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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륜人倫의 나락에서 ②
  번호 131450  글쓴이 김종익  조회 1745  누리 8 (8,0, 1:0:0)  등록일 2024-1-3 09:35 대문 0

이 인륜人倫의 나락에서 ②
가자의 제노사이드

(WWW.SURPRISE.OR.KR / 김종익 / 2024-01-03)

 

오카 마리岡眞理
와세다 대학 문학 학술원 교수. 아랍 문학․팔레스티나 문제 전공.
『아랍, 기도의 문학』 『가자에 지하철이 달리는 날』 등의 저서가 있다.


(성서에서 말하는 ‘Canaan’의 한글 표기는 두 가지가 있다. ‘팔레스타인Palestine’과 ‘팔레스티나Palestina’다. 팔레스티나는 팔레스타인의 라틴어 이름이다. 이 글에서는 ‘팔레스티나’로 옮겼다. ‘팔레스타인’으로 옮길 경우, 그 땅에  사는 사람을 ‘팔레스타인인’ 또는 ‘팔레스타인 사람’으로 표기하는 어색함 때문에, ‘팔레스티나’ ‘팔레스티타인’으로 표기했다. - 옮긴이)  


3.
‘저항 폭력’은 ‘대항 폭력’이다. 대항 폭력에는, 그것을 발생시키는 데 이른, 선행하는 폭력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데 갑자기 느닷없이 발생할 리는 없다.

독립 전쟁하의 알제Alger 거리의 카페에서 FLN(국민해방전선)의 폭탄 테러가 일어나는 것은, 백 몇십 년에 이른 프랑스의 알제리 식민지 지배라는 폭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1919년, 3․1 독립 운동이 한창일 때 한국 제암리에서, 한국 민중이 일본 관헌을 습격한 것은, 청․일 전쟁 이후, 일본의 한국 지배와 집단 학살이라는 압도적 폭력이 허다했기 때문이다. 『세카이』 이번 호의 고마고메 다케시駒込武의 「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 타이완과 팔레스티나의 오늘을 꿰뚫는 질문」에 상술되듯이, 1930년, 타이완 선주민 시디크Seediq의 일본 관헌과 민간인에 대한 습격과 학살이 일어난 것은, 30년이 넘는 일본의 타이완 식민지 지배의 폭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라는 선행 폭력이 없으면, 제암리와 우서霧社 사건(일본의 식민지 시절인 1930년에 일어난 타이완 원주민의 항일 봉기 – 역주)의 폭력도 없다. 이것은 우리가 ‘역사’에서 획득해야 할 진리다. 이스라엘의 75년간 멈추지 않는 민족 정화 폭력이 없으면, 점령이 없으면, 아파르트헤이트가 없으면, 하마스도, ‘10월 7일’도 없다.

또 하나, 우리가 기억에 새겨야 할 역사적 진리가 있다. 식민 지배를 당하는 자의 저항 폭력은, 식민 모국이 자행하는 엄청나고 처참한 폭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식민지 지배라는 인종 차별에 기초한 폭력에 대항하는 저항 폭력을, 식민 모국은, 문명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야만스러운 원주민의 테러로 번역하고, 식민 지배를 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종 차별까지 어우러진 처참한 보복을 ‘정의의 징벌’이라 하며 식민 지배를 당하는 사람들에게 가한다. 근대 일본이 반복해 식민지를 상대로 저질러 온 짓이다.

하마스 주도로 가자 전투원들의 10월 7일 월경 기습 공격을, 이 공격이 일어나는 역사적 문맥 ― 팔레스티나에서 ‘유대 국가’ 건설이, 입식자入植者(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들 – 역주) 식민주의에 의한 침략이라는 사실 ― 을 버리고 ‘하마스의 테러’라는 한 마디로 요약해, 시민의 의식 속에 아직 잔존하는 IS의 잔인하고 난폭한 기억을 이용해, ‘하마스’는 이스라엘 섬멸을 내건 이슬람주의 테러 조직이고, 이것은, 이스라엘의 자위전쟁이라는 이스라엘 주장을 일본 사람인 국제정치학자와 캐스터라는 자들이 천연덕스럽게 텔레비전에서 반복한다. 일본 시민이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를 시인할 뿐만 아니라, 자국의 범죄 역사 망각이라는 점에서도 범죄적인 것이다(‘망각’하자면 일단은 그것은 기억할 필요가 있는데, 과연 우리는 한 번이라도, 일본의 범죄들을 올바르게 기억한 적이 있기는 할까).

