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천안함]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에 대하여
  번호 132458  글쓴이 필명제로 (east2011)  조회 733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6-7-12 02:30 대문 0 [천안함] 


이 글은 A4 용지 20페이지 분량으로서, 약간 긴 편입니다.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에 대하여]


사건 당일 저녁, 백령도 주변에서 어쩐지 이상해 보이는 「상황」들이 있었음을 암시(暗示)해주는 「단서(端緖)」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천안함 사건」은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생각해 온 것보다 훨씬 큰, 엄청난 사건이었음을 차츰 인지하게 됩니다. 그 엄청난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많은 분들이 생각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그 날 백령도 주변 해역에서는, 「천안함 반파-침몰」이라는 이상한 사건 하나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몇 가지 이상한 사건들도 발생하였고, 바로 그날 밤부터 며칠 동안, 그 이상한 사건들이 모두 다 「은폐」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2022년경, 저는 대략 3가지 의문에 봉착하였습니다;

의문1: 『 그날 저녁 21시 이후에, 도대체 왜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는가?』
의문2: 『어떻게, 그 사건들이 다 감쪽같이 은폐될 수 있었는가?』
의문3: 『왜, 그 모든 사건들이 다 은폐되어야 했는가?』

저는 상기 3가지 의문을 품고서, 그 날 있었던 「이상한 사건들」을 추적하였고, 2024년경에는, 그날 저녁 전반적인 「실제 상황」이 전개된 과정, 그리고, 그날 있었던 「실제 상황」이, 그날 밤 이후 며칠 동안, 다 감쪽같이 은폐된 과정 등의 윤곽이 대략 파악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해에, 저는 책도 집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대략적인 윤곽이 파악되면, 상기 3가지 의문도 점차 풀리면서, 사건 당일의 복잡한 상황전개와 그 후에 벌어진 「은폐」의 과정 등이 단순하고 명확해져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 날 있었던 「이상한 사건들」 몇 가지를, 대략 3회 정도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그 첫번째로서, 그날 저녁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폭발-침몰 사고에 관한 내용입니다.


[ 목 차 ]
1. 수중폭발의 주요 결과
2. 「천안함의 사고」가 아닌 폭침사고
3. 「천안함의 사고」로 알려진 폭침사고
4. 「제3의 부표」 지점의 잠수함
5. 「돌핀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
6. 폭발음의 정체에 대하여
7. 지진파의 정체에 대하여
8. 맺음말


※ 이 글에서, 「책」이라 함은 책 『천안함이 덮은 비밀과 천안함을 덮은 거짓』을 뜻하는 말입니다.



1. 수중폭발의 주요 결과
바다에서 선박이 폭발을 겪는, 큰 규모의 수중폭발이 발생하면, 아래와 같은 3가지 이상의 결과가 흔히 나타납니다.

① 폭발음: 적어도, 폭발 현장의 주변 최소 수 킬로미터 내에서, 큰 폭발음이 청취 됩니다.

② 구조와 수색: 수많은 함정들이 그 폭발 현장에 와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진행합니다.

③ 대량의 기름 유출: 폭발 시, 대량의 기름이 유출되고, 그 기름을 제거하는 방제 작업도 진행됩니다.

: 사건 당일 21시 이후 며칠 이내에, 백령도 주변 해역에서, 상기 3가지 결과가 나타난 곳은 오로지 한 곳인 「장촌 앞바다」 밖에 없었습니다.


1) 폭발음: 2010년 4월 3일 MBC가 보도한 『최초 상황관련 일지』에는, 백령도에서 21시 16분과 21시 20분에, 폭발음이 청취 되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바로 그 무렵, 장촌 마을에서는 큰 「굉음」이
청취되고 있었습니다.

: 천안함은 그 시간대에 장촌 앞바다에 있지 않았고, 그 폭발음 내지 굉음은 천안함과 무관한 「폭발음」이었습니다.


2) 구조와 수색: 그날 대략 21시 30분경부터, 여러 척의 함정들이 장촌 앞바다에 모여들어 1차 구조 작업을 수행하고, 그 직후 헬기들도 그 현장과 장촌 해안 등지에 와서 수색 및 환자 이송 등을 수행하였으며, 큰 함정들도 와서 대규모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3) 대량의 기름 유출: 폭발사고 시 장촌 앞바다에 대량의 기름이 유출되어, 장촌 마을 주민들은 그 날 대략 21시 30분 내지 22시경부터 심한 기름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고, 장촌 해안 일대는 오염되었습니다.



2. 「천안함의 사고」가 아닌 폭침사고
그런데, 그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는, 사고발생 직후부터, 「천안함의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날 저녁 그 폭발사고 직후부터, 군 당국은 그 폭발사고를 가리켜 「천안함의 사고」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 후 며칠동안 진행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가리켜, 「천안함의 실종자들」을 구조하는 구조 작업이며, 「천안함의 함체」를 찾는 수색 작업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언론들도 다들 그렇게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는 「천안함의 사고」가 아니었고, 그 사고를 겪은 함정은 천안함이 아닌 다른 함정이었습니다. 여기서는, 두 사건이 서로 다른 점 6가지만 간략히 살펴봅니다.


1) 탈출 상황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직후, 급히 탈출한 수 십 명의 승조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바닷물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제가 추정하기로는, 그 수 십 명의 상당수는 폭발 시 화상(火傷)이나 「이비인후과 손상」을 입었을 것입니다.

반면, 천안함 반파 시 폭발은 없었고, 따라서 바닷물에 뛰어든 사람은 없었습니다. 물론, 화상(火傷)이나 「이비인후과 손상」을 입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2) 구조가 시작된 시점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직후, 불과 10여분 만인 21시 30분경, 수 척의 함정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조명탄을 터뜨리며, 물에 빠진 장병들을 구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면, 21시 45분경 천안함 반파 후 함수는 홀로 남동 방향으로 수 십 분 동안 이동한 후에, 먼저 해군 함정들이 현장에 도착하긴 했지만, 본격적 구조는 22시 30분경 시작되어, 해경 501정이 승조원 대다수를 구조하였습니다.


3) 사고 현장의 헬기들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현장과 그 주변에는, 사건 당일 사고 직후부터, 수 십 대의 미군 헬기들이 와서 수색 및 이송 등의 작업을 며칠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장촌 앞바다의 밤 하늘은 조명탄 불빛과 헬기들로 뒤덮였습니다.

반면, 천안함의 구조 현장에, 헬기는 없었습니다. 천안함의 생존자 대다수는 해경 501정이 구조하였고, 중환자 2명만 어선 편으로 옹기포항으로 옮겨진 후에, 이튿날(27일) 헬기 편으로 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이 전부였습니다.


