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86 개자식들아.
우리는 분노한다.
너희들을 향한 분노로 폭발할 것만 같다.
윤석열보다는 차라리 너네들을 먼저 척결하고 싶다.

F**k you
T***k you

Millie Jackson F**k you symphony
https://www.youtube.com/watch?v=Z6-lE6seydA&ab_channel=VesaSalonsaari


이재명 당대표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최고위원들의 공식석상에서 뉴탐사가 보도한 장시호 녹취록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원내대표에게까지 특별히 당부했다. 나는 엄청 놀랐고 기대했다. 민주당이 달라지는 구나. 이제는 시민언론과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가속화 할 수가 있겠구나. 그런데 그 착각이 깨어지는 데는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장시호 녹취록에 대해 관심을 표한 국회의원은 오직 한 사람 장경태 뿐이었다.

그리고 이재명의 특별한 부탁에도 진보평론가들이나 유튜브들중 뉴탐사가 보도한 장시호 녹취록에 관심을 기울인 사람은 매불쇼의 최욱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한번씩 드물게 언급은 하는 데 대부분 조중동의 시선을 복붙한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그런 이야기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들은 단 한번도 장시호 녹취록을 분석한 뉴탐사 방송을 시청한 적이 없는 것이다. 때문에 뉴탐사의 분석이 얼마나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는 지 짐작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당대표의 말이 도대체 씨알이 안 먹히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오늘
민주당 586 운동권 개자식들은
추미애 국회의장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삭제하는 데 아주 간단하게 성공했다.

이러한 민주당의 상황에서
이재명 당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지지자들은 도대체 무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