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글:
근우회 이희자회장은 언제 신천지에 포섭되었나? (II)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73&table=surprise_13
문재인후보 선거본부장 노영민과 근우회회장 이희자의 관계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32269&table=surprise_13
마포구의 노벨길 명명식은 신천지행사인가?
http://www.surprise.or.kr/board/write.php?values=modify&uid=132266&table=surprise_13
근우회 이희자회장이 신천지에 입교한 날짜는
2019년 신천지 10만 수료식이 있었던 11월 10일이라고
신천지 간부 탈퇴자들은 증언한다.
그렇다면 마포구에서 노벨길 명명식이 있었던 2019년 6월 18일에는
이희자회장이 이미 신천지에 의해 포섭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통상 신천지에 포교된 이들은 복음방(2개월)과 센터(6개월 과정)를 거쳐 신천지 교리 시험을 치르고
이 시험에 통과해야만 10만 수료식을 통해서 비로소 신천지에 입교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신천지는 '대한사랑 하늘빛 무궁화 심기'행사를 전국적으로 주관하던
신천지의 (사)자원봉사단 만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근우회 회장 이희자에게 접근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이희자의 극진한 무궁화 사람이 신천지와의 접점이 되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근우회와 신천지의 무궁화 사랑이 너무도 절묘해서
아예 처음부터 근우회는 신천지의 위장단체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이 컸었다.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과 신천지 간부 통화 녹취 (2022년 3월 5일):
"(이만희) 선생님, 제가 근우회랑 노벨재단 끌고 가야되니까
제가 신천지 식구로 나타나 버리면 안 됩니다.
근데 제가 식구입니까 아닙니까? ' 그랬더니
'식구지, 식구. 내 식구지' 그러더라고"
[출처] [스트레이트] 신천지와 국민의힘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750993_28993.html
노벨길의 명명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도로명 주소법(제7조 도로명의 부여 등)에 따라
마포구 구청장의 허락이 떨어져야 한다.
이희자 회장과 오랜 연을 맺고 있었던 마포구 구청장 유동균과
오랫동안 유동균을 자신의 최측근으로 두고 있었던 정청래는
당시 이희자 회장이 신천지에 의해 포섭되었다는 낌새를
조금이라도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새로운 땅, 새천지에서, 하늘에서 이름지어준 천지화?......"라는
이희자의 말을 듣고도 신천지를 떠올리지 못했을까?
마포구 노벨길 명명식 이후
신천지를 위해 윤석열과 국민의 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희자 회장의 정치적 행적이
너무도 엄중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던져 본다.

윤석열과 근우회 회장 이희자
[출처] [CBS 뉴스] [단독] 尹 접촉 신천지 여신도, 유력 정치인 초청
"새 땅 새 하늘을 만들자"
https://www.youtube.com/watch?v=NHKhHRSgC2Y
설마 이런 정도의 의혹제기를 가지고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가
고소 고발을 남발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 데
우리의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되었다.
자신을 비판한다고 윤리위원회에 불러 들이고
문맥도 다 짤라 버린 채로 사람을 모함하고
자신에게 의혹제기를 한다고 열성당원들을 고소하고....
그 열성당원이 혼자 감당해야만 하는 분노가
만주벌판에서 독립군으로 일제와 싸우다가 해방된 조국에 마침내 돌아 왔는데
일제 압잡이 노릇을 하던 순사로부터 고문을 당하던 그 분들의 심정이 아닐까?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는 비상직권으로 그들의 정적을 몰아내고
이재명을 검찰의 손아귀에 내어주는 데 가결표를 던졌다고 의심되는 의원과
이재명을 모함하는 데 압장섰던 보좌관을 자신의 최측근에 두고
이제는 자신을 비판하는 열성당원조차도 민주당에서 내쫓을려고 하는
바로 이게 정청래 민주당의 현주소다.
나는 분노한다. 정청래에게
THE WOLF SONG - Nordic music
https://www.youtube.com/watch?v=KTmatjyd4KM&list=RDQr9VilHE0QQ&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