4) 기름 유출과 오염
장촌 앞바다에서는 폭발사고 시 대량의 기름 유출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유출된 기름의 분량이 최소 수천 리터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왜냐하면, 그 폭발사고 직후부터 장촌마을 주민들이 기름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이튿날 아침에는 그 심한 냄새가 온 마을에 진동하였으며, 많은 기름이 장촌 해안을 오염시켜 양식장도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
< 참조: 2010-04-01 중앙일보 기사 >

"어디에 말도 못하고"…백령도 주민들 '속앓이'
< 기사 본문 생략 >

< 기사 원문(Nate) >
https://news.nate.com/view/20100401n11565?mid=n0000
------------------------

반면, 천안함에서는 기름 유출이 거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에서는 폭발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연료탱크가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안함의 함수 연료탱크에 있던 기름 약 10만 리터와 함미 연료탱크에 있던 기름 약 5만 리터는 반파 당시 전혀 유출되지 않았고, 4월에 함미와 함수가 인양된 후에, 안전하게 회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안함 반파 시 유출된 기름은, 다름 아닌, 반파 시 끊겨진 송유관 파이프(Pipe)와 기관(엔진) 등에서 흘러나온, 소량이었습니다.

반파 직후 함수 갑판 위에 올라온 생존자들이 한동안 맡은 기름 냄새는, 그 소량의 기름 냄새였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소량의 기름이 조류의 방향인 남쪽(남남동) 방향으로 떠내려가는 동안, 반파된 직후에 함수는 축회전(軸回轉)을 함으로써 약간 동쪽으로 이동하였기에, 그 떠내려가는 기름의 북동(北東) 방향에 위치하였는데, 그 함수를 향하여 남서풍(南西風)이 불고 있었으므로, 함수 위의 생존자들은 한동안 그 흘러가는 소량의 기름 냄새를 맡을 수 있었으니까요.

유출된 천안함의 기름이 워낙 소량이었으므로, 예를 들면, 반파 현장에서 3.5 킬로미터 거리인 247초소의 초병들이 기름냄새를 전혀 맡지 못한 것이나, 또는 연화리 서부해안 일대에 기름 오염이 전혀 없었던 것도, 이상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
< 참조: 장촌 앞바다의 기름 >

장촌 앞바다 폭발사고 시 유출된 기름과 천안함에서 유출된 기름에 대해서는, 책 제1장 제2절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


5) 뒤집힌 배와 기울어진 배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직후, 장촌마을 주민들이 목격한 상황은, 장촌포구 해안으로부터 2킬로미터 이상 거리에 있는 지점에서, 조명탄들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뒤집힌 배」 위에서 선원들이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 그 주민들이 목격한, 마치 배가 180도가량 완전히 기울어진 것처럼 보였을, 「뒤집힌 배」의 모습이란, 수면 위로 부상하여, 옆으로 약간 기울어진, 잠수함의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반면, 천안함 반파 직후 함수는 (180도가량 완전히 기울어진) 「뒤집힌 배」의 모습이 아니라, 「반파되어 우측으로 약 90도 기울어진, 군함의 함수 부분」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함수는, 반파 후 1시간 이상 지나서 23시 이후 생존자들이 다 구조된 후에, 비로소 「뒤집힌 배」의 모습을 보이면서, 함체 대부분이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습니다.

그러므로, 장촌마을 주민들이 대략 21시 30분경부터 목격한 「뒤집힌 배」는, 천안함이 아닌, 어느 잠수함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6) 천안함 반파 직후, 조명탄의 문제
장촌 앞바다에서는, 폭발사고 직후부터 수많은 조명탄 불빛이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장촌 마을과 중화동 주민들은 수많은 조명탄 불빛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기자들은 군 관계자들의 말을 듣고서 그 장촌 앞바다의 상황이 「천안함 사고의 상황」이었던 것으로 오인하였고, 따라서 모든 언론들은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는, 수많은 조명탄 불빛이 밤 하늘을 밝혔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반면, 천안함 반파 직후, 함수에서 조명탄을 발사했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① 247초소의 「조명탄 목격 가능성」
247초소에서 천안함에서 터뜨린 조명탄의 불빛은 목격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47초소 앞에는 해무(海霧)가 드리워져 있었으므로, 혹시, 그 해무에 가려서 조명탄 불빛이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요?

사건 당시, 247초소 앞 해무의 높이를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제가 인터넷에서 「백령도 해무」를 검색해 본 바로는, 백령도 주변의 해수면 위에 드리워지는 해무의 높이는 보통 최대 200미터 이하로 보입니다.

: 그러니까, 만약 사건 당시 해무의 높이가 200미터였으면, 그리고 만약 천안함에서 조명탄을 발사하였는데, 그 불빛의 높이가 200미터보다 높았으면 목격될 수 있었지만, 만약 혹시라도, 그 높이가 200미터보다 낮았으면 목격되기 어려웠을, 그런 일이었습니다.

② 문화일보가 보도한 「천안함의 조명탄」
그런데, 사건 3일 후인 2010년 3월 29일, 문화일보는 『천안함 반파 직후 최광수 병장이 조명탄을 발사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 이하, 2010-03-29 문화일보 기사(박천학 기자) >

< 기사 앞부분 생략 >

순간 전쟁이 났다고 생각한 최 병장은 호루라기를 불면서 비상용 작은 칼을 끄집어냈다. 선임병인 그는 항상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이 칼을 휴대하고 있었다. 구명조끼는 곳곳에 비치돼 있어 착용이 가능하지만 CO2조끼(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부풀어오르는 조끼)는 칼로 끈을 풀어야 착용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기울어진 초계함 갑판 쪽으로 올라갔다. 갑판 위에는 2명의 사병들이 있었는데 그는 이들과 함께 호루라기를 불고 정신없이 조명탄을 터트렸다. 어딘가에서 “함장이 갇혀 있다”는 고함소리가 들렸다. 그는 다른 사병들과 함장실로 간신히 다가가서 도끼로 문을 부수고 함장을 (갑판 위로) 끌어올렸다. < 이하, 생략 >

< 기사 원문: https://www.munhwa.com/article/10713166 >
------------------------------

[기사 해설]
상기 3월 29일자 문화일보 기사는 기자가 수도병원에 가서 최광수 병장을 직접 만나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아닙니다. 기자들은 수도병원에 입원해 있는 생존 장병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할 수 없었습니다.

사건 이튿날부터 가족·친지인 분들이 수도병원에 와서 면회를 하였고, 기자들은 그 면회한 분들을 나중에 만나서 「간접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상기 문화일보 기사도, 기자가 최광수 병장을 면회하고 오신 분을 경상북도 경주에서 만나서, 띄엄띄엄 말해주는 「단편적 진술」들을 받아 적은 다음에, 그 위에 살을 붙여서, 사건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한 기사입니다. 그렇게 기자가 「재구성」한 기사는, 실제 상황과는 전혀 다른, 「소설」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건 이튿날(27일)부터 백령도에서 취재한 수많은 기자들은 모두 다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가 바로 「천안함의 사고」였던 것으로 오인하였기에, 모든 언론들이 27일과 28일에 『천안함 사고 현장에는 수많은 조명탄 불빛이 밝혀졌다』라고 보도한 직후였습니다.

