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가 이종원이 하고 서로 싸우고 어쩌구 저쩌구 떠들다가
이동형이 김용민에게 이렇게 말했다.
“ 다 죽었으면 좋겠어. 나만 살아 남고”

잇싸가 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천국이 된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동형이 팝케스트에 혜성처럼 등장할 즈음
김용민이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듣보잡이 무주공산을 접수한 꼬라지다.”

옛말에 인간 말종이 목사질이나 중질하고
옛말에 인갑 잡종이 정치질 한다고 했다.
인간 같잖은 것들이,
정상적인 사회라면 사람대접 못받을 것들이
좋은 시절을 만나 진보의 유튜브계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다.
그 패악질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양심에 화인 맞은 것들이 진보의 기수가 되어
나를 따르라고 지랄발광을 떨고 있네 그랴.

꽃피는 봄이 오면 그 천방지축과 지랄발광을 그만 볼 수 있을까?
꽃피는 봄이 오면
밀정들과 사이버 렉카들이 애국지사 흉내내는 꼬라지를
그만 볼 수 있을까?

민주당이 자정능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소위 진보 스피커 세력들을 정화하지 않는 한
머지 않아 민주전선에 이상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이버불링 피해자들이 말하는 김두일, 이종원의 민낯 /
촛불행동 변호사 이제일은 왜 그들의 범죄를 비호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bRr5Yf3UcfE&ab_channel=%EB%89%B4%ED%83%90%EC%82%ACNewTamsa

Que Sera Sera - Billianne [Official Visualizer]
https://www.youtube.com/watch?v=bItUyuzNTyk&ab_channel=Billi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