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필명제로 님이 2차 우현 충돌론 글을 완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래 검증 자료들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검증 글 역시 잠정적인 것이며 추후 수정 보완될 예정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주목해 온 좌현 하부의 손상은, 그 1차·2차 충돌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기 「뒤늦게 알려진 정보」들에 의하면, 최초의 충격은 우측에서 우현 하단에 가해졌고, 그와 동시에 배가 우측으로 기울었으며, 그 후 2차 충격과 함께 배는 90도까지 기울었습니다.
그러니까, 「1차 충돌」 시 좌현 하부의 손상이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1차 충돌」과 동시에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기에, 좌현 하부의 대부분은 필경 해수면 위로 올라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태인 좌현 하부에 잠수함이 손상을 입히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2차 충돌」 시 그 손상이 발생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판단하는 바로는, 천안함 좌현 하부의 손상은, 1차·2차 충돌 시가 아니라, 3차 충돌 시에 발생하였습니다.]
---->"1차 충돌」과 동시에 천안함이 우측으로 기울었기에, 좌현 하부의 대부분은 필경 해수면 위로 올라와 있었을 것"이기에 1,2차 우현 충돌시에는 천안함 좌현 하부의 손상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언급.
아래/ 2차 우현 충돌 지점

필명제로 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필명제로 님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권 476쪽
그렇다면 1,2차 우현 충돌시 그 범위가 좌현쪽은 일절 해당되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가스터빈 패드 받침대(거더)가 위치하고 그 밑으로 부터 거더 양쪽 연결부를 거의 꺽어지듯 휘어지게 하고 거더의 두꺼운 철판 반절을 수직으로 접어 버릴 정도의 가공할 힘이 작용하고 그 힘에 의해 함체 중간인 터빈실 외판이 활처럼 휘어지고, 종국에는 천안함을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세동강 나게 한 결정적인 파손은 터빈실 거더가 위치한 좌현 측 하부에 작용한 충격에 의해 발생한 셈이 된다.
단, 엄밀히 말하면 터빈실 거더 2개는 용골을 중심으로 좌-우현 쪽에 각각 하나가 있으나 좌현쪽 것은 용골에서 좌현쪽 바로 곁에 위치한 반면, 우현쪽 것은 용골에서 우현쪽으로 다소 떨어져 있어 터빈 거더는 전체적으로는 용골에서 약간 우현 쪽에 위치한 형태이고, 터빈 거더를 들어 올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거더 중간을 들어 올려 함몰시킨 충격 흔적 또한 용골에서 다소 우현쪽으로 이격된 부위에 나타나 있다.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이 역시 우현 충돌인 셈이다.
그러나 이것은 필명제로님이 언급한 우현 충돌론의 충돌 위치가 1차 충돌 때는 우현 하단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용골쪽 하부보다는 흘수선쪽 하부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이 위치와 내가 언급한 터빈 거더 밑 우현 충돌 위치는 서로 판이 하게 다르다.(아래 / 우현 충돌위치 비교도면)
아무튼 함체를 절단 낸 결정적인 충격은 '좌현'충돌에 있는데 필명제로 님은 '좌현' 충돌이 발생히기 전 1,2차 우현 충돌 후에 이미 터빈실과 함미가 거의 절단되어 함수는 우현 90도로 눕고, 터빈실과 함미는 '복원'되어 거의 수직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래/ 2차 충돌 후 반 분리된 천안함

필명제로 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507
그러나 터빈실 거더 하부를 들어 올린 '좌현'충돌이 배제된 우현 1,2차 충돌은 고작 발전기 거더부위를 들어 올리는데 그쳤는데 발전기 거더는 터빈거더 보다 훨씬 짧아,함수쪽 연결부만 튼튼한 횡거더에 직접 용접되었고 함미쪽에는 직접 연결되지 않고 작고 빈약한 종보강재를 통해서 간접 연결되었기 때문에 1,2차 우현 충돌체가 발전기 거더를 들어 올릴 때 빈약한 함미쪽 연결이 (종보강재가 힘을 받은 흔적도 없이)일찌감치 끊겨져 함체를 들어 올리거나 함체를 두동강(혹은 3동강) 내는 데는 전혀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 우현 충돌론 분석 글 참조)
가스터빈 거더처럼 함수-함미쪽 연결부가 그대로 연결된 상태여야 밑에서 밀어 올리는 힘이 함체에 작용하여 함체가 두동강(엄밀히는 3동강) 날 수 있지, 발전기 거더 처럼 함수쪽만 붙어 있고 함미쪽이 떨어져 있으면 아무리 밑에서 밀어 올려봐야 한쪽만 함몰되거나 절단되지 절대로 3동강 나지는 않는다.
