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글:
마포구의 노벨길 명명식은 신천지행사인가?
http://www.surprise.or.kr/board/write.php?values=modify&uid=132266&table=surprise_13
문재인후보 선거본부장 노영민과 근우회회장 이희자의 관계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69&table=surprise_13
근우회 이희자회장은 언제 신천지에 포섭되었나? (I)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58&table=surprise_13
근우회 이희자회장은 언제 신천지에 포섭되었나? (II)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73&table=surprise_13&mode=search&field=nic&s_que=kenosis
신천지 시몬지파와 바돌로매지파에서 홍보부장을 오랜동안 역임했던
국용호 장로가 허재현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정청래가 참석하여 축사를 했던 2019년 6월 18일 노벨길 명명식에
신천지 신도들이 동원된 사실을 증언했다.
정청래는 노벨길행사는 자신의 지역구 행사이며
신천지 행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면서
신천지 행사에 자신이 참석한 증거를 내놓지 못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중형에 처하도록 용서치 않고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변했는데
신천지 간부였던 국용호 장로의 증언으로
국민과 민주당 당원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노벨길 명명식 행사의 아이디어는
이만희 총회장에게 노벨상을 수여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희자 회장이 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행사 전체를 기획하고, 행사인력을 동원하고
행사를 주관한 것은 신천지이기 때문에
노벨길 명명식은 신천지 행사였다고 말한다.
만약 노벨길 명명식 행사가 정청래의 말처럼 지역구행사였다면
노벨길 명명식 행사 영상을 마포구가
지역구 행사의 영상으로 사용하고 선전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포구는 그 영상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지역구 행사의 영상으로 올려 놓치 않았고
도리어 신천지 시온지파가 예배가 끝난 뒤 광고시간에
신천지 행사 영상으로 신도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다음은 허재현기자의 인터뷰 내용중 노벨길명명식 행사 관련부분이다.
허재현기자:
"정청래 전 대표가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노벨의거리 행사에 참석했는데, 신천지 행사 논란이 있습니다. 무엇이 사실인가요?"
국용호 :
"그 행사는 신천지 행사가 맞습니다. 그 때 신천지 시몬지파(서울 서북부 및 경기 북부 담당)에서 신도들을 동원했고, 그 행사에 교인들을 동원하기 위한 회의에 제가 참석해서 잘 압니다. 시몬지파 본부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이었기 때문에 거기서 2천명 정도 동원하고, 영등포는 1천명, 또 서대문교회라고 있는데 거기서 5~600명 정도 동원했습니다. 행사 영상에 찍힌 교인들 상당수가 제가 아는 사람들입니다. (국 사무총장은 구체적으로 몇몇 인물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날 행사영상 곳곳을 짚었다.) 신천지 문화부에서 이날 행사 영상도 내부에서 틀고 그랬습니다. 마포구 지역행사이면 마포구청에서 상영회를 열어야 정상이지 왜 신천지가 기념 영상을 틉니까. 시몬지파 예배 중간 광고 타임에 이 영상을 많이 틀었습니다. 다만, 저는 대외적으로 신천지 교인임을 밝혔기 때문에 마포 행사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소 압박 등을 겁내지 않습니다."
국용호:
"이희자 근우회 회장은 한국노벨재단을 활용해 이만희 총회장에게 노벨상을 수여하게 하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한국노벨재단은 스웨덴의 노벨재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 회장은 서울 마포가 자기 관할 구역이라면서 마포구청장이나 마포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과 친하게 지냈고 마포구에 노벨의 거리를 만들어서 이만희 총회장을 띄우려 했습니다. 신천지 시몬지파에서 적극적으로 인력 동원해서 그 행사를 도왔습니다. 저는 이희자 회장의 그러한 행동이 옳지 않다고 내부에서 충고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 사건이 터지면서 이만희 노벨평화상 추대 운동은 더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리포액트 허재현기자 : 이 때 <리포액트>는 국 사무총장에게 행사를 주최한 담당자와 주요 참석자들과의 연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 사무총장의 휴대폰을 보여줄 수 있는지 물었고, 국 사무총장은 휴대폰을 일부 공개하며 확인에 응했다. 국 사무총장은 특히 이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리포액트>에 건네주고 공개를 일부 허락했다.