‘하마스’라고 한 데 묶여 불리는 그들, 어느 날, 몇 시간 뒤에 맞이하게 될 죽음을 각오하고, 16년 동안 갇혀 있던 가자 지구의 울타리를 돌파하고, 75년 전, 조부모, 혹은 부모들이, 집단 학살과 성폭행 같은 폭력에 의해 추방된 땅을 향해 진군한 가자의 3,000명의 전사들은, 하마스의 전투원만이 아니다. 이슬람 성전이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내건 PFLP(팔레스티나 해방 인민 전선)의 전투원들도 있었다. 요르단 서안 지구의 제닌Jenin이나 나블루스Nablus에서 결연히 무장하고 일어난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점령으로부터 민족 해방, 독립을 희구하며 총을 든 수만 명의 젊은이 가운데 일부이다.

이것은 미디어가 믿게 만들고 싶었던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아니다. 주민을 민족 정화하고 만들어진 입식자에 의한 식민지 국가와 그 지배의 멍에에서 해방과 독립을 지향하는 인간들의 전쟁이다. 가자 팔레스티나인 가운데 ‘하마스’가 아닌 사람들도 있다며,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을 비판하는 지식인도 있지만,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로 부르며 섬멸을 기도하는 ‘하마스’란, 하마스라는 정치 당파가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식민지 국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기에서 독립을 희구하는 모든 팔레스티나인이다(식민지 조선에서 친일파 조선인 이외는 모두 ‘불령선인’ 예비군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게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는 팔레스티나인은 모두, 유대인 지상주의의 아파르트헤이트 해체를 바란다는 점에서 ‘테러리스트’다. 앞에서 말한 51일간 전쟁에서, 아옐레트 샤케드Ayelet Shaked 이스라엘 법무부 장관은, 팔레스티나인 여성들은 “그 뱃속에 살무사를 기른다”고 하며, 여성과 어린이 살육을 정당화했다). 식민지 국가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가차 없이 섬멸한 것과 마찬가지로, 식민지 권력의 식민지 국가 유지를 위한 노골적인 폭력이, 지금, 팔레스티나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다(서안에서는 그 사이, 226명이 살해되고, 이스라엘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는 팔레스티나인 수감자들도, 무시무시한 학대에 노출되어 있다).

만약, 미디어가 가자를 언급할 때마다, “75년 전에 ‘유대 국가’ 건국으로 고향에서 폭력적으로 쫓겨난 팔레스티나 난민이 주민의 70%를 차지하는 가자에서”라든가 “이스라엘의 위법한 봉쇄로, 주민이 16년 넘게 갇혀 있는 가자에서”라든가 “이스라엘의 봉쇄로 산업 기반이 파괴되어, 230만 명의 주민 가운데 절반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에 허덕이는 가자에서”라고, 항상 얘기했었다면.

이스라엘이 지배하는 요르단강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역사적 팔레스티나 전역이 유대인 지상주의의 아파르트헤이트에 다름 아니라는, 국제인권감시기구Human Rights Watch와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와 유엔 전문가의 고발을 일찍부터 보도했었다면(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와 싸운 아프리카 민족회의 의장은, 이스라엘의 점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보다 훨씬 가혹하다고 증언한다).

그런 아파르트헤이트 아래서, 이스라엘 영내의 팔레스티나계 시민이 어떻게 박해당하고, 팔레스티나 자치구 따위는 실로 이름뿐이고, 자치 정부가 이스라엘의 어용 기관이 되어, 어떻게 요르단강 서안 지구 주민을 이스라엘을 대신해 탄압하고 있는지, 그리고 군대의 보호를 받으면서 유대인 입식자가 서안 지구에서, 팔레스티나인 주민을 상대로 어떤 폭력 행위, 범죄 행위를 일상적으로 저지르고 있는지, 더욱이 가자 지구에서 최근 16년간, 봉쇄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질식 상태에 처해 왔는지, 2012년 유엔이, 가자는 2020년에 인간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발표한 그 가자의, 봉쇄라는 폭력 실태가 어떠한 것인지(2014년 무렵부터, 자살을 최대 금기로 여기는 이슬람 사회 가자에서, 자살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 모든 것을 날마다 보도하고, 국제사면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에는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를 폐절할 의무가 있다고 호소하는 그 의무를, 저널리즘으로 완수하려고 노력했었다면.

