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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데까지 이르렀을까? ②
  번호 131433  글쓴이 김종익  조회 1866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15 09:03 대문 0

왜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데까지 이르렀을까? ②
(WWW.SURPRISE.OR.KR / 김종익 / 2023-12-15)

우스키 아키라臼杵陽
1956년생. 일본여자대학 문학부 사학과 교수. 전공은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 연구.
『이스라엘』『세계사 속의 팔레스타인 문제』『‘유대’의 세계사』 등 다수.


■ 하마스는 왜 생겼고, 지지를 받을까?

그런데 하마스라는 이슬람주의 정치 조직이란 뭘까? 하마스는 ‘이슬람 저항 운동Haraka al Muqawama al-Islamiya’이라는 아랍어의 머리글자 H-M-S로 만들어진 약칭이며, 아랍어로는 ‘열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이른 배경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하마스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많은 젊은이가 목숨을 걸기까지 하며 하마스에 가담하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마스가 가자에서 지지를 받는 이유를 생각하기 위해서다. 

애당초 하마스의 기원은 무슬림동포단이다. 이 동포단은,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연안 도시인 이스마일리아에서 1928년에 설립되어,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이집트 지배 상태(1948~1967년)의 가자에서는 팔레스타인 지부로 활동을 계속했다. 현재 하마스 자체는 1987년 제1차 아랍인 민중 봉기 발발 직후, 당시 가자 이슬람 운동의 정신적 지도자였던 아메드 야신Aḥmad Yāsīn에 의해 설립되었다. 휠체어를 탄 지도자로 알려진 아메드 야신은 2004년에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살해되었다.

현재 지도자는 1962년에 앞에서 말한 샤티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자란 이스마일 하니야Ismāʿīl Hanīyah다. 하니야는 현재, 가족과 함께 아랍 걸프만 국가 가운데 하나인 카타르의 도하에 체재하고 있다. 따라서 하마스와 아랍 국가들의 관계를 생각할 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나라가 카타르다. 카타르 정부는, 이스라엘이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에 걸쳐 가자를 공격한 이후, 이스라엘과 외교 관계는 단절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의 연계를 완전히 단절한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하마스에 사로잡힌 인질 석방 등을 통해 양자 사이를 중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런데 새삼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은, 하마스는 1993년 9월에 이스라엘과 PLO팔레스타인 해방 기구 사이에 체결된 팔레스타인 잠정 자치에 관한 원칙 선언(오슬로 합의) 체결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았던 점이다. 따라서 오슬로 합의로 5년간으로 설정된 잠정 자치 기간이더라도 이스라엘 측을 향한 무력 공격을 멈추지 않아, 결과적으로 이스라엘 측은 치안을 확보가 불가능한 이상, 장래의 ‘팔레스타인 국가’가 되어야 할 요르단강 서안의 가자 땅의 거의 일부만 팔레스타인에 반환했다.

이러한 정체된 평화 교섭이 크게 요동친 것은, 대팔레스타인 강경파로 여겨지는 아리엘 샤론이 여당 리쿠드당을 이탈해, 2005년에 카디마Kadima(히브리어로 ‘전진’)당을 새로 결정해 정권을 차지했기 때문이었다. 아리엘 샤론의 리쿠드당 선배 정치가에 해당하고, 1979년에 이집트와 평화 조약을 체결한 고 메나헴 베긴Menachem Begin 전 수상(우파로 매파 리쿠드당 당수)이 떠오른다. 아리엘 샤론은 그때까지는 군인 출신 정치가로서 ‘초강력 매파’로 간주되었지만, 여론의 반대를 물리치고 2005년에는 가자에서 이스라엘 국방군을 철수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해 말, 샤론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여든다섯 살로 생애를 마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로 상기된다.

한편, 팔레스타인 측에서도 야세르 아라파트 의장이 2004년 11월에 일흔다섯 살로 사망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가자와 요르단강 서안의 일부를 영역으로 하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독재적 수법이기는 했지만, 압도적 카리스마 성향을 가진 인기로 이끌고 있었다. 파타하Fatah(팔레스타인 해방 운동)를 이끌던 아라파트의 절친한 친우였던 아부 이야드Abu Iyad(1933~1991년)와 아부 지하드Abou Jihad(1935~1988년) 등, 아라파트 측근 중의 측근을 이스라엘의 암살 등으로 잃는 뒤에, 아라파트의 후계자로 이름을 올린 인물이 1935년생의 아부 마젠Abu Mazen 말하자면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였다.

압바스는 2005년 1월에 팔레스타인 자치 지구를 이끄는 대통령에 취임했다. 압바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를 이끌었지만, 2006년  총선거에서 하마스에 패하는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압바스는, 전가의 보도라고 해도 좋을 금지된 수법인 대통령령이라는 강권을 발동해 선거 결과를 무효로 했다. 그 때문에, 하마스와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어, 양자는 무력 충돌을 반복하며, 6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 끝에 2007년 6월에 하마스가 사실상, 가자의 지배권을 단독으로 장악하게 되었다. 이 파타하와 하마스라는 팔레스타인 쪽 내분의 결과,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로 분열되었다.