그러한 시기에, 그 문화일보 기자는 뒤늦게 경주에 가서, 최광수 병장을 면회하고 온 분과 「간접 인터뷰」를 한 다음에, 상기 기사와 같은 「소설」을 써 낸 것으로 보입니다.

③ 조명탄의 필요성 내지 개연성(蓋然性)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현장에서, 조명탄은 급히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폭발을 겪은 함정은, KNTDS 화면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었을, 어느 잠수함이었으니까요. 그 잠수함을 탈출한 승조원들도, 만약 조명탄 사용이 가능했다면, 신속히 조명탄을 터뜨려 자신들의 위치를 알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수의 생존자들과 실종자들이 바닷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그 현장에 도착한 함정들은 조명탄을 계속 터뜨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천안함 반파 직후에, 조명탄은 시급히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천안함 함수는 KNTDS 화면에 나타나고 있었을 것이므로, 그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굳이 조명탄부터 터뜨릴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반파 직후에 함장은 함장실에 갇혀 있고, 장교들은 아직 상황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아직 상부에 상황 보고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최광수 병장이 상관의 지시도 없이 조명탄부터 터뜨렸다는, 29일자 문화일보 기사의 내용은, 어쩐지 이상하고 황당한 「소설」 같아 보입니다.

④ 결론
이상 살펴보았듯이, 천안함에서 반파 직후에 조명탄이 발사되었는지 여부가 100%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천안함 반파 직후 수 분 이내에는, 조명탄은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반파 직후 불과 수 분 이내에 조명탄부터 발사되었다면, 그것은 상기 ③에서 보듯이, 어쩐지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만약 천안함 1척에서 조명탄을 발사한 경우에도, 그 불빛은, 장촌 앞바다에서 여러 척의 함정들이 쏘아 올리고 장촌 해안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쏘아 올려서 밤하늘을 휘황하게 뒤덮었을 「큰 불빛」에 비하면, 「작은 불빛」이었을 것입니다.




3. 「천안함의 사고」로 알려진 폭침사고
그와 같이 두 사건은 완전히 다른 사건이었지만,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는, 사고발생 직후부터,「천안함의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사건 바꿔치기」 사건
사건 당일 있었던 여러가지「이상한 사건들」과 그날 이후 진행된 「사건 은폐와 폭침 조작」전체를 짤막하게 요약하면, 그것은 최소 4가지 이상의 「사건들」입니다.

①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잠수함 폭침 사고

② 장촌 앞바다의 잠수함 폭침 사고 직후에 발생한, 잠수함 충돌에 의한 천안함 반파-침몰 사건

③ 천안함 반파 직후, 반파된 함수가 갑자기 장촌 앞바다까지 신속히 이동하여 그곳에서 침몰하면서, 바로 그곳에서 발생한 잠수함 폭침 사고가 천안함 폭침 사고로 뒤바뀐, 「사건 바꿔치기」 사건

④ 천안함 반파-침몰이 북한 어뢰에 의한 폭침으로 조작된, 「어뢰피격 조작」사건

여기서 주목할 사건은 상기 4가지 가운데 ③입니다. 사건 직후 장촌 앞바다의 폭침사고가 「천안함의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사건 바꿔치기」의 결과였습니다.


2) 군 관계자들의 거짓 진술
군 관계자들은 모두 그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를 가리켜 「천안함의 사고」라면서, 그 후 며칠 동안 진행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가리켜, 「천안함의 실종자들」을 구조하는 구조 작업이며, 「천안함의 함체」를 찾는 수색 작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한 거짓말들은 모두 다, 그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실체를 은폐할 목적으로, 군 당국이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벌인 「사건 바꿔치기」의 은폐극(隱閉劇)이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그 은폐극(隱閉劇)을 벌이는 데에, 천안함이 은폐물(隱蔽物)로서 이용된 것이 바로 「천안함 사건」의 핵심적 요소입니다.

그들은, 이를 테면, 맡은 바 직무 수행상, 「당연한 거짓말」들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그 당시 군 관계자들이 말했던 「당연한 거짓말」들을 신뢰하고 그 「당연한 거짓말」들을 「근거」로 삼아서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고는 바로 천안함의 사고였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 「당연한 거짓말」들은, 『장촌 앞바다의 사고는 바로 천안함의 사고였다』라는 어리석은 주장의 근거가 아니라,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는, 군 당국에 의하여, 사건 직후부터 은폐되면서, 천안함의 사고였던 것으로 위장(僞裝)되었다』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증거일 뿐입니다.


3) 초기 언론들의 오보
사건 직후, 수 백명의 기자들이 백령도에 가서 「현지 취재」를 하고, 언론들은 며칠 동안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를 가리켜 「천안함의 사고」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기자들은 군 당국이 제공해 주는 「정보」에 의존하면서 취재하였고, 거짓인 그 「정보」들을 신뢰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론들의 그러한 보도는 이를 테면 「당연한 오보(誤報)」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그러한 사건 직후의 「당연한 오보」들을 추려 모아서, 그것들을 『장촌 앞바다의 사고는 바로 천안함의 사고였다』라는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면, 그것은 한심한 일이 될 것입니다.


4) 현지 주민들의 증언
사건 직후, 장촌마을 주민들은 나중에, 자신들이 사건 당일 저녁 21시 20분경 이후에 장촌포구 해안에서 목격했던, 해안에서 2킬로미터 이상 거리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있던 정체불명의 함정이 「천안함」이었던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군 관계자들이 그렇게 말해 주었고, 사건 당일 밤부터 모든 언론들도 오로지 「천안함 침몰」만 보도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주민들은 사건 이튿날부터 기자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자신들이 멀리서 목격했던 마치 「뒤집힌 배」처럼 보이던 함정이 바로 「뒤집힌 천안함」이었다는 듯이 말했을 뿐입니다.

그와 같이, 사건 후 며칠 동안 백령도 주민들은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였습니다. 그래서, 사건 직후 며칠 동안 기자들이 「현장 취재」한 기사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사건 후 며칠 지나서부터, 백령도 주민들은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에 더 이상 응하지 않고, 오히려 버럭 짜증을 내면서, 입을 꾹 닫고 침묵하였습니다.

: 필경, 그 주민들은 군부대로부터 무슨 「압력」을 받았을 것입니다. 참고로,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는 철저히 군부대의 통제 하에 있는 지역입니다.




