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글: 민주당 온라인경선에 권리당원 성향분석표가 활용되었다?
등록일 2016-06-12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404&table=surprise_13&mode=search&field=nic&s_que=kenosis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의 당원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조승래 전 사무총장이 유령당원 의혹과 관련해
신규당원을 전수조사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 2025년 9월부터 11월 사이
조승래 전 사무총장이 유령당원 의혹과 관련해 신규당원을 전수조사했다.
당원가입이 급증했던 2025년 6월에서 8월까지
석달간 가입한 약 60만명의 신규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2) 신규당원을 전수조사하기 시작한 시점에 해당하는 2025년 9월 2일,
더불어 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의 당원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는 1만 7,088명에 한해서만
아이디,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3) 블루웨이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외주 대행업체는
유출사건 발생당시 해킹의 이상징후를 감지한
민주당 실무 총책임자였던 조승래 사무총장측으로부터
정밀점검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상 없음'으로 최종 회신을 보냈다고 한다.
(4) 이 당원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그렇게 11개월동안 비밀리에 파묻혀 있다가
2026년 8월 6일에 관계기간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나서야
2026년 8월 7일에 블루웨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지되었으며
2026년 8월 9일 당시 실무 총책임자였던 조승래 전 사무총장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