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천안함 조사위원으로 참여한 선박 전문가 신상철의 비망기
오동나무 아래서 역사를 기록하다.
권력을 사익 확대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오늘날 부패한 고위 관료들.. 김종익
도둑맞은 주권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부정선거였다. 김후용
진보적 글쓰기
우리의 글쓰기가 사회를 개선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김갑수
진보를 복기하다
국회의원으로서 내놓았던, 내놓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정책을 열한 가지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이정희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사건의 재구성과 57명의 증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분단체제 프레임 전쟁과 과학 논쟁 (한겨레 오철우 기자)
논  쟁   문재인정부   천안함   세월호   최순실   검찰개혁   국방개혁   정치개혁   일반   전체 
양정철과 나, 적인가 동지인가?
  번호 131430  글쓴이 kenosis (tofhdnstlwkr)  조회 543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14 05:09 대문 0






【231213】[탐사보도] 나는 고발한다 양정철이 검찰 케비넷으로 지난 총선에서 한 분탕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jdkwdWXGwuU&t=642s


김어준의 생존전략은 스파이게임이다.
스파이게임에서 이중간첩은 흔하고, 다중간첩 역시 드물지 않다.

적의 정보를 빼낼 수 있고
자기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이 스파이다.

때문에 김어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캐릭터는
항상 경계선상에 서 있는
항상 회색지대에서 서성이고 있는
항상 개와 늑대의 시간을 살고 있는
전략적 모호성을 업으로 삼는
주진우와 같은 인간이고,
스팩트럼이 아주 넓고도 넓은
이낙연과 같은 인간이다.

당신은 김어준이 지난 대선 당시
표면적으로 들어내 놓고 편들지는 않았지만
심정적으로 누구를 보다 더 편들고 싶어했다고 생각하는가?
이재명? 또는 이낙연?

조국이나 문재인 류는 단지 김어준의 밥일 뿐이다.

그림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양정철과 김어준, 주진우, 이낙연 등은
우리의 적인가? 동지인가?
동지이면서 동시에 적인가?

피아식별이 안되는 상황에서
다음 총선은 안개정국이다.

몰빵론으로 열린민주당의 실험이 참패했고
검찰개혁의 시도가 좌절되었다.

과거를 잊은 민주당에게 미래는 없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이 아쉬울 뿐이다...