더구나 터빈실 우현이 완만하게 위로 휜 힘을 받긴 했으나 발전기 거더는 터빈 거더처럼 수직으로 꺽여 접어지기는 커녕 휘어지지 조차 않았다. 다만 발전기 패드가 종방향으로 두쪽나긴 했으나 이것은 우현 하부에서 작용하는 힘보다는, 수평 보강재를 통해 안쪽 터빈 거더에 연결된 안쪽 발전기 거더가 '좌현' 하부 충돌에 의해 안쪽 터빈 거더와 동반 상승하면서 우현(바깥)쪽 발전기 거더와의 수평 격차가 발생하여 절단된 것으로 보인다.(아래 사진 참조)
이처럼 2차 우현 충돌은 주된 충돌이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발전기 거더 부위에 별다른 손상을 입히지도, 함체를 두 동강 혹은 세 동강 내는데 영향을 끼치지도 못했다.
그래도, 혹자는 2차 우현 충돌 때 터빈실내에 위치한 발전기 거더와 함미 간접 연결부위가 일찌감치 끊어졌기 때문에 2차 우현 충돌후 함수가 우현으로 누울때 터빈실은 함미처럼 수직으로 완전히 복원 되지 않고 우현쪽으로 3~5도(?)로 비스듬히 기운게 아닌가, 라고 반문하겠지만 발전기 거더쪽 연결부위나 터빈실 외판 우현 함저 외판이 함미와 절단됐다고 해서 터빈실 외판이 함미와 독자 '행동'을 단 1도라도 할 수는 없다. 왜?
터빈실 외판의 '절대 강자'같은 존재 즉 무지막지한 터빈 거더가 아직 함미 격벽은 물론 함수 횡거더에 아직 튼튼히 붙어 있을 2차 우현 충돌기에는 터빈실이 단 1도라도 함미, 혹은 함수와 독자 '행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언급한 터빈 거더 밑 '좌현'충돌이 발생하기 전인 2차 우현 충돌로는 절대로 필명제로님이 주장한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을 발생할 수 없다.
따라서 2차 우현 충돌후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은 없이 그냥 우현이 활처럼 구부러진 현상만 발생했다고만 하든지 아니면 3차 좌현 충돌 후 비로써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을 수정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검증 글을 읽고 필명제로 님이 "그래? 3차 '좌현' 충돌이 함수와 터빈실을 분리할 정도로 타격이 컸어? 그럼 뭐 까짓것 3차 좌현 충돌 후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다고 치지"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필명제로 님의 글에서 보았듯이 내가 주장하는 '좌현'충돌론과 필명제로님의 3차 좌현 충돌론은 이름만 같았지 내용은 완전히 틀리다. 우선 충돌주체가 나는 라성급 세일, 필명제로님은 돌핀급 세일(?)이다.
충돌 과정도 나는 위에 언급한 대로 터빈실 거더 하부 용골 기준 우현측에 라성급 세일이 최초 충돌후 터빈실 외판쪽 용골을 (우현쪽 포함?) 활처럼 휘게하고 세일 위에 얹힌 천안함이 (함수기준) 좌현쪽으로 횡으로 90도 회전하여 터빈실 좌현-함미 좌현 (종방향 소성변형) 함몰부 쪽이 세일과 세일 플레인 위에 종방향으로 엇갈리게 얹혀 터빈실외판-함미 연결부위에 최초(?) 파열이 발생하며 이후 세일이 파고든 터빈실 좌현쪽에 종방향으로 2차(?) 파열이 발생하여 순식간에 터빈실 외판이 연결된 함수, 함미 연결부 전체가 폭발적으로 파열되며 터빈실 외판을 기준으로 천안함이 3동강 남.
