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기상천외한 한국 군함의 순간이동 기술(사진)!!! / 보완
  번호 132483  글쓴이 버팔로772 (bp2010)  조회 5739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7-31 01:59 대문 0 [천안함] 

제 3부표 돌핀 침몰설 신봉자들은 천안함 함수가 사고 장소인 연화리 서남방에서
장촌 앞바다까지 이동한 것은 표류가 아니라 잠수함에 의해 수중 예인된 것이며,
함수를 장촌 앞바다로 끌고 온 것은 장촌 앞바다 밑에 침몰한 잠수함 사고를,
천안함 침몰사고로 은폐하려는 의도였다고 보고 있다.

위 주장대로라면 천안함 함수를 연화리 서남방 사고지점에서 장촌 앞바다로 이동시켜
거기서 구조작업을 벌리며 당초 사고 지점이 장촌 앞바다 인 듯 조작하기 위해
2시간 30분이 걸린 표류 시간을 삭제해야 한다.
따라서 21:30분경 부터 시작된 표류 시간을 삭제하고 장촌 앞바다 도착시각인
자정 12:00경을 사고 시각으로 발표해야 한다.
그러면 21:22경에 발생한 사고 시각과 표류시간은 삭제되고 장촌 앞바다에 위치한
천안함이 자정12:00경 좌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21:15분 천안함에 모종의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해경이나
상급부대에 널리 전파되었고 그 즈음 휴대전화로 해경에 구조요청 전화까지
했다면 최초 사고 시각인 21:15분을 완전히 삭제하긴 힘들다.
그렇다면 21:15분에서 15에 "L"자를 그어 21:45분으로 변조하여 최대한 표류시간을
단축시킨후 천안함을 장촌 앞바다로 순간 이동시켜 21:45에 장촌 앞바다에
"짠!" 하고 나타나게 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아는 한 당시 한국을 포함한 지구에는 그런 신통방통한 순간 이동 기술은 없었다.
없어? 없으면 만들면 된다! 한국과 전세계의 판도가 뒤바뀔 판국인데 까이꺼
못 만들 건 또 뭔가?... 우리 군을 어떻게 보고?....


장촌 군항에 정박한 군함 모습 / 마치 순간 이동을 시전하는 듯한 형상이 잡혔다.
http://maps.google.com/maps?hl=ko&tab=wl


21:30경 함수가 사고지역을 출발하면서 장촌 인근에 위치한 군항에 무전을 날린
천안함 혹은 2함대 본부와 장촌 군항은 아래와 같은 대화를 오손도손 나눴을 꺼다.

2함대 : "장촌 나오라 오바"
장촌 군항 : "장촌 나왔다 잠바"
2함대 : "연화리 서남방에서 방금(21:30) 출발한 함수가 자정쯤 그곳에 도착할건데
그거 21:45분에 장촌에 도착한 것으로 만들어줘"
장촌군항 : "시방, 무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나???"
2함대 : "닥치고, 지금 V1과 미국 상전님이 주시하고 있으니 조옷 까라면 까!!!"
장촌군항 : "(허걱!!) 감 잡았다 오바! 잠바!! 자켓 !!!!"

이렇게 된 것이다. 여러분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감 잡았겠지...
장촌 군항측은 즉시 장촌 앞바다에 배 몇척 띄워 기름을 유출하고 조명탄을 쏘아 대며
"21:45분 장촌 앞바다에서 좌초당한 천안함 구조 쑈"를 시전 한 것이다.

구조 요청 5분만인 21:50분에 천안함에 도착해 구조 장면을 목격하고 진동하는 기름 냄새를
맡았다는 어업지도선 선장 인터뷰와, 아마도 군인 가족 중 한 명일 주민을 섭외하여
기름 냄새와 굉음 소리를 들었다는 인터뷰도 따고, 또 한편으론 연화리 초소병들이
그 시각에 백령도 남쪽에서 초계함 구조활동이 진행된 것을 목격했다는 시나리오도 양념으로
적당히 끼워 넣고...

이렇게 하여 언론에 21:45분 장촌 앞바다에서 조명탄이 터지고 구조작업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주민들이 목격했다는 사실이 등이 대대적으로 보도 되면서, 함수 표류 사실과 함수
두 동강 사실은 은폐되고 사고 장소와 시각은 장촌 앞바다, 21:45분으로 발표되었던 것이다.
(우리 군의 순간적인 위기 대응능력, 혹은 임기응변 참으로 대단하잖나?
월~래 군에 가면 요령부터 배우는게 일상이니 이 정도는 뭐 누워서 팝콘 먹기지....)

