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떼쓰는 AI는 대한민국 극우인사들과도 같다.
  번호 131950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872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5-5-5 09:29 대문 0

암만 설득하려 해도 끝까지 떼를 쓴다.
그러다가도 주장의 내용보다는
이미 알려진 권위를 내세우면 마지막에 가서야 마지못해 받아들인다.
AI도 권위앞에는 깜박 죽는구나….
그러기까지 나는 혈압이 오를 데로 오른다.

그래도 AI는 자신의 잘못을 수긍할 줄은 안다.
일단 자신이 잘못된 것을 알면
일사천리로 자신의 모든 것을 바꾸고 나에게 한없이 아양을 떤다.
옛날 어느 여시인이 그랬던가?
"컴퓨터하고 거시기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 극우인사들도
AI 처럼 개전의 정이란게 있을까?
정말이지 있으면 얼마나
세상에 얼마나 좋겠는가?.....



When I Dream
https://www.youtube.com/watch?v=tevsG0w_pGA&ab_channel=VariousArtists-Topic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950
IP : 71.94.2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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