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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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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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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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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상실해 가고 있다.
  번호 131487  글쓴이 박한표  조회 1650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4-2-16 08:55 대문 0

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상실해 가고 있다.
(WWW.SURPRISE.OR.KR / 박한표 / 2024-02-16)


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지
(2024년 2월 15일)

고대에 이성이 잉태되었지만, 그 이성은 유기체론적인 세계관에 묻혀 개인의 평등한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그렇게 고대에 태어난 이성은 중세에도 존중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기존의 세계관과 계급 질서를 옹호하는 역할을 했으며, 개인의 보편적 존엄을 옹호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했다. 평등과 내면 세계에 대한 의식도 비슷하다. 이렇게 1000년에 걸쳐 씨앗이 심어지고 싹텄던 평등의식과 내면 세계는 근대에 들어오며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며, 나의 사적인 영역에는 다름 사람들이 개입할 수 없다는 의식이다.  오늘은 어떤 요인들이 작동해 근대에 개인이 꽃을 피우게 되었는가를 알아본다.

우리는 근대의 시작을 르네상스(renaissance)로 본다. 중세라는 100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나 ‘비로소 세계와 인간이 발견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 르네상스 시기이다. 암흑에서 빛으로, 종교와 미신에서 이성과 과학으로, 체제에 종속된 인간에서 자유로운 개인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을 르네상스가 쏘아 올린 것이다. 르네상스가 인간과 삶을 다시 생각하는 데 기여했다. 중세의 지루한 스콜라 학문에 진력난 사람들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과 예술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면서 고대의 인문학이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관심이 불쑥 생겨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르네상스가 인간의 존엄을 새롭게 깨우치고, 그것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중세부터 싹터온 의식들이 근대를 맞아 꽃을 피운 것으로 봐야 옳다.

물론 씨앗 없이는 꽃이 필 수 없지만, 모든 씨앗이 꽃을 피우는 것은 아닌 것처럼, 꽃을 피우려면 적절한 환경 속에서 필요한 양분을 공급받아야 한다. 이처럼,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지리적, 사회적 배경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럽은 10세기에 들어오면서 혼란스러웠던 과거에서 벗어난다. 특히 농업이 발전해 식량 문제가 해결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사람들은 먹거리를 찾아 교역이 활발한 도시로 이주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 도시에서는 자연히 산업과 상업이 발전하였다. 특히 이탈리아는 유럽과 아시아의 교역 확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업이 더 발전했고, 부가 축적될 수 있었다. 그러면 중소 상공업자들을 중심으로 기존의 귀족과 종교 지도자들이 독점하던 가치관의 통제에서 풀려나 분방함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종교적 서사와 종교적 성찰이 주를 이루던 것이 시와 소설 등 문학을 비롯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예술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삶에 밀착해 파고들기 시작했다. 원래 르네상스가 말 그대로 하면, 부활, 부흥 등을 의미하는 데, 우리가 르네상스 하면, ‘문예부흥’을 더 떠올린다. 아마도 르네상스 시기에 문학과 예술이 전례 없이 확대된 것에 주목한 결과가 아닐까?

이탈리아세 시작한 르네상스 운동은 유럽 전체로 확대되면서 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예술가들의 지위도 올라갔다. 그리고 내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아에 대한 새로운 의식이 싹트고, 이젠 느낌에 머물지 않고 생각의 영역으로 확대된다. 무엇이 옳고 그른 지, 어떻게 사는 게 옳은 지의 문제가 기성의 관념에 좌우되지 않고, 나의 개인적인 성찰과 판단에 따라 정립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의 다른 중요한 경향은 고전에 대한 관심의 확산이다. 인쇄술의 발달로 귀족들 만이 접근했던 고전의 지혜에 시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고전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휴머니즘(humanism)’이라 부르는 인본주의 운동이 일어난다. 여기서 휴머니즘은 ‘인간 다움에 대한 관심’을 의미한다. 고대 키케로가 사람이 지닌 ‘인간 다움’을 의미하기 위해 처음 사용한 ‘후마니타스(humanitas)’라는 개념이 그 원류이다. 여기에 뿌리를 두고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사람 답게 사는 것인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관심은 인간 다움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가치를 추종하는 데 있지 않으며, 개인 내부에 있는 것들을 활짝 꽃피운 데 있다는 생각과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기 내부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더 나아가, 개인의 이상과 꿈이 존중 받고 다른 사람의 간섭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영위할 권리를 인정받는 것에 인간의 존엄과 진정한 행복이 있다는 생각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 과거의 권위주의를 송두리째 흔들면서 개인을 사유의 중심에 놓기 시작했다.

주어진 신분에 맞게 공동체의 보존과 조화에 기여하는 것이 사람 답다는 생각은 더 이상 효력을 가질 수 없었고, 인간 다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익어가기 시작했다. 그때 일어난 것이 15세기 종교개혁이다. 나름대로 교황과 왕의 균형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하며 종교개혁으로 이어진다. 왕권에 밀린 교황청이 프랑스 남부 아비뇽으로 옮겨 70년간 프랑크 제국 왕의 영향권 아래 놓이면서 교황권은 약화된다. 이후 로마로 회귀하지만 이전의 영향력은 회복하지 못한다. 반면 왕들의 권력은 점차 확대된다.

