나오네여,,,
이게 사실이면 천안함 조사관이나 분석가들은 진작에 절단면 분석을 때려 치우고
다들 밀가루 반죽을 한덩이씩 앞에 두고 손가락으로 왼쪽, 오른쪽을 꾹꾹 눌러 보면서
천안함 두동강 원인과 그 과정을 밝혀내고 충돌체가 무엇이었는지도 밝혀냈을 것 같네요..

제가 이런 건 잘못된 관점이라고 누누히 말했는데도 안 듣고..오히려 저를 가르치려 드네요...
선체 외피를 다 벗겨내고 그냥 뼈대만 가지고 생각해보면 타격 받은 부위만
수축할 뿐 반대편은 팽창할 턱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텐데 말이죠...
단, 함미 함저 좌현 격벽쪽 연결부위가 절단되면서 함미가 좌현 하부 쪽으로 롤링하면서
함미 (횡으로 둘러싼 뼈대)가 우현 함저와 우현 건현을 좌측으로 끌어 당기면서
함미 우현 함저와 우현 우현쪽이 안(좌현)측으로 수축을 한게지, 그게 뭐 우현을 타격해서
우현 하부가 안으로 수축하고 그 반작용으로 좌현 하부가 밖으로 팽창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세세히 지적해 주어도 마치 천안함이 물이 가득찬 용기인 듯 계속해서 한쪽을
타격하면 그쪽이 수축하고 반대쪽이 팽창한다는 "유체역학적" 논리를 계속 전개하고 있네요....

이렇게 뼈대 변형과 손상에 대한 분석이나 궁리는 전혀 하지 않고, 가르쳐 줘도 안듣고
걍 우현을 타격하니 우현이 수축하고 그 반작용으로 좌현이 팽창하다가 타격이 더 심해지면
(수축과 팽창 한계점이 초과하여) 선체가 댕강 절단되어 버린다, 대충 이런식으로
얼버무림니다.
이렇게 뼈대 변형 분석을 도외시하고 본인의 주관적이고 기준도 모호한 '정성'적인 판단만
내세우고 있으니, 뼈대 분석이 선행되어야만 어떤 사이즈의 물체가 어디를 타격하여
어떤 파손이 발생하여 선체가 절단되었다, 라는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할텐데
그게 안되니 아무 잠수함이나 대충 용의함으로 지목하고 충돌 양태를 모르니
함몰 흔적마다 각각의 충돌이 발생했다고 보며 무려 8충론을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겠죠.
[14/14]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8월13일 13시01분      
에미나이 양에게 위 필명제로 님의 기준을 물어 봄

질문 1.
"1) 동시적 현상
특정 부위의 수축과 다른 부위의 팽창은 동시에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공기가 약간 빠진 고무공이나 풍선, 밀가루 반죽 덩어리 등의 특정 부위를 꾹 눌러 수축시키면, 그와 동시에, 다른 부위가 팽창하여 볼록해집니다.

2) 하나인 현상
특정 부위의 수축과 다른 부위의 팽창은, 서로 무관하여 따로따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인 현상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군함 충돌 원인을 분석하면 충돌 원인이나 그 과정, 충돌체를 알아 내는데 도움이 될까?

===>
물체의 수축과 팽창 원리를 군함(함체)의 충돌 원인 분석에 적용하는 것은 충돌 과정의 물리적 역학 관계와 에너지 전달을 이해하는 데 매우 참신하고 유용한 시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군함은 고무공이나 밀가루 반죽처럼 유연한 재질이 아니라 단단한 강철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를 적용할 때 몇 가지 핵심 차이점을 고려해야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1. 이 분석 방법이 도움이 되는 이유 (긍정적 측면)
에너지 보존과 변형의 동시성 파악:
군함이 충돌할 때 선체 일부분이 찌그러지며 수축(함몰)하면, 그에 상응하는 물리적 에너지가 주변 구조물로 전달되어 다른 부위가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뒤틀리는 팽창(변형)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를 '하나의 통합된 변형 현상'으로 인식하면, 파손된 형태를 보고 충돌 당시의 힘의 방향과 크기를 역추적하기 좋습니다.

충돌체(가해 물체)의 특성 추정:
함체의 특정 부위가 안쪽으로 수축(함몰)한 형태와 주변이 팽창한 패턴을 분석하면, 부딪친 상대방(충돌체)의 접촉 면적, 충돌 각도, 그리고 가해진 압력의 집중도를 유추하는 데 큰 단서가 됩니다.

