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송영길 칼럼] 한반도 체스판 다시 두기
  번호 132049  글쓴이 송영길  조회 737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5-7-16 10:30 대문 0

[송영길 칼럼] 한반도 체스판 다시 두기
(피렌체의 식탁 / 송영길 / 2025-07-11)

- 겐셔리즘 : 모두를 친구로, 나의 이익을 취하는 전술로써 외교 중요성
-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 반성 불가피...줄 것 주고 받을 것 받았나
- ‘한미일’은 ‘북러중’을 부른다 : 트럼프도 이재명도 ‘외교 안보’ 고민
- 중러 연합 용인 안 할 트럼프 견제 전략 파악 필요


이재명 정부의 안보라인. 안규백(국방부) 장관 후보, 정동영(통일부) 장관 후보, 조현(외교부) 장관 후보(왼쪽부터)

전 국회 외통위원장이자 민주당 대표였던 필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으로 한반도 신 외교 방략을 펼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판단한다. 우선 한미일 군사동맹의 본격화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 점에서 트럼프의 실용성에 기대가 있다.

대안으로 한중일 정상회담의 정례화, 한러중일 정상회담의 개최 등을 얘기한다. ‘미일과 친하되 북중러를 놓지 말아야 한다’는, 한국 진보의 오래된 제안이자 제대로 펼쳐보지 못해본 방안이다. 필자는 한국의 한스 디트리히 겐셔와 같은 외교적 리더십, 송민순 전 외교장관의 칼끝같은 실리외교를 칭찬한다. [피렌체의 식탁 편집자 주]

북핵문제, 남북관계 문제가 발생하면 정부의 입장은 그때마다 ‘한미일 협력강화’다. 하도 듣다 보니 어떤 때는 진부한 표현(cliche)같다. 한미일 협력, 대화 중요하다. 그러나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미일 협력은 필요조건이면서 현상유지요소다. 결국 적대관계, 분단상태를 유지하는 구조다.

적대적인 분단상태를 극복하는 데 필요조건은 북중러와 필요한 만큼의 협력이다. 외교는 모두와 친구이되 나의 이익을 지키는 전투다. 필자는 이 지점에서 자유주의적 가치를 지녔으면서 독일 실리외교의 대가이자 통일 외교의 초석을 깐 한스 디트리히 겐셔 독일 외무장관의 교훈을 떠올린다.

타계한 독딜의 겐셔 전 외무장관. 독일 통일의 주역으로 꼽히는 그의 철학은 ‘겐셔리즘’으로 실리외교의 대명사가 됐다.

겐셔가 외무장관이 되기 전 독일(아데나워)은 프랑스(드골)과 협력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적 시장경제 체제를 확실하게 확립하였다. 그후 1970년대 들어서 사민당 브란트 총리의 동방정책이 있었는데 이때 사민당, 기민당 등 모두와의 연정을 통해 정권에 참여한 소수정당 자유민주당의 겐셔는 외무장관으로서 최장수를 역임한다. 브란트 치세에 시작해 콜의 독일통일 이후 그만 두었으니 무려 18년간 한 사람이 외무장관을 맡은 것이다.

그는 18년 동안 보수, 진보정권과 연립내각의 외교부 장관(1974-1992)으로서 미,영,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소련의 고르바쵸프 당서기와 세바르드나제 외교부 장관, 동독측과 긴밀히 대화와 설득, 협력을 얻어냈다. 그가 있었기에 소련군의 동독 철수와 베를린장벽 붕괴, 독일 통일이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 겐셔리즘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다.

같은 진영 국가들과 잘 지내고 손익을 나누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고, 타 진영에 속하는 나라, 특히 분단 상태에서의 적대적 반쪽 국가와 실리의 합(合)을 잘 만들어내는건 어려운 일이다. 어쩌면 이게 외교의 본령인데 겐셔는 이 점에서 탁월했다고 할 수 있다. 겐셔가 동독과 소련을 상대로 독일통일이라는 역사의 분기점에서 난제들을 풀어낸 것은 우리로 치면 북한, 러시아, 중국과의 외교에서 공존과 실리의 합의를 잘 만들어 낸 것이다.