이후, 가자는 하마스 지배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다만 우리가 이미지화하는 하마스는,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무장한 위험한 정치 조직으로 간주되기 쉽다. 그러나 하마스가 가자의 팔레스타인인의 많은 젊은이를 동원하는 이유는, 하마스라는 정치 부문의 일부를 보는 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마스는 사회 복지 부문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봉쇄로 경제적인 곤궁을 어쩔 수 없이 겪은 가자 지구 사람들에게, 하마스는 그 모체였던 무슬림동포단과 마찬가지로, 이슬람교의 상부상조 정신에 기초하는 ‘자선 단체’로서의 성격도 지니고 있는 것을 간과하기 쉽다. 하마스는, 의료․교육․식료 공급 면에서 사회 복지 활동도 오랜 기간, 실행해 온 실적이 있다. 그 때문에, 하마스는 특히 가난한 팔레스타인 난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 역시 새삼 떠올릴 필요가 있다.

하마스는 군사 부문이, 이번 사건처럼 이스라엘의 일반 시민을 살해하는 ‘테러리스트’로서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아 마땅한 군사 작전을 실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마스의 자선 단체로서의 정력적인 빈민 구제 활동도 염두에 두지 않으면, 하마스가 왜 가자의 많은 팔레스타인 주민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팔레스타인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폭 공격 같은 군사적 행동을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 국제 사회에 요구되는 대응이란?

이번 이스라엘 시민 살해라는 처참이 극에 달한 사건을 일으킨 하마스 군사 그룹은 ‘카삼 여단Qassam Brigades’으로 불린다. 카삼은 일본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인물이지만, 팔레스타인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역사적인 영웅 가운데 한 명이다. 이즈 앗딘 알 카삼Izz ad-Din al-Qassam(1882~1935년)은 이스라엘 건국 전인 1935년 11월 대영對英․대시오니스트 군사 행동을 행하고 순교한, 북부 시리아 출신의 이슬람 지도자다. 카삼은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이슬람을 공부하기 위한 최고학부인 알아즈하르 대학al-Azhar University 출신 샤이크Shaykh(알아즈하르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칭호, ‘이슬람 지식인’)다. 이슬람적 깊은 학식에 바탕을 둔, 카삼은 현재 이스라엘 북부의 항구 도시 하이파Haifa에 있는 이스티크랄 모스크Istiqlal Mosque(아랍어로 ‘독립예배소’라는 의미)에서 이맘(성직자)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이맘이란 예배 때에 선두에 서서 예배를 주도하는 종교 지도자다. 카삼은 하이파에 거점을 두고 팔레스타인에서 처음 이슬람 이름하에 무장 투쟁을 개시한 일로 팔레스타인인 사이에 널리 알려져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허다하게 쏟아 넣는 미사일이 ‘카삼 로켓’으로 불리는 데도, 카삼이 하마스 요원에게 어떤 의미에서는 ‘신격화’되어 있고, 따라야 할 롤 모델로 높이 존경받고 숭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마스 군사 부문인 카삼 여단의 지도자 아이만 노팔Ayman Nofal(통칭, Abu Ahmad)이 10월 17일, 이스라엘군의 공중 폭격으로 폭살된 일은 팔레스타인인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하마스로서는 사로잡은 이스라엘인 인질을 이스라엘 측에 조금씩 인도함으로써 사태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되도록 획책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측 반응은 완강하고 강경하며, 하마스의 인질 석방으로 사태가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리라고는 현재까지 상황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이번 사태의 계기가 된 사건에는, 이스라엘 측에서는 이제까지 없었을 정도의 많은 희생을 냈기 때문에, 가자에 대한 심한 공중 폭격을 포함해, 보복도 이제까지 없었던 규모다. 가자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중 폭격은 예상 이상의 큰 피해를 팔레스타인인 사회에 초래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인을 능가하고 있다. 하마스의 활동가가 팔레스타인 민중 속에 잠복해 있는 이상, 아니, 팔레스타인의 일반인들 속에서 잇달아 끝없이 생겨나는 이상,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일반 시민에 대한 무차별 폭격은 계속될 것이다.

동시에, 북부 국경의 레바논에서도 시아파 무장 조직 헤즈볼라(아랍어로 ‘신의 당’이라는 의미)가 하마스의 행동에 호응하듯이, 북부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에 대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렇게 주변 국가들을 끌어넣어 가며 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국제 사회의 조급한 중재가 요구되고 있는 거지만, 실제로, 미국이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출구 없는 상황에 빠지고 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미국 국내의 유대인 로비의 정치적 영향력을 생각하면, 이스라엘에 대해 군사 행동 억제를 요청하는 것은 당장은 생각할 수 없다. 그 중에서도, 이스라엘군의 가자에 대한 군사 침공이 시작되면, 팔레스타인인을 포함해 한층 많은 희생자가 나오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 사회는 목소리를 높여, 이스라엘 측의 보복이라는 명목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군사 행동에 대해 자제를 요구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번 사태에 대해, 나도 제안자의 한 사람으로 「가자 사태를 우려하고, 즉시 정전과 인도적 지원을 호소하는 중동 연구자의 호소」에 참가하고 있으며, 독자 여러분도 꼭 이 호소를 참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끝>
(『世界』, 202312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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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에게 듣는다 3] “의료파국이 뻔한 정부의 ... 임두만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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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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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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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것 박한표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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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건국 권총찬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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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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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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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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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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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보셨을 땐 노무현 사위 잘하고 있는 거 같... whishshsh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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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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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증원만이 해법인가? 신상철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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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구타유발자들 권총찬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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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 부족’이라는 페이크...사실상 지방은 환자... 안성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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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운명을 바꾸는 일)은 일정한 세월이 흘러야 믿음... 박한표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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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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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9 여야 지지율 팽팽...투표의향 與 우세 승리... 임두만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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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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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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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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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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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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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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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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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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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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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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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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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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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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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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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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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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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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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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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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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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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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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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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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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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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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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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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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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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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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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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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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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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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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