허재현기자:
"정청래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노벨평화상을 기리기 위한 마포 지역구 행사였다는 설명인데요."
국용호:
"정 전 대표가 행사를 잘 확인했어야 합니다. 딱 보면 알텐데 정치인들이 그정도도 확인 안하고 무슨 일을 합니까. 뭔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 것은 행사장에 와보는 순간 직감을 하게 돼있습니다. 과거에 조OO 의원에게 (신천지 주관의) 평화 행사에 와달라고 부탁한 적 있습니다. 조 의원은 처음에는 내 부탁을 받고 참석하겠다고 했었지만, 후에 보좌관이 신천지 주관 행사인 것을 확인한 뒤 참석을 거절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떻게 그런 행사에 나를 부를 수 있냐"고 크게 화를 내었습니다. 당 대표 정도 하려면 이런 식의 리스크 관리는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뉴탐사] [신천지 실명 공개 첫 단독 인터뷰]
신천지 핵심 간부 국용호 “정청래 참여 마포 행사에 신천지 동원 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px6faF2c-8E
[단독] 신천지 행사 간부 국용호 "정청래 참여 마포 행사에 신천지 동원 맞다"
리포액트 허재현기자
http://www.repoac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667
(1) 노벨길 명명식은 신천지 행사였다.
허재현: 정청래 전 대표와 신천지의 관계 뭐 이런 것들이 조금 논란이 되고 있는 데요. 호남일보 강연을 최근에 가서 조금 문제가 됐고, 또 이어서 2019년 마포 노벨의 거리 명명식 이런 부분들 참석하신 것들이 사실은 거기가 신천지 행사였다, 그렇지 않다, 그냥 지역구 행사였다. 이런 해명들이 좀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조금 여쭙겠습니다. 활동하신 공간이 마포 그쪽이셨죠? 시몬지파라고 제가 들은 것 같은데, 다 아시는 분들이라는 거죠? 거기 나오신 분들, 천여명 정도 시몬지파에서 인력동원이 됐다는 거는 얘기를 들으신 건가요?
국용호: 아니 직접 또 회의 시간에도 나왔고...
허재현: 직접 회의도 가시고 하셨군요
국용호: 그럼요
허재현: 네 알겠습니다.
국용호: 그리고 시몬지파 본부가 일산이었기 때문에 고양시였기 때문에 거기서도 한 2천명정도, 그러면 영등포는 3천명, 서대문 교회라고 있어요 거기는 또 한 5-600명. 이렇게 지역별로 동원한 거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증인이 있기 때문에…
허재현: 어떤 영상을 찍어서 그거를 마포구 행사인데 신천지 교회에서 그 영상을 같이 봤다. 이런 얘기를 하시던데 그거는 무슨 말씀인가요?
국용호: 그러니까 마포구 행사라면 보여주면 안 되죠. 마포구가 써먹어야지. 그런데 신천지 문화부나 이런 사람들이 가서 영상을 찍어서 '우리가 이렇게 했다' 교회에서 보여준다면 그건 무슨 행사인가요?
허재현: 그거는 당연히 신천지 행사죠.
국용호: 그거는 뭐 얘기할 필요가 없죠.
허재현: 그 영상을 상영회 같은 것들을 내부에서 했나요?
국용호: 광고시간에 하죠
허재현: 광고시간에
국용호: 네
허재현: 시몬지파 예배 시간에?
국용호: 예배 시간. 예배 끝나고 광고 시간 이렇게…
허재현: 그렇군요
국용호: 마포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 영상 다 틀어주고
허재현: 그런 것들을 왜 우리 마포구 주민들이?
국용호: 아니 마포구행사가 아니니까. 마포구행사라면 마포에서 오히려 자랑하고 그래야죠. 그런데 마포구 행사를 굳이 광고시간에 우리가 볼 이유가 없잖아요.
허재현: 그때 행사 인력 동원을 같이 하신 거잖아요? 천 명, 2천 명? 시몬지파
국용호: 같이 한 건 아니고. 같이 회의 때 청년회는 500명, 부녀회는 300명, 장년회는 100명, 자문회는 100명, 뭐 이렇게 해서 인력 동원하라고 다 내려온 거기 때문에 제가 알지.