4. 「제3의 부표」 지점의 잠수함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 직후에 침몰하여,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아 있었던, 길이 약 60미터인 물체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이제까지 살펴보았듯이, 사건 당일 장촌 앞바다에서는 천안함과는 무관한 수중폭발 사고가 있었고, 그 폭발 사고를 겪은 함정은 필경 어느 잠수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날 밤부터 이튿날 사이에,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았을 물체는 다름아닌 그 잠수함이었고, 그 잠수함 외에는, 그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았을 다른 물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기꾼들은 『그날 있었던 사건은 오로지 천안함이 폭발을 겪으며 반파-침몰한 사건뿐이었다』라면서, 『그 「제3의 부표」지점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한주호 준위 등은 오로지 천안함
함수를 수색했을 뿐이었다.』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논리적 순서로서, 『장촌 앞바다 폭발사고의 정체』가 최우선입니다.

: 그러니까, 『사건 당시, 천안함이 아닌, 어느 잠수함으로 볼 수밖에 없을 정체불명의 함정이 폭발사고를 겪고 있었다』라는 1차적 명제를 전제로 하여,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은 물체는 그 잠수함으로 볼 수밖에 없다』라는 2차적 명제가 성립하는, 그런 순서입니다.

그 날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한 잠수함의 정체는, 대한민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며 적성국가인 북한 등도 아닌, 어느 「제3국의 잠수함」일 것이라는 점은, 군 당국이 그 폭발사고의 사실 자체를 필사적으로 철저히 은폐한 정황을 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았다는 그 「제3국의 잠수함」은 길이가 약 60미터였다는 사실 한가지만으로도, 그 잠수함은 필경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날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한 잠수함은 이스라엘의 돌핀급 잠수함이었다』라는 사실을 100% 확신하든지, 아니면 90%, 80%, 70%, 또는 60% 정도만 수긍하든지, 어쨌든, 돌핀급 잠수함은 가장 유력한 「후보자」입니다. 그리고 돌핀급 잠수함 외에는, 딱히 그 「후보자」가 될 만한 잠수함이나 기타 다른 함정은 전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은,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한 잠수함은 돌핀급 잠수함이었다』라는 말과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은 돌핀급 잠수함이었다』라는 말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그 차이점을 다음 항(제5항)에서 살펴보겠습니다.




5. 「돌핀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
지난 수 년 동안 이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대략 훑어보니, 「돌핀 배제」나 「돌핀설 폐기」 같은 용어들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우리가, 「천안함 사건」의 여러 사건들 가운데 특히 가장 중요한 사건인, 장촌 앞바다에서 발생한 「잠수함 폭발-침몰 사고」의 실체를 명확히 이해하려면, 이른바 「돌핀 배제」나 「돌핀설 폐기」 같은 용어 속에 담겨 있는, 「돌핀참가 부정론」과 「돌핀충돌 부정론」이라는 2가지 개념을 엄격히 구분해야 합니다.


1) 「돌핀 참가론」과 「돌핀참가 부정론」
「돌핀 참가론」은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이 사건 당일 비밀리에 훈련에 참가하였고,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하였다』라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과 반대인 「돌핀참가 부정론」은 「돌핀 훈련참가」를 부정하는 입장으로서, 『돌핀급 잠수함이 사건 당일 비밀리에 훈련에 참가한 사실이 없고, 따라서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한 사실도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2) 「돌핀 충돌론」과 「돌핀충돌 부정론」
한편, 「돌핀 충돌론」은 『돌핀급 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하였다』라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과 반대인 「돌핀충돌 부정론」은 『돌핀급 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한 사실은 없다』라는 주장입니다.


3) 신상철의 견해
신상철님의 추론은, 「돌핀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이 하나로 결합되어, 「돌핀 1척 참가론」인 동시에 「돌핀 충돌론」이었습니다.

신상철님은 『비밀리에 훈련에 참가한 돌핀급 잠수함 1척이, 먼저 천안함과 충돌하였고, 그 후 장촌 앞바다로 이동하여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았다』라고 추론하였습니다.


4) 버팔로의 견해
버팔로님은 「돌핀 참가 여부」에 대해서는 딱히 언급하지 않으면서, 「돌핀 충돌 여부」에 관하여 「돌핀충돌 부정론」인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버팔로님은 함체분석 전문가로서, LA급으로 추정되는 잠수함에 의한 충돌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오면서, 자연히 「돌핀충돌 부정론」의 입장에 서게 되고, 장촌 앞바다의 상황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5) 필명제로의 기존 입장
저는 수년 전부터, 신상철님의 「돌핀 참가론」인 「돌핀 1척 참가론」이 맞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잠수함 충돌의 시점과 폭발사고의 시점에 관해서는, 신상철님의 추론은 일단 시간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가 먼저 21시 20분경(21시 20분 전후 수 분간)에 발생하고, 그 후 21시 45분경 천안함의 반파-침몰 사건이 발생했으니까요. 따라서, 천안함과 충돌한 잠수함은, 적어도 먼저 폭발사고를 겪은 후 「제3의 부표」 지점에 가라앉은 잠수함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충돌에 관한 저의 입장은 「돌핀충돌 부정론」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최근까지 저의 입장은 「돌핀 1척 참가론」이면서 「돌핀충돌 부정론」이었습니다. 올 해 초에 출간된 책에도, 그렇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6) 필명제로의 현재 견해
그러나, 저의 견해는 지난 3월 이후에 약간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돌핀급 잠수함 단 1척이 달랑 혼자 온 것이 아니라, 2척이 함께 와서 훈련에 참가했을 개연성이 더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돌핀급 2척이 훈련에 참가하였고, 1척은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 중이었지만, 나머지 1척인「제2의 돌핀급 잠수함」은 천안함 반파 현장에 있었다. 먼저, LA급으로 추정되는 「대형 잠수함」이 천안함에 1차·2차 충돌한 직후에, 그 나머지 1척인「제2의 돌핀급 잠수함」이 천안함에 3차 충돌하는 「특수 작전」을 수행하였다』라고 추론하면서, 저는 기존의 「돌핀충돌 부정론」을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견해는, 「돌핀 2척 참가론」이면서 「돌핀 3차 충돌론」입니다.

----------------------------------------
< 해설: 제2의 돌핀급에 의한 3차 충돌 >

저의 잠수함 충돌 추론에서, 특히 중요한 충돌은 LA급으로 추정되는 어느 「대형 잠수함」이 수행한 1차·2차 충돌입니다. 따라서 책에도, 그 1차·2차 충돌에 관해서는 비교적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반면, 3차 충돌은 대략 209형의 크기인 어느 「중형 잠수함」이 수행한 충돌로서, 1차·2차 충돌과는 다른 양상(樣相)의 충돌입니다.

책에는, 「돌핀충돌 부정론」의 입장에서, 그 3차 충돌을 수행한 「중형 잠수함」은 「아마도 장보고급 잠수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의 견해는 「돌핀 3차 충돌론」으로서, 그 3차 충돌을 수행한 「중형 잠수함」은 「제2의 돌핀급 잠수함」이라는 차이점이 있을 뿐입니다.

