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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5%, ‘야당 다수 당선’ 51%
  번호 131424  글쓴이 임두만  조회 185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23-12-11 09:13 대문 0

내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5%, ‘야당 다수 당선’ 51%
(WWW.SURPRISE.OR.KR / 임두만 / 2023-12-11)


내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5%, ‘야당 다수 당선’ 51%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 22대 총선에서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되기를 바라는 여론이 50%를 넘겨 여당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3년 12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당 다수 당선’ 35%, ’야당 다수 당선’ 51%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이날 갤럽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크고 작은 선거에서 여권은 정부 지원론을, 야권은 정부 견제(또는 심판)론으로 맞서며 선거운동을 펼쳤다. 앞으로의 선거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리라 예상된다”며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어느 쪽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물은 결과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5%,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51%로 나타났고 14%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갤럽 발표 여론조사 도표에 따르면 여당승리를 윈하는 연령층은 60대 이상에서 50%를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30대 40대 50대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60%이상, 20대도 50%에 가까운 46%로 우세하다.

이에 대해 갤럽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이러한 60대 이상과 50대 이하의 대비는 열 한 차례 조사에서 일관된 경향”이라고 분석결과를 내놨다.

또 “성향 보수층의 68%는 여당 승리, 진보층의 80%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고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는 야당 승리(60%) 쪽이 많았다”며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47%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는 21%였으며 32%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밝혀, 이들 무당층과 진보층의 투표율이 선거승패의 핵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3월 조사에서 정부 지원론(42%)과 견제론(44%)이 비등했으나, 4월 견제론 우세 구도로 바뀐 뒤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10~11월 연속 감소했던 양론 격차가 12월 들어 크게 벌어지면서 여당측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킬만 하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이날 갤럽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한 민심변화 도표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1대 총선 1년 전인 2019년 4월 조사에서는 47%가 정부 지원론, 37%가 정부 견제론에 동의했고 16%는 의견을 유보했으나, 이듬해인 2020년 2월과 3월 초에는 지원·견제론이 팽팽하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다시 간격이 벌어졌고 실제 선거도 여당이 압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180석)했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23년 12월 5~7일까지 사흘간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13.1%,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위위에 있다.


尹 국정수행평가, 긍정 32% 부정 59%...정당지지도 國 35% 民 3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선에서 박스권에 갇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도 각각 30%대 중반에서 앞서거니 뒷서기니 지지율 등락을 거듭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59%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2023년 12월 첫째 주(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2%가 긍정 평가했고 59%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고 발표했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이는 지난주 긍정 32% 부정 60%와 비교, 긍정평가층은 그대로이며 부정평가층은 1%p 줄어든 상태로, 이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95% 신뢰수준에서 ±3.1%임을 감안할 때 지난주와 여론 변동이 거의 없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지지층의 형성은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응답층인 국민의힘 지지자(73%), 60대 이상(50%대)이나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응답층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2%), 40대(79%) 등에서 거의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윤 대통령이 잘한다고 응답한 긍정평가 지역은 대구/경북지역이 유일하고, 연령층은 60대와 70대 이상만 긍정평가 층으로 굳어져 있다. 또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60%, 중도층 22%, 진보층 11%인데 반해 성형별 직무 부정률은 진보 86% 중도 69% 보수 32%로 극명한 차이가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무당(無黨)층 27%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7%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지난 2주간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에 앞섰으나 이번주 다시 자리바뀜을 했다.

이는 현재 민주당이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현 대표에 각을 세우며 정세균 김부겸 등 전직 총리를 지낸 3총리 연대설과 함께 신당설이 불거지는 등 분열양상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국민의힘이 혁신위가 당 기득권층에 밀려 조기 종료를 하는 등 비난을 받고 있으나 이 보다는 민주당의 분열 논란이 일부 지지자들의 이탈을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성향별로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힐 정도로 뭉치고 있으나 진보층의 5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결집도가 떨어져 보인다.

▲ 도표제공, 한국갤럽    

하지만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5%, 더불어민주당 35%,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를 차지, 민주당이 중도층 우위를 보이면서 무당층의 추후 이동을 고려한다면 현재의 정당 지지율은 총선에서 그케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갤럽은 “지난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 비등한 구도가 지속되어 왔다”며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포인트) 내에서의 변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성향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면서 중도층과 무당층의 변동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23년 12월 5~7일까지 사흘간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13.1%,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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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육 질 저하 없다? 우리 병원 와보라” 캐나다... 청년의사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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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끔찍한 가족 권총찬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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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2024 의료대란 원인진단 집중해부 신상철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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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참회해야 하는 이유 kenosis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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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국가적 정신질환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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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천지의 연결고리들, 이세창과 이영수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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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람’이 ‘바라봄’과 연결될까? (1) 박한표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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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 부정 58%...정당지지 國 3... 임두만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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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조국(祖國) (3) kenosis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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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의봄 권총찬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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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간의 정의가 도전 받으며, 인간 다움을... 박한표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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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노변정담] 군인과 검사, 그리고 정치 두꺼비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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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4월총선 지각변동, 개혁신당 · 조국신당 ... 신상철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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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즉반(物極必反): ‘어떤 일이든 극에 달해야 반전... 박한표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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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참회록 kenosis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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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분노한다. kenosis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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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을 ‘파우치’로 만든 KBS...‘죄송’소리 ... 임두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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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김경율 사퇴의 배경-J. 앙투아네트의 저주... 신상철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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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싼게 꽃이다. kenosis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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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결단은 촛불의 점화(點火)이다. kenosis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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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4%...이낙연·이... 임두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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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디올백‘’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수사 착... 임두만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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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④ 김종익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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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맹세 지켜라 kenosis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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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尹·韓갈등?] 본질은 김건희 특검 신상철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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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③ 김종익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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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인터뷰 : 한반도 위기... 한겨레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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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31% 부정평가 63%...부정... 임두만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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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균열과 진보대연합의 마지막 기회 kenosis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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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주의자는 누구인가? ② 김종익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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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좁쌀정치와 그 대안 kenosis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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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용산 vs HDH] 충돌? 짜고 치는 고스톱 신상철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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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尹-韓 대립, ‘짜고치기’ 일 것... 성... 임두만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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