허재현: 그러니까 그 회의 과정을 같이?
국용호: 같이 회의해요. 중진이기 때문에
허재현: 그러면 같이 참여하신 거 아닙니까?
국용호: 저는 신천지가 드러난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거기 가면 이 행사는 신천지 행사라고 딱 찍힐 수 있으니까
허재현: 그래서 안 가신 거예요? 일부러
국용호: 못 간거죠
(2) 노벨길 명명식 행사를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허재현: 이희자 씨는 그 행사를 굳이 왜 한 걸까요? 굳이 마포에 노벨상과 굳이 연관 짓자면 뭐 이렇게 김대중 대통령님 외에는 없는데 굳이 노벨 재단 이런 거를 왜 만들어서 그런 행사를 굳이 왜 하신 걸로 알고 계십니까?
국용호: 이제 당시에 이제 제가 노벨 재단이라고 섭외를 해서 이만희 총회장한테 평화대상을 하나 드렸어요. 아마 영상 보면 나오고 또 신문에도 나올텐데 이제 그러다보니까 그거를 좀 본 따 가지고 아마도 이희자 회장이 대한민국 노벨재단이라는 거를 처음 만들어 가지고 그게 아마 1회 행사예요. 1회 행사 때 어떻게 보면 자기 관할 구역이니까 마포구가 자기 지역이다 보니까 마포구에서는 마포구청장이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이런 사람들하고 잘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마포구에다가 노벨 거리를 만들어서 이만희 총회장을 띄우려고 하는 그런 목적이 다분히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시몬지파나 이런 데서 적극적으로 인원도 동원해서 해주고 그 행사를 기획하고 다 했던 거지. 뭐 이희자 회장이 행사 기획했다고 그러면 안 되죠. 신천지에서 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허재현: 그렇군요. 제가 약간 일반 국민들은 좀 의아한게 그 스웨덴에 노벨재단이 있잖아요 거기랑 허락받지 않고 이렇게 함부로 막 이렇게 만들어도 됩니까? 이런 재단을
국용호: 뭐 그거는 개인 나름이죠. 저도 뭐 노벨 재단 만들려면 오늘도 뭐 대한노벨재단이라고 만들 수 있는 데 그거는 뭐 알아서 할 일이지. 그리고 그 뒤로는 행사하고 못했죠. 이제. 쭉 만약에 이만희 총회장을 노벨 평화상을 만들 대상으로 추천하려면 뭔가 행사를 쭉 해 나갔어야 되는데 못 했습니다.
허재현: 그 이후에는 아마 이제 코로나 터지고 이만희씨 구속되고 막 이런 것들 때문에 그렇군요.
허재현: 이희자씨 혼자서 이런 것들을 기획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사실 어제 해 주신 말씀도 있는 데 신천지에 누구랑 좀 상의하고 이런 것들을 하셨던 걸로 알고 계십니까?
국용호: 근데 이제 지금 구속돼 있는 당시 총무 (고동안)가 거기에 이희자 회장의 근우회에 대외협력위원장이라든지 청년회장이라든지 막 이렇게 들어가 있어가지고, 거기서 이렇게 활동을 하다 보니까 이희자 회장 입장에서는 사람 들어오지, 돈 들어오지. 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게 무슨 왠 떡이야!" 뭐 이럴 수도 있습니다.
허재현: 내부에서 좀 지켜보시면서 이런 거는 하면 안 된다. 얘기도 하셨을 것 같은데
국용호: 저는 반대했죠. "이런 거 하지 마라. 이런 거 하면 안 된다" 근데 이제 뭐 보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데 뭐 그거 제가 말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런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중진으로서 이거 하면 안 된다 이 정도지요.