기타 나머지 사항들, 예를 들면, 3차 충돌이 진행된 과정과 3차 충돌로 인하여 천안함 함체에 발생한 손상 등에 관한 내용은 바뀐 바가 없습니다.

--------------------------------
< 참조: 제2의 돌핀급 잠수함에 의한 3차 충돌 >

「제2의 돌핀급 잠수함에 의한 3차 충돌」에 관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천안함과 3차 충돌한, 제2의 돌핀급 잠수함 :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ast2011/224204854616
------------------------------------------------


7) 「돌핀참가 부정론」
사기꾼들은, 장촌 앞바다에서 천안함이 아닌 어느 잠수함의 폭발사고가 있었다는 명백한 사실 자체를 부정해 오면서, 당연히 「돌핀참가 부정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돌핀참가 부정론」은 『돌핀급 잠수함이 훈련에 참가하여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했을 가능성은 0%이다』라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의 주요 논지(論旨)는, 예를 들면 『외교적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서, 이스라엘 잠수함이 비밀리에 대잠수함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든지, 또는, 『이스라엘 잠수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이동 거리가 「수만 킬로미터」인 대한민국 서해까지 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고, 굳이 그 먼 곳까지 올 이유도 없었다.』라는 「소리」들이었습니다.

: 그러한 논지들은 모두 틀린 「소리」들입니다. 예를 들면;
『외교적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서, 이스라엘 잠수함이 비밀리에 대잠수함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는 주장은 2가지 사실, 즉 [1] 지난 수 십 년간, 이스라엘과 미국의 관계는, 특히 군사 부문에서, 일반적인 준법적(遵法的) 관계가 아니라 비밀스럽고 특수한 초법적(超法的) 관계였다는 사실, 그리고 [2] 전시 작전권을 가진 미군이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갖고 있는 특수한 지위라는, 2가지 사실을 무시한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잠수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이동 거리가 「수만 킬로미터」인 대한민국 서해까지 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는 주장은 이스라엘 잠수함이 서태평양의 미군 기지, 또는, 사건 당시 미군이 사용하고 있던, 베트남 캄람만에 있는 기지 등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다 배제한 「소리」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잠수함이 굳이 먼 곳까지 올 이유는 없었다.』라는 주장은 이스라엘과 북한의 적대적 관계를 무시한 「소리」일 뿐입니다.

--------------------------------
< 참조: 「돌핀참가 부정론」 비판글 >

: 사기꾼들이 오랫동안 지껄여온, 「돌핀참가 부정론」이 죄다 틀린 「헛소리」라는 사실은 책 제3장 제3절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블로그 글에도, 간략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돌핀참가 부정론과 돌핀충돌 부정론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east2011/224339837148
--------------------------------


8) 돌핀호의 알리바이
돌핀급 3척 가운데 제1호인 「돌핀호」의 알리바이가 성립한다는 이유로, 「돌핀참가 부정론」을 주장해 온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돌핀급 3척 가운데, 돌핀호 아닌 나머지 2척의 알리바이가 성립하지 않고 있는 한, 그 2척이 사건 당시 훈련에 참가했을 가능성을 굳이 배제할 이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돌핀호 아닌 나머지 2척이 사건 당시 훈련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9) 제5항 요약: 「돌핀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
「돌핀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은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돌핀 참가」는, 천안함 사건에서 아마도 가장 중요한, 1차적 문제이지만, 「돌핀 충돌」은 2차적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신상철님의 추론에서는 「돌핀 1척 참가론」과 「돌핀 충돌론」이 하나로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가 「천안함 반파-침몰」보다 먼저 발생한 사건이므로, 신상철님의 추론은 「시간적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한편, 버팔로님은 「돌핀 충돌 부정론」입니다.

그리고, 저 필명제로의 기존 입장도, 비록 「돌핀 1척 참가론」이었지만, 충돌에 관해서는 「돌핀 충돌 부정론」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저의 견해는 「돌핀 2척 참가론」이면서 「돌핀 3차 충돌론」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한편, 사기꾼들은 오랫동안 「돌핀참가 부정론」을 주장하면서, 여러가지 거짓된 「헛소리」들을 지껄여 왔습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사기꾼들의 「헛소리」인 「돌핀참가 부정론」에 동조(同調)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돌핀 참가」를 100% 확신하지 않는 경우에도, 「돌핀 참가」의 가능성이 0%가 아니면, 굳이 「돌핀참가 부정론」에 동조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돌핀 참가」의 가능성이 100%는 아니라고 하여도, 적어도 돌핀급 잠수함은, 그 날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유력한 「후보자」입니다.



6. 폭발음의 정체에 대하여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는 단 1회의 폭발이 아니라, 21시 16분경 최초의 폭발로 시작되어 수 분 동안 수 차례의 수중 폭발이 일어난, 「연쇄적 폭발사고」였습니다.

폭발음이 21시 16분에 청취되었다는 방공진지의 위치는 백령도 내륙의 어느 지점이고, 21시 20분에 청취되었다는 해안 초소의 위치는 남부해안의 서쪽 끄트머리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두 곳 다, 장촌 앞바다의 연봉바위로부터 수 킬로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폭발사고 발생지점으로 알려진 연봉바위 부근 저수심 지대로부터 수 킬로미터 밖까지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면, 그 폭발은 기뢰 폭발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물론, 그 기뢰는, 아군이 오래 전에 설치했던 「육상기뢰」였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신상철님이 지적한 바와 같이, 「기뢰 설치 및 제거」 훈련을 지원하는 미군 살보(Salvor)함이 와 있었던 정황을 보면, 폭발사고를 겪게 되는 잠수함이 연봉바위 근처인 저수심 지대에서 「기뢰 설치 및 제거」 훈련 중 설치한 기뢰였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장촌 앞바다에는 까나리 어장(漁場)과 굴 양식장(養殖場) 등이 있어서, 버려진 그물들과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들이 해저면 위에 널려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를 들면, 마치 천안함 반파-침몰에 관하여, 「기뢰론자」인 분들이 『바다에 버려진 그물이 천안함 함미에 얽혔고, 그 그물에 걸린 기뢰가 끌려오다 폭발했다』라고 생각했듯이, 정말로 어느 버려진 그물이 잠수함의 「꼬리 지느러미」 부분에 얽혔고, 그 그물에 걸린 기뢰가 끌려오다 폭발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7. 지진파의 정체에 대하여
기뢰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에 이어서, 마지막 폭발은 21시 22분에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 「잠수함의 내부폭발(blast on board)」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는 21시 22분(21:21:58)에 관측된 지진파가 바로 그 「잠수함의 내부폭발」 시 발생한 지진파였다고 판단합니다; 그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진앙지 없는 지진파
그 지진파는 백령도 관측소 한 곳에서만 관측된 지진파이므로, 정확한 진앙지(震央地)를 알아낼 수 없는 지진파였습니다.

