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서버를 통한 투표수 조작 모니터링(제22대 총선)
- 투표 진행 중에 투표자수가 줄거나 ‘0’, 최종수치 조작 -
출처: 2024년 4.10 총선 선거부정의 특이성. (맹주성 공학박사)

맹주성 박사(한양대)는 2024년 4월 10일 중앙선관위 관내사전투표 투표상황표를 기록하는 것을 모니터링해 본 결과 투표가 진행 중에 투표자수가 줄거나 ‘0’이 되거나, 최종 투표수 조작하기 위해 투표수를 시간대로 별로 조작하는 것을 포착했다.

1.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표수가 줄어드는 현상.

1) 오후 1시 26분에 투표자 수 – 5,513매 줄다.
오후 1시12분 58초: 9,653,074
오후 1시26분 19초: 9,647,561
13분 21초가 지났는데 투표자수가 –5,513매 줄었다.

2) 오후 5시 28분에 투표자수 –22매 줄다.
오후 5시 17분 13초 14,367,831
오후 5시 28분 30초 14,367,809
11분 17초가 지난 후에 투표자수가 –22매 줄었다.

2. 임차서버는 투표 중에 투표수를 “0”로 하여 전체 수치를 조정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오후 1:14:08~오후 3:46:05까지 투표자 수를 “0”으로 했다.

1) 오후 1:14:08 ~오후 2:43:33, 투표자 수 “0”

2) 오후 3:46:05, 투표수 “0”

3. 시간이 지나도 투표수가 늘지 않다가 갑자기 투표수가 뛰었다.

1) 시간이 지나도 투표수가 안 바뀜
① 오후 4:07:52, 13,353,455
② 오후 4:13:09, 즉 6분 경과해도 투표자수가 안 바뀜 (13,353,455)
③ 오후 4:15:51, 또 8분 경과해도, 투표자수가 안 바뀜 (13,353,455)
④ 오후 4:41:43, 또 34분 경과해도 투표자수 안 바뀜 (13,353,455)

2) 투표자수가 2분 18초 만에 13,353,455에서 4,726,740으로 확 줄었다.
투표자 수 13,353,455가 약 34분 동안(오후 4:07:52~오후 4:41:43) 바꾸지 않다가 약 2분이 지난 오후 4:44:01분에 갑자기 4,726,740으로 확 줄었다.

3) 오후 4:47:10에 투표수가 갑자기 두 배로 뛰었다.
4,726,740에서 8,184,141로 널 뛰었다.

4) 오후 4:55:04, 투표수가 8,184,141 →13,542,341로 뛰었다.
오후 4:47:10에서 약 8분 만에 투표자수가 5,358,200매 늘었다.

4. 투표 다음날 당선자 발표일(4/11)도 투표자수 수치가 변동되었다.

1) 4월 11일 오전 8시 22분 52초 →29,662,313

2) 4월 11일 오후 12:32:15, 약 4시간 10분 후 29,662,313→29,654,450으로 줄었다.

제22대 국회의원 당락이 결정된 후, 4월 11일 오전 8시 22분 52초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는 총 투표자수는 29,662,313이라고 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는 4월 11일 오후 12시 32분 15초에는 투표자수를 29,654,450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약 4시간 10분 후에 투표자수를 7,863매로 줄여서 발표했다.

맹주성 박사는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율(31.28)이 높자, 전체 투표율을 71.3%로 예측하고 임차서버 프로그램에 71.3%로 세팅해 놓았다”라고 했다. 그런데 “4.10. 총선 실제 최종 투표율 67%로 최종 집계가 되었다”

그러자 “중앙선관위는 예측 71.3%에서 실제 67%에 맞추기 위해 위와 같이 투표자 수를 시간대로 별로 마이너스(-), 제로(0)로 수치를 조정했고, 또 투표 다음 날(4/11)도, 투표자수를 –7,863으로 조정하여 최종 투표자수를 최종 개표자수와 동일하게 29,654,450으로 만들었다”
(맹주성 박사)

결론

맹주성 박사(한양대) 24년 4월 10일 중앙선관위 관내사전투표 투표상황표를 기록하는 것을 모니터링해서 본 결과 투표가 진행 중에 투표자수가 줄거나 ‘0’이 되거나, 최종 투표수를 조작한 것을 포착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중앙선관위 컴퓨터에 들어가 제22대 총선을 모니터링한 결과 중앙선관위기 투표수 조작으로 인해 국민의 힘이 민주당에 패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장재원 박사도 제22대 총선에서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의 득표율이 대수의 법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힘이 당일 투표에서 이겼는데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수를 조작해서 선거 결과가 뒤집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인은 제22대 총선 경합 지역 개표상황표를 살펴본 결과 국민의 힘이 당일 투표에서 이긴 것이 아니고, 선관위가 임차서버에 내부 수정과 조작 외부 해킹이 가능한 Java, C compiler 기능을 통해 투표수를 수정 조작한 것으로 추측한다.

즉, 지난 22대 총선에서 중앙선관위는 임차서버 Java, C compiler 기능을 통해 맹주성 박사가 중앙선관위를 모너터링해서 발견한 것처럼 투표수를 조작하므로 방송 3사의 출구 조사를 뒤집었다.

그러므로 경찰은 중앙선관위가 왜 중앙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임차서버를 사용했는지, 왜 행정서비스인 선거사무에 Java, C compiler 기능을 탑재하게 했는지, 왜 선거가 끝나면 임차서버를 파기하도록 했는지를 철저히 수사하여 임차서버를 통한 전산조작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참고자료]

1. 중앙선관위는 왜 선거 때마다 임차서버를 사용하는가? (김후용)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807

2. 맹주성 박사(한양대 공학박사) : 제22대 4.10 총선 선거부정의 특이성
https://www.youtube.com/live/mPPBUUpWElY?si=x_HtuOQIxoYnLI64

3. 18대 대선 개표조작 주범들은 누구인가?
https://blog.naver.com/khuknow/221156060128

4. 중앙선관위가 정보공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5대 임차서버 계약서
제21대 대통령 선거(6/3)를 위해 중앙선관위가 임차한 서버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중앙선관위는 제21대 대선을 위해 선거 때마다 임차하는 모 업체와 임차서버를 계약했다.
정보공개 청구 접수번호: 37944 접수일: 2025. 5. 8 처리기일: 2025. 5. 22.
제목: 임차서버에 관한 (계약서, 세부규격) 정보공개 청구 및 답변

1.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몇 대의 서버를 임차했습니까?
중앙선관위 답변: 5대
2. 임차 서버의 임차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니까?
임차기간: 2025.4.17~6.30 (75일간)
3. 임대 해 준 업체는 어디입니까?
(주) 지니온
4. 임차 비용은 얼마입니까?
임차비용: 75,000,000원(금칠천오백만원)
5. 임차서버 세부규격(비공개-이의신청-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