(3) 정청래는 노벨길 명명식 행사가 지역구 행사였지 신천지행사가 아니었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허재현: 그런데 이제 정청래 전 대표는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그것이 신천지 행사인지 몰랐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청래 전 대표는. 마포 지역구 행사였고 특히, 김대중 대통령님의 노벨 평화상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였고 이렇게 이제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그거는 지켜보시기에 그 해명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국용호: 그건 본인이 확인했어야죠. 이게 딱 보면 알 텐데. 정치인들이 그 정도도 모르고. 정치 혜안을 가지고 일을 해야지. 무슨 그것도 모르고 정치한다? 저는 그거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예를 들자면 어떤 다른 정치인은 제가 행사 때 와서 축사를 해달라고 했을 때도 보좌관이 와서 다 확인하고. 오기 전에 확인해서 보고했을 거 아니예요. '여기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대표로 있는 평화 단체다. 그래서 오시면 안 되겠다'. 저한테 직접 연락 와가지고 "이 행사는 참석하지 않겠다" 그렇게 해서 저하고 좀 다툼이 있었거든요. 저는 이제 그 당시 때는 신천지입장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아니 의원님 오셔야지 이건 평화 행사입니다. 신천지 행사가 아닙니다." 제가 막 설득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은 안 오셨거든요.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위치가 돼야죠.
허재현: 보시기에 어떠실까요? 정청래 전 대표가 행사장에 이제 모르고 왔다 치더라도 행사 중간에는 여기가 일반 마포구 주민들이 모인 행사는 아닌 것 같다라고 느꼈을 것 같은데.
국용호: 그거는 제가 본인이 아니니까 모르겠지만 조직적으로 딱 움직이면 알잖아요. 일반 주민이 온 거와 뭔가 이게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구나. 그러면 '아, 이게 뭐지?'하고 좀 깨우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노벨길 명명식 행사 직전에 정청래를 섭외해달라고 당시 신천지 신도였던 정청래의 친인척이 신천지 핵심 간부 국용호를 찾아왔다.
국용호: (정청래의) 매제인가 매형인가 아무튼 와서 어떻게 보면 정청래의원을 섭외해 달라 뭐 이런 식으로 왜 그러냐 하면 직접적으로는 가족이 가족을 오픈해서 해야 하는데 사실은 오픈을 못하니까 우리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 보고 정청래 의원을 찾아가서 이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뭐 이런 적이 있습니다.
허재현: 신천지 교인으로 만들고 싶은데 (도와달라?)
국용호: 아니요. 교회인으로 만들고 싶은 것보다는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사람으로. 아마 저 아닌 다른 누군가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저는 뭐 안 만났는데, 당시에 아마 국회의원을 하지 않고 지역위원장인가 정도 하고 있었을 때예요.
허재현: 2016년에서 2020년 그 사이?
국용호: 예예예
국용호: 다른 사람이 아마 (손혜원 의원) 국회의원하고 있을 때 그 때 공천을 못 받아서 그때인 것 같아요.
허재현: 그때 뭐라면서 연락하고 찾아오던가요?
국용호: 제가 외부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저한테 부탁하는 거죠. 정청래 의원을 섭외해달라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허재현: 본인들을 뭐라고 소개하던가요?
국용호: 자기가 뭐 동생 남편인가 누나 남편인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확한 얘기는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확실한 거는 정청래 친인척인 거는 확실해요.
허재현: (정청래 친인척이다)라고 얘기를 하셨군요. 그분은 신천지 신도십니까?
국용호: 네 신도입니다.
(5) 국영호가 실명을 내걸고 인터뷰에 나선 이유,
신천지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폭로에 나서게 된 계기.