The Age of Shadows (밀정) Movie Soundtrack /
밀정 Ost DVORAK Danse Slave Op 72 n°2
https://www.youtube.com/watch?v=olZfGkhQBfA&ab_channel=BestofSoundtrack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31430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dkwdWXGwuU&t=642s
IP : 71.94.228.x
닉네임
번  호 제        목 글 쓴 이 조  회 누  리 등 록 일
이명박, "BBK는 내가 설립했다" (6) 편집국 368543
10
35
 07-05 14:24
[법원제출] 프로펠러 손상 관련 검증에 대한 의견서 (4) 신상철 610872
95
205
 06-13 07:16
[법원제출] '제3의 부표'관련 UDT 대원 증언에 대한 의견서 (6) 신상철 694874
70
145
 06-30 21:18
[검증] 천안함 '1번 어뢰'는 고철 덩어리 (6) 신상철 598899
91
45
 10-28 09:10
[단상] 신에게는 아직 12번의 재판이 남았습니다 (9) 신상철 475369
40
80
 07-13 13:35
[공지] 2021. 9. 1일부로 서프라이즈 로그인제를 실시합니다 (0) 서프라이즈 49433
5
25
 04-03 20:17
131780
검찰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와 제2의 태블릿PC 조작우려 kenosis 130
0
0
 12-09 09:14
131778
한동훈과 주가조작의 심리학 kenosis 72
0
0
 12-08 02:09
131776
역사의 자정능력과 한동훈의 레밍효과 (Lemming Effec... kenosis 84
0
0
 12-07 14:51
131767
거부권을 남발해 너를 처단해도 좋다는 말인가? kenosis 156
0
0
 12-05 10:16
131760
첼리스트의 수소이야기와 명태균의 창원수소특화단지 (1) kenosis 204
0
0
 12-03 05:35
131752
왜 한성진 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2) kenosis 518
0
0
 11-22 14:05
131748
왜 한성진판사의 판결이 오심인가? (1) kenosis 1217
0
0
 11-18 03:53
131744
밀정들과 사이버렉카들의 화양년화 (花樣年華) kenosis 591
0
0
 11-15 03:02
131736
촛불행동을 고발한 열린공감 한원섭과 이제일변호사 kenosis 656
0
0
 11-06 05:47
131732
압수수색으로부터 안전한 뉴탐사 제보 메일 kenosis 728
0
0
 11-02 01:22
131730
이재명 무죄판결 촉구 탄원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kenosis 754
0
0
 10-31 11:00
131728
쌍방울 전주, 임필순의 양심선언 kenosis 799
0
0
 10-29 15:07
131722
헌인마을게이트, 김건희와 오세훈, 삼부토건마피아의 ... kenosis 865
0
0
 10-23 04:54
131720
검건희의 주가조작 관련 민주당 국정감사에 대한 평가 kenosis 905
0
0
 10-21 01:35
131719
쇄빙선의 조국(曺國)과 매기의 조국(弔國) kenosis 941
0
0
 10-18 12:27
131711
주가조작의 쌍두마차, 김건희와 이준수의 히든 스토리 kenosis 967
0
0
 10-10 15:28
131705
또 다시 혁명의 계절이 돌아왔구나. kenosis 1192
8
0
 09-28 10:24
131690
허공을 지나가는 새의 발자국은 흔적이 없다 (鳥飛虛... kenosis 3376
0
0
 09-11 07:43
131685
기시다에 '선물'... 윤석열의 양해각서 체결 진실 kenosis 1314
0
0
 09-07 14:28
131682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과 유영하 공천 뒷거래 녹취확... kenosis 1329
0
0
 09-06 07:38
131675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개구리가 죽었다. kenosis 1397
0
0
 09-01 13:25
131671
조국님 좋아요? 조국님외 214명 kenosis 1390
0
0
 08-25 15:55
131631
채해병사망사건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관련 삼부토건... (1) kenosis 920
0
0
 07-03 14:37
131618
브레이번 아파트에는 공용컴퓨터가 없다. kenosis 669
0
0
 06-11 06:57
131602
여의도 사나 이어도 사나 kenosis 683
0
0
 05-19 07:04
131600
민주당 586운동권 개자시들에게 띄우는 노래 (1) kenosis 763
0
0
 05-17 05:29
131598
줄리에게 띄우는 노래 kenosis 693
0
0
 05-14 03:22
131597
진보세력의 권력이 이제 시장으로 넘어갔나? kenosis 622
0
0
 05-14 03:17
131589
청담동 술자리와 대선당시 서울법대출신 후원자 명단 kenosis 729
0
0
 05-04 07:18
131565
성의 권력으로부터의 자유, 권윤지의 혁명 kenosis 528
0
0
 04-04 04:34
131554