반면 필명제로님의 3차 좌현 충돌은 돌핀급 세일(?)에 의한 터빈실 좌현의 종방향 소성변형과 파열만 발생한데 그친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 봤듯이 터빈실 외판과 함수 연결부는 2차 우현 충돌때 대형 잠수함인 LA급에 의해 이미 파열(절단)되어 "함수 : 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이 발생했고 3차 좌현 충돌은 그와 비교도 할 수 없이 약소한 돌핀급 충돌에 불과했기 때문에 천안함 함체 전체 파괴에는 별 기여를 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연유로 필명제로님이, 함수:터빈실 외판-함미의 90도 비틀림 현상을 3차 좌현 충돌 이후로 넘긴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차선책으로 2차 우현충돌 때 본인의 '좌현'충돌에 해당하는 충돌이 일어났다고 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것은 터빈실 외판 용골 우측에 종방향으로 나 있는 종방향의 긴 함몰(아래 사진 참조)을 라성호 콧등 충돌로는 설명할 수 없다. 만약 콧등 대신 세일 충돌로 바꾼다면 비록 종 방향의 긴 함몰과 터빈실이 위로 완만하게 휜 변형까지는 설명할 수 있으나 터빈실 좌현 종방향 긴 소성변형과, 종방향 긴 파열을 설명할 수 없다. 이 터빈실 좌현의 변형과 파열을 설명할 수 없으면 여전히, 터빈실 외판을 기준으로 천안함이 3동강 난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
결국 천안함 3동강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못한 필명제로님은 터빈실을 떼어 내고 잡다한 함몰부위를 설명하기 위해, 급기야는 인양이후 인양업자가 훼손한 것이 유력한 함교 해치 함몰 흔적을 설명하기 위해 4차~8차 충돌까지 가정한다. 함몰부위를 더 찾아 낸다면 (나는 기꺼이 함몰부위 서너게는 더 제보해 줄 수 있음) 충돌 횟수는 아마 10회를 넘기고, 동원 잠수함 숫자도 몇 척 더 늘어날 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1회 용골 부위 충돌후 좌현쪽 종방향 1회 큰 함몰로 주요 파괴 원인과 충돌 주체를 증거를 첨부하여, 거의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데 왜 절단면 분석 결과와도 상반된 다횟수 충돌, 다함종 잠수함 동원이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그 원인은 제3부표에 가라앉았다는 잠수함을 중심으로 천안함 사건을 풀어가기 위해 억지로 꿰맞추기 때문으로 보인다.그 잠수함 침몰 사실을 숨기려고 천안함 충돌사건을 고의로 일으켰다는 시나리오를 쓰려면 단순 1회성 충돌 사고일지도 모를 천안함 사건을 어떻게든 고의성 짙은 다회성 충돌로 몰아가야 했기 때문일지도...어차피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이라는 구도를 잡고 나면, 충돌이 다회 발생한 것도 잠수함이 여러 함종 동원된 것도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된다.
이런 소설같은 구도가 탄생한 것은 제3부표에 얽힌 '전설' 때문이며 이 전설은 천안함 가스터빈실 인양 사실이 사고 조사발표 이후에 밝혀지고 정밀사진 촬영은 그보다 한참 후에 이뤄져 과학적인, 절단면 정밀 분석이 제때 이뤄지지 못했고 그에 따라 이 사건이 충돌사건이란 것을 확신하는데 몇년이 지났고 그 사이에 제3부표 전설은 전설을 넘어 역사가 되었고 사실(펙트)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제3부표를 중심에 둔 이런 해설서 혹은 '소설'이 탄생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절단면 분석을 통해 이 사건이 충돌사건임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면 이 사건이야말로 경천동치할 사건이며 이에 비해 (만약 실제한다면) 제3부표 사건은 하찮은 것에 불과함을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을 직시한다면 오히려 제 3부표 사건을 이용해 천안함 충돌 사건을 은폐하는 구도의 '소설'을 쓰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작성중)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 / 국방부 2010-05-20
위 도면은 우현 하부 충돌론을 지지하지만 이게 사실이었대도 터빈실과 함미를 연결한 우현 하부쪽이 일치감치 절단이 이뤄졌을텐데 왜 우현 하부는 위로 수축할 수 있었을까?