지자연(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예를 들면, 그 지진파와 비슷한 시점에 관측된 「음파」를 그 지진파에 적용하는 것과 같은 「편법」을 사용하여, 저마다 이곳 또는 저곳을 「진앙지」로 지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그 「편법」들은, 정확한 「진짜 진앙지」를 알아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 지진파가 말해주는 바는 단지 『그 시각에 백령도 일대 어느 곳에서 그 지진파가 발생했다.』라는 정도일 뿐입니다.


2) 폭발음 없는 지진파
그 지진파가 관측된 시점에, 그리고 그 시점 후 약 1분 이내에, 관측소에서 「폭발음」은 관측된 바 없습니다. 특히 연화리 주민들도, 21시 20분 이후 수 분 이상, 폭발음이나 충격음을 전혀 청취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진파는, 매우 이상하고 특이한, 「폭발음 없는 지진파」였습니다.

폭발음이 청취되지도 않은 가운데 그저 지진파만 관측된, 이상한 지진파였으므로, 『그 지진파는 어뢰 또는 기뢰의 폭발로부터 발생했다』라는 주장은 틀립니다.


3) 잠수함 충돌과도 무관한 지진파
2014년, 김황수 교수는 그 지진파를 분석하여, 『잠수함 충돌 시 발생한 지진파였을 것이다』라고 추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소구 교수가 비판했듯이, 잠수함 충돌 시 발생하는 지진파는 관측소에서 관측될 정도로 강한 지진파는 아닐 것입니다.


4) 종합적 「비교 분석」
저는 지진파 분석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건 후 여러 전문가들이 그 지진파를 「직접 분석」한 분석결과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 덕분에, 그 전문가들의 분석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하는, 「간접 분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종합적인 「비교 분석」을 통하여, 제가 내릴 수 있었던 결론은 한가지 뿐입니다; 그 지진파는 「잠수함의 내부폭발」로부터 발생한 지진파였습니다.

「잠수함의 내부폭발」이 없었다면, 어뢰나 기뢰의 폭발이라고 볼 수도 없으면서, 잠수함 충돌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그런 이상한 지진파가 관측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5) 이른바 「천안함」의 내부폭발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가 「천안함의 사고」로 뒤바뀌는 「사건 바꿔치기」는 사건 당일 천안함이 반파된 시점에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군은 주도적으로 대규모의 병력과 장비를 장촌 앞바다에 투입하여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진행하면서, 처음부터 그 폭발사고를 가리켜 「천안함의 사고」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2010년 6월 5일자 AP 기사를 보면, 주한미군 대변인은 AP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천안함은 내부폭발(blast on board)을 겪고 침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물론, 그 말은 『사건 당시, 「천안함」으로 알려진 잠수함은 내부폭발을 겪고 침몰했다』라는 뜻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적어도 AP 기자와의 그 인터뷰가 있었을 5월 말 내지 6월 초까지는, (천안함 반파-침몰의 원인에 관한) 미군의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
< 참조: 21시 22분의 지진파 >

21시 22분(21:21:58)의 지진파 등에 관해서는, 책 제1장 제6절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블로그 글에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조작의 핵심적 거짓 데이터(1):.. :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east2011/224287805105
--------------------------


8. 맺음말
이 글 첫머리에서 말씀드린 대로, 사건 당일 백령도 주변 해역에서는 21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는데, 그 가운데 가장 크고 중요한 사건이면서, 최우선적으로 철저히 은폐된 사건이 바로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였습니다.

사기꾼들은 그 장촌 앞바다의 잠수함 폭발-침몰 사고를 은폐하고 부정하면서, 당연히 「돌핀참가 부정론」을 설파해 왔습니다. 그들이 지껄여온 「돌핀참가 부정론」은 죄다 틀린 「헛소리」일 뿐입니다.

그러한 「돌핀참가 부정론」에 섣불리 동조하는 것은, 결국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를 부정하고 은폐하는 일에 동조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를 부정하거나 도외시한다면, 결국 천안함 사건의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장촌 앞바다의 폭발-침몰 사고는 그 날 발생한 여러 「이상한 사건들」의 중심 에 있는, 「핵심적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장촌 앞바다의 폭발사고가 막 시작되던 시점인, 첫 폭발음이 청취된 21시 16분경부터, 백령도 일대 해역은 일제히 「비상 상황」에 돌입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시점부터, 몇 가지 이상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듯이, 발생합니다.

물론, 천안함도 예외일 수 없었습니다. 천안함은 21시 16분경부터 갑자기 비상 상황에 돌입합니다.
그 시점부터 갑자기 반파되기까지, 천안함은 얼핏 보아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한 항적」을 그리며 기동합니다.

: 나중에, 사기꾼들은 천안함의 「진짜 항적」을 철저히 숨기면서, 천안함의 「가짜 항적도」인 「가짜 KNTDS 항적도」까지 만들어냅니다.

천안함은, 그 「진짜 항적」인 「이상한 항적」을 그리면서 30분가량 기동하던 끝에, 갑자기 반파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안함의 이상한 기동과 반파 등은 그날 전개된 총체적 상황의 중심에 있던 사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저녁 대략 21시 이후에 전개된 전반적 상황의 중심에는 「장촌 앞바다의 상황」이 있었습니다.

「장촌 앞바다의 상황」을 그 중심에 놓고서, 천안함의 항적과 반파-침몰 과정 등을 포함한, 그날 저녁 21시 이후의, 전반적인 상황 전개 과정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 다음 번 글은 「천안함의 이상한 좌초와 이상한 항적」에 관한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458
이 글의 퍼나르기를 금지합니다. ⓒ 필명제로


IP : 118.37.96.x
[1/2]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7월24일 15시32분      
※ 상기 본문 글의 일부분이 수정(추가)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문 제5항 제7목의 기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7) 「돌핀참가 부정론」
사기꾼들은, 장촌 앞바다에서 천안함이 아닌 어느 잠수함의 폭발사고가 있었다는 명백한 사실 자체를 부정해 오면서, 당연히 「돌핀참가 부정론」을 주장해 왔습니다.

「돌핀참가 부정론」은 『돌핀급 잠수함이 훈련에 참가하여 장촌 앞바다에서 폭발사고를 겪고 침몰했을 가능성은 0%이다』라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의 주요 논지(論旨)는, 예를 들면 『외교적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서, 이스라엘 잠수함이 비밀리에 대잠수함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든지, 또는, 『이스라엘 잠수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이동 거리가 「수만 킬로미터」인 대한민국 서해까지 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고, 굳이 그 먼 곳까지 올 이유도 없었다.』라는 「소리」들이었습니다.

: 그러한 논지들은 모두 틀린 「소리」들입니다.