조국은 다음 외신기자회견 때는 kenosis 618
0
0
 03-28 09:49
131548
이재명의 천명(天命) kenosis 670
0
0
 03-26 09:13
131545
만약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사람이 kenosis 600
0
0
 03-24 06:46
131543
문재인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조국 (3) kenosis 716
0
0
 03-23 01:54
131539
미안해 소년공, 홧김에 한번 그려 봤어, kenosis 674
0
0
 03-22 02:14
131537
우리가 강간문화의 추종자인가? kenosis 669
0
0
 03-21 01:56
131534
[국정농단] 김건희가 대통령인 이유 kenosis 721
0
0
 03-20 06:38
131530
[청담동 술자리] 법무부 한동훈 알리바이 제출 불가 ... kenosis 630
0
0
 03-18 00:42
131529
김건희 주가조작, 동부증권 53만주 은폐한 윤석열 kenosis 630
0
0
 03-18 00:18
131528
K형 도대체 뉴탐사 한테 왜 그랬어요? kenosis 587
0
0
 03-16 14:05
131524
첼리스트 체아씨 이제 진실의 무대에 서셔야 합니다. kenosis 614
0
0
 03-14 02:28
131523
첼리스트를 리플리증후군 환자로 몰아가는 이제일 변... kenosis 599
0
0
 03-14 02:04
131522
아 그렇구나 이제일이 개국본 일을 보고 있다고… kenosis 628
0
0
 03-14 00:39
131521
삼년은 너무 길다. 윤석열 탄핵사유 kenosis 598
0
0
 03-13 23:27
131520
[청담동 술자리 2차공판]한동훈 알리바이 입증 포기 kenosis 590
0
0
 03-13 22:33
131519
총선 예측 4가지 지표 kenosis 647
0
0
 03-12 06:10
131518
대통령 비서실장과 박근혜 측근의 공천거래 녹취파일 (1) kenosis 720
0
0
 03-11 21:48
131516
학익진(鶴翼陣)의 진영을 허물고 있는 자들은 누구인... kenosis 733
0
0
 03-09 16:52
131514
오늘은 진실이 승리한 날이다. kenosis 629
0
0
 03-07 17:40
131510
어느 첼리스트의 고백 - 내가 첼로를 못하는 이유 - kenosis 625
0
0
 03-05 06:01
131507
“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면 안돼!” kenosis 658
0
0
 03-02 10:18
131506
윤석열의 그린벨트 해제는 장모님을 위한 선물인가? kenosis 579
0
0
 03-02 03:13
131505
1조 원대 헌인마을 게이트 검은장부 발견 kenosis 2340
0
0
 02-29 03:39
131499
사자가 악어를 산채로 잡아 먹다. kenosis 687
0
0
 02-25 17:02
131494
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2326
0
0
 02-21 08:10
131493
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643
0
0
 02-20 09:39
131492
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611
0
0
 02-20 03:39
131489
Reset 조국(祖國) (3) kenosis 789
0
0
 02-17 06:10
131483
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603
0
0
 02-10 15:26
131482
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604
0
0
 02-10 05:18
131479
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570
0
0
 02-07 08:27
131478
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601
0
0
 02-05 15:06
131474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605
0
0
 02-01 05:53
131469
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617
0
0
 01-28 09:46
131467
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2169
0
0
 01-25 06:36
양정철과 나, 적인가 동지인가? kenosis 544
0
0
 12-14 05:09
131417
역시 이재명은 한낱 이재명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kenosis 507
0
0
 12-06 08:51
131411
박대용과 강진구를 도와 주십시요 kenosis 588
0
0
 11-23 02:46
131405
[뉴탐사] 장시호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enosis 546
0
0
 11-15 05:09
131403
김건희의 통정매매(通情賣買), 7초 아니고 2분17초다 (2) kenosis 2582
0
0
 11-14 02:53
131395
