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제보 메일
tipoff.newtamsa.org


국내에 서브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으로부터도 안전합니다.

첨부파일을 5테러바이트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때문에 온라인으로 보내는 것이 두려우신 분은
우편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주소까지 적었두었습니다.

tipoff.newtamsa.org

뉴탐사는 이런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부와 친인척 비리를 알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은닉 재산에 대해 제보하고 싶습니다”
“판사와 검사, 경찰이 증거를 조작했습니다”
“언론이 은폐한 재벌과 고위공직자 비리를 폭로하고 싶습니다”
“국가권력의 폭력으로 인권침해 당했습니다”

Until the End - The Glory - Kelley McRae
https://www.youtube.com/watch?v=rerEtXV0l0I&ab_channel=KelleyMcRae

아무런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비트겐슈타인은
엉뚱하게도 자기자신이 복음전도사(Evangelist)라고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다.

비트겐슈타인이 전하고 싶었던 복음은
아마도 평범한 우리의 삶속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움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나는 신의 영광을 위해 글을 쓴다”고 말했던 비트겐슈타인에게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만약 신이 나의 삶을 기록한다면
나의 삶에도 신의 영광이 있기나 한 것이냐?”

국가의 폭력 속에 아무런 고통의 흔적조차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 중음신들의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