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0.2% 공영운44.1%
  번호 131546  글쓴이 임두만  조회 176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3-25 09:24 대문 0

이낙연·이준석 고전, 이낙연19% 민형배63%...이준석20.2% 공영운44.1%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4-03-25)


현 여야 정당 대표를 지냈음에도 이들 정당으로는 안 된다며 제3지대 정당을 창당한 후 총선에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총선 후보등록이 끝난 즈음에도 고전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고 있다.

▲ 이낙연 대표와 이준석 대표    

24일 남도일보와 광주매일신문, 광남일보, 전남매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63% 이낙연 후보는19%(무선가상번호 ARS 100%,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로 나타나 두 후보의 격차는 44%포인트다,

그에 앞서 KBC 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민형배 의원 65.4%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17.7%, 안태욱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7.2%, 전주연 진보당 예비후보는 4.8%, 김용재 녹색정의당 예비후보는 2.2%로 나타났었다.(ARS 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응답률 : 6.5%,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이로 보면 이낙연 대표는 최초 조사에서 일주일 가까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40%대 이상의 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선거일까지 얼마나 추격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그리고 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마찬가지다.

가장 최근 발표된 OBS경인TV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을 유권자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20.2%의 지지율로 민주당 공영운 후보 44.1%에 24%p이상 뒤지고 있다. 이 조사에서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17.4%를 받아 한 후보에는 앞섰으나 공 후보와는 차이가 크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응답률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이 지역의 앞선 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 지난 18~20일 진행한 조사인데 당시 공 후보는 42%, 이 후보 19%, 한 후보 18%였다. 조사방법은 각 지역구 거주 유권자 중 무작위로 추출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무선전화면접을 진행해 500명의 표본을 모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화성을 응답률은 12.9%다.

그에 앞서 매일경제·MBN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경기 화성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도 공영운 후보(51%) 이준석 후보(20%)와 한정민 후보(19%)가 비슷하게 추격 중이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무선전화번호휴대전화 가상번호), 응답률 1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이로 보면 이준석 대표 또한 지난 19일에서 20일 21일까지 연속으로 조사된 3가지 여론조사 모두 1위 공영운 후보에 최대 31% 최소 24%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 격차를 선거일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다.

이낙연 대표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영광함평장성 지역에서만 4선을 했으며 그 저력으로 직선 전남도지사를 역임한 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21대 총선 서울 종로 당선으로 5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내는 등 현존 정치인 중 최대 거물급 정치인이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 않는 인물이다.

이준석 대표는 대구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학을 나온 인물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픽업으로 정계에 입문, 2021년 6월 현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나경원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등 쟁쟁한 기성 정치인들을 누르고 한국 정치사상 첫 30대 제1야당 대표라는 기록을 세웠다. 당시 이 대표는 36살이었다.

이후 이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과 총선에서 현 민주당에 참패하는 등 망가진 당을 추슬르고 2022년 3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으며, 그해 6월 치러진 전국 지방선거에서도 현 민주당에 전국적 압승을 거뒀다.

하지만 자신이 당 대표로서 당의 대통령 후보로 영입, 당선시킨 현 윤석열 대통령과 척을 지면서 당내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결국 국민의힘을 탈당, 현 개혁신당을 창당했다.

이에 이낙연 이준석 대표 모두 원래의 소속당에서 공천을 받았다면 무난하게 당선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소속당의 권력투쟁에서 실패한 대신 제3지대를 선점하고 현 거대양당의 아성을 깨겠다는 야심으로 이번 총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이들의 정치적 앞날은 매우 불투명하게 변하면서 다시 정치적으로 재기할 수 있을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반면 이들에 비해 늦게 신당을 창당, 선거에 뛰어들었으나 제3당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 결과에 따라 ‘대권’도 넘볼 수 있다는 예측들도 나오고 있다.

참고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기반인 광주에서도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선두를 보였다. 광주 광산을만 놓고 볼 때 비례대표 정당 지지를 묻는 질문에 조국혁신당은 40.8% 지지율로, 민주당의 30%에 비해 오차범위 밖인 10.8%p 앞섰다.

반면 정당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48.7%, 조국혁신당 21.1%, 국민의힘 8.7%, 새로운미래 8.1%, 개혁신당 2.5%, 녹색정의당 0.9%, 지지정당 없다 4.8%, 기타 정당 3.5%, 잘모름 1.7%(무선가상번호 ARS 100%,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로 나타나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2배 이상 앞서고 있다. 따라서 비례투표 지지는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영향으로 보인다.

기사에 인용된 모든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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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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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 요령, 투표함 봉인 스티거 이상이 있을 때 ... 시골목사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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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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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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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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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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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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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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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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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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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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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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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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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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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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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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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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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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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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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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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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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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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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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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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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