----------------------------------------------------------------------

※ 상기 제5항 제7목에, 아래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

예를 들면; 『외교적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서, 이스라엘 잠수함이 비밀리에 대잠수함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는 주장은 2가지 사실, 즉 [1] 지난 수 십 년간, 이스라엘과 미국의 관계는, 특히 군사 부문에서, 일반적인 준법적(遵法的) 관계가 아니라 비밀스럽고 특수한 초법적(超法的) 관계였다는 사실, 그리고 [2] 전시 작전권을 가진 미군이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갖고 있는 특수한 지위라는, 2가지 사실을 무시한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잠수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이동 거리가 「수만 킬로미터」인 대한민국 서해까지 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는 주장은 이스라엘 잠수함이, 서태평양의 미군 기지, 또는, 사건 당시 미군이 사용하고 있던, 베트남 캄람만에 있는 기지 등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다 배제한 「소리」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잠수함이 굳이 먼 곳까지 올 이유는 없었다.』라는 주장은 이스라엘과 북한의 적대적 관계를 무시한 「소리」입니다.
[2/2]   필명제로 (east2011) IP 118.37.96.x    작성일 2026년8월31일 16시53분      
[ 일부 수정사항 알림]

위 본문 내용 가운데, 2항 4목(아래 인용된 부분)의 일부분이 수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수정 전)

4) 기름 유출과 오염
장촌 앞바다에서는 폭발사고 시 대량의 기름 유출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유출된 기름의 분량이 최소 수만 리터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왜냐하면, 그 폭발사고 직후부터 장촌마을 주민들이 기름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이튿날 아침에는 그 심한 냄새가 온 마을에 진동하였으며, 많은 기름이 장촌 해안을 오염시켜 양식장도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

[수정 전] 최소 수만 리터
[수정 후] 최소 수천 리터
------------------------------------------------------------

< 해설 >
위 본문 내용의 요지는 아래 2가지입니다.

[1] 첫째, 장촌 앞바다에 유출된 기름은 천안함의 기름이 아니었다.
[2] 둘째, 장촌 앞바다에 유출된 기름의 분량은 천안함 반파 시 유출된 소량보다는 훨씬 많은 대량이었다.

