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참상을 예방할 ‘민족 화해’
  번호 131603  글쓴이 백장현  조회 847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5-20 11:33 대문 0

참상을 예방할 ‘민족 화해’
(카톨릭뉴스 지금여기 / 백장현 / 2024-05-17)


‘민족 화해’ 하면 많은 사람은 과거 6.25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남북 간 적대 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도덕적·종교적 가르침쯤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민족 화해’는 남북 간 문제만이 아닌 남남 간 현안이고,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를 전쟁의 참상을 예방할 매우 절실한 현실적 과제다. 이는 2020년 충남 아산시에서 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던 6.25 전쟁 희생자 전수조사 결과물인 '아산 민간인학살 전수조사 보고서'에서 생생하게 드러난다.

아산시의 6.25 전쟁 희생자 전수 조사

얼마 전 이 조사를 주도했던 분과 만나 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조사팀은 아산시 지원을 받아 6.25 전쟁 당시 사망했던 희생자 유족, 민간인 학살을 목격한 목격자, 이를 전해 들은 전문자 등을 면담해 희생자 신원, 희생 배경, 가해자 및 가해지휘명령체계, 학살 과정을 조사했다고 한다. 아산시의 12개 읍·면·동, 총 137개 리·동에서 443명을 면담해 그 진술을 들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끔찍한 얘기를 반복해서 듣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시 면접조사를 담당했던 두 사람 중 한 분은 병으로 돌아가고, 다른 한 분은 몸져 누운 채 한 동안 자리보전했다고 한다.    

참으로 끔찍한 역사였다. 전쟁은 인간 내부에 있는 악마를 판도라 상자에서 불러내 인간 세상을 아수라 지옥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산 민간인학살 전수조사 보고서’는 읽는 것만으로도 온몸에 소름을 돋게 한다. 조사팀에서 확인한 바로 6.25 전쟁 시기 아산군에서 희생된 민간인 숫자는 최소 2800명이라고 한다. 민간인 희생자 전수조사를 아산시에서 처음 했기 때문에 아직 전국적으로 희생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1개 군에서 발생한 희생자 숫자가 이 정도라면 전국 226개 시·군·구 전체의 희생자 숫자는 가늠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았을 것이다.

아산군 민간인 학살의 특징 중 하나는 15살 이하 어린이들이 많이 희생되었다는 점이다. 1950년 9월 말에서 10월 초 수복하는 과정에서 신창면, 송악면, 염치면 등지에서는 가족 단위의 학살이 일어났고, 아기를 비롯한 어린이들이 학살되었다. 또 1951년 1월 1.4 후퇴 무렵 배방면에서는 가족 단위의 학살이 다시 발생해 상당수 어린이가 또 희생되었다. 이때의 학살은 미래 보복을 예방하기 위해 벌였던 만행이었다. 어린아이들이 성장해 훗날 가해자에게 보복할 것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남자아이들만 학살했던 것이다. 아산시 배방면의 경우 10살 이하의 어린이들을 구금 단계에서 풀어 주었지만, 부모와 가족을 따라온 어린아이들이 그대로 부모 곁에 머물게 되자 모두 학살하였다. 신창면 등에서는 보복 학살로서 당사자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죽이면서 어린이들까지 학살하였다. 학살의 방법도 매우 잔혹했다.

6.25 전쟁 당시 사진 갈무리. (사진 출처 = ko.wikipedia.org)

전쟁 전 갈등 구조 · 문화가 희생자 규모를 키워

아산군 민간인 학살의 또 하나 특징은 희생자 규모에서 지역 간 편차가 크다는 점이다. 배방면, 신창면, 염치면에서는 희생자 수백 명이 발생했던 반면 둔포면 등에서는 수 명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면 별 차이가 크고, 또 마을 별로도 차이가 크다. 당시 수복 직후 이승만 정부의 민간인 학살 정책은 경찰서와 지서를 통해 아산군의 모든 읍면에 공통 적용되었다. 그런데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것은 또 다른 변수가 작용했다는 의미다. 당시 지역별로 각 지역 사회가 갖고 있던 갈등 구조와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갈등 구조는 지주와 머슴·소작인 사이 갈등이고, 다음으로 씨족 간·마을 간 갈등이었다. 이러한 갈등은 마을 구성원들이 해방 후 이념 갈등 속에서 형성된 진영 대결구도에서 한쪽을 선택하며 강화되었고, 전쟁이 발발하자 대량 학살로 이어졌다.

