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조작수사를 지휘했던 서현욱 부장검사의 지시하에 경기남부청 경찰이
지금 뉴탐사 강진구 기자와 허경혜 작가 자택을 동시에 각각 압수수색 하고 있다.

뉴탐사 박대용기자의 RTV에 대한 압수수색을 예고했던 경찰이
다섯명이 한 팀으로 갑자기 오늘 강진구 기자의 자택을 들이닥쳤다.

강진구기자의 가족과 가깝게 지내던 쌍방울 김성태의 수양엄마, 임필순이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김성태의 행적에 대한 강진구기자의 탐사보도로 인해
자신의 입지가 불편해지자
가깝게 지낼 때 자신이 강진구기자의 집에 가져다 주었던
자신의 헌옷가지들 중에 명품이 있었다고
강진구기자와 뉴탐사에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던 소위 동물농장팀에 알려주었다.

이에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이종원,김용민, 정천수, 한원섭 등이 엄청난 공격을 퍼부으면서
강진구기자를 고발했다.
몇달동안 그 고발건을 묵혀두고 있던 검찰이 갑자기 오늘 아침 강진구기자 자택에 들이닥쳐
다섯명의 수사관들과 함께 집안의 모든 옷들을 헤집고 있다.

강진구기자의 휴대폰 및 컴퓨터를 이미 압수해 갔는데
자택의 옷들을 수거하고 나면
강진구 기자의 장모님집에도 경찰들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들이닥칠 것이라고 한다.

검찰은 지금 쌍방울 대북송금을 이재명을 죽일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간주하고,
그 마지막 불씨를 살려두기 위하여
강진구기자의 가족 전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재명을 죽이기는커녕 검찰조직을 완전히 압살시키는 카드가 될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에
강진구기자와 허재현기자가 어떤 역할을 했는 지 민주당 의원들은 잘 알고 있다.
조직의 몰락위기를 감지하고 있는 검사들은 강진구기자를 노리고 있고
조그만 빈틈이라도 헤집고 들어와
강진구기자를 어떤식으로든지 죽이려 하고 있다.

그 보복의 집요함이
강진구기자를 향한 이종원, 김용민, 정천수, 한원섭 등의 집요함 보다 더 집요하다.

[실시간]수원지검 지휘 경찰 강진구 기자 압수수색 현장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YmjkRszkLyo&ab_channel=%EC%8B%9C%EB%AF%BC%EB%B0%A9%EC%86%A1RTV

[뉴탐사] 尹선고 D-2,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수사 보도 기자 압색,
與 5대3 데드락 기대 깨지자 8대0 파면설 다시 유력
https://www.youtube.com/watch?v=laYvLCF3qc8&t=3161s&ab_channel=%EB%89%B4%ED%83%90%EC%82%ACNewTam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