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번호 131655  글쓴이  조회 85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8-9 02:28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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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42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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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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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75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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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65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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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5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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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6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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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0:17
131930
아우슈비츠의 소각로 3 김종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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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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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의 위기 핵심 박한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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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1주기]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신상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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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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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 “나의 일로 받아들이는 용기 내... 키톨릭뉴스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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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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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자 kenosi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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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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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사디즘에 쫄지 마 김종익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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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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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은 임명 못 한다더니 국제신문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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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09:18
131923
<긴급> 이재명이 위험 하다-- 후보에게 전달 ... 아고라 50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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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3 07:34
131922
미국 대사 조셉윤이 준비한 2차 내란(친위쿠테타)폭로 아고라 50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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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 20:59
131921
정치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7%로 독보적 1위...김문... 임두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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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20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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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미국은 대리대사 조셉윤 당장 해임 ... 아고라 50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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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8 19:27
131918
프랑크푸르트 집회 “윤석열 파면 환영, 새로운 민주... JNC TV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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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17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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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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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시골목사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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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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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직 대통령 예우 대부분 박탈…서초구 자택... 편집국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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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입장발표 전문 편집국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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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헌재 선고 요약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 편집국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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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파면한다! 편집국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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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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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明博山城)의 추억 신상철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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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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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1950’, 민간인 학살 처벌 제대로 했다면 내란... 지금여기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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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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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 검찰조직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 kenosis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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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02:53
131908
뉴탐사 강진구 기자 자택 압수수색 중 kenosis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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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2 09:59
131907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 을사조약 120년을 맞이하며 ... 김종익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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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 09:20
131906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도와야 한다! 시골목사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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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16:48
131905
민주시민 선언문 신상철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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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16:20
131904
정당지지도, 민주 41% 국힘 33%...尹 탄핵, 찬성 60% ... 임두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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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15:18
131903
일차적으로 산불 피해의 원인은 소나무 위주의 침엽수... 박한표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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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09:52
131902
이재명 대표 항소심 무죄 판결의 의미 편집국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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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11:13
131901
전쟁이 그 뒤에 남기는 것 김종익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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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09:01
131900
與, 사전투표제 폐지 주장…부정선거론 편승하나 국제신문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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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09:52
131898
해방 후 족보 구입 신분세탁한 일본인들 폭로 되었다 ... 아고라 50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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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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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 40% 국힘 36%[갤럽]...민주 38% 국... 임두만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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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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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下 김종익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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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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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中 김종익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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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09:21
131893
계엄으로 2천5백만 킬링필드 만들려했다는 증거 나왔... 아고라 50대...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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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꽃샘추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골목사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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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 찬성 58% 반대 37%...차기대선, 정권교체 51%... 임두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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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8:0 만장일치 예견하는 이유 신상철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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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을 보는 것을 밝음이라 하고, 부드러움을 지... 박한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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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87
여야 선동에 나라가 ‘쑥시기판’ 권혁범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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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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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소각로 2 上 김종익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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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굿맨 A few good Man 영화로본 윤석열과 박정훈 송영길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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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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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국정원장의 12.4 미국 출장 신상철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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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9 22:53
131883
개헌필요 54% 대통령 4년 중임제 64%...명태균 특검 ... 임두만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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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79
식민지주의 / 인종차별주의의 망각과 아픈 몸 김종익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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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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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최후변론 정신병원으로 보내야 송영길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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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09:33
131877
아우슈비츠의 소각로 1 下 김종익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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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11:25
131876
尹 탄핵찬성 59% 반대 35%...정당지지도 민주 38% 국... 임두만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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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3 09:40
131875
3·1 정신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 (암 ... 시골목사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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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14:24