이는 우현 하부 함미쪽 연결부위 절단에도 불구하고 가스터빈 거더가 함미쪽에 '오랫동안' 붙어 있으면서 터빈실 외판-함미 격벽이 상부쪽으로 수축하도록 압박을 하였음을 의미하며 실체 터빈거더 연결부는 밑으로 크게 휘어져 있어 '장시간'에 거쳐 힘을 지탱하며 휘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 참조)
또 위 도면에서 좌현 흘수선쪽이 팽창한 것은 우현 하부측 (1,2차) 충돌 압력에 의해 밀려난 결과가 아니라 (2차 우현 충돌이 발생한 터빈실 내부가 무슨 액체가 가득차 있는 고무풍선도 아닌데 우현 하부에 충돌이 발생한다고 해서 좌현 흘수선 부위가 풍선효과에 의해, 밖으로 팽창할 리가 있나...) 본인(필자)이 주장하는 터빈실 부위 좌현 2차 충돌(압박)때 라성급 세일과 세일 플레인이 좌현 함저를 종방향으로 들어 올리며 종방향 소성변형-함몰이 진행될때 이 좌현 흘수선 부위가 좌현-상부로 팽창(밀려난)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우현이 안쪽과 위쪽으로 수축한 것은 밀어 올리는 힘만 작용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는 우현 함저-흘수선 쪽 상부에서 좌현쪽으로 비튼 응력이 강하게 작용하여 이 부위가 빨래 짤때 비틀듯 비틀어 지며 수축한 결과이다. (빨래 짜듯 비틀린 터빈실 사진 참조/ 아래)
아래 / 빨래 짜듯 비틀린 터빈실 외판 우현쪽, 좌측이 함미쪽, 우측이 함수쪽
https://cafe.daum.net/mokchun59/TJjE/270?q=%C3%B5%BE%C8%C7%D4&re=1%20%20%EC%82%AC%EC%A7%84%EC%A0%95%EB%B3%B4%20%202015.%204.%2023. 2015.04.24
따라서 선체를 두동강 혹은 세동강 내는 결정적인 타격-힘은 우현 하부 충돌보다는 1차 충돌시 터빈 거더 하부를 떠 받친 힘과 이후 2차 충돌-압착시 세일과 세일 플레인에 얹힌 용골과 좌현 함저 부분이 떠밀어 오르면서 천안함은 두동강-세동강 난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필명제로님이 주장하는 1, 2차 우현 충돌이 실제 발생했더라도 그때는 터빈실 외판~함미 격벽 연결부위만 파공되어 침수(누수)가 발생했을 뿐이고 함체 자체는 반 분리되거나 크게 파손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우현 1,2차 충돌로 함체가 반 분리되었다는 필명제로님의 주장은 선체 변형 증거와 일치하지 않는다.
3차 좌현 충돌은 더 작은 돌핀급이 충돌했고 충돌부위도 터빈실 좌현쪽에 국한 되었음으로 더더욱 선체 반 분리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후 4~8차 충돌은 선체 두동강과는 상관없는, (이미 두동강난 것으로 간주된) 선체에서 터빈실을 분리해 내는 국부적인 '외과수술'에 불과해서 선체 자체를 절단할 수 있는 단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필명제로님의 1~8차 충돌 시나리오에도 불구하고 선체 반 분리나 완전분리는 어느 단계에서도 일어날 수 없다. 따라서 천안함 분리 파손 증거로부터 이 시나리오는 최종적으로 배척된다.
(그래도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는 것이니, 1~8차 충돌중에, 없으면 새로 신설해서라도 선체 두동강 혹은 3동강 단계를 저한테 소상히 설명해 주신다면 기꺼이 재 검증해 드릴 것이며, 저의 검증이 틀렸다면 정중히 사과 드리고, 제 좌현 충돌론 주장도 기꺼이 바꾸겠습니다.)
필명제로님은 아마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우현 함저를 떠받쳐 올릴때 그 파급력이 가스터빈 거더 밑까지 미쳐 본인(필자)의 1,2차 '좌현' 충돌론이 천안함을 파괴했던 효과를 그대로 발휘했다고 주장할지모른다.
