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금까지 극단적 페미니스트와 전통적 페미니스트를 구분하지 않고, 일단 페미니스트의 기치만 들면 진보의 기수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고, 바로 그러한 태도가 20대 남성들이 민주당에 고개를 돌리는 이유가 되었다.

소나무당이 이번에 영입한 27세 권윤지 작가는 남성 일반을 강간문화의 추종자로 적대시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을 오랜 동안 비판해 왔고, 20대 남성들 뿐만 아니라 전체 남성들과 결코 반목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여권운동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권윤지 작가는 소나무당에 입당한 배경을 극단적 페미니즘 카르텔과 싸우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페미니즘을 참칭하면서 진보에 기생하는, 결국에는 진보의 명예와 시민정치의 인프라를 파괴하는 폐미니즘 카르텔과 싸우려고 한다. 이 암덩어리를 진보세력에서 떼어내기 위한 투쟁을 하려 한다.”

권윤지작가는 진보의 진정한 파이터이다.


권윤지의 저서, ‘파괴할 수 없는 것’

[진검승부] 검찰개혁의 파이터,소나무당 청철승,권윤지 후보
https://www.youtube.com/watch?v=kjTaQv64bC8&ab_channel=%EA%B9%80%EC%84%B1%EC%88%98TV%EC%84%B1%EC%88%98%EB%8C%80%EB%A1%9C

This Little Bird
https://www.youtube.com/watch?v=CY9alVBMy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