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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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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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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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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윤석열에게 보내는 시
  번호 131764  글쓴이 무명시인  조회 170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12-4 11:15 대문 1

윤석열에게 보내는 시
(WWW.SURPRISE.OR.KR / 무명시인 / 2024-12-04)


그대는 가리라. 침묵이 흐르는 그곳으로

                                                       무명시인


그대는 가리라.

기필코 그대는
가리라.
침묵이 흐르는 그곳으로.

아끼히로와 그네도
가야만 했던
그곳으로
그대 또한 가리라.
 
잘 가시게.
그때까지 맘껏 즐기시게.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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