131874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송영길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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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08:56
131873
장순욱 변호사의 최종변론 전문 편집국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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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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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후진술, 반성은 없고 남탓 부하탓 야당탓만 있었... 임두만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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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08:47
131871
아우슈비츠의 소각로 1 上 김종익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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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10:25
131870
“남북공동선언 완수할 대통합정권 창출을” 사람일보 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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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10:49
131869
중도적 국민정당 ‘민주당’의 三重的 정체성 황태연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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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09:11
131868
[포토] 윤도리의 상자 권총찬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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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1 11:34
131867
대통령의 ‘중대한 결심‘ 국제신문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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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66
‘나이든 존재’에 대한 적의 ③ 김종익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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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9 09:00
131865
광주집회 보도, 조선일보 vs 한겨례·경향·현지언론 ... 임두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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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8 12:11
131864
‘나이든 존재’에 대한 적의 ② 김종익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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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7 11:19
131863
전국민 2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떻게 볼 것... 임두만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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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7 10:08
131862
노상원 수첩으로 보는 살인마들의 대학살, 응원봉이 ... 임두만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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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4 10:32
131861
중세교회를 몰락시킨 십자군 전쟁 (암 5:24) 시골목사 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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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2 18:18
131859
중앙선관위가 선거소송 백전백승인 이유 신상철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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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2 15:38
131858
조국 전 대표의 옥중 집필 <조국의 함성> 출간 편집국 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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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2 14:24
131857
개표업무에 전자개표기를 왜 써야 하나? 신상철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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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1 11:34
131856
‘나이든 존재’에 대한 적의 ① 김종익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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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1 09:00
131855
음모론과 진실을 잇는 파이프라인 신상철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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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20:57
131854
친중반미와 친미반중의 기로에 다시 선 한국 송영길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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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7 12:23
131853
탐욕을 제어하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제어해야만 만족... 박한표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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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7 09:40
131851
트럼프 미 47대 대통령 취임, 대한민국의 대응은? 이주연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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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 09:19
131850
윤석열 대통령 공소장 요약 (2025.1.26. 서울중앙지방... 편집국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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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 09:16
131849
일본에서 보는 대통령의 내란 下 김종익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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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48
尹이 옥중에서도 챙긴 ‘청년’ 국제신문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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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3 08:52
131847
일본에서 보는 대통령의 내란 上 김종익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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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30 10:43
131846
정당 지지도, 國 38%, 民 40%, 無 15%...정당 신뢰도,... 임두만 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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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5 11:20
131845
[Chat_GPT]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내란인 이유를 설명... 편집국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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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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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이거아나] 서부지법 사태 국제신문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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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 간교, 비루 전우용 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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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한 이정선 광주교육감 이주연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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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③ 김종익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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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돌아오지 못할 문 권총찬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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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보는 서부지법 난동 여론... “美 의회 침탈자,... 임두만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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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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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구속은 사필귀정(事必歸正) (시 37:9) 시골목사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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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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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백골단 국제신문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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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통령, 그들의 메시지 권혁범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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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현대사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날이다. 박한표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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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② 김종익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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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는 무속에 빠진 자를 추종하는 죄이다. (레... 시골목사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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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30년 - 성폭력과 여성들 ① 김종익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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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찬성 64% 반대 32%...최상목 직무수행, 긍정... 임두만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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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운동가로서, ’내란 사건’의 가르마를 타고 싶... 박한표 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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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를 향한 길, 참된 민주? 박동호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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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③ 김종익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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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닥 잘못하면 바로 개새끼가 될 수 있다. 박한표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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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문 닫게 할 것인가? 시골목사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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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② 김종익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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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평불피: 세상 이치를 보면, 한때 평평해지더라도 영... 박한표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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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 “현직 대통령도 내란 혐의는 체포 가능... JNC TV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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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밝혀진 전자개표 조작 음모론의 허구 kenosis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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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10:00
131820
‘힘의 지배’로 향하는 세계 ① 김종익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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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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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의 명령을 수행할 부대는 존재하지 않는... 임두만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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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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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이 되는 한 해가 되자! 시골목사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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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09:02
131817
우리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박한표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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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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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계엄 사흘 후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 발... 오마이뉴스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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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해제 의결 30분 전에 한동훈체포를 주장한 황교안 (1) kenosis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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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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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kraine With Love - Letter (5) 아이에스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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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11:12
131812
우리 사회에 연대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박한표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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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 09:08
131811
내가 밝힌 천안함 사건 (사고 원인과 수심) 正추구01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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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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