이상 2가지의 요지는 전혀 바뀔 이유가 없습니다. 수정된 「최소 수 천 리터」는 단지 그 유출된 기름의 대략적인 분량을 제가 임의로 추정해 본 「추정치」일 뿐입니다.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1410555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560556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1852265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1709745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1852745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630948
5
25
04-03 20:17
132633
[기고]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 강진욱 89
0
0
10-08 09:02
132632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쪽이 ‘비정상’인가 ... 김종익 112
0
0
10-07 08:57
132628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AI... (28) 버팔로772 459
0
0
10-06 12:18
132627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11) 필명제로 212
0
0
10-06 04:02
132626
[천안함] 침몰후 함수 절단면 파손 양상 / 마스트 파... 버팔로772 298
0
0
10-05 22:20
132621
진보와 보수의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노무현의 경고 kenosis 120
0
0
10-05 18:01
132620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의 진상 ... 강진욱 205
0
0
10-05 09:18
132619
김어준의 미련한 사랑 kenosis 138
0
0
10-05 03:28
132618
[천안함] 사라지고 잊혀진 군함들과 잠수함들 필명제로 174
0
0
10-05 01:23
132617
이재명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우상호의 증언 (1) kenosis 149
0
0
10-04 17:44
132616
증오의 정치와 용서의 정치 (1) kenosis 214
0
0
10-03 16:58
132615
[천안함] 함수 우현 앵커를 활용한 예인 여부 검증 (83) 버팔로772 1159
0
0
10-01 22:42
132612
과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에 대한 위법... 시골목사 466
0
0
10-01 19:06
132590
중앙선관위 임차서버 보안 취약점(C 컴파일러 탑재) ... 시골목사 569
0
0
10-01 12:37
132587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2387
0
0
09-30 12:51
132586
진짜 옛날에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TV에 등장하면 kenosis 1223
0
0
09-30 06:27
132585
돌들아 소리쳐라 (1) kenosis 1217
0
0
09-30 06:23
132583
[칼럼] 추석과 임진강…강은 흐르는데 사람의 길은 막... 임두만 2917
0
0
09-29 09:10
132582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3180
0
0
09-28 10:23
132581
[신상철TV] 시민정음해례본 신상철 3163
0
0
09-26 19:02
132580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이유 (2) kenosis 2136
0
0
09-25 15:11
132579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 (1) kenosis 2060
0
0
09-25 08:15
132578
유시민의 섬망(譫妄) 증세가 심각하다 kenosis 2258
0
0
09-24 17:52
132577
미국 패권의 몰락과 대한민국 백장현 3264
0
0
09-23 09:51
132576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세가지 청사진 (1) kenosis 2567
0
0
09-23 06:27
132575
[천안함] 함미 배수펌프 사용여부 / 앵커 투묘 여부 (82) 버팔로772 4057
0
0
09-23 00:15
132574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3415
0
0
09-22 10:15
132573
인간의 '장생불로'와 AI의 '영생불멸' 무심지생 2747
0
0
09-22 09:36
132571
[칼럼] 전광훈의 ‘이단성’과 한국 보수교회의 오랜 ... 임두만 4100
0
0
09-18 09:07
132570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정은혜의원) (1) kenosis 3630
0
0
09-18 03:14
132569
캐나다 한인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연방 하원 전자... JNC TV 4142
0
0
09-17 12:44
132568
[천안함] 해저에서 수중발레 중인 기괴한 천안함!! (58) 버팔로772 4645
0
0
09-16 09:40
132567
[천안함] 「1차충돌 지점」의 수심과 해저면에 대하여 (61) 필명제로 4399
0
0
09-16 06:41
132566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4438
0
0
09-15 09:22
132565
[천안함] 2차원 평면도에 3차원 투시도를 혼용하면 안... 버팔로772 3938
0
0
09-14 14:06
132564
팀 김어준세력의 개혁과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 kenosis 4101
0
0
09-13 14:04
132563
성기구를 팔던 놈이 자칭 총수라고 할 때부터 kenosis 4248
0
0
09-12 16:28
132562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4661
0
0
09-11 15:09
132561
중앙선관위 전산조작 의혹에 대한 국가수사본부 직접 ... 시골목사 4076
0
0
09-10 13:22
132559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4919
0
0
09-08 08:56
132558
[천안함] 뻘에 푹 담갔다 나온 방향타 ? / 천안함 모... (137) 버팔로772 6598
0
0
09-07 13:38
132557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 JNC TV 4982
0
0
09-07 09:32
132556
[천안함] 함미 수병들은 왜 몰살 당했나(2) / 개방된 ... 버팔로772 4672
0
0
09-07 00:12
132555
중앙선관위 임차 서버 내 Java 및 C 컴파일러 탑재와 ... 시골목사 4505
0
0
09-05 11:46
132554
[천안함] 터빈실 우현 접힘현상 원인 분석 버팔로772 4524
0
0
09-04 11:50
132553
속에서 천불이 난다. kenosis 4665
0
0
09-03 17:11
132552
제18대 대선 개표 전산 조작 의혹 수사 요청서 시골목사 4498
0
0
09-03 15:03
132550
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시스템 보안 규정 위반 및... 시골목사 5285
0
0
09-02 12:38
132549
코로나19 백신 예산 집행 및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를 ... 시골목사 4491
0
0
09-01 15:02
132548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을 기억하며 이규수 5262
0
0
09-01 14:07
132547
정치판을 새로 짜자 아니면, 관을 짜던지. (1) kenosis 4988
0
0
08-29 04:18
132546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경제 - 무기 거래의 공범자 김종익 5322
0
0
08-28 09:27
132545
민란의 꿈, 수인의 꿈 (1) kenosis 4895
0
0
08-28 03:20
132544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0%…민주당 41%·국... 임두만 5239
0
0
08-27 15:26
132543
[천안함] 8월 17일의, 이른바「검증자료」에 대한 답... 필명제로 4968
0
0
08-22 04:25
132542
[천안함]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50) 필명제로 5883
0
0
08-22 04:07
132541
[천안함] 하루만에 왜곡된,「1차충돌의 충격」설명글 필명제로 4893
0
0
08-22 03:38
132540
Quo vadis, Domine? (1) kenosis 5283
0
0
08-21 15:09
132539
공필8충설 x AI - 마무리 (90) 아이에스2 6711
0
0
08-20 14:21
132537
설탕과 석유와 암(癌)의 회랑 김종익 5338
0
0
08-20 09:13
132536
문재인유감 kenosis 5313
0
0
08-19 09:01
132535
백종원과 김어준 kenosis 5346
0
0
08-19 04:23
132534
공필8충설 x AI - 충돌시간 (9) 아이에스2 5435
0
0
08-18 20:09
13253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의견서 Ⅱ 시골목사 5535
0
0
08-18 17:58
132532
[전대 결산] ‘18년 광야’ 끝 당권 잡은 김민석…승... 임두만 5266
0
0
08-18 09:34
132531
김민석은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다. kenosis 5280
0
0
08-18 04:27
132530
애초에 각본은 최민희가 도망간 김어준을 국회에 불러 kenosis 5371
0
0
08-18 04:23
132529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검증자... (3) 버팔로772 5722
0
0
08-17 17:56
132528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5) 필명제로 5199
0
0
08-17 03:22
132527
송영길의 죽창가 (1) kenosis 5500
0
0
08-16 04:30
132526
광복 81주년, 우리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시골목사 5185
0
0
08-15 15:04
132525
공필8충설 x AI - 3차충돌 (20) 아이에스2 5745
0
0
08-15 13:38
132524
한국의 정치판을 뒤흔드는 신천지의 전략 kenosis 5405
0
0
08-14 16:51
13252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④ 김종익 5529
0
0
08-14 13:23
132522
공필8충설 x AI - 2차충돌 (5) 아이에스2 5432
0
0
08-14 12:43
132521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 (8) 버팔로772 5392
0
0
08-14 00:02
132520
신천지 간부 국용호를 찾아왔던 정청래의 처남 김도삼... (1) kenosis 5553
0
0
08-13 12:44
132519
[칼럼] 직전 당대표 정청래의 ‘약자 코스프레’는 ‘... 임두만 5556
0
0
08-13 08:35
132518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1) 필명제로 5210
0
6
08-13 03:38
132517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③ 김종익 5482
0
0
08-12 08:56
132516
중앙선관위 전산 보안 보안 분야 점검 및 기술적 취약... 시골목사 5529
0
0
08-11 18:27
132515
이희자의 딸, 전미선이 찍은 사진이다? (1) kenosis 5593
0
0
08-11 12:36
132514
[천안함] 3차 좌현 충돌론 검증 자료 / 보완중(8.19) (12) 버팔로772 5536
0
0
08-11 06:44
132513
김어준의 코어 레지스탕스 선언문 kenosis 5451
0
0
08-11 06:39
132512
소년공 이재명과 정청래의 눈물 (1) kenosis 5507
0
0
08-11 05:39
132511
[천안함] 2차 우현 충돌 검증 자료(준비중) (14) 버팔로772 5603
0
0
08-11 02:35
132510
공필8충설 x AI - 1차충돌 (16) 아이에스2 5638
0
0
08-10 18:27
132508
블루웨이브 당원정보 유출사건과 권리당원 성향분석... kenosis 5419
0
0
08-10 13:01
132507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 (8) 필명제로 5596
0
0
08-09 03:58
132506
정청래의 심우도(尋牛圖) kenosis 5608
0
0
08-09 01:07
132504
2024년3월18일, 마포구에서 선거운동하는 이재명 대표 (1) kenosis 5696
0
0
08-08 09:50
13250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② 김종익 5915
0
0
08-07 10:39
132502
신천지 호남 베드로지파의 조직적인 민주당 가입 증거... kenosis 5523
0
0
08-07 04:54
132501
서울중앙지검에 보낸 선관위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 시골목사 5091
0
0
08-06 18:30
132500
2026-2027 절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72,272,000,00... 시골목사 5258
0
0
08-05 14:23
132499
[뉴스초점] 검찰은 끝났고 경찰 시대의 시작?…진짜 ... 임두만 6187
0
0
08-05 09:20
132498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① 김종익 6206
0
0
08-04 09:19
132497
민주당 당원명부와 신천지 교인명부를 대조해보면 된... (2) kenosis 6314
0
0
08-04 06:09
132496
정청래가 참석한 노벨길명명식은 신천지행사가 맞다 kenosis 5584
0
0
08-04 02:54
132495
[천안함] 나는 왜 우현 절단면 분석을 포기했나? / 터... 버팔로772 5562
0
0
08-03 19:50
132494
정청래와 이지은의 볼콕을 능가하는 선거전략이 있나... (2) kenosis 5722
0
0
08-03 16:43
132492
공필잠수함8회충돌설 폐기하라 (30) 아이에스2 6078
0
0
08-03 12:59
132491
尹 입에 달린 국힘 397억 반환…당사의 정치학 국제신문 6234
0
0
08-03 09:51
132490
[천안함] 필명제로님의 1차 우현 하부 충돌론 검증 (33) 버팔로772 6788
0
0
08-02 18:09
132489
빛의 혁명이 신천지의 혁명인가? (1) kenosis 5758
0
0
08-01 07:46
132488
송영길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5833
0
0
08-01 03:39
132487
제 2 천안함 사건 - 돌고래호 '충돌' 사건을 아시나요... (1) 버팔로772 5878
0
0
08-01 01:50
132486
[천안함] 함수 우현함저 유실부위 충돌형태 분석 버팔로772 5685
0
0
07-31 19:44
132485
정청래집회와 김민석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5765
0
0
07-31 16:39
132483
[천안함] 기상천외한 한국 군함의 순간이동 기술(사진... (1) 버팔로772 5739
0
0
07-31 01:59
12345678910 ..1153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