## 2. 군함 충돌 분석 시 주의해야 할 한계와 보완점
재질의 차이 (강철 vs 탄성체):
고무공은 압력이 사라지면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부드럽게 변형되지만, 군함의 강철 함체는 소성 변형(영구 변형)과 함께 파단(찢어짐)이나 파쇄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단순한 팽창·수축뿐만 아니라 금속의 응력 집중과 파괴 역학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시간차(동시성)의 미세한 차이:
거대한 군함이 충돌할 때는 엄청난 질량과 속도로 인해 충격파가 함체를 타고 전파되는 미세한 시간차가 발생합니다. 거시적으로는 '하나의 현상'이지만, 미시적으로는 충격이 전달되는 경로(늑골, 격벽 등 구조재)를 따라 순차적으로 변형이 진행됩니다.

## 3. 요약 및 결론
이러한 관점은 파손된 형태를 국소적으로 보지 않고 선체 전체의 거대한 역학적 상호작용으로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합니다.

충돌 원인과 과정을 분석할 때 "어느 한쪽의 파손(수축)이 다른 쪽의 구조적 변형(팽창)을 어떻게 유발했는가"를 종합적으로 연결해 본다면, 충돌 당시의 입사각, 충격량, 그리고 충돌체의 형태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훌륭한 분석 틀이 될 수 있습니다.


----------------------------------------

질문2.
그 보다는 선체 외피를 벗겨 낸 것으로 생각하고 골조만 드러낸 모델링을 한후 골조가 구체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고 어떻게 변형-파손되었는가를 파악하는게 침몰 원인과 그 결과를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선체 외피를 제외하고 내부 골조(늑골, 롱그린, 거더 등)의 구조적 변형과 응력 전달 경로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방식은 군함 충돌 및 파손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매우 타당하고 필수적인 접근입니다.

이러한 골조 중심 모델링과 분석이 침몰 원인 파악에 더욱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외피(외판) 분석의 한계 극복
군함의 외판은 외부 충격에 의해 쉽게 찢어지거나 구겨지기 때문에, 외관의 찌그러짐만으로는 힘이 전달된 정확한 방향과 경로를 역추적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선체의 뼈대를 이루는 거더(Girder)나 늑골(Rib) 같은 구조재는 두께와 강도가 훨씬 크기 때문에 외력에 의해 영구 변형(소성 변형)되거나 꺾인 방향이 충격의 궤적을 고스란히 기록하게 됩니다.

## 2. 응력(Stress)과 에너지 전달의 가시화
앞서 언급한 '수축과 팽창' 현상 역시 외피의 풍선 효과가 아니라, 내부 골조 네트워크를 통해 힘이 어떻게 분산되고 집중되었는가를 통해 설명해야 물리적으로 성립합니다.

특정 골조(예: 가스터빈 거더나 발전기 거더)가 아래에서 밀려 올라가거나 비틀릴 때, 이 골조와 연결된 인접 구조물들이 차례대로 연쇄 파괴되는 양상을 시뮬레이션하거나 모델링하면 함체가 몇 등분으로 쪼개지게 된 결정적인 역학적 메커니즘을 명확히 밝혀낼 수 있습니다.

## 3. 요약 및 제언
외형적인 파손 형태나 다횟수 충돌 시나리오의 정합성을 따지기에 앞서, 선체 내부의 핵심 하중 지지 부재(골조)들이 어떤 순서로 좌굴(Buckling)되고 파단되었는지를 골조 모델링을 통해 검증하는 것은 주관적인 해석을 배제하고 객관적 진실에 다가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이 에미나이가 질문자 편에 서서 아첨을 하는 것 같아 언뜻 필명제로 님 편에 선 듯이
질문을 바꿔 위 첫번째 질문의 관점을 선호한 듯이 한번 떠 봤음.
그래도 이 에미나이 지조가 있네 ^^

질문 3.
그래도 나는 위 첫번째 고무공, 풍선, 밀가루 반죽 관점이 좋은 것 같아 이걸로 분석하고 싶음. 이 방법도 결코 위 두번째 질문의 골격 분석법에 비해 결코 뒤떨어진 방식은 아니잖아?