허재현: 이제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익명으로 인터뷰를 해 주셔도 괜찮을 텐데 이렇게 얼굴까지 공개하면서 신천지의 위험성 또 정계에서 어떤 문제의식을 가져야 되는 것들. 공개적으로 이렇게 인터뷰에 굳이 응하시는, 결심하게 된 계기라고 해야 될까요? 마지막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용호: 저는 개인적으로 신천지 나오기 전까지는 신천지가 틀렸어도 맞아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제가 목숨 걸고 신천지를 위해서 일을 했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저 스스로 인정하는 부분이고. 또 누구한테 물어봐도 신천지 그 어떤 누구한테 물어봐도 저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십시오, 저랑 한번 비교해 봅시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정도였기 때문에 신천지를 위해서 그만큼 노력한 사람이기에 제가 신천지가 앞으로 가야 될 방향 또 이런 부분들은 고치고 이런 부분들은 수정해서 함께 갈 수 있도록 했던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도 잘못된 건 잘못됐다 인정하고 또 잘한 거는 잘했다 또 칭찬받고 상도 받을 수 있으면 상도 받고 벌 받을 수 있으면 벌 받는 게 민주사회가 가는 방향이지. 그냥 했던 것도 안 했다고 그러고 아닌 것도 맞다고 그러면 그거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신천지) 나와서 가족과 함계 기쁘게 또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거기도 밝혀도 돼요. 복음으로 영혼을 구령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면서 세계로 선교하는 교회, 인천성산교회에 제가 성도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고광종 목사님 말씀, 구원의 확신의 말씀을 듣고 또 구원받고 이제 새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우리 신천지 성도들이 혹시 저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할 게 아니고, 필요하면 저한테 언제든지 찾으러 오셔서 과거에 현재 신천지 관련된 모든 부분들 제가 알고 있는 부분들을 다 말씀 드릴테니까 오셔서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 제가 모든 것을 다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오셔서 할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해서 제가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어차피 뭐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해서 만약에 했으면 '아, 이 얘기는 저 국용호가 한 얘기 같은데' 이렇게 나올 것이니 제가 얼굴 들이밀고 또 실명 거론하면서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떳떳하게 얘기하는 거지, 뭐 숨어서 얘기할 게 뭐 있습니까? 앞으로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누가 인터뉴하려고 하면 나오셔서 얼굴 내놓고 실명 거론하고 인터뷰해서. 만약에 앞으로도 신천지가 제대로 좋은 곳이라면, 자기들 말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떳떳하게 나와서 떳떳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고. 안 그러면 신천지는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 거짓말하는 곳이라면 없어져야 되는 곳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정확히 얘기해 주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6)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의 반론
이희자: 여보세요
허재현: 예 이희자 회장님이시죠?
이희자: 네네 어디십니까?
허재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시민언론 뉴탐사에서 주로 취재하고 있는 탐사 보도 그룹 워치독에 허재현 기자입니다.
이희자:제가 지금 몸이 심근경색증으로 지금 치료 중에 있거든요.
허재현: 네. 너무 죄송합니다만
이희자: 다음에 대화해요
허재현: 2019년 마포 노벨의 거리 행사 관련해서요. 이게 신천지 행사가 맞다고 국영호 장로님께서 설명을 저희 한테 하셔서 그거에 대해서만 입장 좀 짧게 좀 여쭐 수 있을까요? 국영호장로님이...
이희자: 아니 자꾸 아프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자기 말만 하면 됩니까? 다음에 통화해요.
허재현: 저희가 오늘 보도가 나가야 되는데 회장님 반론을 실어드려야 돼서 그래요. 국영호 장로님께서 이게 신천지 행사가 맞다고 마포 노벨의 거리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회장님
이희자: 그 분은 다음에 저한테 진짜 혹독한 그런 일을 당할 거예요. 한국근우회가 저는 신천지 신도도 아니고 응 입회한 사실도 없고 공부한 사실도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변호사 지금 두 군데 세군데 다 예약해놨으니까 오늘 이 핸드폰 제가 번호 딱 입력해 놓고 이 기사를 허위 기사로 나갈 때는 이 기자님도 한번 굉장한 혹독한 대우를 받을 테니까 조심해서 쓰세요.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허재현: 그날 마포 노벨의 거리 행사는 신천지 행사가 아니라는 거죠.
이희자: 한국근우회 대한민국 노벨재단 노벨상 추진 협회에서 만든 행사예요. 그게. 마포구청하고 서울시하고 해갖고 1200m를 만들었는데 신천지라고 누가 우리나라에서 허가해 줍니까? 말이 됩니까?
허재현: 그러면 거기 신천지 교인들이 대거 동원된 이유는 뭔가요?
이희자: 그거는 다음에... 그러니까 저한테... 아프다고 자꾸 말하는데. 이 전화번호는 내가 해놓고 끊겠습니다. 허위 뉴스 냈을 때는 오늘 이 핸드폰 번호 제가 잘 관리할 테니까 두고 보세요.
허재현: 대거 동원된 신천지 교인들은 맞...
이희자: (전화 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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