[뉴탐사 취재노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 kenosis 581
0
0
 11-06 00:52
131394
부디 종교적 도그마와 이념적 도그마에서 해방되기를 kenosis 584
0
0
 11-05 17:07
131393
강진구와 변희재의 콜라보, 그리고 장시호의 협박 kenosis 584
0
0
 11-04 05:36
131392
뉴탐사는 변희재와 태블릿PC 관련 공동프로젝트를 진... kenosis 569
0
0
 11-02 15:31
131389
약자와 동행하는 오세훈의 헌인마을 집주인강제퇴거 ... (1) kenosis 696
0
0
 10-31 22:56
131387
몽마르뜨언덕에 가 보았다. kenosis 609
0
0
 10-27 20:11
131377
나는 똥이다. kenosis 1344
0
0
 10-15 16:03
131373
양심의 단층이론 kenosis 1330
0
0
 10-11 22:58
131372
기자들은 취재에 목숨을 걸고 진보유튜브들은 kenosis 1323
0
0
 10-11 11:40
131371
허재현기자 압수수색 kenosis 1367
0
0
 10-11 10:25
131370
민주당은 아직도 너무 나이브 한 것 같은데?.... kenosis 1316
0
0
 10-11 08:18
131369
양평 건희로드와 남양주 최은순로드 게이트 kenosis 1296
0
0
 10-11 04:44
131366
최은순의 또 다른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kenosis 1292
0
0
 10-10 00:04
131364
시민언론 뉴탐사 kenosis 1342
0
0
 10-09 21:24
131362
하나님 도와 주세요 kenosis 1530
0
0
 10-06 13:00
131361
정천수 삼성 세콤과 공모하여 더탐사 야간침탈 kenosis 1564
0
0
 10-06 08:46
131360
대법원이 삼성과 공모하여 개인의 재산권을 약탈한 사... kenosis 3621
0
0
 10-05 03:23
131352
이재명 영장실질심사에 필요한 더탐사 취재자료 kenosis 3426
0
0
 09-26 04:19
131347
이재명에게는 못다한 문재인의 꿈, 재조산하(再造山河... kenosis 3207
0
0
 09-16 15:17
131344
범 내려온다. kenosis 3109
0
0
 09-14 03:28
131342
진짜뉴스 진원지 더탐사가 대통령실에 제공하는 증거 kenosis 3058
0
0
 09-12 03:48
131341
시민언론 더탐사 지키기 5만명 탄원 서명 kenosis 1558
0
0
 09-09 00:57
131335
수배령이 내렸다 kenosis 2721
0
0
 08-31 16:09
131331
진도개 강진구가 추적한 검사들의 도이치주가조작은폐 kenosis 2523
0
0
 08-29 02:14
131326
同心草 kenosis 1647
0
0
 08-22 14:08
131319
분에 넘치는 환호에 간이 배밖에 나왔구나. kenosis 1687
0
0
 08-11 04:53
131318
더탐사 권지연기자를 위한 노래 kenosis 1645
0
0
 08-11 02:17
131317
오캄의 면도날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려고 하는가? kenosis 1642
0
0
 08-11 00:45
131310
용민이가 자청했구나, 총대를 매기로… kenosis 1669
0
0
 08-03 07:33
131309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윤석열 보직의 연동 그래프 kenosis 2102
0
0
 08-03 02:52
131288
최무영의 과학철학적 관점에서 본 IAEA 보고서 kenosis 1794
0
0
 07-09 03:47
131287
더탐사가 끝까지 버텨낼 수 있기를 kenosis 1910
0
0
 07-07 05:36
131285
IAEA의 허위보고서 kenosis 1871
0
0
 07-06 04:29
131281
IAEA는 일본정부로부터 백만유로를 추가로 받았는가? (2) kenosis 2206
0
0
 07-04 06:40
131275
저의 운명을 걸고 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 kenosis 2219
0
0
 06-28 02:30
131274
후쿠시마 해안 어류의 방사능 오염 수치 보고서 kenosis 1630
0
0
 06-27 05:49
131273
핵폐수관련 IAEA 최종보고서 일본이 사전입수해 수정... kenosis 1556
0
0
 06-27 00:52
131271
후쿠시마 앞바다, 동해보다 방사능오염도 46배 더 높... kenosis 1713
0
0
 06-25 03:39
131269
IAEA 관련 일본외무성간부와 ADV 총재의 대담 kenosis 1156
0
0
 06-22 02:55
131267
청담동사건 공수처이첩을 막기위해 결사항쟁했던 세력... kenosis 1164
0
0
 06-20 03:06
123
버그신고,시스템문의 | 오픈개발
민진미디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광고문의 | Copyright ⓒ 민진미디어.
운영문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 진미파라곤 930호 T. 02-761-1678 F.02-6442-0472 poweroftrut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