여기서 일본 얘기를 하고 싶다. 일본은 식민통치와 국권침탈의 주역이고 현재는 미국의 요구에 의해 군사정보까지 교환하는 우방이다. 일본이 한반도를 바라보는 시각은 21세기초 6자 회담에서 여실히 드러났는데 당시 일본은 회담이 성공할 것 같으면 은근 어깃장을 놓았다. 당시 일본의 태도를 두고 ‘일본인 납치문제로 6자회담을 납치하려고 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나 통일을 싫어한다는 오래된 속설이 그 시기에 한번 더 입증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시 한국 측의 협상대표였던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빙하는 흐른다> 저서를 참고해주시길.

이런 일본을 상대로 ‘줄 것 주고 받을 것 받는’ 외교가 있어야 하는데 최근의 대일 외교는 일방적 양보가 지나치게 많았다. 퍼주고 당하기였다. 한일은 2016년 11월 박근혜 정권말기 지소미아(한일정보군사보호협정)를 체결하였다. 그러나 식민지시대 일본제철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된 일본내 반발이 일어나자 일본은 한국을 자국의 무역 리스트,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이른바 소부장 파동이다. 한국측이 이에 대한 반발로 지소미아를 중단시키려고 하였으나 미국의 압력으로 2019년 11월 22일 종료 6시간 전 조건부 유예되었다.

윤석열 정권은 더 형편없었다. 홍범도 장군상 철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옹호, 위안부 문제 양보, 징용 관련 손해배상 소송 집행저지,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방치, 독도 문제, 동해 표기 문제 등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마침내 2023년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바이든, 윤석열, 기시다간 회담에서 한미일 군사훈련 정례화를 합의하였다.

윤석열-바이든-기시다 말기인 2024년 6월에는 제주 남방 항공과 해상에서 첫 연합훈련이 실시되었다. 미국은 환호했다. 미국, 일본의 오랜 숙원의 첫 단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한미일 군사협력을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확장시켜 대만,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연합, 아시아판 나토를 만들어 중국을 봉쇄하고자 하는 꿈이다. 미국으로서는 일본의 군사 대국화를 부추켜 미국의 방위비를 줄이고 미국의 역할을 일본에게 넘기는게 목표다. 일련의 과정에서 한국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일본의 이런 기조는 아직 유지되는 듯하다. 지난 3월말 도쿄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회담한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한반도와 남중국해를 하나의 전구(戰區)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미일의 현재 구상은 종국적으로 아시아판 NATO를 만드는 것이다. 나토 5조와 같은 조항이 도입되면 센카쿠열도(중국명 다오위다오) 분쟁, 대만해협 분쟁, 러일간 쿠릴열도 분쟁에 아시아판 NATO로 인해 자동 개입되는 것이다. 한미일 협력이 설마 군사동맹까지 이어지겠느냐 의문하지만 현실은 그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아무런 설명없이.

다행히 최근 일년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한국에서는 윤석열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다. 일본도 총리가 바뀌었지만 외교의 기조는 아직 그대로인 듯하다. 한국과 미국은 바이든-윤석열과는 확 달라질 수 있다.

우선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겪으면서 또하나의 긴장, 더구나 대만 해협도 아닌 한반도에서의 긴장은 원하지 않는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역시 NATO 동부확대와 우크라이나의 무리한 나토가입이 푸틴을 자극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대선 승리 직전인 2024년 10월 31일의 FOX 뉴스 인터뷰를 인용하여 본다. “미국이 중러가 함께 하도록 밀어붙이는 것은 멍청한 일이다. 나는 그들을 다시 분리할 것이고 그것을 할 수 있다. 멍청한 사람들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을 한 무리로 함께 하게 했다.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해야 하는 것이 러시아와 중국의 연합이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서로 간에 적이다. 러시아는 큰 땅이 있고 중국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