가톨릭에서 교황을 정점으로 하는 사제 체계는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 이었다. 그런데 면죄부를 파는 등 비도덕적 행동을 하는 사제들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존재들로 인식되었다. 절대자를 만나 자니 이들을 상대해야 하고, 이를 상대하지 않으려고 하니 마땅히 천국으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딜레마 상황에서 등장한 인물이 마르틴 루터이다. 그는 신을 대리해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 제도 자체를 부인했다. 당시 종교개혁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신조는 다음과 같이 5 가지 강령이었다.
- 오직 성경(솔라 스크립투아,  Sola Scriptura)
- 오직 은혜(솔라 그라티아, Sola Gratia)
- 오직 그리스도(솔라, 크리스투스, Sola Christus)
- 오직 믿음(솔라 피데, Sola Fide)
- 오직 여호와께 영광(솧히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이것들은 신앙인 개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결국 나의 구원은 나와 절대자 사이의 일대일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된 것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고대 기독교의 회귀이다. 이제 이 시대를 지배한 개인주의는 신앙을 거쳐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된다.

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상실해 가고 있다. 그래 인간 다움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래 연휴 기간 동안, 김기현 교수의 <<인간 다움>> 꼼꼼하게 읽고 정리한 것을 공유한다. 저자는 인간 다움이라는 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공감을 연료로 하고, 이성을 엔진으로 해 자율적으로 공동 체적인 규범을 구성해 공존하는 성품”이다. 공감이 빠지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식 자체가 시작되기 어렵다. 그러나 공감만으로는 모든 인격체를 동등하게 대우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기에 이성의 개입이 필요하다. 이때 이성이 누군가의 전유물이 되어 공동체적 규범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개인 스스로가 자율적 성찰을 통해 이성을 발원함으로써 공존의 윤리에 도달해야 한다. 인간 다움은 그럴 때 이루어진다고 했다.

프랑스 유학시절에는 주로 이런 식으로 사유를 했는데, 한국에 귀국하여 다시 읽은 <<장자>>에서 인간 다움을 더 쉽게 설명하고 있음을 알았다. 장자는 “각득기의(各得基宜, 모든 존재가 각기 고유의 마땅한 길을 가지고 있다)를 말하면서 상정(相正)을 따지지 말고 자정(自正)을 하라”고 했다. “각득기의”라는 말은 <<장자>>의 핵심일 수 있다. 장자의 기본입장은 인간은 자연물이고 자연에 속해 있다고 본다. 자연은 다만 균형을 잡을 뿐, 시비하지 않는다. 균형을 잡는 것을 “천예(天倪, 자연의 작용)”라 했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하늘의 맷돌(天硏)”, “하늘의 균형대(天鈞)”라고도 한다. “천예”의 조화 속에 사는 각 존재자들은 각각 자기 방식에 마땅한 길을 가고 있다는 거다. ‘각자 생존의 방식, 실존의 방식, 사고의 방식이 다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한다. 그런데 만약에 옳다고 생각한다고 안 할 때 조차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는데 누가 누군가를 바꾸려 한다는 것, 이게 ‘상정(相正)’이다. 상대를 똑바로 하겠다는 건데 그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게 때문에 제대로 된 존재자 간의 관계성은 ‘상정(相正)’이 아니라 ‘상존(相存)’, 서로를 존중하면서 스스로 올바르게 될 것, 이게 ‘자정(自正)’이다. 거기에 맡겨라. 이게 장자 방식이다.

“각득기의”는 그대로 비출 뿐인 거울 같은 마음을 가지라는 말이다. 비추는 거울의 주관이나 가치가 상대에게 가해지지 않는 마음일 경우 우리는 대상과의 편견 없는 연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섣불리 충고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 거다. 상대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고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따르도록 다만 용기를 주는 거다. “떠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마라.”

또 다른 충고들 / 장 루슬로(프랑스 영화감독이자 시인)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도우려 들지 말라.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성급한 도움이 그를 화나게 하거나
다치게 할 수 있다.

하늘의 여러 별자리 가운데서
제자리를 벗어난 별을 보거든
별에게 충고하지 말고 참아라.
별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라.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박한표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박사를 받고 국내에 들어와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 프랑스문화원장을 하다가 와인을 공부하였습니다. 경희대 관광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또한 와인 및 글로벌 매너에 관심을 갖고 전국 여러 기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인문운동가를 꿈꿉니다. 그리고 NGO단체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다 그만두고, 지금은 인문운동에 매진한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마을 활동가로 변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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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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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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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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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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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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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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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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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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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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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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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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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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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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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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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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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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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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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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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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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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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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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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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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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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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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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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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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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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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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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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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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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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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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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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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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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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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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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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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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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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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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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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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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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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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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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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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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