그러나 가스터빈 외판 내부의 힘(변형)의 흐름을 살펴보면 가스터빈 (안쪽)거더에 수직 보강재와 횡보강재에 의해 단단히 붙어 있는 발전기 (안쪽)거더 하부에 충돌한 잠수함의 힘은 발전기 거더를 통해서 터빈 거더로 전달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본인의 1,2차 '좌현' 충돌론에 입각한 잠수함 충돌의 충격을 전달받은 가스터빈 (안쪽) 거더는 그 충격을 자기와 연결된 (안쫒) 발전기 거더에 전달한다. 즉 (안쪽) 터빈 거더가 상승하면서 (안쪽) 발전기 거더를 상승시킨 모습이 아래 사진에 보인다.(아래 사진 참조)
따라서 필명제로님의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끼친 충돌-충격은 용골이나 그 바로 위 터빈 거더에는 전달되지 않았고 그래서 용골이나 터빈 거더 상승에 의해 선체가 두동강-세동강 나는데 2차 우현 충돌은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고 또 그래서 2차 우현 충돌시 함체가 반 파괴되어 함수가 함미와 90도 비틀어져 우현쪽으로 누웠다는 현상은 2차 우현 충돌 단계에서는 나타날 수가 없다.(이후 더 소규모 잠수함에 의한 저강도 충돌이 진행된 연속된 6차래 충돌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아래 2차 우현 충돌시 잠수함이 우현 함저와 충돌하는 각도를 보라,

필명제로 님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 2권 476쪽
이 각도에서 용골을 꺽는 부하가 걸리겠는가? 우현쪽으로 전복시킬 목적이었다더니 정말 선저를
콧등으로 굴려서 선체를 우현쪽으로 완전히 눕히는데만 이 충돌은 효용성을 발휘하고 마는 구도이다.
그런 점에서 선체를 우현으로 눕힐 뿐만 아니라 위로 살짝 튕겨 올렸다는 1차 충돌이 차라리 용골을
타격 하는데는 유용했을 듯 하다.
그러나 우현 1차 충돌이 선체를 들어 올리는데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충돌이긴 하나 이 또한 선체(용골)를 똑바로 들어 올리는게 아니라 충돌 에너지를 함수를 상부 40도 각도로 치켜 올리는데 소모했기 때문에 충돌 에너지가 용골을 부러뜨리는데는 그다지 활용되지 않았다.
좌현 3차 충돌도 좌현 함저 소성변형 시키는데 에너지가 주로 쓰였고 용골을 들어 올리는데는 거의 역할을 하지 못햇다. 따라서 누차 되풀이 되지만 가장 용골에 타격을 주었을 1,2,3차 충돌이 이렇게 선체를 두동강-3동강 내는데는 거의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이후 4~8차 충돌은 더 살펴볼 것도 없다.
따라서 1~8차 충돌 어디에도 용골을 들어 올려 선체를 2~3동강 내는 단계는 필명제로님의 충돌 단계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 터빈시 거더의 함수, 함미 연결부위 T빔의 휨 모습
- 잠수함 (세일)이 함체를 통체로 들어 올려 일정시간 쳐들고 있어야만 이 거대한 빔이 이렇게
휘어지고, 용골이 절단되며 함체가 2~3동강 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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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본문글 부가 설명
"또 위 도면에서 좌현 흘수선쪽이 팽창한 것은 우현 하부측 (1,2차) 충돌 압력에 의해 밀려난 결과가 아니라 (2차 우현 충돌이 발생한 터빈실 내부가 무슨 액체가 가득차 있는 고무풍선도 아닌데 우현 하부에 충돌이 발생한다고 해서 좌현 흘수선 부위가 풍선효과에 의해, 밖으로 팽창할 리가 있나...) "
---->
이 분은 실제로 천안함 내부가 액체로 가득찬 탱크처럼 가정하고 우측을 타격하면 우측이 수축하고 그 반작용으로 좌측이 그만큼 팽창한다고 분석하며, 천안함 외부 철판은 무화과 껍질처럼 외부 힘이 작용하면 옆으로 밀린다고 생각한다. (아래 필명제로님 책의 관련 글 갈무리 참조)
그래서 이분은 천안함 내부 '뼈대'의 구조변화에 따른 선체 변형과 파손에 대해서는 '무지'하며 천안함이 어떤 힘에 의해 세 동강이 났는지 설명하지 못하며 그냥 자신이 주장하는 우현 1,2차 충돌 때 천안함이 반 분리되어 함수는 우현측으로 90도 돌아가 눕고, 터빈실-함미는 복원되어 바르게 서 있었다고 서술한 뿐이고 내부 '뼈대' 어디가 어떻게 압착-변형-파손-절단되어 외형상의 변형-파손을 초래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