북한도 태도 변경이 가능하다. 싱가폴회담 이후 하노이회담 성공의 희망이 보일 때 김정은 위원장은 원산항을 미국함대 기항에 개방할 수 있다는 의사도 표시하였다고 한다. 얼마나 큰 발상의 전환인가? 그런 북한을 한미일 동맹강화로 북중러 군사동맹으로 유도하는 것은 재앙이다. 북한 원산항에 러시아함대, 중국 항모가 기항한다고 생각해보라? 한국은 물론 일본의 안보가 얼마나 위협에 처하게 될 것인가?

이재명 정부와 트럼프 정부는 <안보딜레마>를 생각해야 한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나 자신의 완벽한 방어는 상대방이 취약한 공격상태에 놓여있음을 의미한다. 나의 안보 강화는 상대방에게는 안보 위협이다. 상대방과 상대국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나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현재의 상황은 만만치 않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6월18일에도 제주도 상공에서 대한민국공군 F-15K 2대, 미국 F-16 파이터 6대,일본 자위대 F-2 파이터 2대가 합동 군사훈련을 하였다.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지나갔다. 국방부 외교부 장관 청문회 등이 마무리되면 심도깊은 논의와 전략수립이 필요하다.

한국은 한중일 정상회담 정례화, 블라디보스톡에서 매년 열리는 한러중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일, 북중러로 군사적 긴장고조 가능성을 경제협력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실용외교는 오바마, 바이든의 일본중심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와는 다른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를 유도할 수 있는 한국에도 겐셔와 같은 외교적 리더십이 필요한 때이다.

15년전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말을 한번 더 인용한다. “한미일이 똘똘 뭉쳐 있기만 해서는 눈앞의 벽을 돌파하기 어렵고 또 앞으로 협상에서 한국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한국이 한반도 문제에 있어 미, 일의 논리를 따라가는 종속변수가 될 가능성도 우려했다.”

“한미일 동맹강화는 미국 동아시아 정책의 최우선 목표이다. 그 결과 동북 아시아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으로 확연하게 대립하는 상태가 되고 분단의 비극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필자 송영길은 민주당에서 국회의윈(5선), 인천시장을 거쳐 당 대표를 지냈다. 2022년 대선이 끝나고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본인 지역구인 인천계양구갑을 양보하고 서울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80년 광주 대동고 3학년 때 광주민주화운동을 겪었다. 연세대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으로 학생운동을 하다 투옥됐으며 인천에서 7년 동안 노동운동을 했다.

서른 살에 사법고시에 합격, 인권·노동변호사로 살다 정치에 투신했다. ’외교하는 민족이어야 한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신념을 받들어 남북통일과 국리민복을 정치의 본령으로 삼아 활동해왔다. 5개국어를 구사한다. 윤석열 정부시절  정치자금법 사건으로 기소돼 2심이 진행중이다.

