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보
  번호 131682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139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9-6 07:38 대문 0
링크1 https://www.youtube.com/watch?v=fCA7MAvK2dQ 
링크2 https://www.youtube.com/watch?v=1AzXeJqMM2U 


【240417】[단독보도] 대통령실과 ‘공천 뒷거래’ 발설 유영하 3분30초 FULL 녹취, 이 정도면 尹탄핵감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CA7MAvK2dQ


【240311】[탐사보도] 대통령실과 친朴세력 ‘공천 뒷거래’ 녹취 들어보니, 유영하는 이관섭에 ‘원 플러스 원’공천을 요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AzXeJqMM2U








Yo pisaré las calles nuevamente (I will walk the streets again),
Santiago de Chile 25/10/19
https://www.youtube.com/watch?v=P6M0Obgiwic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682
IP : 71.94.2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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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9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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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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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백골단 국제신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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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통령, 그들의 메시지 권혁범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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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현대사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날이다. 박한표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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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② 김종익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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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는 무속에 빠진 자를 추종하는 죄이다. (레... 시골목사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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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① 김종익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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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64% 반대 32%...최상목 직무수행, 긍정... 임두만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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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를 향한 길, 참된 민주? 박동호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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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③ 김종익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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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문 닫게 할 것인가? 시골목사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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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평불피: 세상 이치를 보면, 한때 평평해지더라도 영... 박한표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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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 “현직 대통령도 내란 혐의는 체포 가능... JNC TV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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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의 명령을 수행할 부대는 존재하지 않는... 임두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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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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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밝힌 천안함 사건 (사고 원인과 수심) 正추구01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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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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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고백: “보도된 녹취내용이 사실이다.” kenosis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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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만약 HID 요원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kenosis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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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왜 선거 때마다 임차(賃借)서버를 사용... 시골목사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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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윤석열은 대인,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다. kenosi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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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윤석열의 특사인가? kenosis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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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윤건희 재산 몰수와 손해배상 소송 참여하... 아고라 50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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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선관위에서 탈취한 물품목록? kenosis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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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자료(임차서버)는 이미 폐기되었다. 시골목사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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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4%, 더불어민주당 48%, 무당(... 임두만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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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윤석열의 부정선거 망상 팩트체크 kenosis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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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3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해임 되어야..... 조찬옥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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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딸’ 연설 풀버전 영상 편집국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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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서버탈취에 국가정보전력이 총동원된 이유? kenosis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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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한달 미국정찰기 남한상공 정찰일지 kenosis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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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공화국 (1) kenosis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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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면의 수녀원 피신과 이재명의 국회 월담 진... 임두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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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92
탄핵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시골목사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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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를 미쳤다고 하는가? 신상철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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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③ 김종익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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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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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년들, “신자 국회의원은 탄핵 표결 참여하... 키톨릭뉴스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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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09:06
131788
조국 kenosis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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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설계자들을 위한 변명 正추구01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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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천안함 사건 (남동으로) 正추구01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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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대에 선 한강 “‘가장 어두운 밤’에도 ... 임두만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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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 한국문학 세계로 날다 신상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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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늦깍이 내란 캠프 합류 신상철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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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게임 시대의 논픽션 ② 김종익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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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표결 불참은 직무유기... 부끄럽지 아니한가 신상철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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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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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이재명 29% 한동훈 11%...의견... 임두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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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78
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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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77
내가 밝힌 천안함 사건(짜깁기한 TOD 영상) (1) 正추구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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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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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부결시 '내란당 해체' 요구 맞을 것 신상철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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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되나?...갤럽, 尹 지지율 16% 발표, 취... 임두만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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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73
중앙선관위는 헌법(114조6)과 공직선거법(178조)을 위... 시골목사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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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10:30
131772
이런 쉬벌~! 2차계엄 D-Day 12/8(일) 자정 편집국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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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비상계엄, 군 형법 적용 가능할까 신상철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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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70
전산조작은 임차서버에 내부수정 및 외부해킹이 가능... 시골목사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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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의 ‘중과부적(衆寡不敵)’ 尹 재판 핵심 증거... 신상철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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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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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탄핵안 본회의 보고, 6~7일 표결...國, ... 임두만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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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이 불가능한 이유 하나를 꼽으라면 신상철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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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대 신입생 수업 들을까? 편집국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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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교수·연구자 230여 명, 윤석열 하야 촉구 시국... JNC TV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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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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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탄핵 중독이라고? 대한민국이 몹시 아픕니다. 심춘보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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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다시 10%대로 하락...김건희 특검법 거부... 임두만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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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단체로 GR을 하는구나 편집국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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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방북한 캐나다 박옥경 씨, “북한 경제와... JNC TV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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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 3 김종익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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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트럼프 승리의 비결 신상철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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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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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남겨 놓아야 할 것들 김홍열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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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② 김종익 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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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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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尹 지지율 소폭상승 20%...정당지지율 民 34% ... 임두만 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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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2 - ① 김종익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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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을 들이댄 윤석열 정권을 고발한다 박해전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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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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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도퇴진 여론 67%...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이재명... 임두만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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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1 - ③ 김종익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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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발언, 그 허점을 지적... 임두만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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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오늘도 세월의 돛단배를 타고 정처 없이 흐... 박한표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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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② 김종익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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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의 진정한 황금기 도래할 것”...언론들... 임두만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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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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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는 난해한 질문에 답하기 1 - ① 김종익 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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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채해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하라” 사람일보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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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영매로서 저자, 그리고 역사의 신원에 동참하... 김지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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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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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신분 공천개입 탄핵 사유가 되나?...與野,... 임두만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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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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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의료개혁…지방 상급종합병원 떠나는... 청년의사 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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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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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 해외 동포들과 유가족 온라인 추... JNC TV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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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죄의 극복’이란 뭐였던가 김종익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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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윤건희 타도’ 시국대회 열려 JNC TV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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