동란 중 희생자가 거의 없었던 지역이 있다. 음봉면 덕지리가 대표적인데, 덕지리는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이 이 지역을 점령하면서 인공이 시작되자 채 씨를 중심으로 한 마을 어른들이 회의를 통해 마을 이장이었던 채 아무개에게 몇 가지를 당부하며 인민위원장을 맡겼다. 어른들이 채 아무개에게 당부한 것은 사적 감정으로 주민들의 뺨 한 대라도 쳐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 마을에서는 이장과 마을 어른들이 협력해 인공 중에 궐기대회조차 열지 않았다. 인민재판이라고도 불렸던 궐기대회는 아산군 거의 모든 마을에서 열렸고, 여기서 가해를 당했던 사람들과 그 친인척들이 수복 후 보복을 하면서 대량학살로 이어졌던 것이다. 수복 후 덕지리 주민들은 일치단결해 인공하에서 인민위원장과 다른 보직을 맡았던 주민들까지 보호해 희생자를 한 명도 내지 않았다. 타 지역의 경우 인공하에서 인민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던 사람들은 부역자로 몰려 거의 다 처형되었다.

덕지리 사례는 평소 신뢰에 기초한 화합 문화가 전쟁 중 학살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전쟁 전 주민들 사이 화합과 평화 문화를 갖고 있었던 덕지리는 이웃 마을인 강청리와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강청리는 전쟁 전 지주·양반과 머슴·소작인 사이 극심한 갈등이 내연하고 있었고, 이는 전쟁이 발발하자 90여 명의 엄청난 희생자 양산으로 이어졌다. 평소 화합 속에 평화의 문화를 갖고 있던 마을과 내적 갈등이 심했던 마을이 전쟁과 폭력이라는 상황을 맞았을 때 어떻게 달라지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사례다.

‘민족 화해’가 생존과 번영의 필요조건

현재 한국 사회는 갈등과 대립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날이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 양극화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보수·진보 양 진영으로 나뉘어 첨예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양 진영 사이에는 대화가 단절돼 있고 혐오와 불신만이 팽배하다. 또한 양 진영 모두 강경파가 득세한 상태여서 화합과 통합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어렵다. 정권만 장악하면 법과 검찰을 동원해 어떻게든 상대를 말살하려고 시도한다. 이 상태에서 만일 전쟁이라도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엄청난 유혈 사태를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 곳곳의 갈등구조는 과거 농업사회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첨예하다. 남북이 적대 상태에서 무한 군비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반도에서 전쟁은 언제든 터질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유사시 참극을 예방하기 위해서, 또 갈등과 대립 구조를 완화하고 통합과 평화의 사회로 가기 위해서 ‘민족 화해’가 필요하다. 민족화해 없이는 어떤 미래 구상도 현실화되기 어렵다. 민족국가 단위로 각자도생하는 작금의 냉혹한 국제정치 환경하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민족 구성원 간 차이보다 공통점을 중시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백장현

정치학 박사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운영연구위원장
저서 “통일코리아 가는길”, “북핵해법”