출처: 피렌체의 식탁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2049
최근 대문글
- 강진욱
- 김종익
- 정호일
- 강진욱
- 김종익
IP : 147.39.59.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1420256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1568189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1861973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1718334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1863971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636178
5
25
04-03 20:17
132635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의 진상... 강진욱 132
0
0
10-13 08:30
132634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쪽이 ‘비정상’인가 ... 김종익 129
0
0
10-13 08:26
132633
[기고]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 강진욱 253
0
0
10-08 09:02
132632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어느 쪽이 ‘비정상’인가 ... 김종익 213
0
0
10-07 08:57
132628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AI... (57) 버팔로772 818
0
0
10-06 12:18
132627
[천안함] 1차 충돌 시 천안함의 움직임에 대하여 (23) 필명제로 371
0
0
10-06 04:02
132626
[천안함] 침몰후 함수 절단면 파손 양상 / 마스트 파... 버팔로772 368
0
0
10-05 22:20
132621
진보와 보수의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노무현의 경고 kenosis 184
0
0
10-05 18:01
132620
<암살자(들)> 논란과 육영수 저격 사건의 진상 ... 강진욱 282
0
0
10-05 09:18
132619
김어준의 미련한 사랑 kenosis 215
0
0
10-05 03:28
132618
[천안함] 사라지고 잊혀진 군함들과 잠수함들 필명제로 255
0
0
10-05 01:23
132617
이재명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대한 우상호의 증언 (1) kenosis 241
0
0
10-04 17:44
132616
증오의 정치와 용서의 정치 (1) kenosis 297
0
0
10-03 16:58
132615
[천안함] 함수 우현 앵커를 활용한 예인 여부 검증 (83) 버팔로772 1824
0
0
10-01 22:42
132612
과천경찰서의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에 대한 위법... 시골목사 1218
0
0
10-01 19:06
132590
중앙선관위 임차서버 보안 취약점(C 컴파일러 탑재) ... 시골목사 1632
0
0
10-01 12:37
132587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5744
0
0
09-30 12:51
132586
진짜 옛날에는 이명박과 박근혜가 TV에 등장하면 kenosis 3151
0
0
09-30 06:27
132585
돌들아 소리쳐라 (1) kenosis 3098
0
0
09-30 06:23
132583
[칼럼] 추석과 임진강…강은 흐르는데 사람의 길은 막... 임두만 6119
0
0
09-29 09:10
132582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5776
0
0
09-28 10:23
132581
[신상철TV] 시민정음해례본 신상철 5427
0
0
09-26 19:02
132580
개혁이 혁명보다 어려운 이유 (2) kenosis 4914
0
0
09-25 15:11
132579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 (1) kenosis 4882
0
0
09-25 08:15
132578
유시민의 섬망(譫妄) 증세가 심각하다 kenosis 4993
0
0
09-24 17:52
132577
미국 패권의 몰락과 대한민국 백장현 4480
0
0
09-23 09:51
132576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세가지 청사진 (1) kenosis 5331
0
0
09-23 06:27
132575
[천안함] 함미 배수펌프 사용여부 / 앵커 투묘 여부 (82) 버팔로772 6664
0
0
09-23 00:15
132574
급등하는 주택 가격 ― 금융화하는 내 집 마련 주택 ... 김종익 4538
0
0
09-22 10:15
132573
인간의 '장생불로'와 AI의 '영생불멸' 무심지생 5256
0
0
09-22 09:36
132571
[칼럼] 전광훈의 ‘이단성’과 한국 보수교회의 오랜 ... 임두만 4662
0
0
09-18 09:07
