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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7% 요지부동..특검법 부결시 10%대 위험
  번호 131606  글쓴이 임두만  조회 66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5-24 16:15 대문 0

尹,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7% 요지부동..특검법 부결시 10%대 위험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4-05-2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4%에서 한달 내내 요지부동이다. 부정평가 또한 4주 동안 67%로 변함이 없다.

이는 윤 대통령이 총선 참패 후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참모진을 바꾸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여야 영수회담을 하는 등에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는 등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으나 국민들의 반응이 매우 차갑다는 것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4%, ‘잘못하고 있다’ 67%

▲ 도표제공, 한국갤럽  ©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4년 5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고 밝혔다.

그런데 갤럽조사로만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라고 할 수 있는 직무수행 긍정평가의 수치는 4.10총선 참패 후 처음 나온 4월 3주 23%로 저점을 찍은 뒤, 4월 마지막주 24%로 약간 반등했으나 이후 5월 내내 24%에서 요지부동이다.

마찬가지로 윤 대통령의 적극적 비토층이라 할 부정평가층은 4월 3주 68%로 고점을 찍은 뒤 4월 마지막 주 약간 내린 65%를 보였으나 5월 들어 67%로 고정되는 느낌이다.

이 기간 윤 대통령과 정부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김 여사의 소환조사 방침이 나온 뒤 전격적으로 서울중앙지검장 이하 수사책임자들인 1~4차장의 전원 교체가 있었다.

그리고 이같은 검찰인사가 난 뒤 명품백 수수의혹이 드러나면서 160일 가까이 잠행하던 김 여사가 캄보디아 총리 부부의 방한에 맞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외 이 기간 의정갈등이 해결기미를 찾지 못한 가운데 법원에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기각·각하 결정이 나오면서 전공의들의 복귀자체가 막히는 등 의료대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급기야 국민 60%이상이 찬성한다는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이 공식 행사되었다.

이에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0%) 사이에서만 두드러졌고, 기존 윤 대통령과 여당 지지층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즉 기존 윤 대통령과 여당 지지층이었던 60~70세대의 이탈은 60대가 긍정 41% 부정 51%로 부정평가가 10%p 높고, 70대도 긍/부정 공히 43%로 같다. 즉 고연령 지지층의 이탈이 심각할 정도로 보이는 것이다.

또한 지역별로도 지난 4.10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둘만큼 지지층이 모여 사는 대구/경북(긍정 38%/부정 53%)에서 까지 부정평가가 15%p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은 긍정 29% 부정 60%로 지지율 30%가 깨졌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2%), 40·50대(80% 내외) 등에서 특히 많다. 더구나 18세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의 지지율은 최대인 50대가 16%, 최저인 40대가 14%로 나타나면서 14~16%로 고르게 10%대에 안착해 있다.

따라서 만약 오는 28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채상병 특검법이 부결될 경우, 지지층 이탈 가속화는 더 심해지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할 수도 있는 위험지경에 있다.

즉 이번주 보수층 전체의 긍정평가가 45% 부정평가는 46%로 미세하지만 부정평가가 높고, 진보층은 긍정 9% 부정 89%라는 극단적 비토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도층 또한 긍정 16% 부정 74%라는 수치가 나타난 것은 이미 위험수위로 볼 수 있는 것이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

그럼에도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 237명은 대통령의 직무를 등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경제/민생’(이상 4%) 순으로 꼽았다. 이는 특히 잘하고 있다는 부분을 찍을 수 없어 외교부분을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 671명의 자유응답에 의한 부정평가 이유는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8%), ‘거부권 행사’(7%),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5%), ‘의대 정원 확대’,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해병대 수사 외압’,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참고적으로 이전에 없던 거부권행사를 부정평가 이유로 든 사람이 7%에 이르고 있어 독단적/일방적 8%와 합할 경우 이 부분이 현재 지지율 하락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24년 5월 21~23일까지 사흘간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응답률: 1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더 자세한 조사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 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1% 국민의힘 29%...한달만에 민주당 국힘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의 거부권을 행사한 뒤 국민의힘이 이 법안 재투표시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때문인지 정당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이 1달만에 민주당에 역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보다 더 윤석열 정권에 강력한 반대파임을 자임하는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을 합할 경우 여당 지지율은 야권에 비해 오차범위 밖에서 뒤쳐지고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무당(無黨)층 22%

▲ 도표제공, 한국갤럽 ©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4년 5월 넷째 주(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대해 물은 결과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4%, 자유통일당, 진보당, 이외 정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2%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 도표를 보면 국민의힘은 지난 4월 3주이후 줄곧 오름세를 보이다가 이번주 조사에서 하향곡선으로 꺾이면서 민주당에 뒤졌다.

반면 민주당은 4월 3주 31%에서 이번주 31%까지 미세한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의 지지율 하락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양대 정당 지지도는 총선 후 비등하고, 조국혁신당도 계속 두 자릿수 유지 중이다.

이에 대해 갤럽은 “국민의힘만 2주 전보다 5%포인트 하락해, 거의 변함없는(1%포인트 이내 등락) 다른 정당들과 대비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같은 국민의힘의 지지율 변동은 대통령의 재의 요구에 따른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이후 이 법안이 부결될 경우 더 크게 나타날 개연성이 있다. 이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 하락세를 이 사안이 견인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이만큼 유지되는 것은 여전히 연령별로 60대 이상 고연령층 , 지역별로 영남, 성향별로 보수층의 지지율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과 전 연령층에서 많다. 이런 가운데 진보층에서는 53%가 더불어민주당, 22%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힌데서 볼 수 있듯 조국혁신당과 지지층을 양분하고 있다.

참고로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9%,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11%,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1%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24년 5월 21~23일까지 사흘간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응답률: 1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더 자세한 조사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 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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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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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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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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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퍼니셔 권총찬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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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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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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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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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분석] 민심의 현주소는 조국 돌풍 대 민주... 임두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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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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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의료대란] 병원전산 전문가가 본 2024 의... 신상철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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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문화인 사장과 정치인 사장, 전직 MBC 사장들... 임두만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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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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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악마전 권총찬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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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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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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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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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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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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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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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히틀러와 의대증원 전투... 임두만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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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신상철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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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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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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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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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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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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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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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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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 요령, 투표함 봉인 스티거 이상이 있을 때 ... 시골목사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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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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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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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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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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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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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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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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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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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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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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