대규모 군사 공격으로 대량 파괴와 살상이 일어났을 때만 가자를 주목하고, 정전이 되면 잊어버리는 대신에, 이스라엘의 민족 정화, 점령, 봉쇄,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라는 갖가지 폭력을 평시에 상세히 보도했더라면(봉쇄하의 가자에서, 혹은 점령하의 예루살렘과 서안에서, 현재 진행형의 민족 정화 ― 일란 파페Ilan Pappé가 말하는 “점진적 제노사이드” ― 의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팔레스티나인에게 ‘평시’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치더라도). 그리고 하마스는, 그런 이스라엘의 점령 압제에서 해방과 독립을 희구하는 민족해방운동이라고 보도했더라면, 10월 7일의 월경 기습 공격이, 이스라엘군 기지의 습격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랬던 것처럼 민간인 살상과 납치라는 국제법 위반을 수반하는 것이었다고 하더라도(AP 통신의 fact-check는, 가자 전투원에 의한 세 건의 민간인 살해를 확인한다), 시민의 수용 방식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사건으로부터 50일 뒤인 현재, 판명되는 것은, 1,400명에서 1,200명으로 하향 수정된 이스라엘 측 사망자에는, 이스라엘 치안 부대에 살해된 사람이 상당수 포함된 사실. 성폭행 사실을 이스라엘군은 확인하지 못한 사실. 하마스가 집단 학살을 전과로 과시하는 비디오는 이스라엘 측이 만들어, 확산한 사실 등. 팔레스티나인에 의한 군사 공격이,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하는 저항인 이상, 민간인의 집단 살육과 성폭행 등 적극적으로 국제인도법을 침범하고, 더군다나 그것을 세계에 과시는 일은, 합리적으로 생각할 때 그들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지금 가자에서 일어나는 일, 그것은, 식민지 지배라는 역사적 폭력으로부터 해방을 희구하는 식민 지배를 당하는 자들의 저항과, 그것을 섬멸하려고 하는 식민지 국가가 이제는 그 본성을 숨기려 하지 않고 반복하는 노골적 폭력 사이의 식민지 전쟁이다. 이 폭력의 기점은, 2023년 10월 7일도, 완전 봉쇄가 시작된 2007년 7월 7일도 아니며, 가자의 점령이 시작된 1967년 6월도, 나크바가 일어난 1948년도 아니다. 우리는 이것을 근대 500년의 서양 제국의 식민지 지배라는 역사적 균형감perspective 속에서 고찰해야만 한다.

그렇게 생각할 때, 왜 미국이, 북반구 선진국Global North의 ‘서측’ 국가들이, 그리고 일본이, 이스라엘을 응원하는지, 왜 일본의 기업 미디어가, 팔레스티나의 점령 실태를 보도해 오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 ‘국제 사회international community’란, 한 번도 식민지주의를 반성한 적도 없거니와, 사상적으로 탈식민지화도 이룩하지 않은, 변함없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국가의 깊숙한 곳에서 움직이는 식민지주의와 인종차별주의를 계속하는 이 식민지 국가들의 카르텔이며, 그 카르텔이, 중동의 동료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제 사회의 인권과 국제법이라는 이중 기준을 비판하는 것마저 순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편적 인권과 자유와 문명을 한쪽에 내걸면서, 이 식민지 국가들이 근대 역사 속에서 실천해 온 것은 애당초, 그런 보편적 이념과는 정반대의 폭력 ― 보편적 인권은 서양만의 것으로 식민지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중 기준 ― 이었으니까.

지금, 팔레스티나에서 일어나는 것은 식민지 전쟁이다. 식민지주의는 끝나지 않았다. 가자의 어린이 사망자 6,150명(2023년 11월 28일 현재)이라는 숫자에 말문이 막히지만, 우리는 맹서해야 한다. 이 인륜의 나락을 끝내야한다고.<끝>
(『世界』, 202401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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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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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4] 尹 중대본 회의 발언에 대... 임두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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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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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은 국민의 ‘검찰... 윤재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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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CASE STUDY 신상철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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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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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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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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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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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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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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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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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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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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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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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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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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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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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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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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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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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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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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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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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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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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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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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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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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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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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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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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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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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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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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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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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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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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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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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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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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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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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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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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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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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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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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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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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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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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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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