* 제휴매체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17일 자 에 실린 글 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603
최근 대문글
- 신상철
- 김홍열
- 정호일
- 박해전
- 신상철
IP : 201.316.24.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02493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562157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39712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46826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13019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29721
5
25
04-03 20:17
131623
[신상철TV] 공과사 분명하게 선 그은 박세리 부디 힘... 신상철 42
0
0
06-20 10:40
131622
우울한 인간과 우울하지 않은 AI 김홍열 78
0
0
06-19 09:20
131621
한국정치 근본적 대혁신을 요구한다 박해전 204
0
0
06-15 10:17
131620
[신상철TV] 대한민국 선거시스템은 미분류표에 지배되... 신상철 232
0
0
06-13 10:20
131619
‘바다수리’ 솟구치고 핵폭풍 몰아치고 한호석 281
0
0
06-12 09:10
131618
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41
0
0
06-11 06:57
131617
“정권 위기 탈출 쇼 윤석열을 탄핵하라!” 사람일보 347
0
0
06-10 09:59
131616
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 (4편) 천안함 필기1 385
0
0
06-09 21:34
131615
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 (3편) 천안함 필기1 359
0
0
06-08 20:40
131612
[신상철TV] 용산 한 마디에 졸지에 산유국! 천공? 주... 신상철 454
0
0
06-05 11:05
131611
송영길을 위한 노래 kenosis 36
0
0
06-04 11:25
131610
종미우익 국가의 생사존망이 걸린 문제 한호석 496
0
0
06-04 08:48
131609
尹 직무수행, 긍정 21% 부정 70%...취임 후 긍정률 최... 임두만 540
0
0
06-01 07:28
131608
[신상철TV] [2024 총선]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관외사... 신상철 642
0
0
05-30 15:47
131607
[신상철TV] [4.10 총선] 과연 압승일까? 신상철 669
0
0
05-29 07:36
131606
尹, 긍정평가 24% 부정평가 67% 요지부동..특검법 부... 임두만 771
0
0
05-24 16:15
131605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즉각 청산하라 박해전 830
0
0
05-21 09:48
131604
[신상철TV] [2024 총선] 추다르크 추미애 의원 하남시... 신상철 870
0
0
05-20 11:38
참상을 예방할 ‘민족 화해’ 백장현 848
0
0
05-20 11:33
131602
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93
0
0
05-19 07:04
131601
왜 트럼프일까 - 극단화와 환멸 끝에 ③ 김종익 956
0
0
05-17 14:13
131600
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119
0
0
05-17 05:29
131599
왜 트럼프일까 - 극단화와 환멸 끝에 ② 김종익 1030
0
0
05-14 08:35
131598
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101
0
0
05-14 03:22
131597
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86
0
0
05-14 03:17
131596
[신상철TV] 아~! 도봉갑 안귀령, 억울해서 잠이 안옵... 신상철 1085
0
0
05-13 09:19
131595
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 (2편) (1) 천안함 필기1 1129
0
0
05-12 16:24
131594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왜 ‘기획소통쇼’라는 비판이 ... 임두만 1423
0
0
05-10 09:08
131593
천안함 당직사관의 비웃음 천안함 필기1 1199
0
0
05-09 22:10
131592
왜 트럼프일까 ① 김종익 1514
0
0
05-09 09:13
131591
[신상철TV] 개혁의 주체는 국민이다 신상철 1503
0
0
05-09 08:43
131590
사파티스타 봉기 30년 ③ 김종익 1479
0
0
05-07 08:41
131589
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136
0
0
05-04 07:18
131588
[신상철TV] [2024총선] 선거무효소송 - 최악의 경우에... 신상철 1501
0
0
05-03 13:00
131587
사파티스타 봉기 30년 ② 김종익 1330
0
0
05-02 12:32
131586
[신상철TV] 인천미추홀 사건의재구성 신상철 1340
0
0
05-02 12:28
131585
사파티스타 봉기 30년 ① 김종익 1392
0
0
04-30 08:02
131584
사대매국노예조약 폐기 범국민운동을 요청한다 박해전 1482
0
0
04-26 10:27
131583
[신상철TV] 100석 사수 위한 몸부림- 미분류 부당분류... 신상철 1500
0
0
04-25 12:30
131582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③ 김종익 1491
0
0
04-24 11:44
131580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② 김종익 1532
0
0
04-22 10:44
131579
尹대통령, 지지율 27% 부정평가 64%...전국지표조사 ... 임두만 1632
0
0
04-19 10:04
131578
세월호 참사 관련 합리적 의문 5가지 신상철 1789
0
0
04-18 16:13
131577
[신상철TV] 사전투표와 동상이몽 신상철 1758
0
0
04-18 12:47
131575
남성들의 철학, 그게 철학일까? ① 김종익 1642
0
0
04-18 09:36
131574
윤석열 퇴진과 새로운 민주정부 수립 한성 1843
0
0
04-16 09:41
131573
제2의 탄핵 대통령 위기 윤석열 대통령, 돌파구는 있... 임두만 1730
0
0
04-15 07:49
131571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평가와 전망 국민주권연대 1830
0
0
04-12 09:15
131570
[신상철TV] 출구조사와 격차가 크다? 반드시 정밀 검... 신상철 1874
0
0
04-11 11:14
131569
[22대 총선 총평] 민주당 압승, 尹 정권에 혹독한 민... 임두만 1822
0
0
04-11 08:46
131568
동해상에 나타난 경이로운 플라즈마 현상 한호석 1999
0
0
04-08 13:42
131567
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⑤ 김종익 1889
0
0
04-08 09:08
131566
[신상철TV] [4.10총선] 범민주.개혁.진보 진영 총선 ... 신상철 2030
0
0
04-04 11:52
131565
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114
0
0
04-04 04:34
131564