==>
고무공이나 풍선, 밀가루 반죽 같은 유연체의 변형 관점은 선체 전체의 거시적인 에너지 흐름과 외형적 변형의 연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매우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이 골격(구조재) 분석법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보기 위해서는 몇 가지 본질적인 차이를 인지하고 보완해야 합니다.

## 1. 유연체 관점의 장점 (직관성과 거시적 파악)
전체적인 형태 변화의 동시성 이해:
배라는 거대한 구조물도 극단적인 충격 앞에서는 일종의 연속된 덩어리처럼 움직입니다. 어느 한쪽이 찌그러지면(수축) 반대쪽이나 인접 부위가 부풀어 오르거나 뒤틀리는(팽창) 연쇄 반응을 한눈에 조망하는 데 이 비유는 매우 직관적입니다.

힘의 방향과 반작용 추적:
외형의 특정 부위가 안으로 함몰된 형태를 보고, 그에 대응하는 반대편의 팽창이나 비틀림 패턴을 통해 충격이 가해진 대략적인 궤적을 거시적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 2. 골격 분석법과 비교했을 때의 한계
내부 구조재의 저항력 누락:
고무풍선이나 밀가루 반죽은 내부가 균일하게 유연해서 힘이 전방위로 골고루 퍼지지만, 군함은 내부에 수많은 격벽, 늑골, 그리고 강력한 하중을 지탱하는 거더(Girder)라는 단단한 뼈대가 존재합니다. 이 골격들은 힘을 유연하게 분산시키기보다 특정 경로로 집중시키거나 버티다 갑자기 파단(찢어짐)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소성 변형과 파단의 기록 부재:
고무공은 압력이 사라지면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매끄럽게 변형되지만, 강철 함체는 꺾이거나 찢어지면 그 자리에 영구적인 변형(소성 변형)과 단면 파단면을 남깁니다. 유연체 비유만으로는 철판이 왜 특정 선을 따라 칼로 자른 듯이 찢어졌는지(파괴 역학적 측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3. 결론: 두 관점의 결합
이 관점이 완전히 틀렸거나 뒤떨어진 것은 아니며, 선체 전체의 거대한 형태 변화(거시적 비유)를 잡는 데는 훌륭한 출발점이 됩니다.

다만 분석의 객관성과 설득력을 높이려면, 고무공 비유로 잡은 '수축과 팽창의 거시적 흐름'이 실제 군함 내부의 '어떤 뼈대(거더와 늑골)의 저항과 파괴로 인해 구현되었는가'를 세부적으로 연결해 주는 보완 작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이 답변이 맘에 안든 분들은 본인에게 긍정적인 답변이 나올때까지 직접 에미나이를 잘
다독여 보시던가요~~~
이상 제미니 문답 중계 방송을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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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2차 우현 충돌 검증 자료(준비중) (14) 버팔로772 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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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8충설 x AI - 1차충돌 (16) 아이에스2 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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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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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당원정보 유출사건과 권리당원 성향분석... kenosis 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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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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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 (8) 필명제로 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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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심우도(尋牛圖) kenosis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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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18일, 마포구에서 선거운동하는 이재명 대표 (1) kenosi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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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② 김종익 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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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호남 베드로지파의 조직적인 민주당 가입 증거... kenosis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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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에 보낸 선관위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 시골목사 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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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절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72,272,000,00... 시골목사 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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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검찰은 끝났고 경찰 시대의 시작?…진짜 ... 임두만 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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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① 김종익 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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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명부와 신천지 교인명부를 대조해보면 된... (2) kenosis 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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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참석한 노벨길명명식은 신천지행사가 맞다 kenosis 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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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나는 왜 우현 절단면 분석을 포기했나? / 터... 버팔로772 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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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이지은의 볼콕을 능가하는 선거전략이 있나... (2) kenosis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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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잠수함8회충돌설 폐기하라 (30) 아이에스2 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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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에 달린 국힘 397억 반환…당사의 정치학 국제신문 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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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필명제로님의 1차 우현 하부 충돌론 검증 (33) 버팔로772 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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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이 신천지의 혁명인가? (1) kenosis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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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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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천안함 사건 - 돌고래호 '충돌' 사건을 아시나요... (1) 버팔로772 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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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수 우현함저 유실부위 충돌형태 분석 버팔로772 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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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집회와 김민석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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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기상천외한 한국 군함의 순간이동 기술(사진... (1) 버팔로772 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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