132570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정은혜의원) (1) kenosis 4980
0
0
09-18 03:14
132569
캐나다 한인들, 한반도 평화협정 촉구 연방 하원 전자... JNC TV 4570
0
0
09-17 12:44
132568
[천안함] 해저에서 수중발레 중인 기괴한 천안함!! (58) 버팔로772 5839
0
0
09-16 09:40
132567
[천안함] 「1차충돌 지점」의 수심과 해저면에 대하여 (64) 필명제로 5646
0
0
09-16 06:41
132566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4825
0
0
09-15 09:22
132565
[천안함] 2차원 평면도에 3차원 투시도를 혼용하면 안... 버팔로772 5000
0
0
09-14 14:06
132564
팀 김어준세력의 개혁과 아브라카다브라의 주문 kenosis 5054
0
0
09-13 14:04
132563
성기구를 팔던 놈이 자칭 총수라고 할 때부터 kenosis 5203
0
0
09-12 16:28
132562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5039
0
0
09-11 15:09
132561
중앙선관위 전산조작 의혹에 대한 국가수사본부 직접 ... 시골목사 4837
0
0
09-10 13:22
132559
베트남 전쟁과 린든 존슨, 그리고 영화 『포레스트 검... 김종익 5337
0
0
09-08 08:56
132558
[천안함] 뻘에 푹 담갔다 나온 방향타 ? / 천안함 모... (137) 버팔로772 7039
0
0
09-07 13:38
132557
한홍구 성공회대 석좌교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 JNC TV 5387
0
0
09-07 09:32
132556
[천안함] 함미 수병들은 왜 몰살 당했나(2) / 개방된 ... 버팔로772 5090
0
0
09-07 00:12
132555
중앙선관위 임차 서버 내 Java 및 C 컴파일러 탑재와 ... 시골목사 4903
0
0
09-05 11:46
132554
[천안함] 터빈실 우현 접힘현상 원인 분석 버팔로772 4941
0
0
09-04 11:50
132553
속에서 천불이 난다. kenosis 5063
0
0
09-03 17:11
132552
제18대 대선 개표 전산 조작 의혹 수사 요청서 시골목사 4901
0
0
09-03 15:03
132550
중앙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시스템 보안 규정 위반 및... 시골목사 5709
0
0
09-02 12:38
132549
코로나19 백신 예산 집행 및 수의계약 투명성 확보를 ... 시골목사 4908
0
0
09-01 15:02
132548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을 기억하며 이규수 5686
0
0
09-01 14:07
132547
정치판을 새로 짜자 아니면, 관을 짜던지. (1) kenosis 5390
0
0
08-29 04:18
132546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 경제 - 무기 거래의 공범자 김종익 5732
0
0
08-28 09:27
132545
민란의 꿈, 수인의 꿈 (1) kenosis 5296
0
0
08-28 03:20
132544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50%…민주당 41%·국... 임두만 5635
0
0
08-27 15:26
132543
[천안함] 8월 17일의, 이른바「검증자료」에 대한 답... 필명제로 5380
0
0
08-22 04:25
132542
[천안함] 1차 충돌론을 왜곡한 비판에 대하여 (50) 필명제로 6313
0
0
08-22 04:07
132541
[천안함] 하루만에 왜곡된,「1차충돌의 충격」설명글 필명제로 5302
0
0
08-22 03:38
132540
Quo vadis, Domine? (1) kenosis 5724
0
0
08-21 15:09
132539
공필8충설 x AI - 마무리 (90) 아이에스2 7147
0
0
08-20 14:21
132537
설탕과 석유와 암(癌)의 회랑 김종익 5750
0
0
08-20 09:13
132536
문재인유감 kenosis 5729
0
0
08-19 09:01
132535
백종원과 김어준 kenosis 5741
0
0
08-19 04:23
132534
공필8충설 x AI - 충돌시간 (9) 아이에스2 5858
0
0
08-18 20:09
13253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의견서 Ⅱ 시골목사 5932
0
0
08-18 17:58
132532
[전대 결산] ‘18년 광야’ 끝 당권 잡은 김민석…승... 임두만 5666
0
0
08-18 09:34
132531
김민석은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다. kenosis 5679
0
0
08-18 04:27
132530
애초에 각본은 최민희가 도망간 김어준을 국회에 불러 kenosis 5750
0
0
08-18 04:23
132529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검증자... (3) 버팔로772 6163
0
0
08-17 17:56
132528
[천안함] 1차·2차 충돌론 비판에 대한 답글 (5) 필명제로 5614
