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X는 2017년 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당시 남부지검 금조 2부의 검사와 수사관을 대상으로 현재진행중이던 엔에스엔 (NSN) 주가조작 사건을 네 차례 브리핑했다.
이준수가 엔에스엔 (NSN) 주가조작에 관여되어 있고, 2017년 5월 19일에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된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엔에스엔 (NSN) 주식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앤에스앤(NSN) 주식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당시 공직자 재산 신고때 김건희가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던 종목이었다.
"2017년 5월 2일 회의에서 관련 사건 브리핑에 만족해하며 강력한 수사의지를 보이던 검찰이 8월말 갑자기 수사중단으로 사건을 덮었는데," 제보자의 당시 일기장에는 검찰 수사관들이 현재진행중이던 엔에스엔 (NSN) 주가조작 사건을 덮을 지도 모른다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기록되어 있다.

8월 23일 수요일
오전부터 출정을 갔다. 윤사무장의 비인격적 어투에 "모든 것을 그만 두겠다"고 했다. 그리고 오후에 돌아왔다. 사람이 변한 듯 하다. 승진을 해서일까? 노트와 자료는 두고 왔다. 사건이 덮어질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다른 묘책을 생각해 봐야 할 듯하다.
[출처] 제보자X의 일기장
여기에 윤사무장이라함은 윤재남 수사관을 가리킨다.
이준수와 김건희가 주포역할을 하고 있던 엔에스엔 (NSN) 주가조작 사건을 덮는 데 일조를 했다고
제보자 X가 의심하는 바로 그 윤재남 수사관이다.
그런데 바로 그 윤재남 수사관이
올해 6월 20일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의혹을 파헤치기 위하여
김건희 특검팀에 합류했다.
윤재남수사관이 김건희특검에 합류한 후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의혹이 얼마나 진전을 보았는 지 알려진 바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최근 이준수 관련하여 아주 주목을 끄는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김건희 특검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수배된 상태였던 이준수에 대해
차명 계좌 등을 통해 거래에 참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는 데,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
2층 베란다에서 이준수가 뛰어 내려 도망치고 말았다는 것이다.

[출처] SBS 뉴스영상
이준수를 체포 일보직전에 놓친 특검은
김건희 특검 기간이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준수에 대한 지명수배만 해놓고 망연자실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다.
특검이 잡을려고 마음만 먹으면
지명수배된 이준수를 못잡을 수가 없다는 것이 중론인데도 말이다.
그게 바로 윤재남 수사관이 김건희 특검에 합류한 후 발생한,
아주 두드러지게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건이다.
[관련 글] “김건희, 'NSN 주가조작' 추가로 발견”
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입력 2022.10.05 00:31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358
김건희의 남자를 지킨 수사관이 김건희 특검에?
제이컴퍼니_정치시사
https://www.youtube.com/watch?v=UdiTvkJ9Wps
Une nuit au chantier de la Philharmonie de Paris
https://www.youtube.com/watch?v=WDapsNZ2Zv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