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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尹 12월 평균지지율 31%...재임 20개월 평균지지율 33.5%
  번호 131447  글쓴이 임두만  조회 175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31 08:58 대문 0

한국갤럽. 尹 12월 평균지지율 31%...재임 20개월 평균지지율 33.5%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3-12-31)


윤석열 대통령의 12월 평균 지지율이 31%, 부정평가는 평균 60%이며, 지난 2022년 5월 취임 후 2023년 12월 까지 재임기간 20개월 평균 지지율은 33.5%로 나타났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국갤럽은 자체적으로 매주 화.수.목 사흘간 평균 1천명을 대상으로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를 실시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 이를 종합한 데일리 오피니언 2023년 월별·연간 통합 대통령 직무 평가(지지율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수치가 나타났음을 전했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

이날 갤럽은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라며 “월 단위로 데이터를 통합하면 전국 표본수 약 4,000명, 지역별로는 서울 약 800명, 광주/전라 약 400명, 10세 단위 연령별로도 평균 700명 이상 되어 추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럽은 또 이날 이와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앞선 문재인 대통령의 재임 중 지지율 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갤럽이 발표한 문 전 대통령 재임중 여론조사 지지율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2017년 5월 취임 후 2018년 12월까지 20개월 평균 지지율이 60%대에 있어 현 윤석열 대통령과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현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첫달 지지율이 50%를 가까스로 넘긴 51%를 기록했다가 다음 달 49%로 자신의 득표율과 근접하더니 3개월 째 곧바로 32%로 급락하고 다시 한 달 후 26%를 찍는 등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그리고 이후 2023년 1월 3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30%대 중반 이하에서 답보하면서 박스권을 형성, 그 박스권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지지율 31%를 기록, 가까스로 20%대 하락은 저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참패했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인요한 혁신위로 탈출구를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하고 김기현 대표의 퇴진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총선 준비에 나서고 있다.

반면 2017년 취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초 80%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로 시작, 2018년 중반까지 60~70%대를 오르내리며 지지율 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후 2019년은 긍/부정평가 모두 40%대 중반 이하에서 횡보했으나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2월부터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총선이 치러진 4월과 총선결과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뒤인 5월 지지율이 60%를 넘어서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로 보면 총선을 4개월 여 앞둔 현재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에서 횡보하고 있으므로 특별한 돌파구가 없는 한 야권의 ‘정권심판’론이 선거전에서 강하게 통할 수 있어 여권의 대응이 매우 주목되고 있다.

더구나 이날 발표된 지역별 윤 대통령 지지율 지표나 연령별 지지율 지표로 볼 때, 지역별로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부정평가 지수가 긍정평가 지수에 월등히 높으며, 연령별로도 60/70세대를 제외한 전 세대가 부정여론이 긍정여론을 앞도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에 치러질 총선에서 50대 이하 윤 대통령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연령층이 얼마나 투표에 참여할 것인지가 선거 결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해 한국갤럽은 “조사기간: 2023년 1~12월 실시한 월별 종합조사로, 2023년 상반기 무선전화 RDD, 하반기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의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45,059명(월평균 3,755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방식으로 실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이 조사에 대해 “응답률은 평균 11.2%(연간 총 통화 403,758명 중 45,059명 응답 완료)이며, 상반기 무선전화 RDD 9.6%, 하반기 무선전화 가상번호 13.9%, 표본오차는 월평균 ±1.6%포인트(95% 신뢰수준)”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에 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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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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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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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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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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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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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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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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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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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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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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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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