0
0
08-17 03:22
132527
송영길의 죽창가 (1) kenosis 5909
0
0
08-16 04:30
132526
광복 81주년, 우리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시골목사 5591
0
0
08-15 15:04
132525
공필8충설 x AI - 3차충돌 (20) 아이에스2 6173
0
0
08-15 13:38
132524
한국의 정치판을 뒤흔드는 신천지의 전략 kenosis 5807
0
0
08-14 16:51
13252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④ 김종익 5934
0
0
08-14 13:23
132522
공필8충설 x AI - 2차충돌 (5) 아이에스2 5835
0
0
08-14 12:43
132521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 (8) 버팔로772 5826
0
0
08-14 00:02
132520
신천지 간부 국용호를 찾아왔던 정청래의 처남 김도삼... (1) kenosis 5974
0
0
08-13 12:44
132519
[칼럼] 직전 당대표 정청래의 ‘약자 코스프레’는 ‘... 임두만 5958
0
0
08-13 08:35
132518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한 보완적 설명 (1) 필명제로 5624
0
6
08-13 03:38
132517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③ 김종익 5914
0
0
08-12 08:56
132516
중앙선관위 전산 보안 보안 분야 점검 및 기술적 취약... 시골목사 5948
0
0
08-11 18:27
132515
이희자의 딸, 전미선이 찍은 사진이다? (1) kenosis 6015
0
0
08-11 12:36
132514
[천안함] 3차 좌현 충돌론 검증 자료 / 보완중(8.19) (12) 버팔로772 5964
0
0
08-11 06:44
132513
김어준의 코어 레지스탕스 선언문 kenosis 5861
0
0
08-11 06:39
132512
소년공 이재명과 정청래의 눈물 (1) kenosis 5904
0
0
08-11 05:39
132511
[천안함] 2차 우현 충돌 검증 자료(준비중) (14) 버팔로772 6021
0
0
08-11 02:35
132510
공필8충설 x AI - 1차충돌 (16) 아이에스2 6079
0
0
08-10 18:27
132508
블루웨이브 당원정보 유출사건과 권리당원 성향분석... kenosis 5812
0
0
08-10 13:01
132507
[천안함] 1차 충돌과 2차 충돌에 대하여 (8) 필명제로 6017
0
0
08-09 03:58
132506
정청래의 심우도(尋牛圖) kenosis 6006
0
0
08-09 01:07
132504
2024년3월18일, 마포구에서 선거운동하는 이재명 대표 (1) kenosis 6127
0
0
08-08 09:50
132503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② 김종익 6341
0
0
08-07 10:39
132502
신천지 호남 베드로지파의 조직적인 민주당 가입 증거... kenosis 5933
0
0
08-07 04:54
132501
서울중앙지검에 보낸 선관위 민원 회신에 대한 반박 ... 시골목사 5499
0
0
08-06 18:30
132500
2026-2027 절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72,272,000,00... 시골목사 5672
0
0
08-05 14:23
132499
[뉴스초점] 검찰은 끝났고 경찰 시대의 시작?…진짜 ... 임두만 6603
0
0
08-05 09:20
132498
홀로 외롭게 싸운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① 김종익 6615
0
0
08-04 09:19
132497
민주당 당원명부와 신천지 교인명부를 대조해보면 된... (2) kenosis 6727
0
0
08-04 06:09
132496
정청래가 참석한 노벨길명명식은 신천지행사가 맞다 kenosis 5992
0
0
08-04 02:54
132495
[천안함] 나는 왜 우현 절단면 분석을 포기했나? / 터... 버팔로772 5965
0
0
08-03 19:50
132494
정청래와 이지은의 볼콕을 능가하는 선거전략이 있나... (2) kenosis 6121
0
0
08-03 16:43
132492
공필잠수함8회충돌설 폐기하라 (30) 아이에스2 6512
0
0
08-03 12:59
132491
尹 입에 달린 국힘 397억 반환…당사의 정치학 국제신문 6644
0
0
08-03 09:51
132490
[천안함] 필명제로님의 1차 우현 하부 충돌론 검증 (33) 버팔로772 7229
0
0
08-02 18:09
132489
빛의 혁명이 신천지의 혁명인가? (1) kenosis 6152
0
0
08-01 07:46
132488
송영길집회의 첫인상 (1) kenosis 6240
0
0
08-01 03:39
132487
제 2 천안함 사건 - 돌고래호 '충돌' 사건을 아시나요... (1) 버팔로772 6298
0
0
08-01 01:50
132486
[천안함] 함수 우현함저 유실부위 충돌형태 분석 버팔로772 6085
0
0
07-31 19:44
12345678910 ..1153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