잘하면 천안함 사고는 이렇게 장촌에서 21:45분 발생한 사고로 마무리 되고
연화리 서남방에서 대형 잠수함과 천안함이 충돌한 전대미문의 대사건은 완벽히
은폐됬을 건데 날카로운 네티즌 분석가(도플갱어 등...)들이 진짜 사고지점을
눈치 챈 통에 산통이 깨어져 버렸다.

군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고 있던 국민들에게 천안함이 사고 지점이 장촌 앞바다가 아니라
연화리 남방이었다는 것과, 거기서 표류해 왔는데 그것도 천안함이 두동강 나서
함수만 표류해 왔다는 경천동지할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그야말로 기함을 했다.

이런 혼란과 흥분속에 네티즌 분석가들도 분별력을 잃고, 원래 장촌 앞바다가 사고장소인게
맞는데 연화리로 변경한 것은 장촌 앞바다에서 천안함이 좌초을 당했다는 사실과
제 3부표 밑에 잠수함이 침몰해 있는 것을 은폐하려는 연화리 쪽으로 관심을 돌리려는
술수라는 주장과 함께, 천안함 사건 자체가 제 3부표 잠수함 침몰 사건을 덮기 위해 급조된
사고였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쏟아냈다.

그러거나 말거나,,,,,우리 MB 각하가 누구신가?
도플갱어 같은 네티즌 분석가들이 진짜 사고 장소와 시각을 밝혀내며 점점 흑막이
걷혀져 가자 이에 위기를 느낀 MB는 일시에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빅 카드를 준비한다.
그 분은 전 세계 군사전문가들을 공연 기획 파트너로 급히 섭외한 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세기적 버블젯 어뢰쑈를 시전하여 대한민국과 전세계인을 흠뻑 매료시켜 핵잠 충돌 사고
사실을 백령도 바닷속 깊이 깊이 수장시켜 버리는데 성공했다.
MB의 천재적인 버블젯 어뢰 쑈 기획-공연 능력은 하이브-방시혁도 울고 갈, 가희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봐야......

그뒤 천안함 이야기는?
지금도 여전히 군과 MB가 뿌려 놓은 역공작의 씨앗은 국민들 뇌리에 굳건한 뿌리를 내렸고
지금은 언론통제도 없고 누가 천안함 진상규명을 감시하고 탄압하지도 않지만 국민들과
학계 언론 시민단체들은 모두 군과 MB의 역공작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 손발을 묶고,
천안함을 외면하고 있으며 분석가들도 천안함 진상을 밝혀내는 것은 뒤전이고 군과 MB가
뿌려 놓은 나무의 독과에 중독되어 서로 비방하고 논쟁하는 데 바쁠 따름이고
이에 MB는 자신의 천재적인 기획 능력으로 전세계를 속여 넘기고 자신이 구축한
이 태평성대가 지속됨에 지극한 만족을 느끼며 매년 천안함 묘지를 참배하며 악어의
눈물을 찔끔찔끔 뿌리며 진실에 목말라하는 국민들을 매년 농락하는 중이다.
쭉..................


아래 / 매년 천안함 묘역에 참배하며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국민을 농락하는 MB

12년 참배 아거의 눈물 시전.


13년 참배 아거의 눈물 시전.


14년 참배 아거의 눈물 시전.


15년 참배 아거의 눈물 시전.


16년 참배, 아거의 눈물 시전..

이후도 천안함 참배 놀이는 꾸준히 계속되지만 다 찾아 올릴 수 없으니 이하 생략....

국민 여러분! 매년 눈물 흘리던 제 모습,,,,,다 악어의 눈물인거 아시죠!! ㅎㅎㅎㅎㅎㅎㅎ




천안함에서 유출된 역한 기름 냄새에 코를 감싸 안고 있는 MB 형상 / 함미 좌현 주갑판 절단면 하부
http://www.youtube.com/v/90EfJ-OUWTY?version=3&hl=ko_KR 1분 56초 갈무리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483


















IP : 1.249.78.x
[1/1]   버팔로772 (bp2010) IP 1.249.78.x    작성일 2026년7월31일 03시03분      
내가 작문 실력이 없어서 사고 장소 음모론에 뛰어 들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 세계문학사에 길이 남을 코메디 - 꽁트 한편을 써 본 것이다.
코메디라지만 이편이 제3부표 잠수함이니, 제3 초계정 침몰 사고니 하는
억지 설정보다 훨씬 설득력 있고 우아하고 엘레강스 하지 않는가?

암튼 북칸에 버블젯 친환경 버블젯 어뢰라는 가공할 신무기가 있다면
남한은 이에 필적할 만한 군함 순간이동 신기술이 있다는 것이다.
남북한 해군이 가는 곳은 무적, 외계인이 쳐들어 온데도 우린 한 개도 걱정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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