Shoah에서 Nakbah로, 세계에 대한 책임 ④ 김종익 2008
0
0
04-03 13:10
131563
“국정원 불법사찰에 군 정보기관까지 동원” 사람일보 2200
0
0
04-03 13:05
131562
[만평] 항거 권총찬 2027
0
0
04-02 12:27
131561
현장 의사들, 대통령 담화에 더 격앙...의협 회장 당... 임두만 2023
0
0
04-02 09:00
131560
악마는 구호에만 있고,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권윤지... kenosis 116
0
0
04-02 06:20
131559
이번 총선은 세계관의 충돌로 볼 수 있는 ‘주류 교체... 박한표 2009
0
0
04-01 10:40
131558
총선 변수: 세대별 인구 비율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김형구 1964
0
0
04-01 08:57
131557
소나무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kenosis 117
0
0
03-30 01:16
131556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65
0
0
03-29 08:49
131555
[신상철TV] 볼티모어 다리 사고, 우리나라 대교는? 신상철 2207
0
0
03-28 11:19
131554
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219
0
0
03-28 09:49
131553
[조찬옥 칼럼] 4.10 총선 통해 통제받지 않는 검찰 권... 조찬옥 2074
0
0
03-28 08:00
131552
안면홍조, 공황장애, 말더듬, 시선공포, 대인공포로 ... whishshsh 236
0
0
03-28 02:27
131551
[만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 권총찬 2015
0
0
03-27 14:00
131550
변희재 kenosis 279
0
0
03-26 14:11
131549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87
0
0
03-26 09:31
131548
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257
0
0
03-26 09:13
131547
29동성(異口同聲) 이심전심, 소나무당 kenosis 252
0
0
03-26 05:02
131546
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 임두만 1968
0
0
03-25 09:24
131545
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224
0
0
03-24 06:46
131544
내가 송영길의 소나무당에 투표하는 이유 (1) kenosis 270
0
0
03-24 04:34
131543
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269
0
0
03-23 01:54
131542
[만평]퍼니셔 권총찬 1946
0
0
03-22 15:16
131541
식민과 분단 청산하는 국회를 요구한다 박해전 1881
0
0
03-22 09:38
131540
Shoah(유태인 학살)에서 Nakbah(팔레스타인인 실향... 김종익 1914
0
0
03-22 09:03
131539
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244
0
0
03-22 02:14
131538
[여론조사 분석] 민심의 현주소는 조국 돌풍 대 민주... 임두만 1765
0
0
03-21 11:05
131537
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253
0
0
03-21 01:56
131536
[신상철TV] [의료대란] 병원전산 전문가가 본 2024 의... 신상철 1823
0
0
03-20 10:07
131535
[시론] 문화인 사장과 정치인 사장, 전직 MBC 사장들... 임두만 1736
0
0
03-20 08:43
131534
[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277
0
0
03-20 06:38
131533
[만평] 악마전 권총찬 1786
0
0
03-19 09:52
131532
페미니스트 경제학․생태 경제학의 시각 김종익 1773
0
0
03-18 10:39
131531
좌희재 우영희, 소나무당과 송영길의 비상(飛翔) (1) kenosis 290
0
0
03-18 02:59
131530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241
0
0
03-18 00:42
131529
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267
0
0
03-18 00:18
131528
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251
0
0
03-16 14:05
131527
소나무당, 진정한 파이터 정당 (1) kenosis 282
0
0
03-15 02:20
131526
[칼럼]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히틀러와 의대증원 전투... 임두만 1829
0
0
03-14 19:37
131525
[칼럼]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을 이길 수 없는 3가지... 신상철 1818
0
0
03-14 08:14
131524
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242
0
0
03-14 02:28
131523
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240
0
0
03-14 02:04
131522
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259
0
0
03-14 00:39
131521
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268
0
0
03-13 23:27
131520
[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240
0
0
03-13 22:33
131519
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298
0
0
03-12 06:10
131518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309
0
0
03-11 21:48
131517
개표참관 요령, 투표함 봉인 스티거 이상이 있을 때 ... 시골목사 255
0
0
03-11 11:41
131516
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283
0
0
03-09 16:52
131515
[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950
0
0
03-08 09:23
131514
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275
0
0
03-07 17:40
131513
[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969
0
0
03-07 08:40
131512
[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852
0
0
03-06 12:27
131511
[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872
0
0
03-06 09:00
131510
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280
0
0
03-05 06:01
131509
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878
0
0
03-04 09:00
12345678910 ..1144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